• 최종편집 2019-10-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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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내외 홍보 박차
    완도군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외에서 유치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14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우철 완도군수가 이끄는 해외시장개척단이 최근 미국과 프랑스에서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완도시장개척단은 미국 LA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와 해양치유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외국인 유치활동을 벌였다.LA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LA한인축제 개막식에는 신 군수와 관계 공무원,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현수막을 내거는 등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했다.프랑스 로스코프 시청에서 열린 완도군과 모흘레 연합의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과정에서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모흘레 연합은 프랑스 브레따뉴 지역의 해양 관련 연구기관과 업체 등이 클러스터를 구축해 운영하는 단체로 니콜라스 플로 연합회장과 캐서린 보얜 해양생물연구소장 등이 연구원들과 함께 2021해조류박람회에 참여하기로 했다.완도군은 국내에서도 외국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국제해조류심포지엄에 참가해 해조류박람회 홍보에 나섰으며 국내외 해조류 관련 전문가들을 완도로 초청해 해조류와 어패류 양식장, 가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벌였다.한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21년 4월23일부터 5월16일까지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과 명사십리 해수욕장 부 행사장에서 열린다.완도군 관계자는 "2021년 박람회는 생물의약, 뷰티, 환경,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시켜 부가가치 높은 박람회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를 연계해 해조류 가치 확산은 물론 관련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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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진도군 '청정 햇김' 위판 본격화
    진도군은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바다에서 자란 겨울철 별미인 돌김이 지난 10일 고군면을 시작으로 수확과 위판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고군면 원포 위판장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1어가에서 4.9t의 물김을 위판했으며, 120㎏ 한 망에 평균 22만원에 거래돼 910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올해산 첫 햇김은 진도군 고군면 일대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김’으로 불린다.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군의 2020년산 김 양식 규모는 1만5649ha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24%를 차지하고 있다.올해는 11만4070t의 김 생산이 예상됨에 따라 위판고가 134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27억원의 증가가 예상되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진도군은 지난해 11만807t을 생산, 1115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진도군 수산지원과 양식산업담당 관계자는 “품질이 우수한 김 생산과 생산량 증가를 위해 김 육·해상 채묘 등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며 “무면허 불법양식시설과 어업권 정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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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가을정취 물씬' 함평 국향대전 18일 개막
     실제크기 독립문·백범 김구·핑크뮬리 꽃길 눈길 축제기간 오후 7시~9시까지 첫 야간개장 무료운영  함평군은 가을 국화축제의 대명사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오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타 지역보다 일주일 먼저 시작한다.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기획 작품들이 새롭게 선보인다.축제장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중앙광장에는 실제 크기의 독립문(높이 14.28m)과 백범 김구상, 매화버들 등의 대형 국화조형물 7점이 설치된다.4계절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다양한 조경 작품과 핑크뮬리 꽃길, 국화동산 등도 축제장 곳곳에 새로 조성했다.오직 국향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한 줄기 1538 송이의 천간작과 황금억새, 핑크뮬리 등으로 꾸며진 억새 동산,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국향대교와 9층 꽃탑 등도 올해 역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국향대전은 함평 축제 최초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했던 축제장 야간경관사업이 올해 일부 마무리되면서 임시 개장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경관조명을 비롯한 야간조형물 총 600여 점 정도를 설치했다.야간개장은 축제기간 내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건물 외벽에 LED조명을 쏘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임시정부와 국화, 함평 나비 등을 색다르게 표현할 예정이다.지난 4월 나비축제 때 큰 관심을 끌었던 황금박쥐 조형물에 이어,  박쥐가 갖는 오복(장부, 부귀, 강령, 유효덕, 고종명)을 함축한 '오복포란'이 새롭게 전시되면서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이 밖에도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통기타·국악·클래식 등 문화예술 공연, 가을 정취에 딱 맞는 군립미술관 소장품전 역시 축제장 내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현장구매 입장권은 성인 7000원, 청소년·군인 5000원, 어린이·노인·유치원생 3000원이다. 축제 개막 전날인 17일까지 티켓링크, 네이버, 위메프 등을 통해 사전예매를 하면 더 저렴한 가격(성인 5400원, 청소년 3600원, 어린이 1800원)으로 국향대전을 즐길 수 있다.산림문화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고, 함평군민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면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국화향기로 물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국화작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평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가득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함평=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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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화순군, 지자체 재정분석 '종합 최우수'
    화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2018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종합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로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이번 분석에서 화순군은 재정건전성 분야 및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유사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아 ‘종합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화순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성과 포상금으로 받을 예정이다.화순군은 그동안 세입확충과 채무상환 등 재정 건전화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2018년 채무제로 지자체가 됐다.특히 민선 7기에는 적극적으로 재정 확충에 나서 전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를 보이고 있다.구충곤 화순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펼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화 기조를 유지하되, 군민 행복을 위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명품화순 행복한 화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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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나주 마한문화축제 '성료'…역대 최대규모 흥행몰이
    '가을꽃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를 주제로 나주에서 사흘간 펼쳐진 '제5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폐막했다.나주시는 11일부터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 마한문화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7가지 테마 공간'은 축제 개최 5년 만에 처음으로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하게 한 성공요인으로 꼽혔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고대 마한인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테마 공간인 '나주 문화촌'과 '마한노리촌'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마한 금동관·투구 제작, 마한 의상입기, 마한 독널 무덤 만들기, 마한 바비큐 굽기, 마한 활쏘기, 마한 동물농장 체험장에는 연일 인파로 대성황을 이뤘다.축제장 주무대인 '마한예술촌'에서 펼쳐진 국악, 대중가요, 경연 등의 화려한 공연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12일 오후에 펼쳐진 '마한군무 전국대회'였다. 총 상금 1100만원이 걸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11개 팀이 참가해 국가대표급 단체 군무 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나주시가 올해 축제를 앞두고 반남 고분군 일대 7㏊에 대규모로 조성한 '일곱 빛깔' 가을꽃단지 산책길도 가족, 연인, 친구들 간 추억의 인생사진을 남기는 명소로 큰 인기를 모았다. 추풍에 살랑거리는 코스모스 꽃밭 사이 1㎞구간의 산책로와 핑크뮬리 정원, 코키아 꽃 단지는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지며, 발 디딜 틈 없이 모여든 행락객들에게 가을의 설렘을 선물했다. 축제 첫날인 지난 11일 '나주시민회관~남고문~중앙로사거리~정수루'로 이어진 '마한 상상 빅퍼레이드'도 기존보다 한층 풍성해진 행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의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특히 35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나주어린이취타대'를 앞세운 가운데외국인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시민과 관광객 등이 행진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마한문화제를 통해 영산강 유역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이 당당히 한국 역사의 한 부분임을 증명해냈고, '마한의 적통은 나주다'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면서 "전남을 대표하는 유망축제로 발전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이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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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무안읍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무안읍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했다.무안군 무안읍은 지난 11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남성위원 17명, 여성위원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이향만(62·토건업), 부위원장에는 신경심(62·지도사)씨가 선출됐다.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021년까지 지역복지, 여가선용, 소득증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향만 위원은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생동감 있고 활기찬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홍석 읍장은 “오늘 위촉된 무안읍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서로 화합하여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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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함평군,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 '탄력'
    사업비 12억3300만원 확보… 생산·가공시설 지원   함평군은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과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돼 총 사업비 12억3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거나 희망하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을 위한 생산·가공·유통관련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발표 평가와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손불면 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이곳에는 총 사업비 7억33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벼 도정시설을 구축한다.함평읍 장년3리 백년마을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도비 2억2500만원 등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으로 백년마을에는 도정시설, 저온창고 등 각종 친환경 농업시설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이 들어선다.함평군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친환경농가 소득 확대 등 친환경농업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백형규 함평군청 친환경농산과장은 "친환경 농업을 통한 고품질 전략은 우리 농산물이 값싼 외국 농산물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 친환경 인증 유도, 인증품목 다양화 등 다양한 친환경 농업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함평=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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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현대차, 엑시언트 드라이빙 페스티벌 실시
    현대자동차는 15이라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대형트럭 엑시언트 차주 및 동반인 40명을 초청해 '2019 엑시언트 드라이빙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연비와 주행에 민감한 대형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차량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연비왕 선발대회'를 마련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엑시언트 프로를 인제스피디움의 가파른 직·경사 구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우수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경품을 줬다. 대형트럭 엑시언트로 서킷 그룹 드라이빙을 진행해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서킷 체험 프로그램'과 조작성을 키울 수 있는 짐카나 및 주차 탈출왕 등도 이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시언트 드라이빙 페스티벌은 대형트럭 엑시언트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연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현대 상용차만이 제공하는 복합 드라이빙 축제"라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께 차별화된 감동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0-14
  • "쫄깃쫄깃한 벌교꼬막 맛보러 오세요"
    황금꼬막 잡기, 갯벌체험, 불꽃쇼 등 행사 풍성 제18회 벌교 꼬막축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벌교 천변 일대에서 열린다.14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벌교 꼬막 축제는 소설 태백산맥 주무대인 벌교읍에서 열리는 만큼 태백산맥 문학제와 동기간에 개최되며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첫 날이자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벌교 천변 주무대에서는 대형 꼬막 비빔밥(2000인분) 만들기와 미스트롯 출연진 축하공연, 불꽃쇼가 준비돼 있으며, 갯벌 체험장에서는 레저뻘배타기체험, 갯벌 생물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둘째 날에는 꼬막경매, 꼬막 까기, 꼬막 던지기 경연, 꼬막가요제 결선과 mbc 가요베스트 공연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조정래’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기다리고 있다. 조정래 선생과 함께 태백산맥 주무대를 투어하고, 소설 태백산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문학 토크쇼, 팬 사인회를 통해 소설 태백산맥을 깊게 이해하며 낭만 있는 문학 기행을 떠날 수도 있다.또한 청정 갯벌을 십분 즐길 수 있는 레저뻘배대회가 개막한다. 갯벌 깃발 뽑기 서바이벌에서부터 갯벌 달리기, 갯벌 속 보물찾기 등 즐거운 놀이와 함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갯벌 체험 프로그램과, 황금꼬막 이벤트 추첨, 꼬막 요리 경연대회, 채동선 콩쿠르, 천상불꽃쇼 등 축제의 마지막 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또한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꼬막 시식·요리 체험, 황금 꼬막 잡기, 꼬막구이터(바베큐), 문학축제 스탬프 투어, 소설 ‘태백산맥’ 필사본 쓰기, 벌교 갈대밭 투어 등이 있다.한편 벌교 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전국 1호로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만의 깊고 차진 갯벌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다른 어느 지역에서 잡은 꼬막보다도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기로 이름나 있다. 소설 태백산맥에서는 벌교꼬막에 대해 ‘간간하고, 졸깃졸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그 맛은 술안주로도 제격이었다.’라는 등의 맛깔스러운 표현으로 벌교꼬막만의 특별함을 서술하며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http://벌교읍민회.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지역
    2019-10-14
  • 주택매매 개인사업자·법인도 오늘부터 LTV 40% 규제 적용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의 40%로 제한된다. 주택임대업자에게만 적용됐던 주택담보인정비율, LTV 40% 규제가 확대돼 이른바 '꼼수 대출'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4일부터 각 금융업권에 대해 LTV 규제 적용 대상 확대를 위한 행정지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LTV란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빌릴 수 있는 대출가능한도로 지난 2000년 9월 부동산정책을 세우면서 도입됐다. 부동산가격의 미시정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LTV 규제 적용 대상 확대에 따라 주택매매업 개인사업자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LTV 40% 규제가 적용된다. 법인사업자도 마찬가지다. 앞서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당시 정부는 부동산 임대업자에 대해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역에서 LTV 40% 규제를 적용했다. 다만 개인사업자와 법인 등은 이 규제에서 제외됐다. 금융위는 이달 1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최근 부동산시장 점검결과 및 보완방안' 발표에 따라 이 같은 후속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축소도 유도된다. 시가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에 대해 전세대출 공적보증을 제한한다. 주택매매 이상거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조사도 실시된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국토부, 행안부, 지자체 등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주택매매 이상거래 사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합동조사에서는 주택매수를 위해 조달한 금융기관 대출 항목에 대한 점검이 최초로 이뤄진다"며 "일선 지자체에서 차질없이 금융기관 대출 부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19-10-14
  • 순천시 한국정원, 중국 북경세계원예박람회 '금상'
    순천시는 '한국정원, 세계의 평화와 교류를 희망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북경세계원예박람회장에 2100㎡ 규모로 조성한 한국정원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9년 4월 29일부터 10월 7일에 걸쳐 장장 162일 동안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녹색생활,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국제관, 원예산업발전구역, 원예전시관, 자연생태 전시구, 생활체험관, 특색 원예지구 등으로 조성되었고 세계 110여 개 국가 및 기구가 참가해 저마다의 아름답고 독특한 정원문화를 선보였다. 금상을 수상한 한국정원은 정원 중앙에 전통정원의 상징물로 대표되는 누각을 표현하고자 옛 순천부읍성에 있던 연자루를 축소해 아름답게 축조하고, 조경은 순천만의 아름다운 S자 수로와 연못으로 표현했다. 식재한 식물은 한국의 사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꽃들로 구성해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이 되도록 조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순천시는 지난 개막부터 홍보관을 운영하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한국관광 홍보영상 상영 및 사진 전시, 전통부채?청사초롱 만들기, 한복 및 전통놀이체험을 진행했고, 한국문화체험 주간에는 인절미 떡 만들기, 김치와 보쌈 시식행사 등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과 시식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5월 25일 국가의 날 행사에서는 북경교민을 초청해 국립남도국악단의 사물놀이와 부채춤 공연, 비보이 탈춤, 드로잉쇼를 비롯해 스누퍼, 네온펀치등 K-POP 축하공연으로 한국정원과 문화를 알렸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의 도시에 걸맞게 새로운 미래 산업 블루오션인 정원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0년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 개최등 국내 정원문화 확산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순천시에서는 지금까지 2011 중국 서안 화훼박람회장에‘순천정’, 터키 EXPO 2106 안탈리아에는‘한국정원’을 조성하는 등 한국의 정원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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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4분기 대출 문턱 올라간다…"가계·기업 신용위험 커질 것"
    올해 4분기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가 한층 까다로워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은행권에서는 가계대출과 대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태도가 소폭 강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은 모두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4분기 국내 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2로 전분기(16)보다 큰 폭 내려갔다. 이는 한은이 모두 199개 금융기관 여신총괄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100~-100)가 플러스(+)면 완화, 마이너스(-)면 강화하겠다고 답한 금융기관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4분기 지수가 마이너스 쪽에 가까워진 점을 감안하면 이전보다는 은행들의 대출 태도가 깐깐해질 것이라는 얘기다. 차주별로 보면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가 소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계주택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3분기 3에서 4분기 -3으로 내려갔고, 가계일반에 대해서도 7에서 -3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대내외 경기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예대율 규제 도입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 대출도 -3으로 3분기(10)에 비해 심사가 강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은행들의 우량 중소법인 확보 경쟁 등으로 대출 문턱이 완화될 것으로 관측됐다.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지수(7)는 전분기(27)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플러스를 유지했다.   부진한 경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은 모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들의 가계 신용위험지수는 17로 전분기(10)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의 신용위험도 10에서 13으로 올라갔다. 기업들은 수익성 하락, 가계는 소득개선 제약 등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지수도 30으로 전분기(33)에 이어 높은 수준을 지속했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채무상환능력 저하 등으로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럼에도 은행권 대출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금리 하락, 주택 관련 자금 수요 등으로 가계 주택담보대출(10)과 일반대출(13) 모두 대출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소기업 대출수요도 17로 전분기에 이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유동성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대기업 대출 수요는 중립(0)이었다. 비은행 대출 문턱도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상호저축은행(4)을 제외한 신용카드회사(-13), 상호금융조합(-19), 생명보험회사(-1) 등 모든 업권에서 대출태도지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여신건전성 관리 강화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 등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용위험 또한 비은행 모든 업권에서 상승할 것으로 봤다. 경기둔화에 따른 채무상환능력 저하 우려, 지방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이 신용위험을 높이는 주요인으로 꼽혔다. 대출수요는 상호저축은행(-8)과 상호금융조합(-11) 등을 중심으로 대체로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용카드사의 대출수요는 생활자금 수요 등으로 전분기 -8에서 0을로 증가 전망됐다.
    • 경제
    2019-10-14
  • 진도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진도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3343t을 매입한다.군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을 산물벼 7500가마, 건조벼 6만7085가마, 친환경벼 9000가마 등 총 8만3585가마(40kg)이며, 농식품부에서 논 타작물재배 농가 인센티브를 받은 이후 매입 물량이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아울러 산물벼는 오는 11월 16일까지, 건조벼는 11월 초순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며, 40Kg 한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은 농가로 수매한 당일에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작년부터 품종검정제도가 도입되어 매입대상 농가 중 5% 농가의 시료를 채취 해 DNA 검사 후 우리군 매입품종인 미품, 신동진 외의 품종이 20% 이상 혼입 시 해당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는 공공비축미곡의 품질 개선 및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해 사전 매입 준비를 철저히 해 품종검정제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념해줄 것을 당부했다.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헌포장재의 재사용을 금하며, 읍·면 마을별 지정날짜에 순차적인 출하와 다른 품종을 혼입하지 말고 규격포대 사용, 건조 상태와 중량을 준수해 출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
    2019-10-14
  • 광주시, '산지·주거환경 보호' 도시계획조례 개정
    광주시는 도시계획 운영의 미비점 등을 반영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오는 15일자로 시행한 다고 14일 밝혔다. 개정 조례에는 산지보전 및 환경파괴 방지를 위한 개발행위 기준 정비,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제1종 일반 주거지역 건축 허용사항 정비, 도시기본계획 모니터링 실시 제도화, 시장의 도시계획시설 권한 조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광주시는 자연환경과 경관을 보호하고 여름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해 주는 등 도심 속 환경재난에 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지에 대한 개발행위 기준을 강화했다. 제1종 일반 주거지역은 대부분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거나 단독주택 중심의 지역으로 당초 지정 목적과는 달리 제조업소 등 공장 입지로 소음·환경·교통문제 등 주거환경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 이번 개정은 제조업소 등을 동종 및 유사한 성격의 업체들이 모여있는 산업단지·녹지지역, 그 밖의 주거지역 등에 들어서도록 해 주거환경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 광주의 전반적 도시변화를 진단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조례에 담아 제도적으로 도시기본계획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국가법령정보센터나 자치법규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광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은 광주다운 도시만들기의 하나로 녹지지역에서 난개발을 막아 환경파괴 를 방지하고 산지를 보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정치
    2019-10-14
  • 광주교육청,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13명 선발
    광주시교육청이 2019년 5급 사무관 역량평가를 통해 교육행정 10명, 시설 1명, 사서 2명을 포함해 총 13명을 승진임용 대상자로 10월 14일 확정·발표했다.5급 사무관 역량평가 실시를 위해 보고서 및 인터뷰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위원 전원을 인사혁신처 추천 등 외부위원으로 위촉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보고서와 인터뷰 평가를 실시하여 중간 관리자로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시 역량평가 70%(보고서 평가 35%, 인터뷰 평가 35%), 승진후보자명부 30%를 반영했다.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평가위원회를 공정하게 구성하고, 능력과 업무수행 중심의 역량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정책기획, 성과지향, 고객만족, 의사소통 능력 등을 두루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선발된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내년에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 직제순■ 교육행정 10명▲ 정책기획과 이은양 ▲ 중등교육과 채현진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 ▲ 광주산수초등학교 임희섭 ▲ 문우초등학교 전형재 ▲ 연제초등학교 최경님 ▲ 유덕초등학교 김혜연 ▲ 유안초등학교 김경석 ▲ 문흥중학교 문유근■ 시설 1명▲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 사서 2명▲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 ▲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 사회
    2019-10-14
  • '광주 이미지 알림' 톨게이트에 건축물 설치 본격 추진
    광주로 들어서는 진입로에 대형 건축물을 세워 지역의 이미지를 알려주는 광주폴리Ⅳ(관문형 폴 리)가 본격 추진된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광주톨게이트에 설치되는 관문형 폴리 기초공사를 23일 시작해 내년 4월 준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톨게이트에 설치되는 건축물은 '무등의 빛'이라는 주제로 김민국 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 가 협업해 만들어진다. 의향, 예향, 미향이라는 삼향의 '광주다움'이 빛을 통해 세계 공동체로 뻗어나가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다. 작품은 가로 74m, 높이 8m의 크기로 무등산 조형물이 설치된다. 서울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방면에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의 사계와 낮과 밤, 광주의 삼향 등을 담은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송출된 다. 광주에서 서울로 나가는 방면에는 가로×세로 각각 10㎝ 규모의 스테인리스픽셀 약 1만6000개가 설치된다. 또 광주를 드러내는 문구를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송출해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예술적으로 시각화한다. 광주비엔날레재단 관계자는 "이번 폴리는 광주만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는데 역점을 둔 만큼 현상공모를 통해 작품을 선정했다 "고 밝혔다. 한편 건축물을 세워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인 광주폴리는 지난 2011년 '역사의 복원'을 주제로 1차 프로젝트를 시작해 11개 , '인권과 공공공간'을 주제로 한 광주폴리 Ⅱ 8개 , '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을 주제로 광주폴리 Ⅲ 11개 등 총 30개의 작품을 설치했다.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8월 UN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2019 아시아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    
    • 정치
    2019-10-14
  • '역사 속 선현에게 청렴의 삶 배우다'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최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59명을 대상으로 장성군 평생교육센터에서 청렴한 순천교육 실현을 위한 '2019 일반직공무원 청렴체험 연수'를 진행했다.장성 평생교육센터에서는 장성 지역이 배출한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렴정신을 본받아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공직자의 청렴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청렴 특강을 시작으로 ▲서원 탐방 ▲필암서원 유물전시관 ▲청빈(淸貧)의 상징인 박수량 백비 유적지 탐방 ▲황룡강 노란꽃잔치 ▲편백숲 청렴·힐링 체험 등 다체로운 과정을 통해 역사 속 선현의 청백리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연수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 한 박성원 행정실장은 “사무실을 벗어나 탁 틔인 공간에서 체험 위주로 진행돼 정신이 맑아져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돌아보고, 선조들의 청렴의식을 본받아 이 시대가 원하는 청렴인이 되도록 다짐해 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 지역
    2019-10-14
  • 전남도·지역정치권 전남통일센터 건립 `맞손'…국비활동 박차
    전남도와 전남도의회, 지역정치권이 전남 통일센터 건립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14일 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남 통일센터 건립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남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우기종 목포시 지역위원장이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전남도는 건축연면적 200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에 사무실, 통일체험 전시관, 통일교육센터, 하나센터 등을 갖춘 통일센 터 건립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전남도는 국비 31억 5000만원, 도비 48억5000만원 등 총 80억원을 들여  옛 목포경찰서부지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전남통일센 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예산 확보를 위해 전남도와 민주당 전남도당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친 바 있다. 박문옥 도의원은 “우기종 목포시 지역위원장과 함께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방문 등 국비확보 활동을 위해 분주 히 뛰고 있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내 통일 관련 인프라 통합과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설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남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협력해서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19-10-14
  • 완도교육청 '잡(JOB) 아라 페스티벌' 성료
    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고금국민체육센터에서 완도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8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잡(JOB)‘아라’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업 체험 및 탐색을 바탕으로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완도교육지원청 4개의 지원센터(영재교육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완도진로체험지원센터, 학생생활지원센터)가 연합해 진행됐다.VR체험, 드론, 3D프린팅&팬 등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음식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문화 이해를 돕는 부스 및 로봇공학자, 특수분장, 원예치료사 등 직업체험 부스를 통해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금초등학교 교사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기르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완도교육지원청 김명식 교육장은 “장애·비장애 학생, 다문화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어울려 직업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2019-10-14
  • 신수정 광주시의원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실효성 의문"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생존수영 교육이 인프라 부족으로 겉돌고 있다는 지 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북구3)은 14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발언을 통해 "광주지역 대다수 초등학교가 수 영장을 보유하지 않고 있어 수영장 시설을 보유한 자치단체의 협력 없이는 생존수영 교육을 시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고 지적했 다. 이어 신 의원은 "일부 지역 수영장은 편의성과 수익성 등을 이유로 초등학교 시설 대여를 기피하는 등 소극적인 대응을 보이고 있 다"며 "연간 10시간 정도에 불과한 생존수영 교육으로 수중사고 발생시 학생들의 생존 능력을 키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 신 의원은 "생존수영과 일반수영은 전혀 달라 생존수영을 가르치려면 별도의 자격증이 필요하지만 광주에서 생존수영을 가르치는 강사들은 민간자격증 소유자"라며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필요한 자격요건과 교육시간,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규정이 없는 것도 문제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지난 2017년 12월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2020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 혔다. 신 의원은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전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용 대상만 확대하다 보니 실질적인 교육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연간 10시간 정도에 불과한 생존수영 교육으로 수중사고 발생시 학생들의 생존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지 의문이다"고 우려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생존수영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로 수영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며 "생존수영 교육을 담당하는 강 사의 자격요건을 동일하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19-10-14
  • 조경 작가, 밝고 희망적 에너지 선사하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개인전 개최
    소나무의 푸르름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밝은 기운을 선사하는 서양화가 조경 작가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라는 타이틀로 오는 2019년 10월 23일(수) ~ 10월 28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라메르 1층 2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주변에서 흔하 게 마주하는 소나무를 테마로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화면 속 가득 채웠으며, 무성한 솔잎처럼 인생의 많은 날들이 편안하고 행복 한 시간들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이 담겨 있다. 촘촘하게 그려 넣은 솔잎은 굵은 소나무의 멋스러움을 뽐내고, 나무껍질 의 사실적 붓 터치는 고고한 자태를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유년시절 시골생활의 아련한 추억 속에 남아있는 소나무는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푸르고 싱그러움을 잃지 않고 버티고 있는 모습 에 위로를 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 굳건하고 변함없는 소나무의 매력에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휴식처가 되어 주었던 솔 밭에 감사함을 느꼈다. 어릴 적 소나무에 대한 좋은 감정이 예술 활동을 하는 작가생활에 영양을 끼쳤다. 작품 속 소나무는 천태 만상(千態萬象)의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여 각각의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굉장하다. 감성적 소녀의 마음으로 제작된 소나무는 힘이 넘치기도 하고 소담스럽게 표현되어 타인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작가 는 전국의 소나무 군락지를 찾아다니며 작품 속 소재를 찾았다. 작품의 시작은 소나무를 마주하는 순간으로 마음속으로 스케치 되 고 느낀 감정을 그림 속에 이입시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 다양한 소나무 그림을 매개체로 관람객과 서로의 느낌을 이 야기하고 즐기는 전시회가 되고자 하며, 잔잔한 일상을 늘 푸른 소나무와 연관시켜 각자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조경 작가는 "휘어지고 사방으로 뻗은 소나무 가지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사계절 푸르고 싱싱함을 유지 하며 올곧게 살아가는 소나무의 매력에 빠져 작품의 소재가 되고, 긍정적 에너지 발산하는 소나무를 사랑스럽고 존경스런 시선으 로 바라볼 때 나무와 교감하는 즐거움이 행복감을 전해 준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소나무 그림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 되며 , 많은 사람들과 소나무의 매력을 작품 통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그림으로 행복을 얻는 조경 작가는 깊어 가는 가을 관람객들과 소나무 그림으로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전통 한국화의 느낌으로 그린 유화작품은 고급스런 이미지 로 다가와 관람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 문화
    2019-10-14
  • 전남 교원단체들 18일 나주서 원탁토론
    전남지역 교원단체들이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에 관한 교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14일 전교조 전남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2시 나주 빛가람호텔 대회의실에서 교원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정치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전남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공동대표 강신만, 곽노현)와 전교조 전남지부(지부장 김기중), 한국교원노조 전남본부(본부장 박종출), 전남전문상담교사노조(위원장 김우영)가 공동으로 마련했다.도교육청은 지역 교원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가 교원들의 시민적 권리신장과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적극 후원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 공무원에 대한 정치적 권리보장을 제안한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와 지난 4월 국가인권위원회의 '교사정치기본권 보장에 관한 입법 권고' 등을 배경으로 추진되는 것이어서, 향후 관련 법률개정을 둘러싸고 교육공동체는 물론 시민사회가 어떻게 공론의 장을 확산해 갈지 주목된다.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팀 관계자는 "교사에게 정치기본권을 보장할 경우 일각에서는 교사의 정치 성향에 따른 편향 교육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도 있다"며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학교 민주시민교육 원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특정 가치나 이념을 주입 또는 교화하는 방식이 아닌 활발한 토론과 논쟁을 통해 스스로 발견하고 체득하도록 하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대원칙"이라며 "이번 원탁토론을 통해 전남 교원들 사이에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합리적 원칙과 합의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희망하는 교원, 학부모, 시민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6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용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 사회
    2019-10-14
  • 전남교육청, 학교내 친일잔재 청산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학교 현장의 친일잔재 청산 작업을 본격화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11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지원 설명회를 갖고, 2019년 예산지원 대상학교와 2020년 지원계획을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부터 전문가 그룹 T/F를 구성해 학교 내 친일잔재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도내 154개 학교에서 169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했다. 확인된 친일잔재는 일제 양식의 석물 33건, 친일음악가 제작 교가 96건, 학생생활규정 33건, 교표(욱일기 양식) 7건 등이다.도교육청은 지난 8월말 중간보고회를 통해 해당 학교에 청산절차 등을 안내하고, 교가의 경우 학교의 청산 관련 예산 지원 신청을 받아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교가 20교가 예산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친일 작곡가 대상학교 14개교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지난 10일에는 석물 관련 친일잔재 청산 TF의견을 반영해 우선 올해 지원 대상 16개 학교를 선정하고, 11일에는 교가와 관련해 친일잔재 청산 지원을 요청한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석물이 친일잔재임을 확인하는 안내문을 제작해 설치하고, 교가는 컨설팅을 통해 새 교가를 제작토록 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방침이다.또한 2020년에도 관련 예산을 편성해 석물과 교가 관련 친일잔재 청산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일제식 표현이 포함된 학생생활규정과 욱일기 문양을 띤 교표 등의 경우 시대에 맞게 학교 자체적으로 수정 보완토록 권장해 12월 그 결과를 도민에게 보고할 계획이다.장석웅 교육감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 내 친일잔재를 청산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0-14
  • 광주시, 가을철 식품취급업소 일제점검 '39곳 적발'
    광주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301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9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 민생사법경찰과와 자치구 식품안전과 담당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선된 민·관 점검반(5개반 25명)이 국립공원, 기차역, 버스터미널, 놀이공원, 푸드트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점검결과 위생취급 기준 위반 20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보관 4곳, 무표시 제품보관 및 영업면적 불법 확장 2곳, 시설기준 위반 1곳 등을 적발됐다.주요 위반내용으로 생선회를 주원료로 운영하는 상무지구 A업소는 무단으로 영업장을 확장하고 표시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했다.회 초밥을 전문으로 하는 B업소는 무표시 제품을 사용했고, C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다가 적발됐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자치구에서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재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나들이철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김밥, 도시락 등 식품 25건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광주시는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음식점 보관식품 표시사항 라벨스티커를 배부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하도록 했다.이재교 광주시 식품안전과장은 "가을철 심한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형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는 꼼꼼한 식품안전 관리가, 소비자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0-14
  • 벤투호, 11월19일 브라질과 A매치 맞대결 성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19일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브라질축구협회(CBA)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이 11월 아르헨티나, 한국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11월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치른 후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이동해 한국과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다음달 14일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원정경기가 예정돼있다. 레바논과 경기가 끝난 후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만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아직 일정을 발표하진 않았다. 브라질은 FIFA 랭킹 3위의 강팀이다.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축구최강국이다. 네이마르(PSG), 쿠티뉴(바이에 른 뮌헨) 등 세계적인 스타가 즐비하다. 한국과 브라질의 역대전적은 브라질이 4승 1패로 우세하다. 한국의 유일한 1승은 지난 1999년 3월 잠실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긴 것이다. 김도훈(현 울산 감독)이 후반 막판 결승골 을 터뜨리며 승전보를 울렸다.  
    • 스포츠·연예
    2019-10-14
  • 광주·전남 교권침해 1위는 '모욕·명예훼손'
    광주·전남 일선 학교에서 교권침해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최다 침해 사례는 학생 또는 학부모에 의한 모욕과 명예훼손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경기 수원갑)이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올해 상반기 교권침해 현황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에서는 108건(광주 32· 전남 76)의 교권침해 사례가 발생했다.학생에 의한 침해가 광주 24건, 전남 67건, 학부모에 의한 침해가 광주 8건, 전남 9건이다.유형별로는 모욕·명예훼손이 광주 19건, 전남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반복적인 부당간섭이 각각 5건과 7건, 상해·폭행 1건과 6건 등이다.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광주는 3건 줄었지만, 전남은 65건에서 76건으로 11건 늘었다.특히 학부모에 의한 침해는 광주와 전남 합쳐서 지난해 10건이던 것이 올해는 17건으로 크게 증가했다.이 의원은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교권침해를 막기 위한 교원지원법이 곧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교사들이 다시금 열정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은 제도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0-14
  • 광주·전남권 국립공원 탐방로 77곳 안전사고 취약
    '고위험' 4·5등급 판정도 전국 상위권… "정비 시급"   광주·전남권 국립공원인 지리산과 무등산 내 탐방로 77곳이 안전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리산·무등산 국립공원 2곳 내 탐방로 77곳이 안전 취약구간인 것으로 집계됐다.지리산 국립공원은 58개 탐방로에서 낙석·침수·추락 등 위험요소가 발견됐다. 이 중 정비계획 수립이나 긴급 정비, 최악의 경우 탐방객 우회 유도 등 조치가 필요한 4·5등급 취약구간은 총 5곳이었다. 전국 국립공원 중 네번째로 많다.총 탐방로 235㎞구간 중 18.34㎞가 취약구간인 것으로 드러났다.무등산 공원의 경우 탐방로 19곳(총 2.07㎞)이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 중 의 위험 징후가 관찰돼 피해 우려가 비교적 높은 4등급 판정을 받은 탐방로는 4곳이었다. 탐방로 안전성 평가 대상 중 21.05%에 달하며 전국에서 5번째로 많다.전국적으로는 13개 공원에서 취약구간 614곳이 확인됐다.이 가운데 1등급 77곳, 2등급 210곳, 3등급 182곳, 4등급 118개, 5등급 27곳으로 나타났다.탐방로 안전성 평가가 추진 중인 8개 국립공원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취약구간 탐방로 연장 길이가 가장 긴 곳은 북한산국립공원(32.05㎞)였다. 취약구간 탐방로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태백산국립공원으로 32.6%인 것으로 나타났다.북한산은 안전성 4·5등급 판정 탐방로가 7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설악산 48곳, 주왕산 8곳 순이었다. 지리산과 무등산이 그 뒤를 이었다.전현희 의원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로 정비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뉴시스
    • 사회
    2019-10-14
  • 초·중·고 기간제 교사 비율 전남 1위, 광주 2위
    일선학교 교사 가운데 기간제 교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남이 전국 1위, 광주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기간제 교사는 전남이 2840명, 광주가 2104명으로 광주·전남 통틀어 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전남은 초·중·고 전체 교사 2만1564명 중 15.2%, 광주는 1만6292명 중 14.8%로 전국 평균(12.3%)를 웃돌고 있다. 2015년과 비교하면 전남은 6.1%포인트, 광주는 4.9%포인트 늘어나 기간제 교사 증가율 역시 전국 평균(2.8%포인트)을 크게 웃돌며 세종(7.6%포인트)에 이어 가장 높았다. 전체 담임교사 중 기간제 비율도 광주가 14.3%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고, 전남은 9.0%로 전국 평균(11.4%)에는 못미쳤다.전체 기간제 교사 중 기간제 담임비율은 광주 53.6%, 전남 31.6%로 두 곳 모두 전국 평균(49.9%)을 추월했다. 전남은 소규모 농산어촌 학교와 순회교사가 많은 지역적 특성 탓에, 광주에서는 사립학교 교원 위탁채용과 맞물려 사립 기간제 채용이 늘어난 것이 요인으로 꼽인다. 박 의원은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책무를 가진 담임 업무를 고용 불안에 맞서고 있는 기간제 교사들에게 떠넘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기간제 교사 고용 증대로 이어지는 교사 정원 산정 방식 개선이 어려울 경우 기간제 교사들에게 최소한의 인센티브를 보장하는 등의 대책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치
    2019-10-14
  • 광주·전남 아동학대, 해마다 250건 신고
    광주와 전남지역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해마다 250여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서대문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2016년 213건이 신고돼 39명이 검거됐으며 2017년 254건 신고·61명 검거, 지난해 235명 검거·108명 검거, 올해 8월까지 199건 신고·72명이 붙잡혔다.전남은 2016년 275건 신고·131명 검거, 2017년 260건 신고·108명 검거, 지난해 314건 신고·127명 검거, 올해 8월까지 302건 신고·89명이 아동학대로 처벌을 받았다.전국적으로는 2016년 1만830건에서 2017년 1만2619건, 지난해 1만2853건으로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지난해 기준 경기 남부가 30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이 2131건, 인천이 1265건 순이다. 검거 건수 중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의 수는 2016년 221건, 2017년 302건, 지난해 278건으로 줄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호 의원은 "아동학대는 집이나 어린이집 등 은밀한 곳에서 상습적으로 행해지기 쉬운 만큼 신고 후 관리가 중요하다"며 "아동학대처벌법 등 관련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아동학대에 대해선 처벌을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뉴시스  
    • 사회
    2019-10-14
  • 학교 안 도로-보행로 구분 안 돼 '위험'…전남 최다
    전남지역 일선 학교 10명 곳 6곳이 교내 보행로와 차도를 분리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 도로보행로 구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1만1700여 곳 가운데 9335곳이 교내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인도가 따로 설치돼 있거나 안전봉 등으로 도로와 보행로가 따로따로 구분된 곳은 6474곳(69.4%)에 이르고 나머지 2861곳(30.6%)은 도로와 보행로가 나뉘어 있지 않았다.특히, 전남의 경우 교내 통행로가 있는 674곳 중 409곳(60.7%)이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도로와 보행로 미분리율이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광주는 254곳 중 89곳이 구분돼 있지 않아 미분리율이 35.0%로, 역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지난해부터 학교 내 도로와 보행로를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면서 교육부가 각 시·도 교육청에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지만 예산 떠넘기기와 부족 등으로 분리계획은 겉돌고 있는 실정이다.김 의원은 "지난 8월 충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출근길 교사의 차량에 학생이 치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보·차도 미분리로 일어나는 사고는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며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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