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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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순 예술감독 무용극 '이터널 나우' 광주 공연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BAM)에서 최초로 선보인 김영순 예술감독의 멀티미디어 무용극 '이터널 나우(Eternal NOW)'가 광주에서 공연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6일과 7일 이틀동안 뉴욕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의 '이터널 나우'를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작품은 김영순 예술감독이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히어 나우(Here NOW)'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지난 2014년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에서 초연됐다. 작품은 9명의 무용수들이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인간 감정, 내면, 열정과 혼을 섬세한 동작으로 그려내고 있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라이브 영상, 음악과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작품의 음악과 연주는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뮤지션 마르코 카펠리의 어쿠스틱 트리오, 영상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티 프레어와 하오 바이가 담당했다. 김영순 예술감독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여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 뒤 1977년 마사그레함 컨템포러리 댄스스쿨 유학을 통해 뉴욕에서의 무용 인생을 시작했다. 이어 1988년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를 설립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를 오가며 끊임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화이트웨이브 김영순댄스컴퍼니는 음악, 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을 시도해 무용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 있다.  
    • 문화
    2019-08-05
  • 광주 국악 상설공연 ‘7월 셋째 주 국악한마당’
    매주 신명나는 국악의 장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의 7월 셋째주 마당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 광주광역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과 함께 공연을 확대해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공연키로 한 바 있다.   ※매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12개팀, 총 33회 공연 ○ 12일부터 19일까지 수영대회 개막 첫 주에는 광주지역 대표 예술단이 대거 참여한다. ○ 12일에는 타악기의 역동성과 흥을 선보여온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대단원의 막을 연다. 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평화와 희망의 광주를 염원하는 뜻을 담았다. 탈춤, 풍물놀이, 엿가위춤, 장타령, 북춤, 판소리, 무용 등 신명나는 한마당을 선사한다. ○ 13일과 18일은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그루’가 공연한다. 진도아리랑을 모태로 창작한 ‘사랑의 길’, 경기민요를 새롭게 만든 ‘늴리리야’, 생황으로 연주하는 ‘강원도아리랑’ 등 판소리와 민요, 국악가요를 독창적으로 재창작한 노래를 들려준다. ○ 14일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 지부가 공연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46호로 지정된 피리정악과 대취타는 정통성과 예술성이 인정받는 음악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세계무형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대취타, 한국의 대표적인 정악합주곡인 ‘상령산’, 관악합주 ‘수제천’, 궁중무용 ‘춘앵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16일은 25년 전통의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하늘빛 그리움’이란 주제로 공연한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반주음악인 ‘정악합주곡 _수제천 1,4악장’,  ‘25현가야금과 대금을 위한 메나리’, 피아노와 해금의 합주가 돋보이는 ‘해금과 춤의 만남_하늘빛 그리움’, 경기민요 ‘뱃노래’를 다채롭게 변주한 관현악곡 ‘신뱃놀이’,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 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 흥보가를 새롭게 해석한 노래곡 ‘The Road : 제비노정기, 상모’,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듬북 협주곡 ‘TA’를 공연한다. ○ 17일은 창단 30주년을 맞은 광주시립창극단이 무대에 선다. 장구 연주자가 발림과 장구가락을 연주하는 ‘앉은반 설장구’, 각 지방에서 불리는 아리랑의 특징을 잘 표현한 ‘아리랑 연곡’, 잔치판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부채와 수건을 들고 추는 ‘교방무’, ‘단막창극_ 맹인잔치 가는 길’을 공연한다. ○ 19일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에서는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춤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민요 ‘동해바다, 뱃노래’, ‘거문고와 해금 병주’, ‘단막창극 어사상봉’, 꽹과리, 장구, 북, 징으로 다양한 장단연주를 하는 ‘앉은반 사물놀이’를 공연한다. ○ 관람은 전석 무료이고,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티투어와 수영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 문화
    2019-07-09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하루K” 작가선정
    청년작가를 발굴, 지원 육성하기 위해 2005년 시작한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에 올해의 작가로 하루 K(본명:김형진)가 선정됐다. ○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이 왕성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30-40대 작가(만 45세 이하) 1인을 선정하여 초대전을 갖고 작가와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회이다.   ? 미술관에서는 초대작가 선정을 위해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직 추천을 중심으로 추천된 작가에 대한 작품 활동과 작품 세계를 알아보기 위한  세미나를 통해 다각적인 리뷰와 토론을 거쳐 최종 작가를 선정했다.      ○ 2019년도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 작가로 선정된 하루K는 삶에 근간을 둔 아름다움을 발견하거나 기존의 형식에서 새로움을 찾는데 관심을 가져온 작가이다. 기존 산수화가 지니고 있는 이상향에 대한 생각을 현실 속 음식과 문명의 도구들의 소재를 공존, 결합시켜 초현실적인 새로운 산수화를 실험하고 있는 작가는 맛있는 산수 연작 작품들 안에서 음식, 예술, 삶, 현실 사회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 광주 출신인 하루K 작가는 홍익대와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2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2013년 신세계미술대상 수상과 함께 의재문화재단과 광주시립미술관의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 1인 초대전은 2005년 강운 작가가 선정되어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전시를 시작으로 이이남, 김동하, 홍성민, 손봉채, 임남진, 정운학, 진시영, 박소빈, 정광희, 김진화, 신창운, 신호윤, 권승찬 등 지난해까지 14명의 작가가 해마다 전시회를 가졌다. 그동안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로 선정된 작가들은 이후로도 지역은 물론 국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어 한국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지역작가 1인 초대전이 지역의 청년작가 지원을 통한 지역 미술 활성화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번 지역청년작가초대전은 그동안 작가가 모색해온 작품의 성과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가늠해가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립미술관 지역청년작가로 선정된 ‘하루K’의 초대전은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에서 2019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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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좋은 소리 판소리 클래식 한마당
    2019년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판소리 클래식>은 대중화의 바람으로 정통 판소리가 창극, 마당놀이, 입체창 등으로 발전되면서 소리꾼 1인의 공력과 고수와의 호흡 속에서 한바탕의 얘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정통을 재조명 하고 대중화의 기초는 정통의 완전한 이해에서부터 시작됨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 또한 사회, 정치, 경제, 문화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뛰어난 예술인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며, 이에 따라 지방 예술가들의 사기가 위축되고 지방 문화예술 시장이 활성화를 잃어가고 있음에, 국립남도국악원 소속 대통령상 수상자 3인을 필두로 지방의 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예술가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첫 시도이기도 하다.  □ 이번 <판소리 클래식> 첫 번째 공연을 준비한 양혜인씨는 6살 때부터 이난초 명창에게 소리를 공부하여 중학교 3학년인 16세에 이미 <흥보가> 완창 발표회를 가졌고, 전주 우석대를 졸업하고,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에 재직 중이며, 제20회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양혜인씨는 가녀린 체구를 가졌지만 단전에서 뽑혀져 나오는 소리가 과연 30대 초반의 소리꾼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탄탄한 공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흥보가> 중 “흥보가 놀보집 건너가는 대목” 부터 “흥보가 첫째 박 타는 대목” 까지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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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해외 진출…광주 양림동 설화 모티브
    스튜디오 피쉬하이커는 광주 남구 양림동지역의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뉴미디어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06.27 (사진=스튜디오 피쉬하이커 제공) photo@newsis.com【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남구 양림동지역의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뉴미디어시장에 진출했다. 스튜디오 피쉬하이커는 애니메이션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가 베트남 유통업체를 통해 상영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동개비는 양림동의 400년 충견설화를 모티브로 태어난 캐릭터이다. 2017년에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로 제작돼 SBS를 통해 방영됐다.   또 애니메이션에는 이장우 고택, 사직 타워, 양림 오거리 등 지역의 유명 장소가 등장한다.   이후 국내 IP시장과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린 캐릭터는 동화음악극으로 제작돼 2018년에는 전국 10개 시도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동개비는 현재 베트남의 어린이날인 지난 1일 호찌민의 대형 쇼핑센터 이온몰(Aeon Mall)에서 선보였으며 회당 10만뷰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은빈 피쉬하이커 대표는 "동개비의 베트남 진출로 해외시장에서도 지역 캐릭터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고 있어 한류의 또 다른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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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수영보고 문화도 즐기고" 광주문화예술회관 그라제 축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클래식부터 국악,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 '그라제'가 막을 올린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에 맞춰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9일간의 아트바캉스, 예술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AR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영대회기간 광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공연된다. 한국의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비언어극으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한 '공명'이 비보이와 힙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K-필하모닉챔버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정다희, 테너 류정필의 'FEEL&GOOD 갈라콘서트'도 열린다. 이 밖에도 유리리상자와 서영은의 콘서트도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7개 예술단은 합창과 오페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소극장에서는 2019에딘버러페스티벌 초청작인 '스프레이'를 비롯해 '빵 굽는 포포 아저씨' '자유와 정열의 여인 카르멘' '투맘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잔디밭에서는 '버블 매직쇼'를 비롯해 '재즈 나잇' '음악서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영화 '페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레미제라블' 등이 달빛극장에서 상영된다. 갤러리에서는 지난해 작가와 구매자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한집 한 그림-아트마켓'이 열린다. 중견·신진작가 110여명이 출품한 회화, 드로잉, 공예, 서예 등 개성 있고 참신한 작품 350여점이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물 미끄럼틀, 물총놀이, 물 풍선 터트리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광주수영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문화
    2019-06-26

실시간 문화 기사

  • '명인명창의 소리' 광주시립창극단 18일 일세지웅 무대
    '신영희·김수연, 안숙선, 강정숙, 진유림' 등 명인명창들이 광주에 모여 2019년의 마지막 밤을 전 통 소리로 장식한다. 광주시립창극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송년 국악한마당 '일세지웅(一世之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 혔다. 일세지웅은 한 시대에 가장 뛰어난 인물이라는 뜻으로,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인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악대잔치를 벌인다. 명창 신영희를 비롯해 김수연, 안숙선, 강정숙, 진유림, 이호연, 김청만, 왕기석, 신기식, 광주시립창극단 유영해 예술감독이 출 연한다. 공연의 첫 무대는 남도민요로 열린다.  '육자배기'를 국가무형문화재의 소리로 들어본 뒤 시립창극단 창악부 단원들이 '새타령, 액맥이타령'을 연주한다. 이어 명인 강정숙이 소박하고 꿋꿋한 산조로 불리는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장단 신기식)를 선보인다. 또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과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심봉사의 '한(恨)'이 펼쳐진다. 시립창극단 무용부는 한국무용의 꽃인 '교방무'를 비롯해 단막극 '어사상봉'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기민요도 느낄 수 있다.   경기민요 대표곡인 '노랫가락' '태평가' '창부타령' 등을 명인 김청만 장단, 시립창극단 기악부의 연주에 맞춰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판굿과 버나놀이' '사자춤' '버꾸춤' '진도북춤'이 펼쳐진다. 광주시립창극단 유영애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올해 창극단에 보내 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하게 준비했다"며 "명창, 명인 , 명무들의 공연을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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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여수교원교향악단, 여순사건 애환 담은 창작곡 초연 '눈물'
    전남 여수시 초·중·고등학교 교원으로 구성된 여수교원교향악단이 17일 오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베르디의 '나부코 서곡'으로 시작해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로빈스의 영화 '록키' 주제곡, 카딜로의 '무정한 마음', 카푸아의 '오 솔레 미오', 라라의 '그라나다'를 들려준다. 이어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특히 교원교향악단 단원인 조승필 교사(여도초)가 여순사건의 애환을 담아 작곡한 '눈물(La Grima)'을 오케스트라로 초연한다.여 순사건특별법 제정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사건의 애환을 절절히 담은 이 곡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전망이다. 손효모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날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조은혜, 테너 오상택이 협연한다. 여수교원교향악단 조숙진 운영위원장(관기초 교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의 음악적 감성 교육을 주도하고 교원으로 구성 된 단원의 개인적 건강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목표를 위해 많은 교사와 시민들의 공연장을 찾아와 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문화
    2019-12-12
  • 금요국악공감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
    □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2월 13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 의 향연”을 선보인다. □ 201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만나는 “국악의 향연”은 악‧가‧무를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국악공연으로 추운 겨 울날씨와 어울리는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 이번 공연은 기악합주 “뱃노래, 신뱃노래”,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전통춤 ”이매방류 살풀이“, 기악독주 ”서용석 류 피리산조“, 민요 ”흥타령“,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겨울날씨와 어울리는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단아함과 한이 스며있는 “이매방류 살풀이”와 남녀의 이별을 얘기하는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흥타령”은 쓸 쓸하면서 정적인 겨울 정서와 어울러져 한층 더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 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 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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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광주시, 10일 빛고을행복아카데미 개최
    ○ 광주광역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빛고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가 ‘기적을 부르는 말 한마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송 대표는 따뜻 한 말 한마디가 가져오는 행복한 기적, 가족과의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특히 세대 단절과 불통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녀와의 소통, 행복한 가정의 기 본인 부부 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 또 이혼 위기까지 갔던 아픔부터 2004년 대한민국 대표 부부로 선정되는 등 행복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직접 겪은 생생한 스토 리를 전한다. ○ 케이비에스(KBS) ‘아침마당’, ‘주부 세상을 말하자’ 등에 출연한 송 대표는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를 전공했으며,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분과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건강가정시민연대 공동대표 및 현 하이패밀리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07년 5월 시작된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2019년 11월까지 총 139회 진행됐으며 약 16만여 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인문학 강좌가 급증하면서 차별성이 부족하고, 월요일 오후에 행사가 열리다보니 참여율이 저조해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케이비에스(KBS)광주방송총국은 빛고을행복아카데미 사업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 문화
    2019-12-09
  • 정혜주 6회 개인전 미래의 무쇠차도구전
    무쇠 차도구 장인인 정혜주 작가(1961~)의 6번째 개인전이 광주 갤러리 D(동구 중앙로 소재, 관장 강경자)에서 12월 7일(토)부터 12월 13일(금)까지 열린다. 목공예가로 출발한 정혜주 작가는 우연히 고객에게 선물 받은 하동차를 접하면서 차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차를 접하면서 자 연스럽게 차 도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작가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무쇠로 다구를 만든다. 작가는 다루기는 어렵지만 무쇠의 매력에 반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그만의 무쇠 작품을 선보인다. 무쇠로 만든 솥과 탕관은 열전도 속도가 느리지만 내용물이 쉽게 식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예로부터 최고의 차 도구로 인정받는 다. 그러나 코팅된 무쇠 탕관은 코팅이 벗겨지면서 녹물과 쇠 냄새가 나게 되는 한계가 있었고 국내에서 제대로 된 무쇠 탕관을 구할 수 없었던 작가는 5년간의 연구 끝에 무쇠에 무코팅 처리 특수가공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정혜주 작가의 무쇠 탕관은 평생 사용해도 쇠 냄새가 나지 않고 탕 색도 변하지 않는다. 작가는 자신이 직접 만든 무쇠 차 덖음솥, 탕관, 탕솥, 풍로 등을 개발함으로써 한국의 차 산업과 차 문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 아 2017년 한국차인연합회에서 주관한 차인의 날 행사에서 ‘차문화명인(주철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무쇠 차 도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2018. 1, 경인미술관)과 대구(2018. 3, 대백프라자갤러리)에 이어 진행되는 전국 순회전이다. 정혜주 공예가는 1982년 석·목공예계에 입문했으며, 1990년 자신의 아호를 딴 동원공방을 시작했다. 목공예품 제작을 하며 동시 에 서각, 수석 등의 분야에서도 관심이 깊었던 작가는 (사)한국각자협회 초대작가 및 상임 이사, 한국수석회 회원 등으로 활동했 으며 다수의 한국수석연합전, 한국각자협회 회원전에 참여했다. 2001년 서울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5차례 개 인전을 열었으며 대구관광기념품공모전, 서울전통문화우수상품전 등에서 입상했다. 2005년부터 무코팅처리된 무쇠솥을 개발하고 다양한 차 솥과 차 덖음솥을 제작했다. 고조선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 다로 세트를 재현했고 이동식 무쇠 차 덖음솥, 콤비아식 자동 연잎절단기, 청태전 떡차, 자동굽는솥 등을 한국 최초로 개발했으며 그가 개발한  차 덖음솥은 오설록 티하우스, 하동녹차연구소, 순천대, 전남도립대, 농촌기술지원센터 등 150여 곳에서 사용 중이다.현재 동원공방(대구 달구벌대로)을 운영하고 있다.  
    • 문화
    2019-12-09
  • "피아노 연주 듣고 과학관 체험" 광주 성탄절 행사 풍성
    크리스마스를 앞둔 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피아트로 뮤직 앙상블은 22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피아트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김설아·김인영·이민정·정승훈 피아니스트 4명이 꾸미는 이번 무대는 가브리엘 포엘의 돌리 모음곡 등이 앙상블 형태로 연주된 다. 또 슈베르트의 '환상곡 F장조 D. 940',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브람스의 자장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이 피아 노 선율로 흐른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와 저물어 가는 한해를 돌아 볼 수 있는 다양한 피아노 곡들이 선보인다. 피아트로 뮤직 앙상블은 올해 창단됐으며 피아니스트들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뜻은 피아트로는 피아노 영문과 숫자 4를 뜻하는 스페인어가 결합된 합성어이며 2명의 피아니스트 또는 4명이 다양한 곡을 연주한 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피아노 공연에 앞서 국립광주과학관에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4일 상상홀에서는 국가핵융합연구소와 함께 '아이언맨의 아크 리액터 정말 가능할까'를 주제로 영화 속 궁금한 핵융합에 대한 토 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17일에는 동계 특별전 '스포츠는 즐거워'가 개막한다. 특별전은 근대 스포츠의 시작, 첨단 스포츠 장비와 경기 신기록의 비밀, 증강현실·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건강과 운동을 과학으 로 증명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3월까지 국립광주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와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미니트리 만들기, 선물 주머니 만들기, 소원 엽서쓰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 문화
    2019-12-08
  • ‘오채찬란 모노크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널리알립니다
    전남도가 '2020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관람객 유치 홍보전에 나섰다.   전남도는 6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고, 71개국 주한외국대사와 주한외국공관 관계자, 외 교부 문화외교국장, 시·도 국제관계대사, 지자체 국제행사 홍보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제10회 '주한외국공관 초청간담회'에 서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전을 펼쳤다. 전남도는 이날 홍보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와 미주, 유럽 등지의 여행업계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수묵비엔 날레와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로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관람객 유치를 위해 교육청, 군부대, 미술대학, 기업, 각종 행사장을 방문하거나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 양한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2020년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2개월간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 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15개국 160여명이다. 수묵의 전통성과 현대적 창조성이 융합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남도는 수묵의 맥이 이어지고 있는 예향 전남의 자연환경과 수묵을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 이미지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또 도시재생과 연계된 전시관 연출과 수묵달빛 패션쇼, 수묵영화제 등 관람객 참여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해 호응을 이끌 어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김성훈 사무국장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편의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각종 홍보물 다국어 제작과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홈페이지 리뉴얼 구축과 편리한 전시환경 조성 및 작품설명 스마트폰 앱 개발 등으로 국제행사로서 손 색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 문화
    2019-12-08
  • 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방 그림 전시회’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대인동 주안미술관에서 ‘방그림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회 ‘春繡 (춘수):2019봄을 매만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청년재정할당제 시범사업인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방그림 프로젝트’는 그동안 동구에 거주하는 청년작가들로 구성된 ‘동구미술청년단(대표 박기태)’이 예술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체험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봄을 매만지다’라는 뜻의 춘수(春繡)를 주제 삼아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젊은 시절 추 억을 흙으로 빚은 조소작품들로 꾸며진다. 전시회에는 지역 어르신 43명의 추억 속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에 대한 기억들을 담아 꽃피웠던 봄을 되새기는 조소작품과 동구 미술청년단의 벽화작품 ‘동구이야기’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이후에 조소작품은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벽화작품은 계림동 골목길에 전시된다. 박기태 동구미술청년단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처음 작품 활동을 하실 때는 다들 어색해 하시며 소극적인 모습이었는데, 어느 순 간부터는 적극적으로 창작에 몰두하시며 결과물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할 때 프로젝트를 진행한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도 작가로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이웃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의미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하셔서 인 생의 따뜻한 봄날을 공유하시길 권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책의 파트너로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 을 조성해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생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그림 전시회’ 오픈식은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 6일 오후5시에 개최된다.
    • 문화
    2019-12-05
  • 우리 지역 대표 문화유산은…우수사업 25건 선정
    지역문화재 활용의 우수사업으로 익산 문화재야행, 영월 장릉 여행 등 25건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열리는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하반기 워크숍' 첫 날인 5일 오후 '2019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을 시상한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국비를 지원받아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사업이다. 올해 우수사업에는 활용실적이 탁월하고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문화재야행 3건, 생생문화재 12건, 향교·서원 문화재 7건, 전통산사문화재 3건 등 25건이 선정됐다. 문화재야행 부문에서는 ▲왕궁리유적 일대에서 '구르미그린 달빛포토존', '천년별밤 소원등 날리기'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 '익산 문화재야행'(전라북도 익산시) ▲강릉대도호부관아 일대에서 주변 상권의 적극적인 참여로 호평을 받은 '강릉 문화 재야행'(강원도 강릉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과 세병관 일대에서 무형문화재를 활용해 높은 수준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통 영 문화재야행'(경상남도 통영시)이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부문에서는 ▲한성백제 부활의 꿈(서울시 송파구) ▲광산 가옥, 짓다(광주시 광산구) ▲도깨비와 떠나는 세계유산 영 월 장릉 여행(강원 영월군) 등 12개 사업이 포함됐다. 향교·서원문화재 부문에서는 ▲전통에서 미래를 열다(세종시) ▲온고지신 문헌서원(충남 서천군) ▲서원 내비게이션 타고 떠나는 시간, 공간, 인성 여행(경북 경주시) 등 7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통산사문화재 부문은 ▲대상과 계층별로 맞춤식 프로그램을 구성한 '봉국사 효사랑 문화제'(경기도 성남시)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끌어 낸 '경주남산 5감(感) 힐링체험'(경상북도 경주시) ▲쌍계사의 대표 문화재를 활용해 프로그램 을 구성·운영한 '쌍계 마바시'(충청남도 논산시) 사업이 수상 사업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와 주관단체에는 문화재청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재 활용 관광상품으로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국비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문화
    2019-12-05
  • 세대와 국경의 경계를 허무는 국악과 재즈의 만남
    □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2월 6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민영치와 4인의 연주자를 초청 “달 무지개(月虹)공연을 선보인다.  □ 민영치는 타악, 대금, 작곡 3개 분야에서 모두 대회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곡자겸 연주자로 1985년 국악가요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국악대중화에 상당한 영향을 준 바있는 실내악단 “슬기둥”의 원년 멤버이다. 또한 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 여행”을 창작하여 동․서양 음악의 협업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의 플랫폼을 확장하여 국악을 기반으로 한 월드뮤직 형태의 공연으로 국악의 전통성을 살리되 관객이 어 려움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지난 2월 일본 도쿄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고양 예술인 축제에 초청공연 등 3회에 걸쳐 연주를 선보였으며 이번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이 2019년의 마지막 공연이다.  □ 국경과 음악, 세대 간의 경계를 허물며 세계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민영치와 재일교포이자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하쿠 에이 김, 그리고 범접할 수 없는 연주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해금 연주가 김준희, 통영국제음악제 라이징 스타에 빛나는 피리 연주자 박미은이 만들어 내는 월드뮤직은 이제 20여일 남은 2019년의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아주 귀하고 소중한 공연이 될 것이다. □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 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 문화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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