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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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순 예술감독 무용극 '이터널 나우' 광주 공연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BAM)에서 최초로 선보인 김영순 예술감독의 멀티미디어 무용극 '이터널 나우(Eternal NOW)'가 광주에서 공연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6일과 7일 이틀동안 뉴욕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의 '이터널 나우'를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작품은 김영순 예술감독이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히어 나우(Here NOW)'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지난 2014년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에서 초연됐다. 작품은 9명의 무용수들이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인간 감정, 내면, 열정과 혼을 섬세한 동작으로 그려내고 있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라이브 영상, 음악과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작품의 음악과 연주는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뮤지션 마르코 카펠리의 어쿠스틱 트리오, 영상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티 프레어와 하오 바이가 담당했다. 김영순 예술감독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여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 뒤 1977년 마사그레함 컨템포러리 댄스스쿨 유학을 통해 뉴욕에서의 무용 인생을 시작했다. 이어 1988년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를 설립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를 오가며 끊임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는 음악, 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을 시도해 무용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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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광주 국악 상설공연 ‘7월 셋째 주 국악한마당’
    매주 신명나는 국악의 장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의 7월 셋째주 마당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 광주광역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과 함께 공연을 확대해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공연키로 한 바 있다.   ※매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12개팀, 총 33회 공연 ○ 12일부터 19일까지 수영대회 개막 첫 주에는 광주지역 대표 예술단이 대거 참여한다. ○ 12일에는 타악기의 역동성과 흥을 선보여온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대단원의 막을 연다. 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평화와 희망의 광주를 염원하는 뜻을 담았다. 탈춤, 풍물놀이, 엿가위춤, 장타령, 북춤, 판소리, 무용 등 신명나는 한마당을 선사한다. ○ 13일과 18일은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그루’가 공연한다. 진도아리랑을 모태로 창작한 ‘사랑의 길’, 경기민요를 새롭게 만든 ‘늴리리야’, 생황으로 연주하는 ‘강원도아리랑’ 등 판소리와 민요, 국악가요를 독창적으로 재창작한 노래를 들려준다. ○ 14일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 지부가 공연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46호로 지정된 피리정악과 대취타는 정통성과 예술성이 인정받는 음악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세계무형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대취타, 한국의 대표적인 정악합주곡인 ‘상령산’, 관악합주 ‘수제천’, 궁중무용 ‘춘앵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16일은 25년 전통의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하늘빛 그리움’이란 주제로 공연한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반주음악인 ‘정악합주곡 _수제천 1,4악장’,  ‘25현가야금과 대금을 위한 메나리’, 피아노와 해금의 합주가 돋보이는 ‘해금과 춤의 만남_하늘빛 그리움’, 경기민요 ‘뱃노래’를 다채롭게 변주한 관현악곡 ‘신뱃놀이’,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 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 흥보가를 새롭게 해석한 노래곡 ‘The Road : 제비노정기, 상모’,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듬북 협주곡 ‘TA’를 공연한다. ○ 17일은 창단 30주년을 맞은 광주시립창극단이 무대에 선다. 장구 연주자가 발림과 장구가락을 연주하는 ‘앉은반 설장구’, 각 지방에서 불리는 아리랑의 특징을 잘 표현한 ‘아리랑 연곡’, 잔치판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부채와 수건을 들고 추는 ‘교방무’, ‘단막창극_ 맹인잔치 가는 길’을 공연한다. ○ 19일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에서는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춤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민요 ‘동해바다, 뱃노래’, ‘거문고와 해금 병주’, ‘단막창극 어사상봉’, 꽹과리, 장구, 북, 징으로 다양한 장단연주를 하는 ‘앉은반 사물놀이’를 공연한다. ○ 관람은 전석 무료이고,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티투어와 수영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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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하루K” 작가선정
    청년작가를 발굴,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시작한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에 올해의 작가로 하루 K(본명:김형진)가 선정됐다. ○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이 왕성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30-40대 작가(만 45세 이하) 1인을 선정하여 초대전을 갖고 작가와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회이다.   ? 미술관에서는 초대작가 선정을 위해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직 추천을 중심으로 추천된 작가에 대한 작품 활동과 작품 세계를 알아보기 위한  세미나를 통해 다각적인 리뷰와 토론을 거쳐 최종 작가를 선정했다.      ○ 2019년도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 작가로 선정된 하루K는 삶에 근간을 둔 아름다움을 발견하거나 기존의 형식에서 새로움을 찾는데 관심을 가져온 작가이다. 기존 산수화가 지니고 있는 이상향에 대한 생각을 현실 속 음식과 문명의 도구들의 소재를 공존, 결합시켜 초현실적인 새로운 산수화를 실험하고 있는 작가는 맛있는 산수 연작 작품들 안에서 음식, 예술, 삶, 현실 사회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 광주 출신인 하루K 작가는 홍익대와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2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2013년 신세계미술대상 수상과 함께 의재문화재단과 광주시립미술관의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2005년 강운 작가가 선정되어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전시를 시작으로 이이남, 김동하, 홍성민, 손봉채, 임남진, 정운학, 진시영, 박소빈, 정광희, 김진화, 신창운, 신호윤, 권승찬 등 지난해까지 14명의 작가가 해마다 전시회를 가졌다. 그동안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로 선정된 작가들은 이후로도 지역은 물론 국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어 한국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지역작가 1인 초대전이 지역의 청년작가 지원을 통한 지역 미술 활성화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번 지역청년작가초대전은 그동안 작가가 모색해온 작품의 성과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해가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로 선정된 ‘하루K’의 초대전은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에서 2019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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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좋은 소리 판소리 클래식 한마당
    2019년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판소리 클래식>은 대중화의 바람으로 정통 판소리가 창극, 마당놀이, 입체창 등으로 발전되면서 소리꾼 1인의 공력과 고수와의 호흡 속에서 한바탕의 얘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정통을 재조명 하고 대중화의 기초는 정통의 완전한 이해에서부터 시작됨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 또한 사회, 정치, 경제, 문화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뛰어난 예술인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며, 이에 따라 지방 예술가들의 사기가 위축되고 지방 문화예술 시장이 활성화를 잃어가고 있음에, 국립남도국악원 소속 대통령상 수상자 3인을 필두로 지방의 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예술가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첫 시도이기도 하다.  □ 이번 <판소리 클래식> 첫 번째 공연을 준비한 양혜인씨는 6살 때부터 이난초 명창에게 소리를 공부하여 중학교 3학년인 16세에 이미 <흥보가> 완창 발표회를 가졌고, 전주 우석대를 졸업하고,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에 재직 중이며, 제20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양혜인씨는 가녀린 체구를 가졌지만 단전에서 뽑혀져 나오는 소리가 과연 30대 초반의 소리꾼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탄탄한 공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흥보가> 중 “흥보가 놀보집 건너가는 대목” 부터 “흥보가 첫째 박 타는 대목” 까지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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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해외 진출…광주 양림동 설화 모티브
    스튜디오 피쉬하이커는 광주 남구 양림동지역의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뉴미디어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06.27 (사진=스튜디오 피쉬하이커 제공) photo@newsis.com【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남구 양림동지역의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뉴미디어시장에 진출했다. 스튜디오 피쉬하이커는 애니메이션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유통업체를 통해 상영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동개비는 양림동의 400년 충견설화를 모티브로 태어난 캐릭터이다. 2017년에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로 제작돼 SBS를 통해 방영됐다.   또 애니메이션에는 이장우 고택, 사직 타워, 양림 오거리 등 지역의 유명 장소가 등장한다.   이후 국내 IP시장과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린 캐릭터는 동화음악극으로 제작돼 2018년에는 전국 10개 시도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동개비는 현재 베트남의 어린이날인 지난 1일 호찌민의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Aeon Mall)에서 선보였으며 회당 10만뷰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은빈 피쉬하이커 대표는 "동개비의 베트남 진출로 해외시장에서도 지역 캐릭터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고 있어 한류의 또 다른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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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수영보고 문화도 즐기고" 광주문화예술회관 그라제 축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클래식부터 국악,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 '그라제'가 막을 올린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에 맞춰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9일간의 아트바캉스, 예술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AR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영대회기간 광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공연된다. 한국의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비언어극으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한 '공명'이 비보이와 힙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K-필하모닉챔버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정다희, 테너 류정필의 'FEEL&GOOD 갈라콘서트'도 열린다. 이 밖에도 유리리상자와 서영은의 콘서트도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7개 예술단은 합창과 오페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소극장에서는 2019에딘버러페스티벌 초청작인 '스프레이'를 비롯해 '빵 굽는 포포 아저씨' '자유와 정열의 여인 카르멘' '투맘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잔디밭에서는 '버블 매직쇼'를 비롯해 '재즈 나잇' '음악서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영화 '페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레미제라블' 등이 달빛극장에서 상영된다. 갤러리에서는 지난해 작가와 구매자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한집 한 그림-아트마켓'이 열린다. 중견·신진작가 110여명이 출품한 회화, 드로잉, 공예, 서예 등 개성 있고 참신한 작품 350여점이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물 미끄럼틀, 물총놀이, 물 풍선 터트리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광주수영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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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실시간 문화 기사

  •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18일 ‘전남·광주 청년작가 교류 기획전’ 개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남·광주 청년작가 교류 기획전’이 열린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 광주문화재단, 담양군, 담양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와 광주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50인의 색깔이 담긴 작품을 전시한다.   재단 관계자는 “전남·광주 청년작가 교류 기획전은 전남과 광주의 시각 분야 예술인들의 우수성 홍보 및 협력 사업을 통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여 상호 문화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동문화예술촌은 지난 10월 13일까지 지역 아동과 교육기관들을 중점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꿈꾸는...’이라는 전시를 접수 운영했으며 6주간 아동 및 성인 약 5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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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전남도청갤러리서 ‘시간-공간속으로’ 전시회
    전라남도는 1층 윤선도홀 전남도청갤러리에서 11월 1일까지 12일간 이순행 작가의 ‘시간-공간속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바라기를 소재로 한 20여 작품을 선보인다. 햇살에 비친 오래된 담장의 담쟁이덩굴과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녹슨 철문 등 자연의 감흥적 인상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이순행 작가는 전남지역 중견 예술작가다. 한·중 국제미술교류전, 대한민국 남부 현대미술제 등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서울 인사미술대전 최우수상, 광주시 미술대전, 전라남도 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특선 등 수상 경력이 있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이순행 작가의 ‘시간-공간속으로’ 전시회를 통해 도청 직원과 방문객이 해바라기의 밝 고 따뜻한 느낌을 받아 일상에서 지쳤던 마음을 달래고 캔버스에 담긴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라남도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전에 전화(061-286-5442)나 이메일(cat6666@korea.kr)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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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목포에서 잊혀진 남도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다
    전남 목포시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 목포시 남농로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 '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과 희생했던 선열들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국내외 3·1독립선언서를 비롯해 전남도에서 펼쳐졌던 항일의병과 3·1운동, 일제강점기 해양 수탈 관련 유물과 기록물, 사진 등 200여 점의 전시물이 소개된다. 특히 목포정명여학교의 3·1독립선언서와 독립가(獨立歌) 등도 전시돼 목포지역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제1부 '1919, 세계에 대한독립을 외치다', 제2부 '독립의 염원, 남도 바다에 울려 퍼지다', 제3부 '일본제국주의에게 바다를 빼앗기다'로 나뉘어 진행된다. 22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독립운동유공자 후손들이 함께 참여하고, 목포정명여중 합창단이 목포 4·8만세운동 당시에 불렸던 독립가를 불러 일제강점기 민족의 애환이 서린 노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 문화
    2019-10-20
  • 전남도립미술관 작품구입, 거장들 작품 `그림의 떡'되나
    전남도가 내년 10월 개관할 예정인 전남도립미술관 소장 미술작품을 공개 모집한 결과, 무려 1100 여점의 작품이 매도 신청서를 냈다.    지역이나 전국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에다 청년 신예작가들 작품까지,  제안가격도 200만원에서 40억원까지 다양한다.   공모에는 지역출신으로 신안 안좌도가 낳은 한국 추상화맥 1세대 작가인 '김환기', 한국화단 독보적 여성거장인 고흥출신 ‘천 경자’, 화순 출신으로 한국 서양 화단의 거목으로 불리고 있는 ‘오지호’, 진도 출신 남종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 등 대한민 국 거장들의 작품들이 대거 응모했다.   또 한국추상미술거장 이우환 화백과 소 그림으로 유명한 한국 근대 서양화의 거목 이중섭 화백 작품도 들어왔다.    전남도 도립미술관준비단(이하 준비단)은 미술사적 의미가 큰 전남 출신 또는 연고 작가의 대표 작품과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남도 미술의 정체성을 갖추기 위해 예향 전남을 상징하는 수묵화 작품을 구입한다는 방침이다.   준비단 관계자는 "전남 미술사를 정립하기 위해 지역출신 작가 작품들을 우선 구입할 예정이다"면서 "국립미술관과 달리 다른 지역 지방미술관 역시 지역출신의 작품을 선택과 집중해 매입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예산이다.  전남도는 총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우선적으로 올해 20억원을 먼저 투입한다.    오는 11월말까지 20억원을 들여 1100여점의 작품 중 구입한다는 것이다.    준비단은 이를 위해 미술 관련 전문가 7명을 위원으로 하는 ‘소장품 구입 추천 위원회’와 ‘구입 심의위원회’를 각각 별도로 구성한다.   작품의 진품여부나 가격 등을 검증해 소장품 구입 추천위가 추린 작품을 심의위원회 올리면 심의위가 다시 심사를 통해 적정 가 격을 제시한다.  소장자가 심의위가 제시한 가격을 받아들이면 매도가 이뤄진다.   하지만, 거장들의 작품이 워낙 고가라서 `그림의 떡'이 될 수도 있다.   김환기 화백 3점의 작품은 16억~40억대나 된다. 천경자 화백 역시 2점의 작품이 12억~26억원이나 되는 등 10억 대 이상이 8점이 나 된다.   준비단은 애초 1점당 5000만원으로 환산해 40점 정도를 구입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고가의 거장 작품들이 쇄도하면서 `즐 거운 비명'속에 딜레마에 빠졌다.   예산의 한계로 인해 결국은 거장들의 작품은 심의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준비단 관계자는 "국립미술관의 1년 작품 구입비가 50억원, 지방미술관의 경우 5~10억원 수준이다. 개관을 위해 50억원을 확보 해 놓고 있지만, 워낙 고가의 작품이라로 안타까움이 없지 않다"면서 "가격이 낮지만 좋은 작품도 많아 조화가 있는 작품 선택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광양에 건립 중인 전남도립미술관의 공정률은 33%다. 2020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 도립미술관인 곡성 옥과미술관은 ‘전남도립 아산조방원미술관’으로 개칭하고 분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 문화
    2019-10-17
  • 남도 명인·명창·명무 진도군에서 합동 공연 개최
    전남을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오는 19일(토) 진도군에 모여 전라도의 흥과 멋으로 꾸미는 국악의 향연을 개최한다.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2019 진도문화예술제 축제의 두 번째 초청 공연으로 ‘2019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이 오는 19일(토 ) 오후 2시부터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날 공연은 전남도·진도군 주최, (사)한국국악협회 전남도지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며,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 고 있는 전남 출신 국악인들을 초청해 열리는 국악 페스티벌이다. 진도 출신 판소리 예능 보유자 신영희를 비롯한 박방금, 송순섭, 이태백, 유영애, 박수경 무용단, 김자연 무용단, 김향순, 황승옥 등 국가·전남도지정 예능보유자와 전라도를 대표하는 명인·명창·명무 100여명이 출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무용, 판소리, 아쟁산조, 남도민요, 가야금병창, 부포놀음 등으로 1부와 2부로 구분해 열린다. 군은 전남 지역 출신 명인·명창·명무들의 특별 공연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전통예술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소리와 가락, 춤 등 전통문화의 우수성 홍보와 국악의 대중화를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예술진흥담당 관계자는 “2019 진도문화예술제를 기념해 전남을 대표하는 명인·명창·명무의 특별무대가 진도군에서 열린다”며 “이를 통해 전국 최초 민속문화예술특구인 보배섬 진도를 알리고 진도문화예술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화
    2019-10-16
  • 조경 작가, 밝고 희망적 에너지 선사하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개인전 개최
    소나무의 푸르름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밝은 기운을 선사하는 서양화가 조경 작가는 "가을 그리고 소나무" 라는 타이틀로 오는 2019년 10월 23일(수) ~ 10월 28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라메르 1층 2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주변에서 흔하 게 마주하는 소나무를 테마로 작가의 따뜻한 감성을 화면 속 가득 채웠으며, 무성한 솔잎처럼 인생의 많은 날들이 편안하고 행복 한 시간들로 가득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이 담겨 있다. 촘촘하게 그려 넣은 솔잎은 굵은 소나무의 멋스러움을 뽐내고, 나무껍질 의 사실적 붓 터치는 고고한 자태를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유년시절 시골생활의 아련한 추억 속에 남아있는 소나무는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푸르고 싱그러움을 잃지 않고 버티고 있는 모습 에 위로를 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 굳건하고 변함없는 소나무의 매력에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휴식처가 되어 주었던 솔 밭에 감사함을 느꼈다. 어릴 적 소나무에 대한 좋은 감정이 예술 활동을 하는 작가생활에 영양을 끼쳤다. 작품 속 소나무는 천태 만상(千態萬象)의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여 각각의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굉장하다. 감성적 소녀의 마음으로 제작된 소나무는 힘이 넘치기도 하고 소담스럽게 표현되어 타인의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기도 한다. 작가 는 전국의 소나무 군락지를 찾아다니며 작품 속 소재를 찾았다. 작품의 시작은 소나무를 마주하는 순간으로 마음속으로 스케치 되 고 느낀 감정을 그림 속에 이입시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 다양한 소나무 그림을 매개체로 관람객과 서로의 느낌을 이 야기하고 즐기는 전시회가 되고자 하며, 잔잔한 일상을 늘 푸른 소나무와 연관시켜 각자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조경 작가는 "휘어지고 사방으로 뻗은 소나무 가지는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다. 아무 일 없다는 듯 사계절 푸르고 싱싱함을 유지 하며 올곧게 살아가는 소나무의 매력에 빠져 작품의 소재가 되고, 긍정적 에너지 발산하는 소나무를 사랑스럽고 존경스런 시선으 로 바라볼 때 나무와 교감하는 즐거움이 행복감을 전해 준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소나무 그림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 되며 , 많은 사람들과 소나무의 매력을 작품 통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그림으로 행복을 얻는 조경 작가는 깊어 가는 가을 관람객들과 소나무 그림으로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전통 한국화의 느낌으로 그린 유화작품은 고급스런 이미지 로 다가와 관람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 문화
    2019-10-14
  • '미디어 아트·연극·마당극' 광주문화재단 가을공연 풍성
    '이이남의 미디어 아트·게릴라 연극·마당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개인전 '다시 태어나는 빛-뿌리들의 일어섬'을 12월30일까지 광주 남구 구산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작품은 자유라는 시대정신을 현대기술인 미디어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개인전 2회, 미디어 파사드 전시 1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는 기업 메세나 유치를 통해 이뤄졌다. 광주 궁동 예술극장에서는 극단 바람꽃의 연극 '게릴라 씨어터'가 16일부터 20일까지 공연된다. 연극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집을 나선 4명의 게릴라 '대장, 왕눈이, 투털이, 쌍커풀'이 정글에 뿌려진 이상한 유인물로 인해 정글 아래 마을 사람들이 자신들을 도와주지 않자 그들을 설득하기 위한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대전 아신아트컴퍼니의 마당극 '청사초롱'도 16일 오후 7시 광주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작품은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과 '봄봄'에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졌다.  '동백꽃'의 주인공 '나'와  '봄봄'의 주인공 '나'가 한날한시 같은 장소에서 각각 혼례를 치르면서 서로 누가 더 힘들었는지 겨루는 이야기를 담았다. 순박하기 그지없는 사랑이 혼례에 이르기까지 왜 순탄치 못했는지 1920년대 시대적 배경을 통해 그 이유까지 살펴볼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가을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 문화
    2019-10-13
  • G&J광주·전남 갤러리 누리무리展‘삶의 터와 작업의 공간
    ○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10월 9일(수)부터 10월 15일(화)까지 누리무리展 ‘삶의 터와 작업의 공간 ‘전이 열린다. ○ 올해로 34회전을 맞이한 누리무리 그룹은 순천출신들로 구성되어 그동안 순천, 광주, 서울 등에서 전시를 계속 해 오고 있는데 순수한 작업의 열정으로 예술성을 지키며 현대성과 시대성을 천착하고 있다. 그러나 삶의 현장은 작업하기에 쉽지만은 않기에 작 가들 각자의 의지가 지속되어야하고 또 함께하는 동료들의 격려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이처럼 누리무리의 34년의 활동은 함께 하는 힘도 있었기에 지금까지 가능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 김갑진, 김동석, 김병규, 김홍빈, 박성환, 서광종, 위수환, 장영주, 정채동, 조광익은 ‘삶의 터’가 ‘작업의 공간’이 될 때 까지 일상의 시간들을 예술의 경험으로 전용하여, 삶이 예술이라는 명제를 실천하는 그 열정을 작품에 계속 담아내고 있다.
    • 문화
    2019-10-09
  • '세계 거리극 만끽' 2019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프랑스, 이탈리아, 캄보디아 등 세계의 거리극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19일과 20일 5·18민주광장에서 '2019 ACC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이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최고의 거리극을 만날 수 있는 축제는 거리예술작품 총 11편이 관객을 만난다.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랑스 엑스프레스(Trans Express) 팀은 '인간모빌(Mobile Homme)'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어린아이의 머리 위에 달아주던 모빌에서 착안된 작품은 장난감 병정 모양의 광대들이 40m 높이의 거대한 크레인에 매달려 타악기 를 연주하고 더 높은 곳에서 가냘픈 곡예사가 위험천만한 그네타기를 펼친다. 이탈리아의 토니 클립톤 서커스 팀은 휠체어를 타고 이동형 거리극을 선보인다. 캄보디아 석화 그룹은 1970년대 중반 내전을 겪은 아이가 예술을 통해 자신과 지역사회를 치유하는 과정을 연극, 춤, 서커스, 라 이브 페인팅 등을 통해 표현한다. 이 밖에도 '여우와 두루미' '인형극' 등 '마네킹 공연' 등 다양한 주제의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거리극의 장점은 일상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것이다"며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현실과 마주하고 감동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
    2019-10-09
  • 전남도갤러리서 강남구 작가 ‘빛과 시간의 풍경전
    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12일간 도청 1층 윤선도홀 전남도갤러리에서 강남구 작가의 ‘빛과 시간의 풍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붉은 석류와 모과, 해바라기 등을 공간과 시간에 따라 자연의 감흥적 인상과 탐구로 생동감 있게 묘사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치밀하고 섬세한 붓끝으로 작품의 깊이와 색감을 연출한 작품이어서 관람객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작가는 광주시립미술관 유화아카데미 미술 교사로 후진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개인전 35회와 서울국제아트페어, 아트 광주, 부산국제아트페어, 울산아트페어 등 다수 국내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한국미협회와 한국전업 작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중견 예술작가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강남구 작가의 ‘빛과 시간의 풍경’ 전시회를 통해 도청 직원과 방문객이 일상에 지쳤던 마음을 달래고 캔버스에 담긴 또 다른 자연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전에 전화(061-286-5442) 나 이메일(cat6666@korea.kr)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문화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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