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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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색결과

  • 유튜브, 자체 제작 시리즈 광고와 함께 무료 제공... 광고 수익 창출 의지 내비쳐
      유튜브가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을 광고와 함께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유료 서비스에 집중해왔던 유튜브가 전략을 변경해 광고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현지시간으로 2일 CNBC에 따르면 이날 유튜브는 미디어·광고주와의 행사에서 자체 제작한 코브라 카이 등 9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료로 광고 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에 주력하던 유튜브가 광고주와의 협력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꿨다.   유튜브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은 주로 매달 11.99달러의 비용을 치르는 유료 서비스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유튜브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광고와 함께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최고비즈니스책임자인 로버트 킨슬은 "대부분의 미디어 회사들이 유료 사업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반대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광고 파트너들과 협력으로 우리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세계에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했다.   최근 유튜브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1분기 실적을 보면 수익 창출원이었던 광고 부문 수입은 급격히 하락했다. 루스 포랫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는 그 이유로 유튜브 알고리즘 변화를 들었다. CNBC는 이 변화란 유튜브가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 도입한 정책을 뜻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경제
    2019-05-03

지역 검색결과

  • 전남도 ‘휴(休) 마이스(MICE)시설’로 강진 3곳 지정
    2020년 전라남도 휴(休) 마이스(MICE)시설로 강진군에서는 주작산 자연 휴양림, 다산베아체 골프앤리조트, 초당 연수원 3곳이 지정됐다.마이스(MECE)란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첫 알파벳을 딴 신조어로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의미한다.휴(休) 마이스 지정 대상은 회의·숙박 시설 및 관광·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갖추고 개최지 매력도 제고를 위한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야 한다.주작산자연휴양림은 50명 수용가능한 다목적 회의실과  숲속의 집, 휴양관, 한옥펜션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는 청정 휴양지의 마이스 시설이다.다산베아체 골프앤리조트는 각각 100명과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과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시설이다초당연수원은 수용인원 80명의 다목적 회의실과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숲 힐링체험, 물놀이 시설등 웰니스 체험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이다.휴(休)마이스 시설로 지정되면 인프라 조성, 웰니스 체험 운영, 홍보·마케팅 지원, 공동 홍보물 제작·홍보, MICE 전시박람회 및 로드쇼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학동 강진군청 관광과장은 “군의 더 많은 시설들이 휴 마이스 시설로 지정돼 관광객에게 강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3-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호일칼럼]봄꿈
    봄꿈은 개꿈이라지만, 잠을 자다 벌떡 일어났다. 두 장면의 끔직한 꿈에 식은땀을 흘렸다.첫 번째 꿈이다. A국과 B국의 두 젊은이는 의과대학에 다니는 유학생으로 기숙사 생활을 했다. 어느 날 A국과 B국의 전쟁 발발소식을 들었다. A국과 B국의 두 유학생은 짐을 꾸렸다.“고국으로 가려고 그러느냐?”같은 기숙사 친구가 A와 B국의 두 젊은이에게 물었다.“소집통지서가 올 것이다. 휴학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의무병이 되겠다.”“소집통지서가 올 것이다. 휴학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피할 것이다.”A국과 B국 두 유학생의 행동은 같았으나, 내용은 달랐다. 잠시 생각해 봤다. A국과 B국, 과연 어느 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했을까?두 번째 꿈이다. L과 B는 한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권력을 쥔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2020년 봄이다. 산천에 피어나는 봄꽃 대신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꽃이 전 세계를 휩쓸며 공포에 떨게 했다.그러자, 대통령 L이 나섰다.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이런 때는 4대산 개발을 해야 한다. 산등성이마다 풍력발전기를 설치해 자연을 살리고 전기를 얻어 수천조원의 돈을 벌자. 세계적인 관광지는 덤이다”라고 주장했다. 주장에 그치지 않고 수백조의 국세를 헐어 전격적인 공사를 강행했다.“예! 풍력발전기의 날개가 돌면서 공기를 정화시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날려 보냅니다. 바이러스도 미세먼지도 없는 나라, 전기도 공짜입니다.”전문가나 대학교수들이 연일 TV에 나와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찬성과 칭송을 해댔다.“그렇습니다. 내가 해봐서 안다는 말에는 주어가 없습니다. 내가라는 말은 주어가 아닙니다. 개국 이래 이처럼 훌륭한 대통령은 없습니다. 그러니 밥은 먹었나요?”일부 정치인들도 가세했다. “4대산개발은 코로나19 박멸정책이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해다”고 침을 튀겼다, “옳소!” 4대산 기슭에 땅을 사둔 자들이 꽹과리 치며 맞장구를 쳤다.꿈이 이어지며 이번엔 대통령 B다. “온 나라가 코로나19로 시끌벅적 입니다.” 각료들이 자전거를 타고 황급히 침실까지 찾아가 보고를 했다. 하지만 TV를 보느라, 대통령 B는 코빼기도 안보여 줬다. 뒤늦게 세수도 안한 부스스한 얼굴에 노란 옷을 입고 나오더니 묻는다.“아니, 국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걸렸나요? 왜 코로나19를 여행 다니게 했나요?”그러자, 각료들은 두 손을 모아 공손히 대답했다.“예, 우리는 시간대별로 잘 정리해, 코로나19를 우주의 기운으로 신천지가 되게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했으니, 컨트롤타워는 우리가 아닙니다.”그날 우리는 대통령 B가 회의 도중 과로로 쓰러지고, 등에 업혀 병원으로 가는 광경을 봤다. 만약에 그 L과 B가 지금 대통령이면 어떨까? 코로나19는 공포를 넘어 조종이요, 장송곡 자체일 것이다. 장자의 호접몽이어도 흉측하련만…. 아무튼 그 황당하고 끔찍한 꿈을 깼다. 꿈이어서 참으로 천만다행이었다.이번엔 꿈이 아니라 현실인 첫 번째 이야기다. 코로나19로 세계가 펜데믹이 되었다. 이에 세계 각지에서 한국에 방역물품을 요청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수출 요청국이 31, 인도적 지원 요청이 30, 두 가지 모두가 20, 민간 차원이 36, 모두 117개국’이라고 말했다.두 번째 이야기다. 지난 3월 26일 G20 정상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화상정상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문제인 대통령이 제안해 성사됐으며, 대통령은 알파벳 국가명 순서에 따라 15번째로 발언했다. ‘압도적인 많은 검진을 통해 확진자를 찾아냈고, 이들의 감염경로를 끝까지 추적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개방성ㆍ투명성ㆍ민주성이라는 3대 원칙에 따라 대응했다’고 해서 전 세계인에게 깊은 신뢰와 뜨거운 감동을 주었다.현 시국을 헐뜯기와 비난으로 일관하며 돈을 달라, 종교탄압을 하지 말라, 징징대고 앙탈하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 A와 B 중 어느 나라 유학생이 코로나19 자원봉사자로 고국에 돌아가겠소? L과 B, 그리고 문 대통령 중 어떤 대통령이 진정한 대통령이겠소?답은 쓰지 않겠다. 우리들도 무엇이 애국이고 진정인지, 깨닫고 판단하고 행동했으면 한다.
    • 오피니언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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