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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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유치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장흥군은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 앞 유치천변에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한 생태습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유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 왔다.총사업비 14억(국비50%, 기금35%, 군비15%)이 투입된 환경부 공모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습지공원은 수질정화식물이 식재된 수질정화원 및 집약형습지, 수달서식처 등 소생물 서식처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 등이 마련됐다.앞으로 어린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생태학습체험장 및 유치 보림사 방문객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유치천은 전남 10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생태하천”이라며 "생태습지공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학습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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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여수에 1조3000억 규모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여수시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 정책 '탄력'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양,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5개 기업이 1조3000억 원 규모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한양 김한기 대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한양은 2024년까지 여수 묘도동 일원 65만㎡(약 20만평)에 LNG저장시설 20만㎘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2만7000t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조성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는 LNG터미널 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전라남도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은 탈원전, 탈석탄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직원 250명을 채용하고, 고용유발 3만6800명, 생산유발효과는 7조9880억 원에 이른다.  LNG 벙커링,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 연관 산업 기업투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산단 석탄연료 발전소의 연료전환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해상 환경오염 최소화에 역할을 하며 여수시가 국제 환경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기업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최 당위성을 보여줬다"며  "LNG 허브 터미널 구축 사업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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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편)' 출토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중인 지방기념물 제83호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국보 제295호로 지정된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매우 흡사한 금동관(편)이 출토됐다. 이번 금동관 출토는 일제강점기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이후 마한시대 금동관으로는 100여년 만에 처음 출토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해당 금동관(편)은 지난해 7월 영산강유역 마한 최고 수장층으로 확인되었던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서 당시 금동관에 장식된 유리구슬, 영락(瓔珞)과 금동관 조각들이 확인되어 관련 학계 및 세간에 큰 이슈가 된 이후 추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출토됐다.금번에 출토된 금동관(편)은 금동대관 둥근 테의 앞쪽과 양측면에 나뭇가지 모양의 세움 장식을 세운 형태로서 줄기 위에 커다란 꽃봉오리를 만들고 그 좌·우 가지에 2개의 꽃봉오리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그 아래에는 2단의 가지를 좌우대칭으로 뻗게 하였는데 아래에서 두 번째의 가지는 매우 작게 표현되었다. 꽃봉오리 중앙에는 연꽃무늬로 표현하였고 최상단에는 유리 구슬을 장식했다. 이번 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 금동관은 5세기말에서 6세기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주 신촌리 금동관과 그 형태가 매우 비슷한 점에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최고의 위세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영암 내동리 쌍무덤에 안치된 피장자의 지위나 권위는 당시 전남지역 고대 마한사회의 최고의 귄력자로 추정된다.한편 전남지역 452개소 마한고분군 중 영암군에 분포된 고분군은 약 41개소가 밀집되어 있고, 그 중 20여기의 고분군이 영암 내동리 쌍무덤 주변에 분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마한시대 강력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학계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5세기말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고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금동관 이외에 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다량의 동물모양 토기 등이 무덤 주변 도랑(주구)에서 출토되고 있어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국내.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예정이다"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장기적인 종합정비 계획도 세워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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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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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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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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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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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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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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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보성군, 전국 최초 필터 교체용 자체제작 마스크 전 군민 무료 보급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 마스크 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 보성군이 지난달 5일 전 군민 면 마스크 보급에 이어 23일 자체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4만2000매를 전 군민에게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23일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달되며, 군민 1인당 면 마스크 1매와 필터 5매가 지급된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 마스크 제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보성군 마스크 의병단’을 꾸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지회 등 10개 봉사단체에서 100여명의 재능나눔 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주말도 없이 공동작업장, 일터, 가정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려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보성군은 마스크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비를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전액 지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도 연일 마스크 제작 현장인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재봉틀 앞에서 마스크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마스크 제작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최 모 씨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은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제작에 참여했고, 작은 노력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위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보성군의 영웅이다”고 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보성군은 이번 전 군민 마스크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월 말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11만매를 배부했으며, 2월 5일에는 전 군민에게 면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군 보유물량을 풀어 임산부 및 고위험군에 마스크 2천매를 긴급 지원했으며, 장도, 해도 등 도서지역에도 700매를 지원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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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실시간 지역 기사

  • "지역경제 부흥으로 함평의 새로운 미래 열 것"
    "함평군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내년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지역경제 안정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두고 모든 분야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최근 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군정 성과와 내년 운영방향을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군수는 2021년을 돌아보며 “올해 함평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다”며 “함평천지길 조성, 자동차극장 개장,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조명사업, 코로나19 대응 군민지원금 지급 등 많은 결실이 있었다”고 평가했다.함평군의 내년도 주요사업은 엑스포공원 체험시설 확충, 실내수영장 조성, 2026 함평읍 도시뉴딜사업, 함평 축산특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착공, 해보 농공단지 확장, 빛그린산단과 연계한 지역발전 등이다.이외에도 이 군수는 내년 역점을 두고 추진할 분야별 군정운영의 방향으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 발판 마련 ▲농축수산업에 새로운 활력 제고 ▲체류형 관광자원 조성과 문화예술 진흥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복지 실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 공감행정 실천 등을 제시했다.이 군수는 “각종 현안사업들이 군민 행복의 결실로 마무리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원활한 군정 추진을 위해 2022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381억 원 증가한 4718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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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장흥군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출범
     장흥군은 지난 24일 장흥축협 가축시장에서 한우개량을 통한 우량 송아지 육성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으뜸한우 송아지브랜드' 출범식을 가졌다.으뜸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은 전남도에서 지역 한우의 차별화 및 수출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우량암소와 생산 송아지 가운데 엄격한 선발기준을 통해 ‘으뜸한우 송아지’로 선발하고 체계적인 육성·관리로 장흥의 대표브랜드인 ‘정남진 장흥한우’의 명성을 드높여 관내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선발기준은 고등등록우와 유전능력 상위 30% 이상 개체, 후대도축 성적(육질 1++, 도체중 450KG 이상, 등심단면적 110㎠ 이상)중 선형심사 79점 이상인 암소로 후대 우량송아지는 친자확인, 혈통등록, 발육상태 확인, 질병유무 확인 후 최종 선발된다.이 사업은 3년간 총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흥축협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으뜸한우 송아지’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가축시장 경매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에 공급되어 ‘정남진 장흥한우' 브랜드로 육성된다.축산사업소에서는 지난 19일 장흥축협 회의실에서 으뜸한우 송아지 육성사업 참여농가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능력 한우 육성 및 우량 송아지 생산·관리 방안 교육을 했으며, 24일 ‘으뜸한우 송아지’ 브랜드 첫 전자경매에서는 브랜드 송아지 12마리가 출품돼 일반 거래 송아지 가격보다 175만원 높은 최고가 558만 원에 낙찰됐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소값 상승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한우 공급 과잉상태로, 한우개량을 통한 장흥한우의 명품화로 질적인 성장을 통해 발전을 이루어야한다”며 “이번 출범식과 경매를 계기로 우량송아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장흥한우의 차별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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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담양군 내년 예산 4725억원 편성…9.2% 증가
    담양군이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개선과 혁신성장 투자 확대, 역점투자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군은 4725억 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4327억 원)대비 398억 원(9.2%)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4624억 원, 특별회계 101억 원이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356억 원 ▲세외수입 140억 원 ▲지방교부세 2122억 원 ▲국도비보조금 1779억 원 ▲조정교부금 67억 원 ▲보전수입 160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 사회안전망 확충, 문화·체육인프라 등 생활밀착형SOC 확충, 도로 및 교통 기반 조성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삶의 질을 풍요롭게 디자인하기 위한 예산의 효율적 배분에 노력했다”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천년 담양’이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군의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의회에 제출된 2022년 본예산안은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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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화순군 내년도 예산안 6457억원 편성…5.5% 증가
    화순군은 총 645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화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올해 예산 대비 5.5%(334억원) 늘어난 수치로, 일반회계는 8.1% 증가한 5872억원이 편성됐다.화순군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해 생활SOC와 사회안전망 확충, 주민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사회복지 분야는 기초연금 463억원, 노인일자리 사업 141억원,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29억원, 아동수당 26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50억원, 영유아 보육료 40억원, 청소년 수련관 건립 30억원 등 전년 대비 108억원 늘어난 1444억원 규모로 짜여졌다.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는 면역세포 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구축사업 55억원,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사업 30억원,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30억원, 화순사랑상품권 발행 46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0억원 등 253억원을 편성했다.교통·물류·국토·지역개발 분야는 지방하천 정비사업 66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0억원, 농촌협약 사업 21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2억원, 버스단일요금제 운영지원 11억원, 교통안전시설 유지관리 6억원 등 총 668억원을 편성했다.농림해양수산 분야는 공익직불금 141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108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10억원,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지원 9억원 등 총 1078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81억원 증가했다.관광·문화 분야는 화순적벽 버스투어 관련 14억원,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 선사체험장 정비 3억원 등 183억원을 편성했다.내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8일부터 화순군의회 예산심사를 거쳐 21일 본회의에 상정된다.구충곤 화순군수는 "내년도 군정방향을 코로나19 종식을 통한 완전한 일상회복,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 확보에 두고 명품 화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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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영광군, 12월1일부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영광군은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62일간)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다.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에서 접수하며, 금융기관의 온라인 접수창구를 이용하여 기탁하는 방식으로 영광군 사회복지과와 읍?면사무소에서도 모금을 대행한다.영광군에서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광군으로 다시 배분되며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주택개보수사업, 어려운 이웃 물품 지원 등 공공복지서비스를 보완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매년 영광군에 배분된 성금액은 모금액 대비 200% 이상으로 모금액이 많을수록 더 많은 금액이 영광군에 배분되며,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전개하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면 우리 모두의 행복이 두 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군민의 뜨거운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군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 소중한 나눔과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며 각계각층의 참여를 부탁했다.성금모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사회복지과(350-5348)와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시면 친절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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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나주시, 에너지특화기업 '전국 최다'…총 37개사
    나주시가 올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에너지특화기업' 전국 최다 선정 지자체로 등극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에 따르면 산업통산자원부가 올 상반기 28개사에 이어 최근 9개사를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추가 선정하면서 관련 기업이 총 37개사로 늘어났다.이는 전국 선정 기업의 41%를 점유하는 규모로써 나주시가 지역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 중인 '에너지융복합단지' 활성화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산업부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특별법'에 근거해 융복합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준과 경영 역량, 중점 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광주·전남을 비롯해 전북, 경북, 경남, 부산·울산, 충북 등 전국 6개 권역 단지에 입주한 120개 기업이 특화기업을 신청한 가운데 9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나주는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입주 기업 가운데 상반기 28개사, 하반기 9개사 등 총 37개사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냈다.선정 기업에는 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2% 가산, 산업부 연구개발과제 주관기관 참여 시 '2점'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나주지역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지난 2019년 1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정됐다. 나주혁신도시 클러스터, 혁신·일반·신도산단, 한국에너지공대 연구소, 클러스터 등 총면적 6.15㎢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포함됐다. 앞서 나주시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특화기업 육성에 따른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목표로 오는 2024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자하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 사업'을 역점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실증, 융복합제품·제품고급화 개발, 유망기업 기술사업화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관내 기업 21개사가 R&D실증, 기술사업화, 국내·외 시험 인증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4억원을 지원받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건의와 관련 규정 정비를 정부에 적극 건의 하고, 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산업 혁신성장 거점 조성과 유망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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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김순호 구례군수, 29일부터 군민과 대화
    구례군은 김순호 군수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8개 읍·면에서 군민과 대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구례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1일 2개 면에서 군민들을 만나 대화하면서 군민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군정발전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구례군은 군정 추진상황을 보고서로 제작 및 배부하면서 군민들이 알기 쉽게 읍·면 사업들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읍·면 주요관심사, 애로사항 등에 대해 참석자가 자연스럽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김 군수는 22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통해 군민과의 대화 및 소통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실시하지 못했던 군민과의 대화를 빈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또 제285회 정례회 준비, 전남 자건거연맹회장배 구례섬진강 투어행사,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신청,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 철저 등 구례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꼼꼼한 군정활동 추진도 강조했다.김 군수는 "군민 위주의 열린 행정을 추진한다는 취지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구례군 8개 읍면에서 모처럼 군정을 논의하는 대화가 펼쳐져 기대된다"면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토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구례군은 20일 기준 코로나19 접종 완료자는 83.04%로 군민과의 대화 참석 대상자를 접종 완료자와 CPR 음성확인서가 확인된 군민으로 한정하고 방역수칙에 따라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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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신안군, 흑산홍어 세계 명품화에 도전한다
     어업유산 지정 계기 '발효식품 세계대회' 참가 검토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악취를 내뿜는 음식으로 꼽히는 신안 흑산홍어의 세계 명품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신안군은 흑산홍어의 명품화를 위해 홍어썰기 민간자격증제 도입, 어족자원 관리, 유통구조 개선, 브랜드화 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자격증 등록을 마친데 이어 오는 30일 첫 자격증 취득시험을 치를 예정이다.흑산홍어썰기 자격증은 초급, 중급, 고급, 장인으로 구성된다. 홍어썰기 학교에서 정한 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홍어 손질, 썰기, 포장 등을 평가한다.한때 흑산도에서는 어족자원 감소로 홍어잡이 배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홍어잡이는 '총허용 어획량제(Total Allowable Catch)'를 통해 자원을 관리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6척, 248t에 불과하던 어획할당량이 2021년 16척, 583t으로 두배 이상 늘어 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또 브랜드화와 흑산홍어 바코드 및 QR태그 유통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홍어의 명품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은 지속되고 있다.브랜드화 사업은 현지 생산자와 유통업자 등 55명이 주주로 참여하는 흑산영어조합법인을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다.'바다의 귀족', '바다의 백자' 등의 상표를 개발하고, 홍어박스를 자체 제작해 특허청 특허등록까지 마쳤다.또 칠레와 미국, 아르헨티나 등의 수입산과 다른 국내산 등과 차별화를 위한 유통시스템 개선도 눈에 띈다. 신안군에서는 지난 2006년 바코드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QR태그 제도를 통해 흑산홍어의 신뢰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QR태그 등에는 흑산홍어의 생산자와 크기 등을 알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난 8월 흑산홍어의 제11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은 흑산홍어의 명품화에 전환점을 맞고 있다.흑산도 일대 연근해 어장에서 이뤄지는 흑산홍어 잡이는 긴 낚시줄에 여러 개의 낚시바늘을 단 '주낙'을 사용한다. 미끼를 끼우지 않고 낚시바늘만 사용해 혼획이 없고 해양오염도 최소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흑산홍어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향후 3년간 환경개선을 위한 홍어 위판장 현대화사업과 상징조형물 설치, 전통자료 복원, 연계 상품개발 등이 추진된다.신안군 관계자는 "홍어의 명품화를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홍어썰기학교를 홍어학교로 확대·개편해 썰기과정과 주낙 등을 교육할 계획"이라며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계기로 발효식품 세계대회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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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나주시, '로컬푸드 학교급식' 9→19개교로 확대
    학교급식 선도 지자체인 전남 나주시가 초·중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용 지역 농산물(로컬푸드) 공급 확대에 나선다. 나주시는 올해 초등학교 5곳·중학교 4곳 등 총 9개교에 시범 공급했던 로컬푸드 식재료를 내년에는 19개교로 확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내년 확대 공급 대상 10개 초·중교는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학교급식 로컬푸드 공급 확대는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인 '나주형 푸드플랜' 추진 활성화 차원에서 계획했다.나주시는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해 최근 학교, 공공기관·복지시설 영양사 등 급식 관계자들과 '공공급식 로컬푸드 사용 확대 간담회'를 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공급식 관계자들은 나주공공급식센터의 신속한 문제 해결 능력과 안전성이 보장된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고, 향후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건의하기도 했다. 나주시는 학교급식에 이어 공공기관에도 로컬푸드 확대 공급을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지난 2018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5곳과 로컬푸드 공급 확대 업무협약 이후 건강하고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량을 매년 확대해 가고 있다. 여기에 복지시설 6개소, 국립나주병원·전남도농업기술원 등 공공기관 3곳에도 로컬푸드를 신규로 공급함으로써 공적 공급체계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내년부터 시행하는 로컬푸드 인증 제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나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한 학교급식 로컬푸드 공급 확대 등 공적 공급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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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지역 홍보는 우리가" 구례단내투어단 눈길
      구례군청 내 SNS 활동 우수자 공직자들로 구성된 '구례단내투어단'이 혁신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구례군에 따르면 민선 7기 출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구례단내투어단은 SNS 활용에 익숙한 젊은 공직자들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종 매체에서 구례의 관광명소, 맛집 등을 알리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구례단내투어단 직원들은 지난 23일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 역사문화관에서 더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를 위한 교육 등을 통해 더욱 나은 구례 홍보 방안 마련에 골몰했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배우고, 올해 단내투어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교육 직후에는 지리산역사문화관 홍보 게시물을 개인 SNS에 올리는 등 구례 홍보를 위한 열의를 보였다.김순호 구례군수는 "당면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구례홍보를 위해 SNS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구례가 더욱 알려져서 아름답고 부유한 곳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은 SNS를 통한 소통지수와 콘텐츠 경쟁력 지수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17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종합대상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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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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