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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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EV·ESS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 첫 발
    혁신산단에 231억 투입 2024년까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 건립   에너지 분야 산·학·연 집적을 통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에 주력하고 있는 나주시가 전기자동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대표되는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에 첫 발을 내딛는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LG화학, 현대자동차, 목포대 등 15개 참여 기관과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recycling)'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협약 주체들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차세대 이차전지·ESS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 산업화에 나서게 된다.   나주시와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전지연구조합 등 6개 유관기관은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도비 141억원 등 총 231억원을 들여 나주혁신산업단지 부지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건립한다.센터에는 사용 후 배터리 성능 시험과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장비와 기반시설이 구축된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나주시는 EV·ESS 사용 후 배터리 수요 발굴과 산업 확대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정책·제도 마련 등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LG화학, 현대차, 우진산전 등 8개 민간 참여기업은 사용 후 배터리의 상용화와 산업화를 담당한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전기차(EV)가 오는 2030년이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30%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 된다는 점에서 EV·ESS시장이 갈수록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EV·ESS의 사용 후 배터리는 잔존용량이 약 70~80%까지 남아 있어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신품 대비 50%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선박·전동기기·전기자전거·가로등·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응용 제품에도 공급·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광환 나주부시장은 "나주혁신산단이 정부의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의 거점으로 발 돋음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유관 기관·기업과 함께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도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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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28~29일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여수시 대표 가을행사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오는 28일과 29일 소라면 장척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개막행사와 체험행사, 문화행사로 나눠 펼쳐진다. 개막행사는 식전축하공연과 개막식으로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망둥어 낚시, 맨손 고기잡이 등으로 꾸며진다. 문화행사는 풍어제, 당산제, 길놀이, 노을가요제, 노을낭만음악회 등으로 채워진다. 시는 올해 개매기 체험 참가자의 편의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체험장을 행사장 주무대 앞쪽으로 옮기고 체험비도 5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여수, 순천 지역 학생이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와 여수시 아마추어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으로 축제 분위기도 자아낸다.아이들을 위한 갯벌놀이터와 모형등 포토존,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첫날은 오전 9시 30분 풍어제를 시작으로 당산제, 길놀이가 이어진다. 체험마당에서는 오전 9시부터 대나무 망둥어 낚시를 할 수 있고, 오후 1시에는 바지락캐기와 맨손 고기잡이 체험이 진행된다. 간조 시간인 오후 3시부터는 복개도 가족사랑 걷기체험과 보물찾기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5시 장척마을 주무대에서 30분 동안 열리며, 이후에는 노을낭만음악회와 여자만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 행사는 체험행사와 공연행사로 구성돼 있다. 체험행사는 첫날 행사에 개매기 체험이 추가된다. 개매기 체험은 간조 때 그물에 걸린 생선을 직접 손으로 잡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숭어, 감성돔, 농어가 주 어종이며, 운이 좋으면 민물장어와 대형 노랑가오리도 만날 수 있다. 안전 문제로 고등학생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를 내면 장갑과 그물망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신은 현장 구매가 불가능하니 미리 챙겨가야 한다. 공연행사는 오후 1시 댄스대회 본선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축하공연, 노을가요제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경관과 바다 노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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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4년을 기다렸다" 장성역 KTX 재정차
    장성역 KTX 정차가 다시 시작됐다.16일 오전 6시 29분 목포발 상행 첫차가 장성에 정차하면서, 장성역은 중단 4년 5개월 만에 KTX 경유역으로써의 역할을 재개했다.이날 장성군은 재정차를 축하하는 의미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역무원,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장성역에 집결해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관계자와 군민들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와 황금 떡, 황금 음료수를 준비해 승·하객에게 전달하며, 정차 재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어서 11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행사가 열렸다. 식전 행사인 농악과 난타 공연이 시작되며 장성역 앞 광장에는 관계자와 장성군민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또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만기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장, 문인 광주북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그간의 KTX 재정차 추진에 관한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유두석 군수는 “지난 4년 간 힘들 때마다 손 잡아주시던 군민들의 얼굴이 떠올라 가슴 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고 감회를 밝히며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우리 군민은 힘을 하나로 모아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서 유 군수는 “그러나 우리에게는 ‘정차횟수 확대’라는 또 다른 과제가 있다”면서 “KTX가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기념식순의 절정은 ‘KTX 재정차 환영 박 터뜨리기’이벤트였다.민선 6기에 이어 7기 장성군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유 군수에게 그간 장성역 KTX 정차재개 문제는 ‘최우선 과제’였다. 그는 국무총리실과 지역 국회의원부터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기관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면담을 실시하는 뚝심을 발휘했다.여기에 장성군민도 힘을 보탰다. 군민들은 2016년 4월 장성역의 KTX 정차를 건의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 2315명의 군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장성군은 이렇게 마련된 주민 서명부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측에 전달하며 군민들의 강력한 재정차 의지를 피력했다. 이후에도 장성군민들은 군민결의대회를 여는 등 정차 재개를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재정차 기념행사에 참가한 주민 정경자 씨(장성읍)는 “우리 모두가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냈다는 생각에 감격했다”며 “KTX가 장성역에 정차하게 되면, 침체를 겪고 있던 장성역 인근의 상권도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이날 기념식은 용산발 하행 첫 번째 KTX가 경유하는 12시 20분에 다시 한 번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가진 뒤, KTX 재정차가 장성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폐식 선언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편, 장성역 KTX는 상행 2회(6:29, 17:42), 하행 2회(12:20, 19:55) 정차하며 서대전 경유 노선으로 서울·용산까지 약 2시간 50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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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무더운 여름, 물놀이는 강진에서'
     강진군 3대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일제히 개장했다. 강진읍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은 다음달 11일까지 19일 동안 관광객을 맞이한다.  3대 물놀이장은 해수욕장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여름 피서를 가던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5년 전 첫 개장 이래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매년 수천 명이 피서를 위해 가족과 함께 찾는 강진의 명소이다.수심은 평균 0.5~1.0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은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강진읍 보은산에 위치한 V-랜드는 방수막 포장, 데크 오일 스테인 작업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놀이장 가는 길에는 연꽃단지와 수국 길,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칠량면에 위치한 초당림은 국내 최대 인공 조림이다. 초당 故김기운 회장이 50여 년 동안 조성해 온 강진의 숨겨진 관광 명소로 올해로 4년째 물놀이장을 개방해오고 있다. 매년 초당림을 찾는 방문객 수가 늘고 있어 개장에 앞서 안전점검 및 환경 정비를 마쳤다.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 방수막 포장과 주변 풀베기도 실시했다.물놀이장 근처에는 사랑+구름다리가 있다. 길이 111m 폭 1.5m로 산악 현수형 출렁다리인 사랑+구름다리는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는 이색 절경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리라는 예상이다.한편 강진군은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3대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 응급구조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을 찾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강진의 3대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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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목포에 대규모 복합형 숙박시설 들어선다
    1500억원 투자 370객실·워터파크·조각공원 등 조성   목포에 레저와 예술이 결합된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선다.목포시와 전라남도는 25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주)여수예술랜드(대표 김현철)와 대규모 해양관광리조트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주)여수예술랜드는 목포시 율도동 장좌도 일원(292,748㎡)에 1500억원을 투자해 370객실 및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대형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숙박시설 370객실(일반펜션, 수상펜션, 글램핑), 3D 트릭아트 체험관, 워터파크, 조각공원, ATV(사륜바이크), 스카이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되어 있다.그 동안 대규모 숙박시설 부재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목포에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해양레저시설 복합 대형 리조트가 들어서게 되면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또 하나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자와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실시협약을 맺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식 목포시장은 “대형 숙박시설은 목포시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였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게미진 음식, 근대역사문화공간, 해상케이블카 등 기존의 다양한 관광인프라에 명품 레져 숙박시설이 더해져 목포가 명실상부한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주)여수예술랜드는 현재 여수시 돌산읍에 1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미술공원, 전시관 등 테마형 리조트를 조성하고 2018년 7월부터 영업을 개시해 지금은 여수의 색다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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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순종도 감탄한 비취빛 청자, 100년 만에 고향으로
    11월24일까지 정교한 연꽃 장식 받침·제기·주자 등 전시   1914년 최초의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청자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에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3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100여 년 전인 1914년 6월 매일신보(每日申報)에 강진 청자요지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되며 발굴 장면과 출토된 청자 사진이 실린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純宗)이 그해 4월에 실시된 발굴조사의 출토 유물을 창덕궁 주합루에 진열하고 신문기자들을 초청해 공개하며 언론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수년 전부터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와 관련한 오래된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에 1914년에 처음 발굴조사가 이뤄진 뒤 1928년과 1938년에 두 차례 더 공식적인 조사가 이뤄졌음을 확인하였고 발굴조사 관련 사진과 도면 등을 정리하여 이번 특별전을 통해 청자유물과 함께 공개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1910~1930년대에 조사된 청자와 함께 최근 고려청자박물관 서남쪽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성에서 출토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도 12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1914년 발굴된 유물들은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당전, 미산, 관찰산 등 마을이나 산 이름을 크게 먹으로 써넣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부릅뜬 눈만 부각시켜 조각한 황이(黃彛)를 비롯해 정교한 국화와 연꽃 장식의 받침(臺)은 왕이 직접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 제기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유물이다. 고려청자 제기는 당시 고려가 중국 송나라의 제기를 그림으로 그려 설명한 제기도(祭器圖)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중국학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확인되거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문양의 청자도 있다. 안쪽에 공간 분할이 되어 있는 필통, 팔각형의 접시에 문양을 찍어내는 도범(陶范), 처음 보는 장신구와 옷을 입은 아이 등 강진 청자요지가 고려청자의 보고(寶庫)임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현재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청자들이 강진에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는 청자 유물들도 전시된다. 복숭아를 들고 있는 인물 모양의 주자(국보 제167호), 물오리가 노니는 연못 풍경을 조각한 정병(보물 제344호), 울창한 대숲을 연상시키는 죽절문병(국보 제169호) 등이 강진 청자요지에서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김병관 고려청자박물관장은“고려청자박물관이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2017년 10월)받았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조사된 청자를 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게 된다”며“박물관 주변 사적지에 대한 발굴조사 중에 있어서 앞으로도 새롭게 출토되는 유물들을 전시를 통해 신속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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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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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충곤 화순군수,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구충곤 화순군수가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과 보건·휴양 기능 제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화순군에 따르면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로 구충곤 군수가 선정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로부터 오는 18일 열리는 시상식에 초청받았다.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제고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산림환경 대상은 입법·자치·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공고를 통해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구충곤 군수는 군 전체면적 73.2%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숲 가꾸기, 산림소득사업, 산림경영기반 시설 및 사방사업, 산주들의 소득증대 산업화가 가능한 경제 수종 조림사업, 산림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보호수 관리 등 산림산업 육성과 산림환경 보전에 앞장섰다. 만연산 치유의 숲, 백아산과 한천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운영하고 도시공원 조성·관리,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화순고인돌공원조성과  에코 힐링 휴양관 건립의 기반 확보 등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또한 구 군수는 산림문화 진흥을 위한 산림산업 육성과 산림환경 보전,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산림·환경·문화·관광 클러스터 형성 촉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구충곤 군수는 “산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치유, 관광, 바이오 에너지생산 등 미래 산림 생태관리 체계를 확고히 해 전국 제1의 산림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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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 양봉산업발전 유공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72)이 지난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9 한국양봉협회 전남도지회 연말총회’에서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지난 2017년 함평군 양봉연구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홍보판매 전략을 통한 지역 양봉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해왔다.특히 양봉사양관리 과학화를 위해 양봉 선진현장 연찬과 찾아가는 현장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고 밀원수 확대재배와 엄격한 양봉산물 공동브랜드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왔다.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은 “양봉업계의 숙원이었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하면서 양봉산업에 조그마한 숨통이라도 트였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함평나비벌꿀이 지역 대표브랜드로서 전국에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평군 양봉연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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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무안학교지원센터 '교실혁신' 촉진제 역할 톡톡
    수업-행정업무 병행해야 하는 교사들 어려움 해소 성과   올해 3월 조직개편으로 구축된 무안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교실혁신 촉진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무안학교지원센터는 생활인권팀과 학교지원팀 2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활인권팀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에 따른 업무 지원, 학생의 생활교육 지도와 인권보호, Wee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고, 학교지원팀은 방과후학교 운영 및 강사 선정 지원,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약제교원 채용 업무 및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노무관리,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 등 총 20개의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센터 구축 후 학교지원센터가 교사와 학교를 학생에게 돌려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 업무를 펼쳐 교육 현장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업무 지원은 조사에서부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개최, 가·피해학생 관계 회복까지 모든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 시켰고, 초·중학교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까지 지원하고 있어 담당 교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 업무도 강사 채용 공고부터 선정까지 학교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계약서까지 작성·안내해 학교에서는 계약만 체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정산서류 과다로 담당 교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여 2020년부터는 지자체보조금을 재원으로 하는 방과후학교 운영비는 학교지원센터에서 직접 집행하고 정산하도록 처리해 학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초등돌봄교실 운영 지원 업무의 경우 돌봄전담사 채용까지의 전 과정을 학교지원센터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인건비 산정 기초자료를 작성·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초등돌봄전담사의 특별휴가 등 갑작스런 사유 발생 시 대체인력 채용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7명의 대체 인력풀을 구성·운영했고, 현재 4교, 4명의 대체 인력을 지원했다.또한 교원들이 힘들어 하는 업무 중 하나인 어린이 놀이시설과 학교시설물 안전관리 업무는 학교지원센터 이전에는 학교에서 담당했지만 센터가 구축된 3월부터는 학교지원센터 기술직 공무원이 체크리스트에 직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교에서는 확인·비치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이 시설을 이용하고 교사가 학생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무안학교지원센터는 이외에도 학생 생활교육,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Wee센터 운영 및 상담지도, 계약제교원 채용 업무 지원, 통학차량 배차 지원 및 교직원 법정의무교육 지원 등 수업과 교육행정업무를 병행해야 하는 교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상당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다.무안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사가 수업과 인성교육에 전념해 교실혁신과 학교교육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촉진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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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목포시장·관내 학교장 한 자리에…
    목포지역 학교 교장단과 교육장, 목포시장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목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9일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 학교장과 교육지원청·목포시청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목포교육지원청은 교육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토의·토론 형태의 교장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제4차 교장회의는 특별히 목포시장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1부 목포시장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에는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교장들은 원도심학교 살리기 등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한 주제와 더불어 목포 역사·문화·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장이 직접 답변하고 함께 참석한 국장 및 과장이 보충하는 등 열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교육장과 함께 목포교육 현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다.회의에 참석한 교장은 “시장님을 직접 만나서 대화하거나 토론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시청에서 교장회의를 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며 "시장님이 목포교육을 위해 나서 줄 것을 약속한 만큼, 학교도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으로 새로운 학습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시장님을 만나면 각종 민원과 관련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요구가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교장선생님들은 목포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셨다”며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지역교육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델을 목포에서 먼저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아 희망이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2020학년도 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참여위원 등 다양한 만남과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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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전남 대표 3개 국악단 송년합동공연
    전남을 대표하는 3개 국악단이 송년합동공연을 11일 개최한다.진도군은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국립남도국악원, 전남도립국악단 등 남도를 대표하는 3개 단체가 11일 오후 5시 진도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송년합동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남도풍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열리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무대의 문을 여는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 합동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아쟁, 가야금, 거문고가 함께 연주하는 ‘현악산조’와 우도농악의 다채로운 판굿가락을 바탕으로 한 ‘버꾸춤’, 단막창극 ‘놀보 부친 유언 대목’과 함께 진도군의 역사유적, 자연풍광을 노랫말로 엮은 ‘진도풍류가’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공연은 3개 단체가 합동으로 ‘진도아리랑’ 공연으로 전통 진도아리랑의 소리와 관객들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시작과 끝은 3개 단체가 합동 작품으로 이루어지는 무대로 단체의 상징성을 지님과 동시에 우리 전통공연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는 진정한 교류의 장이 열리는 자리이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송년합동공연은 남도지역의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남도 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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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영광군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전국 2위' 쾌거
    영광군이 2019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군' 선정과 ‘전국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이번 평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했으며 권역별 평가 컨설팅 용역사의 분석을 토대로 전국 142개 시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 46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적, 보유대수, 운영인력 및 예산확보, 정책수행과 임대료 책정 등의 7개 항목 17개 평가지표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다.영광군은 2019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를 대비해 사전 컨설팅, 타 시·군 분석 및 벤치마킹, 업무협의회를 실시했으며 ‘평가대비팀’을 구성하고 평가지표 집중 분석과 평가표 작성, 평가자료 수집·제출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결과로 농기계임대사업 평가를 처음 실시한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상사업비로 2017년 2억 원, 2018년 2억 원, 2019년 3억 원으로 총 7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최우수군 선정으로 받은 상사업비 전액을 노후된 임대농기계를 신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에 투자했다.영광군 김준성 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이 손꼽는 우수 농정정책이며 농업 기술보급 지도사업에 비중을 차지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3년 연속 최우수군이라는 성적과 2019년도 전국 2위라는 영예를 얻을 수 있도록 애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같은 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이 수여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평가우수 기관포상을 별도로 수여받아 ‘최우수군’ 선정과 ‘평가우수 기관상’ 수상의 2관왕을 거두는 성과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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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나주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행위 단속
    나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장애인을 배려한 성숙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하반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행위 민·관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공공시설, 아파트 단지 등 상습불법주차에 따른 민원 신고가 많은 구역을 중점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 및 내용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설치 적정여부 ▲주차가능 표지 미부착 차량 주차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했으나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경우 ▲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 및 주차방해행위 등이다. 시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행위 50만원, 위·변조 주차표지 사용 200만원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주차난이 심한 아파트 단지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항을 생활불편신고 어플 등을 이용해 신고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에 대한 시민사회 인식개선과 전용주차구역 단속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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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장성군, 찾아가는 전입신고팀 성과 '주목'
    전입장려금 신청 등 원스톱 행정 서비스 제공 '호응'  장성군이 상무대 교육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한 ‘찾아가는 전입신고팀’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장성군에 따르면 전입신고팀은 2월부터 12월까지 상무대 5개 학교를 총 18회 방문했으며, 이를 통해 대위교육생 521명이 장성군으로 전입했다. 상무대가 위치한 삼서면의 주민등록인구는 11월 말 기준 3653명으로, 작년 말 대비 376명이 증가했다.육군 최대의 군사교육시설인 상무대에는 현재 장교, 부사관, 병사 등 620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입신고를 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장병들이 많아 장성군은 주민등록법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행정안전부 질의 등의 과정을 거쳐 영내 거주하는 직업군인도 전입신고가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마련했다.그러나 빠듯한 교육일정으로 인해 장병들의 평일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 장성군은 교육생들의 입교일에 맞춰 직접 부대를 방문하는‘찾아가는 전입신고팀’ 운영을 시작했다.전입신고팀은 전입신고와 장성군 전입장려금(6개월 이상 거주자 대상) 신청을 함께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상무대 장병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홍(洪)길동무 꽃길축제 등 군의 축제와 관광명소, 맛집 등을 소개해 장병들이 장성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주민등록 인구 증가는 자동차세, 주민세 등 지방세수 증대는 물론 지방교부세 확보 등 자주재원 증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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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신안군장학재단-목포무안신안축협, 장학금 증식 '업무협약'
    (재)신안군장학재단이 최근 목포무안신안축협과 장학금 증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인재육성 및 지역사회의 교육발전과 훌륭한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교육문제에 따른 군민들의 부담을 줄여, 타 지역으로의 인구유출을 억제하는 등 신안군의 교육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박우량 장학재단 이사장은 "시중은행 금리의 지속적인 약세로 재단 장학기금의 원금손실이 우려된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금리 시대를 대비한 재단의 장학사업을 자립적, 자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목포무안신안축협과 협력하여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문만식 조합장은“축협이 잘할 수 있는 한우입식사업을 통해 신안군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신안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은 신안군장학재단에 3504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신안군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매년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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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순천 낙안읍성 '2019 한국관광의 별' 선정
    순천 관광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낙안읍성이 한국을 빛낸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주최로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상식은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화체육장관부 장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련 협회, 언론,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지방자치단체 관광지로는 순천 낙안읍성등 4개소가 선정됐다. 낙안읍성은 조선시대의 상징적인 계획도시로 6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옛 정취를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본래의 매력이 출중함은 물론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실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낙안읍성은 201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와 함께 2012년에는 CNN 선정 대표 관광지 16선에 꼽히기도 한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낙안읍성이 타 지역과 차별화될 수 있는 관광컨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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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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