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6 (일)

경제
Home >  경제

실시간뉴스
  • ㈜제일건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8월 30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은 오는 30일(금) 남악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6개 동에 전용 119㎡~131㎡, 총 14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119㎡ 36세대 ▲127㎡ 36세대 ▲128㎡ 36세대 ▲131㎡ 36세대다. 전 세대가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든 중대형 평형으로만 공급돼 중대형 평형에 대한 목포 및 무안 시민들의 갈급함을 해소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지며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목포 및 무안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먼저 단지는 전 가구를 4베이(Bay), 정남향으로 설계해 통풍성과 채광성을 높였고, 전세대 테라스를 제공(최대 101㎡ 규모의 테라스 면적)할 계획이다. 또 단지에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환기시스템과 차별화된 최첨단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중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필터를 적용해 외부미세먼지를 차단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다. 주방가구는 이태리산 수입가구 아리딸쿠치네(유상옵션)를 적용할 예정으로 명품 주거 공간으로 돋보이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파티 및 카페, 모임장소로 이용 가능한 다목적 멀티 시설,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실내 커뮤니티 시설인 CLUB O2GRANDE 커뮤니티센터도 별도의 건물로 들어서 예정이다. 여기에 메인 스퀘어, 멀티 플레이 코드, 힐링센터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는 고품격 주거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보안업체인 캡스가 단지 내 상주하며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위기 상황 발생시 외부 지원 인원을 통한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뛰어난 상품성과 더불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남악·서영암IC와 후광대로, 녹색로 등을 통해 목포까지 접근성이 높고, 대불공단이 가까워 직주근접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 인프라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남악시장 등이 위치하며,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 등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룡초·중교, 남악초·중·고교 및 도립도서관과 명문 학원가 등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남악수변공원, 중앙동산, 남악도시숲, 남창천 등 풍부한 수변시설과 녹지가 조성돼 있어 쾌적성을 더해준다. 한편,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인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입주예정은 2021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326번지에 위치한다. 문의번호 : 1522-3382  
    • 경제
    2019-08-27
  • 광주·전남 7월 코스피·코스닥 전달 대비 하락
    광주·전남지역의 지난 7월 코스피는 전달 대비 106.07P(-4.98%), 코스닥은 60.35P(-8.7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초 코스피는 국내경기 부진,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및 미중 무역분쟁 우려 등으로 기관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2100선을 밑돌았다.   이후 해외증시강세 및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 등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월말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미국 연 준의 대폭 금리인하 가능성 약화, 국내경제지표 부진, 한일 무역분쟁 부각 등으로 2024p로 마감했다. 7월 중 전체시장 시가총액은 약 1565조 원으로 전월대비 5.31% 감소했다. 7월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약 1350조 원, 코스닥시장은 215조 원으로 각각 전월대비 4.92%, 7.71% 감소했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9.67%, 거래대금은 17.43%로 전월대비 증 가했다. 거래량은 4억330만주에서 4억4231만주로 3901만주 늘었다. 거래대금은 2조775억 원에서 2조4395억 원으로 3620억 원 증가했다. 전국투자자중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1.39%, 거래대금은 1.09%로 전월대비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 상승율 상위 종목은 한국전력, 한전KPS, 금호타이어, 세화아이엠씨, 화천기공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암기계, 오이솔루션, KPX생명과학, 상상인인더스트리,  스튜디오썸머 등 순 이었다.
    • 경제
    2019-08-06
  • 마늘값 평년대비 '28% 하락'…aT, 가격 안정위해 소비촉진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햇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출하기 산지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마늘 소비활성화에 나섰다. 11일 aT에 따르면 마늘값 안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공급 과잉 예상물량(3만4000t)보다 많은 3만7000t을 시장에서 격리 또는 출하조절에 나선 가운데 마늘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 펼치고 있다. aT는 마늘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는 마늘의 효능과 조리법 등이 담긴 정보를 aT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r22nade)와 농산물유통정보(kamis.or.kr) '식재료 아카이브' 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페니실린 보다 강한 항균효과를 지닌 알리신이 풍부해, 섭취 시 체내 면역력을 높여 원기를 보하는 강장 효과가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햇마늘을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적기를 맞아 다양한 요리를 즐겨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마늘 가격은 지난 9일 깐마늘 상품을 기준으로 월평균 도매가격은 ㎏당 4524원으로 평년 6289원보다 28%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평년의 경우, 저장마늘에서 햇마늘로 교체가 시작되는 6월에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다가 7월에는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재고마늘 출하 증가로 시세가 낮게 형성 된데다 햇마늘이 본격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7월 농업관측 월보를 통해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생육기 기상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21.1% 늘어난 36만9000t이 될 것으로 예측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경제
    2019-07-11
  • 분양가 상한제 검토 소식에 건설株 '흔들'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건설업종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될 경우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에 부담이 되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 기준 건설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108.46) 대비 2.55포인트(2.36%) 내린 105.90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3% 이상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2% 이상 떨어지며 연저점 수준으로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코오롱글로벌이 6.53% 하락하고 있고 이밖에 HDC현대산업개발(-5.20%), 동아지질(-4.99%), GS건설(-4.62%), 일성건설(-2.94%), 두산건설(-2.82%), 현대건설(-2.18%) 등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건설업종 및 건설사 주가가 부진한 데는 전날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택지에 이어)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민간택지 지정 요건을 개선(완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과열이 심화되면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부가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신규 분양하는 주택의 분양가에 상한선을 정해 그 이하에서 분양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현재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주택의 경우 의무적용 대상이지만 민간택지의 경우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예상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변경안 발표에 이어 이번 분양가 상한제 도입 가능성 시사 발언 등 현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유도 의지는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정책 기조가 지속된다면 분양가 인하로 인한 사업성 저하로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인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일부 단지에서 추진 중인 후분양제 역시 고분양가를 통한 사업성 유불리 이전에 민간택지에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분양가 상한제 도입은 신규 분양 축소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분양가 상한제는 개념상 원가 수준에서 분양하라는 것"이라며 "개발이익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채 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가 재건축 향 규제라 하더라도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향후 행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19-07-09
  • `남도장터' 쇼핑몰 재개장 3개월만에 12억 매출…상승세 뚜렷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난해의 매출 부진을 딛고 올해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운영업체를 변경해 4월부터 재개장한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액이 3개월 만에 12억4000만 원을 기록, 월 평균 4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6월초 햇매실기획전에서 1억7400만 원, 6월 중순 양파농가 돕기 기획행사에서 1억5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카카오스토리에 남도장터 판매 채널을 개설해 자체몰로 소비자들을 유입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좋아요’ 675개, 댓글 1611개가 달린 완사천영농조합의 경우 영광 오디를 단 2주만에 5kg 1200개, 2700만 원어치를 완판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카카오스토리의 소식받는 사람수를 10만 명까지 확보해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를 고객화할 방침이다. 현재 1만6000 명을 확보한 상태다. 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판매 채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비 1억8000만 원을 투입, 전남지역 500개 업체에 온라인 판촉광고, 상품 상세페이지,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연말까지 남도장터 웹페이지를 새롭게 만들고 남도장터 모바일 앱을 구축해 쇼핑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축수산물 온라인 거래액과 모바일 쇼핑액 비중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지자체의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운영 활성화와 온라인 판매 지원을 강화해 전남 농가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 쇼핑몰에는 전남지역 41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 2900여 품목이 다양하게 출시돼 판매 중이다.
    • 경제
    2019-07-07
  • 휴가철·복날 낀 7월 '축산물 가격' 하락…소비자 웃고·농가 울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고 초복과 중복이 낀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7월을 맞아 한우를 비롯해 돼지, 닭, 오리 등 축산물 가격을 관측한 결과,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소비자는 반기는 반면 농가는 울상이다. 3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경우, 이미 가격이 크게 하락해 일부 농가들이 적자를 이유로 양돈업을 포기하겠다는 움직임도 있다.  ◇한우 가격= 전년 수준 유지 '보합세'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7월 한우 도축 마릿수는 전년도 5만3000마리와 비슷한 5만2000~5만4000마리로 예상된다.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 1만7696원 수준인 1만7200~1만7900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향후 한우 사육 마릿수는 송아지 생산 잠재력이 높아 1세 미만 마릿수가 증가하고, 지난해 늘어난 1세 미만 마릿수 영향으로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전년보다 2.1% 증가한 308만3000마리로 예측했다. ◇돼지= 사육량 증가로 가격 하락 전망  국내 돼지 사육량 증가로 7월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돼지고기 ㎏당 도매가격이 4100∼4300원에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7월 ㎏당 도매가격(5120원)보다 16.0∼19.9% 하락하는 것은 물론 평년(5044원)보다도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가격 하락은 돼지 사육 증가에 따라 7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135만∼137만 마리로 전년보다 4.6∼6.1%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도매가격을 끌어내릴 것으로 분석됐다.     6월 돼지 전체 사육 마릿수는 모돈 수가 전년보다 0.1∼2.0% 증가함에 따라 자돈 생산도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2.2% 증가한 1135만∼1155만 마리로 추정됐다. ◇닭(육계)= 병아리 생산·도계 마릿수 증가 가격 '하락' 전망  닭고기는 올 하반기 들어 공급 과잉으로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닭고기 가격은 초복과 중복 수요로 인해 일시적으로는 상승하겠지만 도계물량 증가로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7월 일평균 도계 마릿수는 육계와 삼계 사육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3%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도계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와 작업일수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8.5% 많은 1억1642마리로 내다봤다. 7월 생계 유통가격은 도계 마릿수 증가와 생산성 회복으로 전년 1467원보다 낮은 ㎏당 1100~1300원으로 예측됐다  하반기 병아리 생산량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병아리 생산 잠재력은 8월 이후 상승폭이 커져 전년보다 10%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잠재력은 5%이상 추가적으로 상승하고, 8~9월 도계 마릿수는 병아리 생산이 늘어 전년보다 8월은 5.2%증가한 9088만 마리, 9월은 8.4% 증가한 7782만마리로 전망했다. ◇오리=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 '하락' 전망 7월 오리고기 생산량은 병아리 입식 증가로 도압 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7~2.9%, 평년 대비 5.5~6.7% 증가한 1만1780~1만1919t으로 전망했다. 오리 산지가격은 오리고기 생산량 증가로 전년 같은기간 6293원 보다 낮은 생체 3.5kg당 5500~6000원(축산물 품질평가원 발표 가격 기준)으로 예측했다. 오리고기 냉동 재고량은 올해 초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냉동 재고량이 많은 것은 조류독감 발병 예방을 위한 오리 사육제한에도 불구하고 도압 마릿수 증가로 산지가격 약세가 장기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 경제
    2019-07-03

실시간 경제 기사

  •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 설을 맞이 봉사활동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민호)는 22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평소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중인 광주시 남구 서동에 위치한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사랑의 식당)을 찾아 설맞이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이민호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약 2시간동안 실시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배식봉사,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으며 쌀, 사과 등 14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기부해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사랑의 식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식사배식 봉사에 동참하고,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게 됐다”며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사랑의 식당에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식사배식, 설거지, 청소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설에도 사랑의 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했으며, 140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전달한 바 있다.
    • 경제
    2020-01-22
  • aT, '로컬푸드·직거래' 바로정보 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 aT는 로컬푸드와 농수산물 직거래 종합정보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바로정보(www.baroinfo.com)' 누리집을 최근 개편하고 새로 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로컬푸드와 직거래 정보 제공에만 머물렀던 누리집을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전국의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자가 직접 매장을 소개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사업자들에게 정부의 직거래, 로컬푸드 관 련 지원정책을 연중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원 사업 소개란도 신설했다. 우리집 주변 판매장 찾기 기능 추가를 비롯해,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 지역별 우수매장 정보 제공 등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 속 콘텐츠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 aT는 바로정보 개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만의 로컬푸드 판매장을 찾아 관심매장으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국산차 무료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aT 바로정보 운영 관계자는 "반응형 웹 구축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바로정보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1-22
  • 가계 '돈줄' 죄는 은행…연초 신용대출 문턱도 높아진다
    연초 은행에서 가계대출을 받기가 한층 힘들어질 전망이다. 은행들이 여신 건전성 측면에서 신용 대출 등 가계 일반대출 심사를 더 까다롭게 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서다. 주택담보대출은 이미 정부 규제에 가로막혀 빌리 기가 힘든 상황이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신용대출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은행의 가계일반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7로 지난해 4분기(-10)에 이어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이 지수(100~-100)가 플러스(+)면 대출태도를 완화, 마이너스(-)면 강화하겠다 고 답한 금융기관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는 한은이 199개 금융기관 여신총괄 책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마이너스를 나 타냈다는건 은행들의 대출심사가 그만큼 깐깐해질 것이라는 얘기다. 가계주택에 대한 대출태도는 지난해 4분기 -23이었으나 올 1 분기 0으로 올라갔다. 주택대출에 대해서는 은행들의 태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소기업 대출 문턱은 완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한은은 "정부의 혁신금융 지원 강화 방침 등의 영향으로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간 대출 경쟁이 심화되면서 금리스프레드 등을 중심으로 대출태도가 완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출태도 지 수는 10으로 전분기(3)보다 높아졌다. 대기업 대출태도지수는 지난해 4분기 -3이었으나 올 1분기 0을 나타냈다. 은행의 전반적인 대출태도 지수는 4로 조사됐다. 지난해 4분기(-5)보다는 다소 중립적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됐다. 올 1분기 대내외 경기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은행의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위험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반 적인 신용위험지수는 지난해 4분기 15에서 올 1분기 18로 올라갔다. 그중 가계 신용위험지수는 13으로 지난 2018년 2분기(27) 이 후 1년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저신용·저소득층 등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소기업의 신용위험도 27로 전분기(20)에 이어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실적 부진, 수출기업 채산성 저하 등에 따라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대기업 신용위험도 7로 전분기(10)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하고는 1분기 은행 대출수요가 모두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가계 일반대출(7)은 전분기(13)에 이어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의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등의 영향으로 가계주택대출 수요(-10)는 줄겠지만, 이에 따른 '풍선효과'로 일반대출에 수요가 옮겨갈 수 있다는 해석이다. 대기업(7)과 중소기업(20)의 대출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됐다. 비은행금융기관 중에서는 상호금융조합(-16)의 대출문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주택대출 규제와 여신 건전성 관리 등 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수익성 악화로 카드론 등 대출 영업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신용카드사(17)의 대출 태도는 완화될 전망이다. 신용위험은 상호금융조합(29)과 상호저축은행(13)에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경기 부진으로 빚을 갚 기가 어려운 차주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 경제
    2020-01-21
  • 농수산물값 '꿈틀'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가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는 103.71(2015년=100)로 전월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부터 두 달 연속 내려갔다가 지난달 상승한 것이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 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 달 정도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를 견인한건 농수산물과 공산품 가격이었다. 출하량이 줄어든 무와 호박, 양파 가격이 전월대비 각 30.7%, 49.3%, 30.2%씩 오르면서 농산물 물가가 7.4% 상승했다. 수산물값도 올랐다. 어획 부진으로 물오징어가 6.6% 오르는 등 수산물 가격은 전월대비 4.6% 상승했다. 전체 농림수산품 물가는 4.0% 올라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축산물 가격은 1.9% 떨어졌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유(2.4%), 휘발유(3.5%) 등 석탄·석유제품 가격이 2.3% 오르면서 공산품 물가도 전월대비 0.2% 올랐다. 모 니터용 LCD(0.8%) 등 컴퓨터, 전자·광학기기도 0.1% 상승했다. D램 가격 하락세는 이어졌다. 전년동월대비 48.8% 하락해 마이너 스를 나타냈다. 서비스물가는 제자리 걸음했다. 겨울 휴가철을 맞아 휴양콘도(10.8%), 호텔(1.9%), 한식(0.1%) 등 음식점·숙박 업 물가가 0.2% 올랐다. 전세버스(-8.7%) 등 운송서비스 물가는 0.3% 내렸다.  지난해 연간 생산자물가는 103.50으로 1년 전(103.48) 수준과 같았다. 2017년부터 2년 연속 상승하다가 지난해 보합으로 전환했 다. 지난달 국내에 출하되는 상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수입 상품과 서비스 가격까지 반영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 다. 국내 출하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을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총산출물가는 0.4% 올랐다. 연간 총 산출물가는 수출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0.6% 내려갔다.
    • 경제
    2020-01-21
  • 광주체감경기 '흐림'…소비심리 위축 영향
    광주지역 소매·유통업계는 설 특수 기대감 속에서도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1분기 경기전망 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21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역 소매·유통업체 67곳을 대상으로 '2020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81)보다 7포인트 하락한 '74'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경기 전망은 명절특수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방학과 계절적 영향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지속되는 내수침체, 일본 수출 규제 등 대내외 여건이 개선되지 못한 것이 요인으로 나타났다. RBSI가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4분기(81) 이후 계속되고 있다. RBSI는 유통업체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업태별로는 백화점(100→75)과 슈퍼마켓(74→63)은 전분기보다 경기 전망지수가 하락했으며, 대형마트(73→82)와 편의점(81→82) 도 경기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지역 소매유통업 1분기 고용 전망지수도 '84'로 지난해부터 5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밑 돌았다. 판매부진과 정부 규제로 인한 인건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고용감소'는 지속될 전망이다. 경영활동시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5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는 '인건비·금융·물류비용 상승'(23.9%), '업태 간 경쟁심화'(14.9%), '정부규제'(4.5%) 순 등으로 나타났다. 유통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야 할 과제로는 '규제완화'(55.2%)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시급 인하·조정'(16.4%), '제조업 수준의 정책 지원'(11.9%)이 뒤를 이었다. 광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과 더불어 인건비 등 관리비용 상승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소매유통업 체들을 위해 규제 완화 등의 정책적 지원 뿐 아니라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1-21
  • 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 청년들과 현장 정책간담회
    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는 20일 청년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광주 청년들과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년들과의 현장 간담회는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서구을)과 장병완 의원(동남갑), 김명진(서구갑) 예비후보와 10개 청년관련단체 모임인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 코끼리 협동조합,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광주청년 유니온’, 청년문화를 만들어 가는 ‘동네줌인’ 등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6개 단체 청년대표들과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최경환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청년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매년 20조원 이상의 예산을 청년정책에 투입하고 있음에도 청년들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 정도는 여전히 낮고 부정적인 평가가 높다”며 “이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아닌 선심성 정책에만 머무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최경환 당대표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히 고용 문제, 일자리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집값이 너무 높아 발생하는 주거문제, 등록금 문제, 9포세대로 대변되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 사회의 모든 문제들이 청년문제에서 출발하고 있다”며 “청년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청년의 삶, 균등한 기회, 제도 개선 등으로 시야가 넓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대표들은 ‘청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생활지원금과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 임차료, 기자재 비용, 기획 비용 등이 지원되어야 한다’, ‘청년들이 자신에게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기술적인 부분을 위한 대기업의 지원’,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성이 흔들리고 있다’, ‘그간 추진된 청년정책의 성과에 대해서 진지하게 평가하고 대안제시, 사회적 담론 형성 등을 새로운 청년종합계획의 모델을 청년의 힘으로 당당하게 요구하겠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됐다.
    • 정치
    2020-01-20
  • 올해 에너지 R&D에 9200억 투입예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에너지 연구개발(R&D)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9.1% 증가한 9163억원을 투입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산업부는 오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에너지 기술개발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89개 신규 지원 대상 과제를 공고한다. 올해 전체 R&D예산 중 신규 과제에 배정된 예산은 2021억원이다. 이 가운데 95%를 16대 중점기술 분야에서 선정한다. 여기에는 수소(431억원), 원자력(270억원), 산업효율(176억원), 에너지안전(165억원), 에너지저장(143억원), 수송효율(137억원), 태양광(110억원), 풍력(93억원) 등이 포함된다. 신규과제 가운데 26개는 '안전과제형 과제'로 지정했다. 이 과제들은 안전관리 사항 등을 기술개요서(RFP)에 명시하고 평가 과정 에서 안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한다. 만약 안전성 검토 결과가 '부적정'으로 나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위험 물질을 취급하는 과제는 전문기관의 정기 점검을 받도록 했다. 과제 종류 이후에도 5년간 안전책임자를 지정해 관리해 야 한다. 다른 과제들도 지난해 말 개정된 '산업기술혁신사업 공통 운영요령'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기획부터 평가까지 과제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에너지공기업 또는 대기업이 참여하는 '수요연계형 기술개발'로 신규과제 가운데 50개 과제를 기획했다. '기술혁신형 에너지공사 기업 육성 사업'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의 성장과 새로운 사업모델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산·학·연이 협력하는 16개 대형 플래그쉽 프로젝트를 따로 추진한다. 기술 융복합에 대응하고 보다 효과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는 ▲에너지다소비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개발(60개월, 354억원 내외) ▲㎿급 부유식 해상 풍력 시스템(60개월, 290억원 내외), ▲건물 외장재·설비 융복합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 체계(60개월, 300억원 내외) 등이다. 대형 융복합형 과제 발굴·기획을 위해 '기술센싱 그룹'을 운영하고 사전 타당성조사 도입으로 과제 기획 절차도 개선할 계획이 다. 에너지신산업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에너지융합 대학원'을 선정하고 2024년까지 50억원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 산업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국가들과의 기술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오는 2~3월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선정평가를 통해 사업수행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4월 말 협약을 맺고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공고는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0-01-20
  • LH, 청년 활동가와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나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활동가와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앞장선다. LH는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청년활동가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청년 주거문제 해결과 함께 여러 연령대의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임대단지 조성의 활력 창출을 위해 빈집 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주거복지·도시재생 연계사업이다. LH는 광주 도시재생 공동체센터 및 지역 청년단체와 '광주각화 주거재생 TF팀'을 구성하고, 광주사회혁신 플랫폼 집행위원회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 LH는 작년 9월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빌트인 가전을 설치하는 등 노후화된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10월 입주자 모집 을 거쳐 20명의 청년 활동가를 선정했다. 이번에 입주한 청년들은 월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임대료로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한편, 매월 1회 이상의 청년 입주자 회의를 개최해 지역 공동체 재생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게 된다. 또한 매월 2시간 이상 주민공동체 참여하거나 창업 준비활동을 하게 된다. LH는 주거지원과 더불어 단지내 비어있는 지하상가를 청년활동가와 사회적 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개·보수해 창업 기반 시설로 제공하는 한편, 창업컨설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LH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전국의 다른 노후 영구임대단지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LH 오영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새롭게 입주한 청년들과 기존의 입주민들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바란 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1-20
  • 중흥건설, 명절 전 협력업체 공사대금 1100억 지급
    중흥건설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오는 21일 공사대금을 지급 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11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 지급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전국 50여개 공사현장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설 명절 전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은 주택전시관 개관식 행사마다 협력업체를 초청하는 등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화환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경제
    2020-01-20
  • 전남도, 청년 근로자 현장 목소리 수렴
    전라남도는 청년 취업 지원, 근무 여건 등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도 고용우수 인증 기업 가운데 청년채용이 우수 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대상 기업은 수산화알루미늄 등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영암 대불산단 소재 KC(주)다. 매년 안정적 일자리 창출 및 높은 고 용 유지율로 2018년 전라남도 고용 우수기업 인증, 2018년 고용노동부 일자리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취업한 청년 7명과 함께 구직활동부터 취업까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재 지원 중인 취업 지원 정책에 관 한 의견을 나눴다. 취업 이후 지원 시책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취업 지원 시책 홍보 부족’에 아쉬움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앞으로 언론뿐만 아니라 SNS를 적극 활용한 홍보를 추진해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청년의 현장 의견을 도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을 가깝게 생각해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 건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수당, 구직자 소통 공간인 일자리카페,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인 잡매 칭데이, 청년 희망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 이후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근속을 위한 청년근속장려금 등의 정책을 추진하 고 있다.
    • 경제
    2020-01-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