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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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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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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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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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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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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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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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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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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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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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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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노화·보길·소안도 여행을 반값에'
    여객선 운임 반값으로 서남해안의 명소인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 소안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완도군은 27일부터 화흥포~소안 항로(화흥포~노화 동천항~소안항)를 이용하는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부터는 청산·여서도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반값 여객선 운임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값 여객선 운임제’ 확대 시행은 여객선 이용 관광객의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했다. 이번 조치로 완도 화흥포에서 소안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기존 여객선 운임 7700원 대신 3850원만 지불하면 된다. 완도군은 이와 별도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항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만 부담하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반값 여객선 운임제를 통해 섬 방문객이 증가하고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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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완도군, 체육시설 확충 착착…스포츠도시 도약
    청해진스포츠센터 외 도서지역에도 국민체육센터 등 조성 군민 건강 증진, 전지훈련팀·대회 유치로 경제활성화 보탬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전지훈련팀 및 각종 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자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4년 체육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종합 운동장, 농어민 체육센터, 축구 전용 구장, 테니스장, 소프트 테니스장, 전천후 테니스장, 야구장, 족구장, 역도 훈련장 등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구축 중이다. 특히 지난 8월 개관한 청해진 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 체육공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7136㎡, 관람석 1,026석 규모로 건립되어 현재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체육공원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청해진 스포츠센터 옆 부지에 24억 원을 투입해 221면의 주차타워를 2021년 7월 준공했다. 전천후 실내 테니스장은 1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800㎡, 테니스장 3면 규모로 조성됐다. 고금면에는 10억 원을 투입해 1코스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지난 2월 조성됐고, 생활체육공원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다. 도서지역에도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군민에게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군외면에 25억 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준공됐으며, 노화읍에는 40억 원, 청산면에는 35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보길면에는 19억 원을 투입, 부황리 일원에 운동장과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지난해 12월 준공했고, 올해 추가로 15억 원을 투입하여 축구장 본부석,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을 설치하는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에도 생활체육 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3년 소안면을 시작으로 금일, 약산에도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고금, 보길, 청산, 소안에 총 15억 원을 투입,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이 시설과 9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청소년 놀이 공간 및 공공 볼링장을 포함한 멀리 플렉스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장애인형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공모 신청도 준비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내년에 개최되는 제62회 전남체전 및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각종 체육시설 정비·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특히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군이 스포츠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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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여수세계박람회재단,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의지 '환영'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강용주)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의 여수박람회장 유치 움직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람회재단은 22일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및 성공적 사후 활용 측면을 고려한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의 박람회장 유치를 위한 여수시의회의 만장일치 입장 표명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재단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은 박람회 개최 이후로 단일 관광지 기준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아쿠아리움, 빅오쇼, 아르떼뮤지엄 등 각종 인기 시설이 있고, 연간 약 200건의 크고 작은 마이스 행사 개최된다"면서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시 각종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양수산박물관이 박람회장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사업 주체인 해양수산부와 공모 주체인 여수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박람회장에 건립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이 건립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전남지역에 해양 문화 전시 및 교육 기능을 담당할 거점 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전라남도 시·군 공모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가 부지 약 4만 2500㎡ 규모에 국비 1245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교육관, 수장시설 등 복합기능 해양문화 시설 등이 건립된다. 2021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한 전남 여수시가 해양문화 대표 도시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여수박람회 정신과 부합해 박람회장 사후 활용에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대형 프로젝트다.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근무 인원도 150명 내외, 연간 운영비 120억 내외의 국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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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화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화순군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화순군은 지난 21일 화순군청사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원 화순부군수,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강재홍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티엉 씨엉웨잉(Mr. Theang Seangveng)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국장, 주한캄보디아대사관 또위 다릿(Mr. Touy Darit) 노무관 등이 참석했다. 화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목표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협의하고, 주한캄보디아대사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화순군은 올해 하반기 법무부로부터 117명을 배정받았다. 박철원 부군수는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매우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계절근로자 교류뿐 아니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 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티엉 씨엉웨잉 국장은 “화순군과 계절근로자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캄보디아에서 보낼 인력에 대해서 무단 이탈, 근로조건 등 사전교육을 철저히 해 성실한 근로자만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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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영암군 '2022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영암군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의 부담과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10월7일까지 '2022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군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장려해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분야는 주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육성 등으로 군민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규제개선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특히 군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어 개선이 필요한 법령이나 민생·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은 모두 제출 가능하며 세금부과 징수에 관한 건의, 단순 민원이나 진정·타 기관 선택된 제안은 제외된다.  영암군에 주소를 둔 사람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영암군 홈페이지 공고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사전심사 및 2차 최종심사를 거쳐 10월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2명(각20만원) ▲장려상 3명(각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참가자 중 등급 제외자에 대해서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제안하는 규제혁신아이디어로 영암군의 더 나은 미래를 설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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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구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구례군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9월부터 ‘2022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은 송이와 능이버섯 등 구례를 대표하는 임산물의 무분별한 굴취·채취로부터 산림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산림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소나무이동단속반을 활용해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단속반은 산림 소유주의 동의 없는 버섯류·산약초, 허가 대상외의 희귀수목과 임산물의 굴취·채취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할 계획이다”며 “불법행위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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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광양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쾌거'
    광양시가 민선 8기 첫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서 2차 평가 결과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최종 결과만 남겨두고 있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8월 공개평가를 거쳐 9월 현장평가까지 마친 상태로, 6개월간 노력한 성과가 결실을 봤다는 평가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일부 지역의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광양시를 주관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사업에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2020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선정된 광양시는 2023년 광양시 전 지역에 총사업비 32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도 융복합지원사업은 수요자의 높은 참여 열기로 총 356개소(태양광 1328kW, 태양열 24㎡, 지열 262.5kW, 연료전지 10kW)이며 주택용 태양광이 288개소로 지역주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금까지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태양광 설비 1015가구 3406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으며, 일반 주택 3kW 태양광 발전시설은 월 324kWh의 발전으로 가정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최대 6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신재생에너지 자원관리 플랫폼 구축 등 관련 공모사업에 지속해서 응모해 민선 8기 공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올해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193개소에 태양광 1439kW, 태양열 39㎡, 연료전지 10kW의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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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구례군,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시책 '성과'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역량강화 교육 등 추진 4개사업 9곳 3억2천만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  양갱 상품화·초피활용 가공상품 개발 등 결실  구례군은 2022년 농가 고령화에 대응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성과를 내고 있다. 구례군은 그동안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 사업,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구례군 청년농업인들이 공모사업에서 활약하며 보람 있는 성과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및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2년 공모사업에서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3개소 1억5000만 원), 농촌청년사업가 양성사업(1개소 2200만 원), 청년4-H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4개소 1억3000만 원), 전남 으뜸 청년농업인 지원사업(1개소 2000만 원)에 선정됐다. 공모사업으로 청년농업인 강미선씨(마산면)는 양갱을 상품화하고 브랜드를 개발해 양갱 체험공방을 조성했다.  박창민씨(용방면)는 초피를 활용한 가공상품 연구·개발을 통해 초피맛 간장, 초피 시즈닝(3종), 초피 육포를 상품화 및 출시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출시된 청년농업인의 가공상품은 지역 내 인기를 끌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하반기 구례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진단 분석 컨설팅 사업(5개소)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며 미래 농업 경쟁력인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원 시책을 펼쳐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과제활동, 정책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 성공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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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여수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전 본격화
    여수시의회, 박물관 후보지로 '여수박람회장' 결의 다음달 4일까지 전 시민 유치지지 서명 운동 전개 10월 17일 선정…해남, 완도 등 전남 7개 시군 경합 여수시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후보지를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애초 건립 후보지로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진모지구 2개소가 논의됐으나, 여수시의회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박람회장으로 확정했다. 여수시의회는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추천한 바 있다. 시의회는 여수시의 유치 활동에 힘을 실어줌과 동시에 유치 노력에 의원들의 역량을 발휘하기로 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은 개발에 따른 행정절차가 용이하고 접근성이 우수하며, 기존 해양시설과의 연계성은 물론 박람회장 사후 활용 정책에도 부합해 유력한 후보지로 논의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국동임시별관에서 해양수산 관련 학계와 기관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열어 후보지 확정과 유치 활동을 위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오는 10월 4일까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전 시민 지지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에서도 건립 후보지 확정에 힘을 실어준 만큼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에 들어서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해양수산부가 전액 국비로 1245억 원을 들여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서는 건축부지 4만2500㎡를 무상 제공하면 된다. 전라남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10월 7일까지 공모받아 현장 평가 후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같은 달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해남, 완도, 신안, 강진, 보성, 고흥 등 도내 총 7개 시군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강용주, 이하 재단)는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및 성공적 사후활용 측면을 고려한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박람회장 유치'를 위한 시의회의 만장일치 입장 표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측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은 박람회 개최 이후로 단일 관광지 기준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아쿠아리움, 빅오쇼, 아르떼뮤지엄 등 각종 인기 시설이 있고, 연간 약 200건의 크고 작은 마이스 행사 개최로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시 각종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최적의 장소로 꼭 유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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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장성군, 전국 최고 무궁화 명소로 ‘우뚝’
      장성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명소로 인정받았다. 장성군에 따르면 산림청 주관 제9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전에서 장성무궁화공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기관에서 조성한 공원, 가로수길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무궁화 명소 21곳에 대해 ▲생육환경 ▲규모 ▲접근성 ▲사후관리 ▲명소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장성무궁화공원은 꽃의 생육 및 관리상태가 뛰어나 무궁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원은 지난해 10월, 장성공원 잔디광장에 장성군과 두산그룹이 함께 조성했다. 9500㎡ 부지에 무궁화 46개 품종 1만 1000여 그루가 식재되어 있다. 100종 규모의 품종원도 별도로 마련돼 거의 모든 종의 무궁화를 만날 수 있다. KTX 경유역인 장성역이 있는 장성읍시가지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올해 초에는 산림청 무궁화동산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1억(국 5000, 군 5000)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원 진입로, 도로변 등에 무궁화를 추가 식재해 풍성함을 더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궁화 명소로 공인받은 만큼,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가겠다”면서 “추후 장성무궁화공원과 읍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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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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