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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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458억 들여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전남대서 부지 제공… 전남대병원서 위탁 운영 여수시가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전체면적 1만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458억 원이며, 전남대학교는 30억 상당의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올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같은 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한다.내과, 치과 등 진료 과목을 점차 늘려 시민에게 대도시 못지않은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행정 절차와 국·도비 확보 등에 힘썼다. 2018년 민선7기 들어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고,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2019년에는 실시설계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재활병원의 청사진도 그렸다.시 관계자는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닌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재활병원이 문을 열면 그동안 낙후됐던 지역 의료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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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나주시, EV·ESS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 첫 발
    혁신산단에 231억 투입 2024년까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 건립   에너지 분야 산·학·연 집적을 통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에 주력하고 있는 나주시가 전기자동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대표되는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에 첫 발을 내딛는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LG화학, 현대자동차, 목포대 등 15개 참여 기관과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recycling)'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협약 주체들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차세대 이차전지·ESS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 산업화에 나서게 된다.   나주시와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전지연구조합 등 6개 유관기관은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도비 141억원 등 총 231억원을 들여 나주혁신산업단지 부지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건립한다.센터에는 사용 후 배터리 성능 시험과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장비와 기반시설이 구축된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나주시는 EV·ESS 사용 후 배터리 수요 발굴과 산업 확대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정책·제도 마련 등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LG화학, 현대차, 우진산전 등 8개 민간 참여기업은 사용 후 배터리의 상용화와 산업화를 담당한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전기차(EV)가 오는 2030년이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30%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 된다는 점에서 EV·ESS시장이 갈수록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EV·ESS의 사용 후 배터리는 잔존용량이 약 70~80%까지 남아 있어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신품 대비 50%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선박·전동기기·전기자전거·가로등·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응용 제품에도 공급·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광환 나주부시장은 "나주혁신산단이 정부의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의 거점으로 발 돋음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유관 기관·기업과 함께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도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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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28~29일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
    여수시 대표 가을행사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오는 28일과 29일 소라면 장척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개막행사와 체험행사, 문화행사로 나눠 펼쳐진다. 개막행사는 식전축하공연과 개막식으로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망둥어 낚시, 맨손 고기잡이 등으로 꾸며진다. 문화행사는 풍어제, 당산제, 길놀이, 노을가요제, 노을낭만음악회 등으로 채워진다. 시는 올해 개매기 체험 참가자의 편의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체험장을 행사장 주무대 앞쪽으로 옮기고 체험비도 5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여수, 순천 지역 학생이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와 여수시 아마추어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으로 축제 분위기도 자아낸다.아이들을 위한 갯벌놀이터와 모형등 포토존,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첫날은 오전 9시 30분 풍어제를 시작으로 당산제, 길놀이가 이어진다. 체험마당에서는 오전 9시부터 대나무 망둥어 낚시를 할 수 있고, 오후 1시에는 바지락캐기와 맨손 고기잡이 체험이 진행된다. 간조 시간인 오후 3시부터는 복개도 가족사랑 걷기체험과 보물찾기를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5시 장척마을 주무대에서 30분 동안 열리며, 이후에는 노을낭만음악회와 여자만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 행사는 체험행사와 공연행사로 구성돼 있다. 체험행사는 첫날 행사에 개매기 체험이 추가된다. 개매기 체험은 간조 때 그물에 걸린 생선을 직접 손으로 잡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숭어, 감성돔, 농어가 주 어종이며, 운이 좋으면 민물장어와 대형 노랑가오리도 만날 수 있다. 안전 문제로 고등학생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를 내면 장갑과 그물망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신은 현장 구매가 불가능하니 미리 챙겨가야 한다. 공연행사는 오후 1시 댄스대회 본선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축하공연, 노을가요제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경관과 바다 노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여수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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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4년을 기다렸다" 장성역 KTX 재정차
    장성역 KTX 정차가 다시 시작됐다.16일 오전 6시 29분 목포발 상행 첫차가 장성에 정차하면서, 장성역은 중단 4년 5개월 만에 KTX 경유역으로써의 역할을 재개했다.이날 장성군은 재정차를 축하하는 의미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역무원,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장성역에 집결해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관계자와 군민들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와 황금 떡, 황금 음료수를 준비해 승·하객에게 전달하며, 정차 재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어서 11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행사가 열렸다. 식전 행사인 농악과 난타 공연이 시작되며 장성역 앞 광장에는 관계자와 장성군민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또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만기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장, 문인 광주북구청장, 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그간의 KTX 재정차 추진에 관한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유두석 군수는 “지난 4년 간 힘들 때마다 손 잡아주시던 군민들의 얼굴이 떠올라 가슴 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고 감회를 밝히며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우리 군민은 힘을 하나로 모아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서 유 군수는 “그러나 우리에게는 ‘정차횟수 확대’라는 또 다른 과제가 있다”면서 “KTX가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기념식순의 절정은 ‘KTX 재정차 환영 박 터뜨리기’이벤트였다.민선 6기에 이어 7기 장성군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유 군수에게 그간 장성역 KTX 정차재개 문제는 ‘최우선 과제’였다. 그는 국무총리실과 지역 국회의원부터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기관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면담을 실시하는 뚝심을 발휘했다.여기에 장성군민도 힘을 보탰다. 군민들은 2016년 4월 장성역의 KTX 정차를 건의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 2315명의 군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장성군은 이렇게 마련된 주민 서명부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측에 전달하며 군민들의 강력한 재정차 의지를 피력했다. 이후에도 장성군민들은 군민결의대회를 여는 등 정차 재개를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재정차 기념행사에 참가한 주민 정경자 씨(장성읍)는 “우리 모두가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냈다는 생각에 감격했다”며 “KTX가 장성역에 정차하게 되면, 침체를 겪고 있던 장성역 인근의 상권도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이날 기념식은 용산발 하행 첫 번째 KTX가 경유하는 12시 20분에 다시 한 번 승·하객 축하 이벤트를 가진 뒤, KTX 재정차가 장성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폐식 선언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편, 장성역 KTX는 상행 2회(6:29, 17:42), 하행 2회(12:20, 19:55) 정차하며 서대전 경유 노선으로 서울·용산까지 약 2시간 50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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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무더운 여름, 물놀이는 강진에서'
     강진군 3대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일제히 개장했다. 강진읍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은 다음달 11일까지 19일 동안 관광객을 맞이한다.  3대 물놀이장은 해수욕장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여름 피서를 가던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5년 전 첫 개장 이래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매년 수천 명이 피서를 위해 가족과 함께 찾는 강진의 명소이다.수심은 평균 0.5~1.0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은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강진읍 보은산에 위치한 V-랜드는 방수막 포장, 데크 오일 스테인 작업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놀이장 가는 길에는 연꽃단지와 수국 길,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칠량면에 위치한 초당림은 국내 최대 인공 조림이다. 초당 故김기운 회장이 50여 년 동안 조성해 온 강진의 숨겨진 관광 명소로 올해로 4년째 물놀이장을 개방해오고 있다. 매년 초당림을 찾는 방문객 수가 늘고 있어 개장에 앞서 안전점검 및 환경 정비를 마쳤다.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 방수막 포장과 주변 풀베기도 실시했다.물놀이장 근처에는 사랑+구름다리가 있다. 길이 111m 폭 1.5m로 산악 현수형 출렁다리인 사랑+구름다리는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는 이색 절경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리라는 예상이다.한편 강진군은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3대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 응급구조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을 찾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강진의 3대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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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목포에 대규모 복합형 숙박시설 들어선다
    1500억원 투자 370객실·워터파크·조각공원 등 조성   목포에 레저와 예술이 결합된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선다.목포시와 전라남도는 25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주)여수예술랜드(대표 김현철)와 대규모 해양관광리조트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주)여수예술랜드는 목포시 율도동 장좌도 일원(292,748㎡)에 1500억원을 투자해 370객실 및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대형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숙박시설 370객실(일반펜션, 수상펜션, 글램핑), 3D 트릭아트 체험관, 워터파크, 조각공원, ATV(사륜바이크), 스카이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되어 있다.그 동안 대규모 숙박시설 부재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목포에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해양레저시설 복합 대형 리조트가 들어서게 되면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또 하나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투자자와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실시협약을 맺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식 목포시장은 “대형 숙박시설은 목포시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였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게미진 음식, 근대역사문화공간, 해상케이블카 등 기존의 다양한 관광인프라에 명품 레져 숙박시설이 더해져 목포가 명실상부한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주)여수예술랜드는 현재 여수시 돌산읍에 1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미술공원, 전시관 등 테마형 리조트를 조성하고 2018년 7월부터 영업을 개시해 지금은 여수의 색다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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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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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잇따라
    지역인재 양성의 주춧돌인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진군우렁이생산자연합회에서 200만 원, 강진군양계협회 이흥렬 회장과 협회에서 200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기탁했다.강진군우렁이생산자연합회는 강진군과 군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같이해 지역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는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흥렬 강진군양계협회장은 “농가를 위해 힘 써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이승옥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군 발전을 이끌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기탁은 이흥렬 회장과 양계협회에서 각각 100만 원씩 200만 원의 장학금을 협회 명의로 기탁했으며 지금까지 총 6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지역 인재양성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에 장학생 100명을 선발해 총 1억3천30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000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방법은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신협 131-005-631005, 산림조합  612-11-0004950,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우체국 500165-05-000764 강진군민장학재단)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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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장성군, 군민 생활체육 활동 적극 지원
    장성군이 군민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체육동호회 시설사용료 지원과 생활체육지도자 추가 배치 등이 포함된 ‘2020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시설사용료 지원은 체육 동호회 활동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시설 사용료의 60%(동호회 당 월 20만원 한도, 일회성 체육행사 제외)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군은 배드민턴, 축구, 테니스 등 7개 종목 16개 동호회에 사용료를 지원해 생활체육 동호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장성군은 올해 생활체육 동호회의 ▲옐로우시티배 종목별 대회 개최 ▲지역위상 제고를 위한 각종 대회 참가도 지원할 예정이다.생활체육지도자의 추가 배치도 검토한다. 현재 장성군에는 총 8명(일반생활체육지도자 4명,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4명)의 지도자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지에서 주민 맞춤형 체육지도를 펼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생활체육지도자 인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통령기 조정대회(장성호)와 전라남도지사기 검도대회(홍길동 체육관) 등 군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전국규모 대회 유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 “기산리 일원에 건립 중인 장성공설운동장이 계획대로 연내 완공되면, 군 최초로 도민체전을 유치하는 등 본격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며 “앞으로도 ‘군민 1인 1종목 생활화’ 등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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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순천시,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아이디어 공모
    순천시가 올해 10월 23일~26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의 운영과 프로그램에 반영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교육부 주관으로 전라남도, 전남교육청,순천시 공동 주최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평생학습 3F (Fun, Future, Feel), 순천에서 찾다!’이며,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첫 번째‘재미(Fun)’에서는 박람회 개막식과 폐막식에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할 아이디어들이다. 두 번째 ‘미래(Future)’는 박람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에 대해 누구나 꿈꾸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분야로 많은 참여와 관심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감동(Feel)’분야에서는 세대와 지역, 인종을 뛰어넘어 화합하는 평생학습의 장을 표현하고 실현 가능한 홍보 전략과 순천 관광자원 연계 방안에 관한 아이디어이다. 공모기간은 2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창의성, 실현가능성, 목적적합성, 공공성 및 대중성 5가지 항목을 심사해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순위와 등급을 결정해 3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자는 총 5팀으로 최우수상(1팀)에게는 100만원, 우수상(1팀)은 50만원, 장려상(3팀)은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순천시 또는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안 신청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pinklamp77@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순천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정보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청 평생교육과(061-749-67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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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함평군립미술관, 3월까지 '소장품展'
    함평군은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 소장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함평 출신 원로 서양화가인 김영태(1927~)·이태길(1941~) 작가의 작품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이태길/축제?우리 다 함께>·<김영태/풍경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다.제1전시실에서는 이태길 작가의 주요작품 25점을 선보인다.현대적 조형성을 추구하는 이 작가만의 독특한 화풍이 기존 서양화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대표작은 역동적인 민족 전통춤을 회화적으로 풀어낸 '인간과 사물, 우주와 자연의 섭리'다.제2전시실에서는 서정적인 풍경화로 잘 알려진 김영태 작가의 주요작품 27점이 전시된다. 정감 넘치는 색채와 노련한 필력으로 대변되는 김 작가인 만큼 이번 전시에서도 유화로 표현된 남도만의 밝고 따뜻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류아라 함평군립미술관 학예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계의 명망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소장품들을 꾸준히 확보해 함평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저력을 전국에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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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유소년 축구클럽 '여수FC U-18' 창단
    축구유망주 18명 구성… 훈련 돌입 여수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유소년 축구클럽 여수FC U-18이 창단됐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지난 18일 문수동 파티랜드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 서완석 여수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여수시축구협회 임원을 비롯해 선수단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FC U-18이 창단식을 가졌다.창단식은 식전공연과 선수단 소개, 축구용품 전달, 선수단 패딩 착복식 등으로 진행됐다.그동안 여수시 관내에 고등학교 축구부가 없어 지역의 축구 유망주들은 운동을 계속하기 위해서 관외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여수FC U-18은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와 더불어 엘리트체육 육성을 위한 지역 축구인들의 오랜 노력으로 지난해부터 준비를 시작해 올해 창단의 결실을 맺게 됐다.여수FC 부단장으로 제일 E&C 김종휘 대표가 선임됐으며, 올림픽 축구대표팀 출신 윤용구 감독, 문선욱 코치, 여수 구봉중학교 졸업생 10명과 오디션 선발 선수 및 타지역 선수 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여수FC는 지역 축구 활성화와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여수시의 명예를 한껏 드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FC U-18은 1월부터 체계적인 훈련에 돌입하고 후반기부터는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며, 축구 저변확대와 우수 선수 조기 발굴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기초부터 전문성을 겸비한 팀, 공부하는 팀’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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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무안군,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A등급 획득
    무안군이 행정안전부와 KISA가 주관하는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진단은 행정안전부와 KISA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침해예방 활동 등을 진단하고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중앙부처, 광역, 기초, 지방공기업등 779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평가이다.군은 이번 진단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대책, 침해대책 수립 및 이행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특히 개인정보 처리 접속관리시스템 도입과 공직자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실시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김 산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노출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보호 관리시스템 도입은 물론 군민,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함양에 힘써 개인정보가 더욱 더 안전하게 관리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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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목포시, 1000만 관광객 맞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
    물청소 차량 운영…악취해소 등 친화적 청소 정책 추진 목포시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지에 대한 청결관리에 나선다.그동안 생활쓰레기 배출지는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길고양이의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악취도 많고 도시미관을 저해해 고질적인 민원제기 요인이 되어왔다.이에 시는 생활쓰레기 배출지를 쾌적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해상케이블카 형상을 디자인한‘생활쓰레기 분리배출함’을 주택밀집지역 및 원룸촌 인근 24개소에 설치, 시범 운영하고 향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또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목포사랑운동 청결기동반’을 운영해 주기적인 배출지 물청소를 통해 잔여오물을 말끔히 청소하고 소독해 악취를 줄이는 등 지속적인 배출지 관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서도 취약지역에 이동식 단속CCTV를 확대 운영해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배출지 관리 및 주민홍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도시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생활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께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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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2020 담양관광기념품 공모전’
    담양군이 담양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자 ‘2020 담양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담양군의 관광자원 등을 주제로 한 독창적, 실용적인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접수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출품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출품작과 함께 담양군청 자치혁신국 녹색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입상자에게는 대상(1점) 200만원, 우수상(3점) 각 100만원, 장려상(5점) 각 4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되며 작품은 담양군의 관광기념품으로 제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양군 녹색관광과(061-380-31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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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강진군, 전지훈련 열기 ‘한가득’
    강진군이 동계 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의 최적지로 각광받으며 스포츠 명문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2월 29일까지 스포츠 대회 및 동계훈련 참가를 위해 총 145팀 2200여 명의 선수들이 강진을 찾는다.우선 28일 중·고·대학부 볼링, 역도 선수단의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간 ‘2020년 XIOM CUP 국제 스토브리그 탁구대회’가 강진1,2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탁구대회는 일본, 말레이시아, 벨기에, 네델란드, 카자흐스탄, 호주, 페루, 몽골선수와 국내 선수단까지 총 48팀, 4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29일부터 2월 7일까지 2020 동계 중등부 축구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중등부선수들의 훈련도 진행된다. 강진군 종합운동장 외 4개 구장에서 훈련이 예정돼있다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도 연이어 개최돼 눈길을 끈다. 제67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가 3월 중에, 제31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럭비 선수권대회가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8월5일부터 8월 12일까지 8일간 전국 학교 대학·실업 배드민턴대회가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0 대학 실업 배드민턴 올스타전이 강진에서 개최된다. 군은 강진을 찾는 선수단을 위해 종합운동장, 축구전용구장, 제1·2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숙박시설 및 관광지 정기점검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 특히 선수와 학부모들이 기량향상을 위한 최적의 조건에서 전지훈련을 소화 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숙박시설, 위생에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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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화순군 '청렴 정착 원년' 선포…부패근절 서약
    화순군은 2020년을 ‘청렴 정착 원년’으로 선포하고 31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화순군에 따르면 공사 관리·감독이나 인허가, 보조금 사업, 재·세정 등 대외적으로 취약한 분야의 업무 지침과 매뉴얼을 정비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화순군은 청렴 시책으로 ▲방문민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 ▲불허가·반려 민원 사전설명제 ▲청렴도 향상 추진대책 보고회 ▲청렴도 우수기관 멘토링제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금품수수와 음식 대접, 교통편의 등 관행적인 향응과 편의에 대해서도 감찰을 강화해 비리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조직 내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패 공직자 퇴출제를 시행하고 5대 비위 근절 대책 강화와 갑질 피해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부패 관련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직무와 관련해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중징계를 내려 곧바로 공직에서 퇴출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방침이다.화순군은 청렴문화 정착과 부패·비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구충군 군수와 최형열 부군수를 비롯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을 받을 예정이다.구충곤 군수는 "구호에만 머물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추진해 깨끗한 공직문화가 뿌리 내리도록 하겠다"며 "강도 높은 청렴 시책을 통해 부정부패를 뿌리 뽑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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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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