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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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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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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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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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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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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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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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실시간 지역 기사

  • 화순서 멧돼지 등 유해동물 931마리 포획
    야생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화순군의 기동포획단이 올해 유해 야생동물 931마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화순군에 따르면 권역별로 ‘유해 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한 결과 멧돼지 222마리, 고라니 709마리 등 총 931마리를 포획했다. 지난해에도 1678마리를 잡았다. 야생 멧돼지는 최근 농가에 수시로 출몰해 농작물을 훼손하고 인명피해까지 낳고 있다.화순군은 지난해부터 수렵인 39명으로 권역별 유해 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권역별 기동포획단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크게 늘고 농작물 피해도 줄었다"며 "수확기 농작물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비해 유해 야생동물에 적극 대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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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강진 희망일자리사업 103명 모집
    강진군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취약계층 등에게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단,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3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29개 사업 내에서 희망하는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해당자에 한해 휴?폐업 증명서, 취업취약계층 증명서(장애인, 취업보호지원자, 한부모가족) 등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추후 선발된 인원은 관내 취약지역 방역지원, 공공유휴시설 환경정비, 사업장 환경정비 등 총 29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평일) 4시간, 주 5일 근무로 시간당 8590원의 임금과 주차·월차 수당이 지급된다.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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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순천시설관리공단 설립' 21일 주민공청회
    순천시의 인기 관광지인 드라마촬영장과 자연휴양림, 유스호스텔 등을 관리하게 될 시설공단의 설립을 놓고 시민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마련된다.순천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21일 오후 3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공청회는 애초 지난 3월 예정됐으나 코로나19확산에 따라 연기됐다.시는 공청회에서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11개 사업 중 최종 확정된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사항 경과보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시민들과 함께 타당성검토 용역결과,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지난 2월 순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검증심의회를 통해 설립 타당성을 확보한 7개 시설들은 ▲에코촌유스호스텔 ▲자연휴양림 ▲드라마촬영장 ▲공영·노상주차장 ▲시청사주차장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추모공원 및 공원묘지 등이다.공청회 참가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사전 신청받는다. 시는 순천시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산하 공공시설물이 700여 개에 이르고 있고 향후 잡월드 등 대단위 시설물이 준공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물 관리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성을 살려 전담하는 공공업무대행기관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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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시원한 물줄기·경쾌한 음악·화려한 조명 콜라보 기대 나주 혁신도시 음악분수가 새 단장을 마치고 더 화려해진 물줄기를 내뿜고 있다. 나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전환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15일까지 3달 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2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20:00~20:20, 20:40~21:00) 1회당 20분씩 운영한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인 접촉 최소화 차원에서 바닥분수는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분수는 국내 호수공원 중 3번째로 큰 규모인 빛가람 호수공원의 명물로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야간에는 시원한 물줄기, 경쾌한 음악에 화려한 조명이 더해진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음악분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음악분수 보수·증설 공사를 추진, 6월 15일 완료했다.  새 단장을 마친 음악분수는 기존보다 30m늘어난 총 길이 78.8m(폭 2.7m~8m)에 달하는 초대형 분수대로 조성됐다. 여기에 최대 100마력을 출력하는 수중 모터 장치를 비롯해 레이져 빔 프로젝터, 워터스크린 등 최신 영상 설비를 탑재해 화려한 영상 퍼포먼스 선보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빛가람 호수공원 규모에 걸맞는 독창적이고 웅장한 음악분수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 관광 랜드마크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자체 거리두기 등 기초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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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장성군, 푸드플랜 농가 조직화 속도낸다
    장성군이 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농가 조직화에 나섰다. 군은 지역 푸드플랜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하기 위해 ‘푸드플랜 마을 순회 좌담회’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앞서 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지역 내 95개 마을에서 좌담회를 가졌다. 이후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일시 중단한 바 있다. 군은 10일부터 다시 좌담회를 열고 9월까지 329개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장성 푸드플랜의 중간지원조직인 먹거리사업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팀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 푸드플랜과 로컬푸드 참여 사례 등을 설명해준다. 또 영농 현황 파악을 위한 기초 조사와 푸드플랜 참여 농가 모집 활동도 펼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는 푸드플랜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면서 “농업인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해 건실한 푸드플랜 농가 조직화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장성군은 푸드플랜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 추후 출하자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출하 자격이 부여되며,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 각종 직거래 행사 등 다양한 판로를 이용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게 된다.한편, 푸드플랜은 먹거리에 관한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계획하는 종합 전략을 일컫는다. 소비자의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다.장성군은 올해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전국 2위로 선정됐으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사업과 푸드플랜 안전?품질관리 사업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요 공모 사업에 선정돼 푸드플랜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이어서 지난 4일에는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이라 할 수 있는 ‘광주권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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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영광 대마산단, 규모 커지고 근로환경도 개선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 들어설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가 규모 확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국내 최고의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전기 동력 운송수단) 산업생태계를 갖추게 된다.전기차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 조성된 대마산단은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현재 82%가 분양됐다. 내년 상반기께 분양률 10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영광군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대마전기차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공모 선정으로 대마산단 지원시설 부지에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이 센터는 총 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지방비 1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착공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220㎡ 규모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영광군은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산업단지 경쟁력 확보는 물론 획기적인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의 그린뉴딜과 방향성을 같이하는 전남도의 핵심사업인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대마산단은 규모도 더욱 커진다.전기차 관련기업과 연구기관, 교육시설, 체험시설 유치를 위해 21만3000㎡ 규모의 배후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기 때문이다.영광군이 집적화된 배후단지 조성 필요성을 이유로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산단 추가지정 건의'가 최근 중앙산업단지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영광군은 산업단지 개발과 실시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2년 배후단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산단 추가 조성을 위한 배후단지 조성 사업은 영광군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시행한다.영광 대마산단은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e-모빌리티 전남 규제자유특구'에도 선정돼 오는 2023년 7월까지 4년간 10개의 실증특례, 2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를 적용 받게 됐다.이를 통해 민간기업 27개사, 7개 단체 등 총 34개 특구사업자가 예산·세제·연구개발·컨설팅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지원을 받는다. 지난 6월 이뤄진 64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행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인 대마전기차산단이 근로 환경 개선과 산단 추가 조성, 정부의 규제 완화 조치 등을 통해 명품 산단으로 거듭 나게 됐다"며 "대마산단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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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목포 시화골목 풍경 즐기고 혜택도 받아가세요"
      "목포 선창가 서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서산동 시화골목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고 혜택도 받아가세요."목포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3일부터 11월30일까지 서산동 시화골목을 단체로 찾는 여행사에게 차랑 1대당 20만원의 운행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센티브 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여행상품에 서산동 시화골목을 포함해 단체관광객 10명 이상이 방문한 인증사진을 관광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비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또 서산동 시화골목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추진된다.현장에서 무료 배포하는 여행용 토퍼를 들고 방문 인증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올리면 매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액션 캠, 미니 캠핑화로, 원터치 텐트, 남도패스카드(5만원권&3만원권) 등이다. 이 곳은 지난해 4월 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했다.관광공사는 지역별로 균형있는 관광발전을 위해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해 체계적인 마케팅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서산동 시화골목은 좁은 골목길과 담벼락에 목포시 예술인들의 벽화작업으로 서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며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아 천천히 거닐며 고즈넉한 풍경을 만끽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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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나주시민정보화교육 재개…비대면 온라인
    나주시는 10일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디지털 역량이 중요시되는 만큼 정보화교육을 비대면 온라인(비실시간)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 과정은 ▲나주시 유튜브·홈페이지 알아보기 ▲전화번호 입력과 관리 ▲나주시 교통·버스운행 정보 ▲맵(map) 어플을 이용한 경로찾기 ▲맛집 검색하기 등 총 9회차 운영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나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수강하면 된다. 영상은 오는 28일까지 월·수·금요일 오전 10시에 게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참여민원(교육예약-시민무료컴퓨터교육-교육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교육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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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목포 관광명물 '고하도 해상데크' 시설보강
      목포시는 새로운 관광명물로 부상한 고하도 해상데크를 추가 연장하고 보행약자를 위한 진출입로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보행약자의 도보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교와 승강기를 설치하고, 2021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해상데크 800m를 추가 연장할 예정이다.2019년 11월 완공된 길이 1080m의 고하도 해상데크는 하루평균 2000여 명이 찾고 있으나 진입로가 가파른 계단형으로 설치돼 보행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번 사업비는 최근 목포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11억원이 투입된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업비를 충당하는 정부재원이다.김종식 목포시장은 "행정안전부를 수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통해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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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 여수시, 숙박앱 ‘여수야(夜)’ 활성화 박차
    매년 1300만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도시 여수가 예약과 결재가 가능한 숙박통합 예약시스템 ‘여수야(夜’) 숙박앱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2018부터 숙박협회와 함께 업소 홍보는 물론 예약과 결재가 가능한 숙박통합예약시스템인 ‘여수야’ 숙박앱을 개발해 바가지 요금과 예약 거부 등 관광객 불편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를 정책화하고, 시 홈페이지에 참여 업소 147개소를 게시했다.최근 ‘여수야’ 숙박앱이 사설앱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확인 결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관광객 감소, 숙박업 운영자의 고령화로 인한 숙박앱 미사용, 극성수기 요금 유혹에 따른 숙박요금 노출 기피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숙박(민박)협회와 연계해 회원들에게 숙박앱 ‘여수야’(약7%) 사용을 적극 안내했다. 여수야의 수수료는 7%로 사설앱이 약10-15%인 것에 비해 저렴하고, 동종 숙박업소와의 요금 비교, 공실 파악 가능 등 사용자들에게 편익이 많음을 집중 홍보했다. 이용방법은 누구나 인터넷으로 ‘여수야’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에 ‘여수야’ 숙박앱을 설치하면 된다. 숙박업소는 숙박협회 위탁 운영사(☎061-655-0071)로 연락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사진, 요금 등 신규 자료 게재와 수정 등을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요금 비교, 공실 파악, 예약과 결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여수야’를 적극 애용해 달라”며 “여수야 숙박앱을 통해 요금 인하를 유도하고, 관광객 불편 해소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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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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