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5 (화)

경제
Home >  경제

실시간뉴스
  • ㈜제일건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8월 30일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은 오는 30일(금) 남악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해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6개 동에 전용 119㎡~131㎡, 총 14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119㎡ 36세대 ▲127㎡ 36세대 ▲128㎡ 36세대 ▲131㎡ 36세대다. 전 세대가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든 중대형 평형으로만 공급돼 중대형 평형에 대한 목포 및 무안 시민들의 갈급함을 해소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지며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해 목포 및 무안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먼저 단지는 전 가구를 4베이(Bay), 정남향으로 설계해 통풍성과 채광성을 높였고, 전세대 테라스를 제공(최대 101㎡ 규모의 테라스 면적)할 계획이다. 또 단지에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환기시스템과 차별화된 최첨단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중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필터를 적용해 외부미세먼지를 차단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다. 주방가구는 이태리산 수입가구 아리딸쿠치네(유상옵션)를 적용할 예정으로 명품 주거 공간으로 돋보이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파티 및 카페, 모임장소로 이용 가능한 다목적 멀티 시설,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실내 커뮤니티 시설인 CLUB O2GRANDE 커뮤니티센터도 별도의 건물로 들어서 예정이다. 여기에 메인 스퀘어, 멀티 플레이 코드, 힐링센터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는 고품격 주거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보안업체인 캡스가 단지 내 상주하며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위기 상황 발생시 외부 지원 인원을 통한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전망이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뛰어난 상품성과 더불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남악·서영암IC와 후광대로, 녹색로 등을 통해 목포까지 접근성이 높고, 대불공단이 가까워 직주근접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남악신도시 내 인프라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남악시장 등이 위치하며,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 등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룡초·중교, 남악초·중·고교 및 도립도서관과 명문 학원가 등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남악수변공원, 중앙동산, 남악도시숲, 남창천 등 풍부한 수변시설과 녹지가 조성돼 있어 쾌적성을 더해준다. 한편,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인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입주예정은 2021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326번지에 위치한다. 문의번호 : 1522-3382  
    • 경제
    2019-08-27
  • 광주·전남 7월 코스피·코스닥 전달 대비 하락
    광주·전남지역의 지난 7월 코스피는 전달 대비 106.07P(-4.98%), 코스닥은 60.35P(-8.7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초 코스피는 국내경기 부진,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및 미중 무역분쟁 우려 등으로 기관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2100선을 밑돌았다.   이후 해외증시강세 및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 등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월말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른 미국 연 준의 대폭 금리인하 가능성 약화, 국내경제지표 부진, 한일 무역분쟁 부각 등으로 2024p로 마감했다. 7월 중 전체시장 시가총액은 약 1565조 원으로 전월대비 5.31% 감소했다. 7월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약 1350조 원, 코스닥시장은 215조 원으로 각각 전월대비 4.92%, 7.71% 감소했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9.67%, 거래대금은 17.43%로 전월대비 증 가했다. 거래량은 4억330만주에서 4억4231만주로 3901만주 늘었다. 거래대금은 2조775억 원에서 2조4395억 원으로 3620억 원 증가했다. 전국투자자중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1.39%, 거래대금은 1.09%로 전월대비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 상승율 상위 종목은 한국전력, 한전KPS, 금호타이어, 세화아이엠씨, 화천기공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암기계, 오이솔루션, KPX생명과학, 상상인인더스트리,  스튜디오썸머 등 순 이었다.
    • 경제
    2019-08-06
  • 마늘값 평년대비 '28% 하락'…aT, 가격 안정위해 소비촉진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햇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출하기 산지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마늘 소비활성화에 나섰다. 11일 aT에 따르면 마늘값 안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공급 과잉 예상물량(3만4000t)보다 많은 3만7000t을 시장에서 격리 또는 출하조절에 나선 가운데 마늘 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 펼치고 있다. aT는 마늘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는 마늘의 효능과 조리법 등이 담긴 정보를 aT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r22nade)와 농산물유통정보(kamis.or.kr) '식재료 아카이브' 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페니실린 보다 강한 항균효과를 지닌 알리신이 풍부해, 섭취 시 체내 면역력을 높여 원기를 보하는 강장 효과가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햇마늘을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적기를 맞아 다양한 요리를 즐겨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마늘 가격은 지난 9일 깐마늘 상품을 기준으로 월평균 도매가격은 ㎏당 4524원으로 평년 6289원보다 28%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평년의 경우, 저장마늘에서 햇마늘로 교체가 시작되는 6월에는 대체로 보합세를 보이다가 7월에는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재고마늘 출하 증가로 시세가 낮게 형성 된데다 햇마늘이 본격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7월 농업관측 월보를 통해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생육기 기상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21.1% 늘어난 36만9000t이 될 것으로 예측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경제
    2019-07-11
  • 분양가 상한제 검토 소식에 건설株 '흔들'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건설업종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될 경우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에 부담이 되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 기준 건설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108.46) 대비 2.55포인트(2.36%) 내린 105.90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3% 이상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2% 이상 떨어지며 연저점 수준으로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코오롱글로벌이 6.53% 하락하고 있고 이밖에 HDC현대산업개발(-5.20%), 동아지질(-4.99%), GS건설(-4.62%), 일성건설(-2.94%), 두산건설(-2.82%), 현대건설(-2.18%) 등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건설업종 및 건설사 주가가 부진한 데는 전날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택지에 이어)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민간택지 지정 요건을 개선(완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과열이 심화되면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부가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신규 분양하는 주택의 분양가에 상한선을 정해 그 이하에서 분양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현재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주택의 경우 의무적용 대상이지만 민간택지의 경우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이라고 예상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변경안 발표에 이어 이번 분양가 상한제 도입 가능성 시사 발언 등 현 정부의 주택가격 인하 유도 의지는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정책 기조가 지속된다면 분양가 인하로 인한 사업성 저하로 건설업종에는 부정적인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일부 단지에서 추진 중인 후분양제 역시 고분양가를 통한 사업성 유불리 이전에 민간택지에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분양가 상한제 도입은 신규 분양 축소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분양가 상한제는 개념상 원가 수준에서 분양하라는 것"이라며 "개발이익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채 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가 재건축 향 규제라 하더라도 민간택지 시행사업을 하는 시행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향후 행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19-07-09
  • `남도장터' 쇼핑몰 재개장 3개월만에 12억 매출…상승세 뚜렷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난해의 매출 부진을 딛고 올해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운영업체를 변경해 4월부터 재개장한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액이 3개월 만에 12억4000만 원을 기록, 월 평균 4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6월초 햇매실기획전에서 1억7400만 원, 6월 중순 양파농가 돕기 기획행사에서 1억5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카카오스토리에 남도장터 판매 채널을 개설해 자체몰로 소비자들을 유입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좋아요’ 675개, 댓글 1611개가 달린 완사천영농조합의 경우 영광 오디를 단 2주만에 5kg 1200개, 2700만 원어치를 완판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카카오스토리의 소식받는 사람수를 10만 명까지 확보해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를 고객화할 방침이다. 현재 1만6000 명을 확보한 상태다. 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판매 채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비 1억8000만 원을 투입, 전남지역 500개 업체에 온라인 판촉광고, 상품 상세페이지,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연말까지 남도장터 웹페이지를 새롭게 만들고 남도장터 모바일 앱을 구축해 쇼핑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축수산물 온라인 거래액과 모바일 쇼핑액 비중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지자체의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운영 활성화와 온라인 판매 지원을 강화해 전남 농가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 쇼핑몰에는 전남지역 413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 2900여 품목이 다양하게 출시돼 판매 중이다.
    • 경제
    2019-07-07
  • 휴가철·복날 낀 7월 '축산물 가격' 하락…소비자 웃고·농가 울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고 초복과 중복이 낀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7월을 맞아 한우를 비롯해 돼지, 닭, 오리 등 축산물 가격을 관측한 결과,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소비자는 반기는 반면 농가는 울상이다. 3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경우, 이미 가격이 크게 하락해 일부 농가들이 적자를 이유로 양돈업을 포기하겠다는 움직임도 있다.  ◇한우 가격= 전년 수준 유지 '보합세'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7월 한우 도축 마릿수는 전년도 5만3000마리와 비슷한 5만2000~5만4000마리로 예상된다.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 1만7696원 수준인 1만7200~1만7900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향후 한우 사육 마릿수는 송아지 생산 잠재력이 높아 1세 미만 마릿수가 증가하고, 지난해 늘어난 1세 미만 마릿수 영향으로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전년보다 2.1% 증가한 308만3000마리로 예측했다. ◇돼지= 사육량 증가로 가격 하락 전망  국내 돼지 사육량 증가로 7월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돼지고기 ㎏당 도매가격이 4100∼4300원에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7월 ㎏당 도매가격(5120원)보다 16.0∼19.9% 하락하는 것은 물론 평년(5044원)보다도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가격 하락은 돼지 사육 증가에 따라 7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135만∼137만 마리로 전년보다 4.6∼6.1%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도매가격을 끌어내릴 것으로 분석됐다.     6월 돼지 전체 사육 마릿수는 모돈 수가 전년보다 0.1∼2.0% 증가함에 따라 자돈 생산도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2.2% 증가한 1135만∼1155만 마리로 추정됐다. ◇닭(육계)= 병아리 생산·도계 마릿수 증가 가격 '하락' 전망  닭고기는 올 하반기 들어 공급 과잉으로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닭고기 가격은 초복과 중복 수요로 인해 일시적으로는 상승하겠지만 도계물량 증가로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7월 일평균 도계 마릿수는 육계와 삼계 사육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3%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도계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와 작업일수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8.5% 많은 1억1642마리로 내다봤다. 7월 생계 유통가격은 도계 마릿수 증가와 생산성 회복으로 전년 1467원보다 낮은 ㎏당 1100~1300원으로 예측됐다  하반기 병아리 생산량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병아리 생산 잠재력은 8월 이후 상승폭이 커져 전년보다 10%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잠재력은 5%이상 추가적으로 상승하고, 8~9월 도계 마릿수는 병아리 생산이 늘어 전년보다 8월은 5.2%증가한 9088만 마리, 9월은 8.4% 증가한 7782만마리로 전망했다. ◇오리=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 '하락' 전망 7월 오리고기 생산량은 병아리 입식 증가로 도압 마릿수가 늘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7~2.9%, 평년 대비 5.5~6.7% 증가한 1만1780~1만1919t으로 전망했다. 오리 산지가격은 오리고기 생산량 증가로 전년 같은기간 6293원 보다 낮은 생체 3.5kg당 5500~6000원(축산물 품질평가원 발표 가격 기준)으로 예측했다. 오리고기 냉동 재고량은 올해 초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냉동 재고량이 많은 것은 조류독감 발병 예방을 위한 오리 사육제한에도 불구하고 도압 마릿수 증가로 산지가격 약세가 장기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 경제
    2019-07-03

실시간 경제 기사

  • 현대차, 엑시언트 드라이빙 페스티벌 실시
    현대자동차는 15이라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대형트럭 엑시언트 차주 및 동반인 40명을 초청해 '2019 엑시언트 드라이빙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연비와 주행에 민감한 대형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차량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연비왕 선발대회'를 마련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엑시언트 프로를 인제스피디움의 가파른 직·경사 구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우수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경품을 줬다. 대형트럭 엑시언트로 서킷 그룹 드라이빙을 진행해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서킷 체험 프로그램'과 조작성을 키울 수 있는 짐카나 및 주차 탈출왕 등도 이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시언트 드라이빙 페스티벌은 대형트럭 엑시언트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연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현대 상용차만이 제공하는 복합 드라이빙 축제"라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께 차별화된 감동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0-14
  • 주택매매 개인사업자·법인도 오늘부터 LTV 40% 규제 적용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의 40%로 제한된다. 주택임대업자에게만 적용됐던 주택담보인정비율, LTV 40% 규제가 확대돼 이른바 '꼼수 대출'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4일부터 각 금융업권에 대해 LTV 규제 적용 대상 확대를 위한 행정지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LTV란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빌릴 수 있는 대출가능한도로 지난 2000년 9월 부동산정책을 세우면서 도입됐다. 부동산가격의 미시정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LTV 규제 적용 대상 확대에 따라 주택매매업 개인사업자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LTV 40% 규제가 적용된다. 법인사업자도 마찬가지다. 앞서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당시 정부는 부동산 임대업자에 대해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역에서 LTV 40% 규제를 적용했다. 다만 개인사업자와 법인 등은 이 규제에서 제외됐다. 금융위는 이달 1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최근 부동산시장 점검결과 및 보완방안' 발표에 따라 이 같은 후속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축소도 유도된다. 시가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에 대해 전세대출 공적보증을 제한한다. 주택매매 이상거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조사도 실시된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국토부, 행안부, 지자체 등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주택매매 이상거래 사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합동조사에서는 주택매수를 위해 조달한 금융기관 대출 항목에 대한 점검이 최초로 이뤄진다"며 "일선 지자체에서 차질없이 금융기관 대출 부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19-10-14
  • 4분기 대출 문턱 올라간다…"가계·기업 신용위험 커질 것"
    올해 4분기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가 한층 까다로워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은행권에서는 가계대출과 대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태도가 소폭 강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은 모두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4분기 국내 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2로 전분기(16)보다 큰 폭 내려갔다. 이는 한은이 모두 199개 금융기관 여신총괄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100~-100)가 플러스(+)면 완화, 마이너스(-)면 강화하겠다고 답한 금융기관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4분기 지수가 마이너스 쪽에 가까워진 점을 감안하면 이전보다는 은행들의 대출 태도가 깐깐해질 것이라는 얘기다. 차주별로 보면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가 소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계주택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3분기 3에서 4분기 -3으로 내려갔고, 가계일반에 대해서도 7에서 -3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대내외 경기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예대율 규제 도입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 대출도 -3으로 3분기(10)에 비해 심사가 강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은행들의 우량 중소법인 확보 경쟁 등으로 대출 문턱이 완화될 것으로 관측됐다.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지수(7)는 전분기(27)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플러스를 유지했다.   부진한 경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은 모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들의 가계 신용위험지수는 17로 전분기(10)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의 신용위험도 10에서 13으로 올라갔다. 기업들은 수익성 하락, 가계는 소득개선 제약 등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지수도 30으로 전분기(33)에 이어 높은 수준을 지속했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채무상환능력 저하 등으로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럼에도 은행권 대출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금리 하락, 주택 관련 자금 수요 등으로 가계 주택담보대출(10)과 일반대출(13) 모두 대출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소기업 대출수요도 17로 전분기에 이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유동성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대기업 대출 수요는 중립(0)이었다. 비은행 대출 문턱도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상호저축은행(4)을 제외한 신용카드회사(-13), 상호금융조합(-19), 생명보험회사(-1) 등 모든 업권에서 대출태도지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여신건전성 관리 강화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 등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용위험 또한 비은행 모든 업권에서 상승할 것으로 봤다. 경기둔화에 따른 채무상환능력 저하 우려, 지방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이 신용위험을 높이는 주요인으로 꼽혔다. 대출수요는 상호저축은행(-8)과 상호금융조합(-11) 등을 중심으로 대체로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용카드사의 대출수요는 생활자금 수요 등으로 전분기 -8에서 0을로 증가 전망됐다.
    • 경제
    2019-10-14
  • 현대·기아차, 쎄타2 GDi 엔진 평생 보증...52만대 대상
    현대·기아자동차는 국내 쎄타2 GDi 엔진이 탑재된 차량 고객들을 위해 '엔진 평생 보증 프로그램' 을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쎄타2 GDi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예방 안전 신기술인 '엔진 진동감지 시스템(KSDS)' 적용을 확대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평생 보증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엔진 결함을 겪은 고객들에게는 보상도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 차량은 쎄타2GDi, 쎄타2 터보 GDi 엔진이 장착된 2010~2019년형 현대차 쏘나타(YF/LF), 그랜저(HG/IG), 싼타페(DM/TM), 벨로 스터N(JSN), 기아차 K5(TF/JF), K7(VG/YG), 쏘렌토(UM), 스포티지(SL) 등 52만대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도 쎄타2 GDi 엔진 집단 소송 고객들과 화해안을 합의하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화해 합의 예비 승인을 신청했다. 2011~2019년형 쎄타2 GDi 차량에 대해 엔진 진동감지 시스템 적용, 평생 보증 등 국내와 동등한 수준의 보상을 시행하기로 합의했 다. 현대·기아차는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검토했으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 에서 이같은 평생 보증과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 쎄타2GDi 엔진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고객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 등 자동차 회사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기 위 한 판단이다. 양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동등한 수준으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한 만큼, 미국 집단소송의 법원 예비 승인이 완료되는 시점에 해당 차종 고객들에게 별도 안내문을 발송하고 혜택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내에서는 기존 보증기간이 만료돼 콘로드 베어링 소착으로 엔진을 유상 수리한 고객에게 수리비용과 외부업체 견인 비용을 보상하며, 극소수 엔진 결함 화재로 손실을 입은 고객에게는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하는 '차량 보험 잔존가' 기준의 보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품 결품으로 인한 수리 지연, 엔진 결함을 경험한 고객이 현대·기아차 차량을 재구매할 때도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 한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개발부터 생산, 판매 이후까지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결함이 발견되면 리콜 등 고객을 위한 조치 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5년과 2017년 미국 및 한국공장 엔진 제조과정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시동 꺼짐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해 리콜을 실시 한 바 있다. 또한 엔진의 이상 진동을 감지해 엔진 품질 문제를 사전에 획기적으로 차단하는 엔진 진동감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순 차적으로 쎄타2 GDi 차량에 적용하는 등 쎄타2 GDi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고객의 관점에서 철저하게 모든 사안을 계속 점검하고, 고객 지향의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를 통해 고객 만 족도 향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제
    2019-10-13
  • 전남·광주농협, 2019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2억5000만원 구매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 광주지역본부(본부 장 김일수)는 11일 2억5000만 원 상당의 2019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날 전남도청 9층 VIP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석기 본부장, 서옥원 본부장, 김일수 본부장, 나용석 농협중앙회 이사(삼향 농협 조합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매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농협에서 구매한 농업박람회 입장권은 농업인 조합원을 비롯해 농업계 고등학교 및 유치원 등에 전달된다.   김석기 본부장은 “이번 국제농업박람회가 농산물 판로개척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2019국제 농업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농업인 조합원과 관련 단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남농협은 2019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이동식 점외 CD기 4대를 행사장 내에 설치해 방문객 대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 농촌 홍보관 운영, 농축산물 수출상담회 및 구매약정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19-10-13
  •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모델로 육성
    전라남도는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되는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세계적 청년 창업모델로 육성하 겠다는 기본계획을 세워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고흥과 경남 밀양 2개 지역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종합 로드맵을 만들고 부지 매입을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교육을 위한 청년보육센터, 영농 정 착 준비를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위한 실증단지 조성과 혁신밸리 운영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 등 분야 별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내실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순천대․전남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생산기술연 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고흥군 등과 산․학․연․관 추진단을 구성, 전문가 의견을 계획에 반영했다. 청년농업인 교육을 위한 보육센터는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 등을 실시하되, 창농․창업․창직이 가능하도록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학생 모집부터 보육․정착․정주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 록 패키지 정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설원예산업의 기술 혁신을 이뤄내기 위한 실증단지엔 농업용 드론 및 로봇, 작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배양액 국산화, 스 마트 농기자재산업 및 아열대 작물 육성 등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앞으로도 기반 조성 및 핵심시설 실시설계에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며 “생 산․교육․연구기능을 집약한 전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세계적 청년창업 모델로 성장하도록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2022년까지 고흥만 간척지 일원 33.35ha에 1천100억 원(국비 589, 지방비 436, 자부담 75)을 들 여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실증단지 등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 경제
    2019-10-13
  •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 11일 분양홍보관 오픈
    전남 여수시의 신도심 웅천지구에  조성되는 생활형 숙박시설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가 11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다. 여수시 웅천동 1868-5번지 외 1필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주거 상품인 생활형 숙박시설인 동시에 롯데건설 이 여수에서 처음 시공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웅천 캐슬 디아트는 지하 3층~지상 7층으로 건축되며 타입별로 69A㎡ 104실, 55B㎡ 28실, 54C㎡ 94실, 48D㎡ 85실, 45E㎡ 85실, 장애인A, B 4실 총 400실 규모다. 최근 소형화 되는 주거 선호 트렌드에 맞춰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특히 웅천지구 최초로 전 세대에 복층형 구조가 적용돼 높은 개방감과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 으로 보인다.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 단지인 만큼 세대 내부는 타입에 따라 하이브리드 쿡탑, BESPOKE 키친핏 냉장고(일부 타입) 등의 고 급 빌트인 가전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내부 가구, 고급 마감재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 모던 스타일, 내추럴 스타일로 나뉘는 인테리어는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캐슬 디아트’만의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사할 전망 이다. 여기에 원패스 카드시스템, 무인 택배 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등의 디지털 시스템과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대기 전력차 단 스위치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정면 외관은 계단식으로 설계돼 멀리서도 돋보이는 스카이라인을 자랑한다. 주변 공원과 이어지는 공개공지와 옥상정원 등 단지 내 쾌적한 휴식공간이 다양하게 갖춰질 예정이다.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는 입주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 단지는 조식 서비스, 룸 클리닝, 세탁 대행 등 고급 호텔에서 누릴 수 있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조식을 제공하는 다이닝카페를 비롯해 스튜디오 디아트, 피트니스클럽,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내 상가 배치로 편리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맞닿아 있고 중심에는 이순신공원의 풍부한 녹지가 자리하고 있다.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돌산도, 해수욕장 등도 갖춰져 입주민들의 생활 풍요가 기대된다. 또 KTX와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자랑하고 송현초, 웅천초·중 등 초중교, 웅천지구 에듀파크, 학원가, 이순신도서관 등이 인접해 자녀 교육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웅천지구를 중심으로 여수 일대에 대형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인근으로는 선박 300여 척을 수 용할 수 있는 거점형 마리나의 조성도 계획돼 있다. 2022년에는 웅천지구와 여수 원도심 지역을 잇는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도 준 공될 예정이다. 아파트와 달리 다주택자 중과세, 종합부동산세 과세 등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도 고려해볼 만하다. 분양 관계자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풍부한 녹지를 품은 프리미엄 생활형 숙박시설로 이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전실 복층형 설계 가 적용돼 많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웅천지구의 우수한 입지에 1군 건설사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라는 점 이 가치 상승에 기대를 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 웅천 캐슬 디아트'는 11일 분양홍보관 개점에 이어 14일 분양홍보관 현장에서 청약을 받으며, 이후 15일 당첨자 발표, 15 일~16일 계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경제
    2019-10-10
  • "우리나라 저물가, 글로벌 요인 영향 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나타난 세계적인 저물가 추세가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을 낮추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3년 3분기를 기점으로 그 영향력은 커졌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은행의 조사통계월보에 실린 '글로벌 요인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한은 김병국 물가동향팀 차장·노현주 조사역 작성 )'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추세 인플레이션에 대한 글로벌 요인의 영향력이 2013년 3분기를 전후로 확대되고, 상관관계도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연구팀이 2001년 2분기~2019년 1분기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21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차원의 구조적 요인 이 각 개별국 인플레이션의 추세적 흐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다. 우리나라의 추세 인플레이션은 글로벌 추세에 따라 금융위기 이후 지속 하락했다. 2001년~2008년 글로벌 추세 인플레이션은 평균 2.0%에서 2011~2018년 1.4%로 떨어졌고 같은기간 우리나라의 추세 물가상승률도 2.5%에서 1.7%로 떨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인구 고령화, 온라인 거래 확산, 글로벌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전세계 물가상승률이 추세적으로 떨어졌고 , 우리나라도 이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글로벌 요인이 각국의 추세적인 물가상승률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를 나타내는 요 인부하값(-1~1사이)을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0.85로 높게 나타났다. 요인부하값이 높을 수록 글로벌 요인의 영향이 크다는 의미다 . 한은 김병국 물가동향팀 차장은 "글로벌 요인의 영향은 각국의 GVC(글로벌 가치사슬) 참여도 등 대외 연계성이 높을 수록 더 커지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공급망 참여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국가들보다 글로벌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 았다는 것이다. 당시 장기 저물가를 지속하던 일본 등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흐름과는 무관하게 움직였다.  특히 2013년 3분기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추세 물가에 대한 글로벌 영향력은 커졌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이 좀 더 체계적으로 물가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조사 대상국을 10곳으로 추려 요인부하값을 재추정한 결과 2001년 2분기~2013년 2분기까지 우리나라의 요인 부하값은 0.61 정도였으나 전 기간을 대상으로 했을 때 0.92로 높게 나타났다. 글로벌 요인의 영향력은 국내 상품과 서비스 부문 등 소비자물가 전부문에서 확대됐다. 그중에서도 가공식품과 석유류 가격 등 공 업제품을 중심으로 영향력이 크게 파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제품 가격 등이 크게 낮아진게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국제유가가 낮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주요 소비재 수출국인 중국의 생산자물가, 수출단가 약세 등이 국내 물가의 하 방압력으로 작용했다"며 "글로벌 요인이 물가상승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해왔고 그 정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은 일시적 요인의 영향으로 추세를 크게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이례적으로 낮은 물가상승 률이 지속될 것으로 보긴 어렵다"며 물가상승률 반등을 전망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해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한 바 있다.
    • 경제
    2019-10-10
  • 광주시·SK스토아, 광주 사회적기업 유통지원 협약
    광주시와 SK스토아㈜가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시와 SK스토아㈜는 8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유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시는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 상품을 발굴해 판로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SK스토아㈜는 컨설팅 등 광주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이 고객들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양 기관은 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홍보, 경쟁력 강화, 유통채널 연계 협력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TV홈쇼핑, 온라인몰 등 유통채널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홈쇼핑 사업 외에도 브이(V)-커머스(동영상 기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도 시장 경쟁력을 갖춰야만 사회혁신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다"며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판로를 확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이사는 "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함을 알리고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착한 소비가 확산 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광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 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0-09
  • 광주전남중기청·호남통계청 한 지붕 아래 둥지 튼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과 호남지방통계청이 입주할 '나라키움 광주통합 신청사'가 준공돼 두 기관이 한 지붕 아래에 둥지를 튼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지난 1994년 광주 서구 농성동에 건립된 전남공업기술원을 청사로 사용해 온 가운데 시설 노후화와 접근성이 떨 어지고 업무공간과 주차장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지난 2009년 2월 광주·전남, 전북, 제주 사무소를 통합해 호남지방통계청으로 명칭을 변경한 호남통계청도 광주 서구 유촌동 청 사가 노후화돼 그동안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8일 광주전남중기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노후화된 광주지역 산하 기관의 청사 마련을 위해 국유재산 관리기금 재원을 활용해 신축한 '나라키움 광주통합신청사'가 준공돼 이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광주 서구 동천동 기재부 비축 토지에 들어선 신청사는 지난 2016년 6월 실시설계를 거쳐 2017년 12월 대우조선선해양건설을 시공 사로 선정하고 같은해 12월 착공해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 연면적 1만6510㎡(4950평)에 청사동과 실험동으로 구성된 통합신청사는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374억원이 투입됐 다. 주요 시설은 공공업무시설 6971㎡(42%), 비축용 업무시설 920㎡(5%), 근린생활시설(카페·매점) 140㎡(1%)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광주전남중기청은 3575.74㎡(20%), 호남통계청은 3396.63㎡(14%)의 공간을 사용한다.  '비축용 업무시설'은 향후 타 입주기관 또는 기타 부처 산하 기관 입주 시 쓰일 예정이며, 평상시에는 추가 세외 수입 창출을 위 해 일반에 임대한다. 공공업무시설 중 강당·대회의실, 체육실·구내식당 등 직원복지 시설은 입주기관 공동이용 시설로 분류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25년' 광주 서구 농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동촌동 신청사로 입주하게 될 광주전남중기청은 기존 청사를 효율적인 벤처창업지원을 위해 '광주전남벤처창업지원센터(가칭)'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와 일관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에는 중기부 광주전남청 벤처창업팀이 상주해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경제
    2019-10-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