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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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29일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여수시 대표 가을행사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오는 28일과 29일 소라면 장척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개막행사와 체험행사, 문화행사로 나눠 펼쳐진다. 개막행사는 식전축하공연과 개막식으로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망둥어 낚시, 맨손 고기잡이 등으로 꾸며진다. 문화행사는 풍어제, 당산제, 길놀이, 노을가요제, 노을낭만음악회 등으로 채워진다. 시는 올해 개매기 체험 참가자의 편의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체험장을 행사장 주무대 앞쪽으로 옮기고 체험비도 5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여수, 순천 지역 학생이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와 여수시 아마추어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으로 축제 분위기도 자아낸다.아이들을 위한 갯벌놀이터와 모형등 포토존,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첫날은 오전 9시 30분 풍어제를 시작으로 당산제, 길놀이가 이어진다. 체험마당에서는 오전 9시부터 대나무 망둥어 낚시를 할 수 있고, 오후 1시에는 바지락캐기와 맨손 고기잡이 체험이 진행된다. 간조 시간인 오후 3시부터는 복개도 가족사랑 걷기체험과 보물찾기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5시 장척마을 주무대에서 30분 동안 열리며, 이후에는 노을낭만음악회와 여자만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 행사는 체험행사와 공연행사로 구성돼 있다. 체험행사는 첫날 행사에 개매기 체험이 추가된다. 개매기 체험은 간조 때 그물에 걸린 생선을 직접 손으로 잡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숭어, 감성돔, 농어가 주 어종이며, 운이 좋으면 민물장어와 대형 노랑가오리도 만날 수 있다. 안전 문제로 고등학생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를 내면 장갑과 그물망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신은 현장 구매가 불가능하니 미리 챙겨가야 한다. 공연행사는 오후 1시 댄스대회 본선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축하공연, 노을가요제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경관과 바다 노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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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4년을 기다렸다" 장성역 KTX 재정차
    장성역 KTX 정차가 다시 시작됐다.16일 오전 6시 29분 목포발 상행 첫차가 장성에 정차하면서, 장성역은 중단 4년 5개월 만에 KTX 경유역으로써의 역할을 재개했다.이날 장성군은 재정차를 축하하는 의미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역무원,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장성역에 집결해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관계자와 군민들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와 황금 떡, 황금 음료수를 준비해 승·하객에게 전달하며, 정차 재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어서 11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행사가 열렸다. 식전 행사인 농악과 난타 공연이 시작되며 장성역 앞 광장에는 관계자와 장성군민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또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만기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장, 문인 광주북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그간의 KTX 재정차 추진에 관한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유두석 군수는 “지난 4년 간 힘들 때마다 손 잡아주시던 군민들의 얼굴이 떠올라 가슴 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고 감회를 밝히며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우리 군민은 힘을 하나로 모아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서 유 군수는 “그러나 우리에게는 ‘정차횟수 확대’라는 또 다른 과제가 있다”면서 “KTX가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기념식순의 절정은 ‘KTX 재정차 환영 박 터뜨리기’이벤트였다.민선 6기에 이어 7기 장성군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유 군수에게 그간 장성역 KTX 정차재개 문제는 ‘최우선 과제’였다. 그는 국무총리실과 지역 국회의원부터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기관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면담을 실시하는 뚝심을 발휘했다.여기에 장성군민도 힘을 보탰다. 군민들은 2016년 4월 장성역의 KTX 정차를 건의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 2315명의 군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장성군은 이렇게 마련된 주민 서명부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측에 전달하며 군민들의 강력한 재정차 의지를 피력했다. 이후에도 장성군민들은 군민결의대회를 여는 등 정차 재개를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재정차 기념행사에 참가한 주민 정경자 씨(장성읍)는 “우리 모두가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냈다는 생각에 감격했다”며 “KTX가 장성역에 정차하게 되면, 침체를 겪고 있던 장성역 인근의 상권도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이날 기념식은 용산발 하행 첫 번째 KTX가 경유하는 12시 20분에 다시 한 번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가진 뒤, KTX 재정차가 장성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폐식 선언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편, 장성역 KTX는 상행 2회(6:29, 17:42), 하행 2회(12:20, 19:55) 정차하며 서대전 경유 노선으로 서울·용산까지 약 2시간 50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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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무더운 여름, 물놀이는 강진에서'
     강진군 3대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일제히 개장했다. 강진읍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은 다음달 11일까지 19일 동안 관광객을 맞이한다.  3대 물놀이장은 해수욕장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여름 피서를 가던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5년 전 첫 개장 이래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매년 수천 명이 피서를 위해 가족과 함께 찾는 강진의 명소이다.수심은 평균 0.5~1.0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은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강진읍 보은산에 위치한 V-랜드는 방수막 포장, 데크 오일 스테인 작업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놀이장 가는 길에는 연꽃단지와 수국 길,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칠량면에 위치한 초당림은 국내 최대 인공 조림이다. 초당 故김기운 회장이 50여 년 동안 조성해 온 강진의 숨겨진 관광 명소로 올해로 4년째 물놀이장을 개방해오고 있다. 매년 초당림을 찾는 방문객 수가 늘고 있어 개장에 앞서 안전점검 및 환경 정비를 마쳤다.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 방수막 포장과 주변 풀베기도 실시했다.물놀이장 근처에는 사랑+구름다리가 있다. 길이 111m 폭 1.5m로 산악 현수형 출렁다리인 사랑+구름다리는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는 이색 절경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리라는 예상이다.한편 강진군은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3대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 응급구조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을 찾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강진의 3대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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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목포에 대규모 복합형 숙박시설 들어선다
    1500억원 투자 370객실·워터파크·조각공원 등 조성   목포에 레저와 예술이 결합된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선다.목포시와 전라남도는 25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주)여수예술랜드(대표 김현철)와 대규모 해양관광리조트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주)여수예술랜드는 목포시 율도동 장좌도 일원(292,748㎡)에 1500억원을 투자해 370객실 및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대형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숙박시설 370객실(일반펜션, 수상펜션, 글램핑), 3D 트릭아트 체험관, 워터파크, 조각공원, ATV(사륜바이크), 스카이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되어 있다.그 동안 대규모 숙박시설 부재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목포에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해양레저시설 복합 대형 리조트가 들어서게 되면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또 하나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자와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실시협약을 맺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식 목포시장은 “대형 숙박시설은 목포시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였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게미진 음식, 근대역사문화공간, 해상케이블카 등 기존의 다양한 관광인프라에 명품 레져 숙박시설이 더해져 목포가 명실상부한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주)여수예술랜드는 현재 여수시 돌산읍에 1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미술공원, 전시관 등 테마형 리조트를 조성하고 2018년 7월부터 영업을 개시해 지금은 여수의 색다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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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순종도 감탄한 비취빛 청자, 100년 만에 고향으로
    11월24일까지 정교한 연꽃 장식 받침·제기·주자 등 전시   1914년 최초의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청자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에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3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100여 년 전인 1914년 6월 매일신보(每日申報)에 강진 청자요지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되며 발굴 장면과 출토된 청자 사진이 실린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純宗)이 그해 4월에 실시된 발굴조사의 출토 유물을 창덕궁 주합루에 진열하고 신문기자들을 초청해 공개하며 언론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수년 전부터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와 관련한 오래된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에 1914년에 처음 발굴조사가 이뤄진 뒤 1928년과 1938년에 두 차례 더 공식적인 조사가 이뤄졌음을 확인하였고 발굴조사 관련 사진과 도면 등을 정리하여 이번 특별전을 통해 청자유물과 함께 공개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1910~1930년대에 조사된 청자와 함께 최근 고려청자박물관 서남쪽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성에서 출토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도 12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1914년 발굴된 유물들은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당전, 미산, 관찰산 등 마을이나 산 이름을 크게 먹으로 써넣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부릅뜬 눈만 부각시켜 조각한 황이(黃彛)를 비롯해 정교한 국화와 연꽃 장식의 받침(臺)은 왕이 직접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 제기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유물이다. 고려청자 제기는 당시 고려가 중국 송나라의 제기를 그림으로 그려 설명한 제기도(祭器圖)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중국학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확인되거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문양의 청자도 있다. 안쪽에 공간 분할이 되어 있는 필통, 팔각형의 접시에 문양을 찍어내는 도범(陶范), 처음 보는 장신구와 옷을 입은 아이 등 강진 청자요지가 고려청자의 보고(寶庫)임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현재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청자들이 강진에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는 청자 유물들도 전시된다. 복숭아를 들고 있는 인물 모양의 주자(국보 제167호), 물오리가 노니는 연못 풍경을 조각한 정병(보물 제344호), 울창한 대숲을 연상시키는 죽절문병(국보 제169호) 등이 강진 청자요지에서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김병관 고려청자박물관장은“고려청자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2017년 10월)받았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조사된 청자를 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게 된다”며“박물관 주변 사적지에 대한 발굴조사 중에 있어서 앞으로도 새롭게 출토되는 유물들을 전시를 통해 신속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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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5일 본격 개장
    가족 워터파크 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6일 개장   함평지역 대표 하계휴양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이 오는 5일 개장한다.가족형 워터파크인 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6일 개장, 관광객들을 맞이한다.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선정되기도 한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전남 지역 대표 피서지다.총 26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선,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천혜의 갯벌은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또 뱀장어 잡기(7월 5일 16시/7월 27일, 8월3일, 8월 15일 14시) 바지락 캐기, 갯벌생태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숙박용 텐트, 오토캠핑장 내 카라반 등 숙박시설도 갖춘 돌머리해수욕장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운영된다. 특히 지난 2017년 돌머리지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까지 준공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대폭 늘어났다.안전상 바다입수가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워터버킷, 워터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1500평 규모의 어린이 풀장이 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그 바로 옆엔 주변 해수를 끌어와 만든 2300평 규모의 해수풀장이 있어 밀물·썰물 구분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물놀이 시설 주변에는 소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해변탐방로(612m)도 있다.이와 함께 오는 6일에는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개장한다.지난 2010년 문을 연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파도풀(782㎡), 유아풀(78㎡), 어린이풀(234㎡), 슬라이드풀(1055㎡), 워터버킷(251㎡)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형 워터파크다.특히 이곳은 어느 물놀이장보다 깨끗한 수질로 정평이 나 있다. 2개의 정수시설이 하루 3000t의 물을 끊임없이 정화해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80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 중에는 인명구조자격증을 갖춘 전문구조요원도 2명 포함돼 있어 더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이 조성됐다.물놀이 도중 쉴 수 있는 휴게·편의시설도 하천복개를 통해 올해 100여 평 정도를 더 늘렸다.2000평에 달하는 그늘막과 차광막, 560평 규모의 텐트장은 물론 피크닉테이블, 선풍기, 물품대여소, 수유실, 의료반 등이 완비됐다.여기에 여타 물놀이장과는 달리 조리된 음식물부터 배달음식까지 반입이 가능해(취사는 불가) 지난해 이용객만 6만 7000여 명, 수입액으로는 6억 원을 돌파했다.올해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내달 15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대인(만13~64세) 9000원, 소인(만3~12세) 7000원,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은 오후 5시)까지다./함평=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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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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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내외 홍보 박차
    완도군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외에서 유치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14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우철 완도군수가 이끄는 해외시장개척단이 최근 미국과 프랑스에서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완도시장개척단은 미국 LA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와 해양치유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외국인 유치활동을 벌였다.LA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LA한인축제 개막식에는 신 군수와 관계 공무원,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현수막을 내거는 등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했다.프랑스 로스코프 시청에서 열린 완도군과 모흘레 연합의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과정에서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모흘레 연합은 프랑스 브레따뉴 지역의 해양 관련 연구기관과 업체 등이 클러스터를 구축해 운영하는 단체로 니콜라스 플로 연합회장과 캐서린 보얜 해양생물연구소장 등이 연구원들과 함께 2021해조류박람회에 참여하기로 했다.완도군은 국내에서도 외국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국제해조류심포지엄에 참가해 해조류박람회 홍보에 나섰으며 국내외 해조류 관련 전문가들을 완도로 초청해 해조류와 어패류 양식장, 가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벌였다.한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21년 4월23일부터 5월16일까지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과 명사십리 해수욕장 부 행사장에서 열린다.완도군 관계자는 "2021년 박람회는 생물의약, 뷰티, 환경,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시켜 부가가치 높은 박람회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를 연계해 해조류 가치 확산은 물론 관련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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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진도군 '청정 햇김' 위판 본격화
    진도군은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바다에서 자란 겨울철 별미인 돌김이 지난 10일 고군면을 시작으로 수확과 위판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고군면 원포 위판장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1어가에서 4.9t의 물김을 위판했으며, 120㎏ 한 망에 평균 22만원에 거래돼 910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올해산 첫 햇김은 진도군 고군면 일대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김’으로 불린다.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군의 2020년산 김 양식 규모는 1만5649ha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24%를 차지하고 있다.올해는 11만4070t의 김 생산이 예상됨에 따라 위판고가 134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27억원의 증가가 예상되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진도군은 지난해 11만807t을 생산, 1115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진도군 수산지원과 양식산업담당 관계자는 “품질이 우수한 김 생산과 생산량 증가를 위해 김 육·해상 채묘 등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며 “무면허 불법양식시설과 어업권 정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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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가을정취 물씬' 함평 국향대전 18일 개막
     실제크기 독립문·백범 김구·핑크뮬리 꽃길 눈길 축제기간 오후 7시~9시까지 첫 야간개장 무료운영  함평군은 가을 국화축제의 대명사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오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타 지역보다 일주일 먼저 시작한다.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기획 작품들이 새롭게 선보인다.축제장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중앙광장에는 실제 크기의 독립문(높이 14.28m)과 백범 김구상, 매화버들 등의 대형 국화조형물 7점이 설치된다.4계절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다양한 조경 작품과 핑크뮬리 꽃길, 국화동산 등도 축제장 곳곳에 새로 조성했다.오직 국향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한 줄기 1538 송이의 천간작과 황금억새, 핑크뮬리 등으로 꾸며진 억새 동산,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국향대교와 9층 꽃탑 등도 올해 역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국향대전은 함평 축제 최초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했던 축제장 야간경관사업이 올해 일부 마무리되면서 임시 개장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경관조명을 비롯한 야간조형물 총 600여 점 정도를 설치했다.야간개장은 축제기간 내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건물 외벽에 LED조명을 쏘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임시정부와 국화, 함평 나비 등을 색다르게 표현할 예정이다.지난 4월 나비축제 때 큰 관심을 끌었던 황금박쥐 조형물에 이어,  박쥐가 갖는 오복(장부, 부귀, 강령, 유효덕, 고종명)을 함축한 '오복포란'이 새롭게 전시되면서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이 밖에도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통기타·국악·클래식 등 문화예술 공연, 가을 정취에 딱 맞는 군립미술관 소장품전 역시 축제장 내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현장구매 입장권은 성인 7000원, 청소년·군인 5000원, 어린이·노인·유치원생 3000원이다. 축제 개막 전날인 17일까지 티켓링크, 네이버, 위메프 등을 통해 사전예매를 하면 더 저렴한 가격(성인 5400원, 청소년 3600원, 어린이 1800원)으로 국향대전을 즐길 수 있다.산림문화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고, 함평군민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면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국화향기로 물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국화작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평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가득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함평=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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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화순군, 지자체 재정분석 '종합 최우수'
    화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2018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종합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로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이번 분석에서 화순군은 재정건전성 분야 및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유사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아 ‘종합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화순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성과 포상금으로 받을 예정이다.화순군은 그동안 세입확충과 채무상환 등 재정 건전화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2018년 채무제로 지자체가 됐다.특히 민선 7기에는 적극적으로 재정 확충에 나서 전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를 보이고 있다.구충곤 화순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펼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화 기조를 유지하되, 군민 행복을 위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명품화순 행복한 화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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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나주 마한문화축제 '성료'…역대 최대규모 흥행몰이
    '가을꽃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를 주제로 나주에서 사흘간 펼쳐진 '제5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폐막했다.나주시는 11일부터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 마한문화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7가지 테마 공간'은 축제 개최 5년 만에 처음으로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하게 한 성공요인으로 꼽혔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고대 마한인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테마 공간인 '나주 문화촌'과 '마한노리촌'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마한 금동관·투구 제작, 마한 의상입기, 마한 독널 무덤 만들기, 마한 바비큐 굽기, 마한 활쏘기, 마한 동물농장 체험장에는 연일 인파로 대성황을 이뤘다.축제장 주무대인 '마한예술촌'에서 펼쳐진 국악, 대중가요, 경연 등의 화려한 공연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12일 오후에 펼쳐진 '마한군무 전국대회'였다. 총 상금 1100만원이 걸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11개 팀이 참가해 국가대표급 단체 군무 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나주시가 올해 축제를 앞두고 반남 고분군 일대 7㏊에 대규모로 조성한 '일곱 빛깔' 가을꽃단지 산책길도 가족, 연인, 친구들 간 추억의 인생사진을 남기는 명소로 큰 인기를 모았다. 추풍에 살랑거리는 코스모스 꽃밭 사이 1㎞구간의 산책로와 핑크뮬리 정원, 코키아 꽃 단지는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지며, 발 디딜 틈 없이 모여든 행락객들에게 가을의 설렘을 선물했다. 축제 첫날인 지난 11일 '나주시민회관~남고문~중앙로사거리~정수루'로 이어진 '마한 상상 빅퍼레이드'도 기존보다 한층 풍성해진 행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의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특히 35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나주어린이취타대'를 앞세운 가운데외국인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시민과 관광객 등이 행진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마한문화제를 통해 영산강 유역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이 당당히 한국 역사의 한 부분임을 증명해냈고, '마한의 적통은 나주다'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면서 "전남을 대표하는 유망축제로 발전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이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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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무안읍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무안읍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했다.무안군 무안읍은 지난 11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기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남성위원 17명, 여성위원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이향만(62·토건업), 부위원장에는 신경심(62·지도사)씨가 선출됐다.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021년까지 지역복지, 여가선용, 소득증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향만 위원은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생동감 있고 활기찬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홍석 읍장은 “오늘 위촉된 무안읍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서로 화합하여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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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함평군,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 '탄력'
    사업비 12억3300만원 확보… 생산·가공시설 지원   함평군은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과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돼 총 사업비 12억3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거나 희망하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을 위한 생산·가공·유통관련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발표 평가와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손불면 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이곳에는 총 사업비 7억33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벼 도정시설을 구축한다.함평읍 장년3리 백년마을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도비 2억2500만원 등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으로 백년마을에는 도정시설, 저온창고 등 각종 친환경 농업시설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이 들어선다.함평군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친환경농가 소득 확대 등 친환경농업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백형규 함평군청 친환경농산과장은 "친환경 농업을 통한 고품질 전략은 우리 농산물이 값싼 외국 농산물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 친환경 인증 유도, 인증품목 다양화 등 다양한 친환경 농업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함평=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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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쫄깃쫄깃한 벌교꼬막 맛보러 오세요"
    황금꼬막 잡기, 갯벌체험, 불꽃쇼 등 행사 풍성 제18회 벌교 꼬막축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벌교 천변 일대에서 열린다.14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벌교 꼬막 축제는 소설 태백산맥 주무대인 벌교읍에서 열리는 만큼 태백산맥 문학제와 동기간에 개최되며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첫 날이자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벌교 천변 주무대에서는 대형 꼬막 비빔밥(2000인분) 만들기와 미스트롯 출연진 축하공연, 불꽃쇼가 준비돼 있으며, 갯벌 체험장에서는 레저뻘배타기체험, 갯벌 생물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둘째 날에는 꼬막경매, 꼬막 까기, 꼬막 던지기 경연, 꼬막가요제 결선과 mbc 가요베스트 공연이 예정돼 있다. 셋째 날에는 ‘조정래’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기다리고 있다. 조정래 선생과 함께 태백산맥 주무대를 투어하고, 소설 태백산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문학 토크쇼, 팬 사인회를 통해 소설 태백산맥을 깊게 이해하며 낭만 있는 문학 기행을 떠날 수도 있다.또한 청정 갯벌을 십분 즐길 수 있는 레저뻘배대회가 개막한다. 갯벌 깃발 뽑기 서바이벌에서부터 갯벌 달리기, 갯벌 속 보물찾기 등 즐거운 놀이와 함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갯벌 체험 프로그램과, 황금꼬막 이벤트 추첨, 꼬막 요리 경연대회, 채동선 콩쿠르, 천상불꽃쇼 등 축제의 마지막 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또한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꼬막 시식·요리 체험, 황금 꼬막 잡기, 꼬막구이터(바베큐), 문학축제 스탬프 투어, 소설 ‘태백산맥’ 필사본 쓰기, 벌교 갈대밭 투어 등이 있다.한편 벌교 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전국 1호로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자만의 깊고 차진 갯벌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다른 어느 지역에서 잡은 꼬막보다도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기로 이름나 있다. 소설 태백산맥에서는 벌교꼬막에 대해 ‘간간하고, 졸깃졸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그 맛은 술안주로도 제격이었다.’라는 등의 맛깔스러운 표현으로 벌교꼬막만의 특별함을 서술하며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http://벌교읍민회.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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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순천시 한국정원, 중국 북경세계원예박람회 '금상'
    순천시는 '한국정원, 세계의 평화와 교류를 희망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북경세계원예박람회장에 2100㎡ 규모로 조성한 한국정원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9년 4월 29일부터 10월 7일에 걸쳐 장장 162일 동안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녹색생활,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국제관, 원예산업발전구역, 원예전시관, 자연생태 전시구, 생활체험관, 특색 원예지구 등으로 조성되었고 세계 110여 개 국가 및 기구가 참가해 저마다의 아름답고 독특한 정원문화를 선보였다. 금상을 수상한 한국정원은 정원 중앙에 전통정원의 상징물로 대표되는 누각을 표현하고자 옛 순천부읍성에 있던 연자루를 축소해 아름답게 축조하고, 조경은 순천만의 아름다운 S자 수로와 연못으로 표현했다. 식재한 식물은 한국의 사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꽃들로 구성해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이 되도록 조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순천시는 지난 개막부터 홍보관을 운영하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한국관광 홍보영상 상영 및 사진 전시, 전통부채?청사초롱 만들기, 한복 및 전통놀이체험을 진행했고, 한국문화체험 주간에는 인절미 떡 만들기, 김치와 보쌈 시식행사 등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과 시식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5월 25일 국가의 날 행사에서는 북경교민을 초청해 국립남도국악단의 사물놀이와 부채춤 공연, 비보이 탈춤, 드로잉쇼를 비롯해 스누퍼, 네온펀치등 K-POP 축하공연으로 한국정원과 문화를 알렸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의 도시에 걸맞게 새로운 미래 산업 블루오션인 정원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0년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 개최등 국내 정원문화 확산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순천시에서는 지금까지 2011 중국 서안 화훼박람회장에‘순천정’, 터키 EXPO 2106 안탈리아에는‘한국정원’을 조성하는 등 한국의 정원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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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진도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진도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3343t을 매입한다.군은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을 산물벼 7500가마, 건조벼 6만7085가마, 친환경벼 9000가마 등 총 8만3585가마(40kg)이며, 농식품부에서 논 타작물재배 농가 인센티브를 받은 이후 매입 물량이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아울러 산물벼는 오는 11월 16일까지, 건조벼는 11월 초순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며, 40Kg 한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은 농가로 수매한 당일에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작년부터 품종검정제도가 도입되어 매입대상 농가 중 5% 농가의 시료를 채취 해 DNA 검사 후 우리군 매입품종인 미품, 신동진 외의 품종이 20% 이상 혼입 시 해당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는 공공비축미곡의 품질 개선 및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해 사전 매입 준비를 철저히 해 품종검정제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념해줄 것을 당부했다.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헌포장재의 재사용을 금하며, 읍·면 마을별 지정날짜에 순차적인 출하와 다른 품종을 혼입하지 말고 규격포대 사용, 건조 상태와 중량을 준수해 출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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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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