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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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광주시교육청 ‘통합교육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제’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2020 통합교육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제’ 운영을 위해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4일부터 6월8일까지 2주 동안 시교육청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반학교에서의 장애학생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통합교육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제’를 신규 사업으로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광주형 통합교육망 구축을 위해 시교육청과 관내 특수교육과가 설치된 4개 대학(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과의 지난 2017년 체결한 협약의 성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로의 자원봉사자 배치에 앞서 통합교육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사전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활동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해 내실 있는 통합교육 촉진자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수교육 전공 대학생(예비교사)은 일반학교에 재학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배치된 통합학급의 학습 보조, 행동 중재, 교내외 이동 및 다양한 교수학습활동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시행되고 있지 못한 실정에서도 1차 모집 결과에서 광주 관내 3개 유치원과 16개 초등학교에서 신청을 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82명이 지원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도에 큰 호응을 보였다. 시교육청 강영 유아특수교육과장은 “‘2020 통합교육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제’ 운영을 통해 지도교사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온라인 연수를 시작으로 대학생 예비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 찾아가는 컨설팅,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속 가능한 현장 맞춤형 특수교육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5-19
  • ‘주먹밥, 챌린지…’ 광주·전남 교육계 5·18 추모 물결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교육계가 그 날의 희생과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주먹밥데이’와 ‘온라인 챌린지’ 등에 나서는 등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광주시 교육청은 불혹을 맞은 5·18을 기념해 역사교육의 하나로 18일 점심시간에 급식실에서 직원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줬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200여 개 학교가 주먹밥데이에 동참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일선 학교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본청 중심으로 진행됐다.또 18일부터 27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5·18 인정도서 개발에 막바지 비지땀을 쏟고 있다. 지난해 5·18기념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10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인정도서 초안을 완성한데 이어 최근 이를 각급 학교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했다.하반기 인정도서 승인을 위한 과목 개설과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아 공식교과서로서의 위상을 갖춰 5·18교육 전국화의 기본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온라인 교육 지원을 위해 사이버 기념관(http://human.gen.go.kr/518)도 구축했다. 각급 학교는 등교상황을 고려해 18~27일 5·18 기념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2020년 학교표준운영비를 초등 100만원, 중학교 150만원, 고등학교 200만원씩 늘려 40주년 기념사업비로 편성하되 기념주간을 넘어 연중 활용토록 했다.각급 학교에서는 기념 주간 동안 현수막 게시, 기념식, 계기교육, 주먹밥 급식, 온라인 참여활동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5·18의 의미와 과제를 종이피켓으로 제작, 자택이나 SNS 등에 게시하는 ‘5·18 다함께 챌린지’를 원격수업과 연계토록 했다. 또 온라인을 통한 ‘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부르기, 5·18 온라인 상징물 만들기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 활동도 마련했다. 5·18 관련 학업 중단 학생들에게는 40년 만에 명예졸업장이 주어진다.장휘국 교육감은 “5·18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역사”라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교육프로그램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전남도교육청도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먹밥 급식 등 5·18 계기행사를 진행중이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은 이날 오전 지역 농산물인 감자와 방울토마토를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에게 나눠주며, 80년 5·18 당시 시민과 학생들이 주먹밥을 나누며 실천했던 연대정신을 재현했다.오전 10시에는 추모 묵념에 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과 추모시 낭송을 통해 5·18 정신을 되새겼다. 도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를 5·18 주간으로 정하고, 나눔과 참여, 연대의 5·18 정신을 기리고 있다. 5·18영화제와 유튜브 공모작 상영하기, 5·18 소재 영화 10편 포스터 전시 및 사진전도 열고 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문구 캠페인을 벌여 5·18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5·18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각급 기관과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교육과정을 활용한 5·18교육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 지원,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 추진 과제가 담겼다.특히 지난해 개발해 배포한 전남지역사 교육자료인 ‘전남의 5·18민주화운동’과 ‘남도민주평화길’ 속 5·18 사적지를 탐방하도록 안내했다. 또 오월도서 읽기대회, 찾아가는 오월연극, 청소년 미술공모대회를 운영해 5·18정신 체험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현대사에서 5·18은 잊지 말아야 할 기억이다”며 “연대와 협력의 숭고한 민주정신이 학생들에게 계승되고 실천되도록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5-18
  • 광주교육청 유튜브 온라인 학습 맞춤형 영상 인기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맞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 온라인 학습 맞춤형 영상자료가 구독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개설한 시교육청 유튜브는 3월19일 ‘걱정되는 대학 입시 대비 전략’을 시작으로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영상 103개를 업로드했다. 한달 동안 채널 조회수는 16만1564회를 기록했고 구독자수는 2526명 증가했다.시교육청 유튜브 ‘콸콸콸 배움샘터’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경제수학과 생활과 과학, 여행지리, 한자 등 다양한 과목들로 이뤄진 78개의 학습 영상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초등생을 대상으로 똑똑 글자놀이, 체육 수업 자료 등도 제공한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은 4월8일에 업로드한 ‘필요해요 한문’으로 현재까지 조회수는 1만8661회를 기록했다.또 시교육청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영상제작 후 유튜브에 게시하고 있다. 장문수 공보담당관은 “교육청 유튜브를 활용해 양질의 학습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로드 해 우리 아이들이 온라인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4-27
  • 조선대, 온라인 강의 무기한 연장…광주·전남 첫 사례
    '원격강의+재택수업'이 장기화되면서 대학가의 고민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선대학교가 광주·전 남권 대학 중 처음으로 1학기 전 과목 인터넷 강의를 무기한 연장했다. 코로나19 이른 시일 안에 종식되지 못하거나 백신 개발이 지연될 경우 한 학기 전체를 원격강의 로 채우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는 11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인터넷 강의를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돼 대면수업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등교시작 2주 전에 미리 공지키로 했다. 단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은 5월12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강의 일정을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중간고사(5월4~12일) 시행 여부와 방법은 교과목 담당교수들이 결정해 학생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온라인 강의 무기한 연장에 따라 조선대는 원격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강의 표준모델을 적용키로 했다. 강의 제작방식과 운영의 표준을 ▲콘텐츠 자체 제작 ▲실시간 화상수업 ▲사이버 캠퍼스의 채팅기능을 활용한 상호활동 등 3가지로 규정했다. 논란이 끊이질 않은 유튜브 등 공개콘텐츠는 강의의 보조자료로만 활용토록 제한했다. 민영돈 총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지난 4주간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점을 대부분 개선·보완했고, 우수사례는 공유·확산시킨 만큼 온라인 강의의 전체적인 질은 상당 부분 향상됐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대학 가운데 온라인 강의를 무기한 연장한 것은 조선대가 처음이다. 수도권에서는 이화여대와 건국대, 숭실대가 1학기 강의 전체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확정했고, 서울대와 한양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는 온라인 강의 종료시점을 무기한 연장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 대면강의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하루 확진자수가 한 자릿수로 내려가거나 최소 1∼2주 동안 20∼30명 수준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아 최악의 경우 학기말까지 온라인 강의가 이어질 수도 있다. 코로나19 확진세가 상대적으로 둔한 광주·전남의 경우 한 학기 전체를 원격강의로 확정한 곳은 조선대가 유일하지만, "최악의 상황"도 배제하진 않는 분위기다. 광주·전남 주요 대학들은 적게는 2∼3차례, 많게는 4∼5차례 학사 일정을 변경한 끝에 4년제 대학은 대부분 이달 하순, 전문대는 5월 첫째 또는 둘째주부터 등교후 강의실 집합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부 대학은 중간고사도 이미 취소했거나 학과별로 자율 실시토록 했다.
    • 정치
    2020-04-12
  • 깜깜이 선거·투표율 하락 우려
    사상 초유의 전염병인 코로나19 사태가 총선 이슈를 삼키면서 그야말로 '깜깜이 선거'와 투표율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광주·전남지역은 지난 2월20일 코로나19 최초 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창궐하고 있는 데다 선거운동까지 제한돼 상당수 유권자들이 정책공약은 물론 후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투표장에 가야할 상황이다.5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2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여야 정당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후보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규모 동원 유세나 다중장소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대신 개인방송이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정책공약과 선거운동 상황을 알리며 후보를 홍보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또 선거운동원들이 길거리에서 삼삼오오 모여다니며 쓰레기 줍기나 방역활동으로 후보를 홍보하고 있다.하지만 유권자들이 직접 후보와 SNS 지인맺기를 하거나 검색하지 않을 경우 후보와 공약을 알기 어려워 한계가 있다.선관위가 주관하고 있는 방송토론회도 모두 평일 주간시간대에 열려 회사원들은 시청하기가 쉽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총선에 관한 토론과 이슈가 활발하게 생산되지 않는 점도  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떨어트리고 있다.선거 관심보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이 더 커 확진자 수나 동선, 사망자에 대한 소식들로 유권자의 SNS가 채워지고 있다.  이 같은 생활패턴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정부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며 정책홍보 대신 '여당론' 확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민생당과 정의당, 민중당은 '여당론'에 맞서 '인물론'과 '정치개혁' 등을 주장하고 있으나 '민주당 파고'를 넘기가 쉽지 않은 기색이다.코로나19가 총선 이슈를 덮으면서 투표율 하락도 우려되고 있다.김대현 위민연구원 원장은 "이미 국민들 사이에서 총선 연기론까지 나왔음에도 그동안 정치권이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방치해 투표율 하락이 예상된다"며 "투표율 하락은 결국 거대 양당 중심의 기득권을 공고히 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원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투표율 하락은 여당인 민주당에 힘이 실릴 수 있고 소수 정당과 정치신인에 불리한 면이 있다"며 "무엇보다 정책과 이슈가 묻히면서 깜깜이 선거가 이뤄져 정치적 퇴행이 발생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우정 광주시선관위 홍보과 주무관은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을 체크해 발열 증상이 있는 유권자는 임시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4-05
  • 與, 선거운동 콘셉트 ‘차분한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4·15총선의 선거유세 콘셉트를 ‘차분한 유세’로 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열리는 초유의 ‘감염병 선거’임을 감안해 온라인 유세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유세본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1대 총선 홍보 및 유세 콘셉트를 발표했다.윤호중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4·15총선은 더 크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새로운 미래로 가는 관문이자 분수령이 될 것이지만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사상 초유의 선거이기도 하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성공적 방역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한치의 흔들림 없이 여당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만큼 민주당은 비상한 자세로 겸손한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며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용한 선거, 창의적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촛불혁명 이후의 첫 총선이기 때문에 여당과 진보세력이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20대 국회에서 하지 못했던 개혁들을 해나가겠다”고 했다.민주당은 유세단의 명칭을 ‘국민지킴유세단’으로 정하고 선거유세 콘셉트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차원에서 차분한 유세로 정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유세’도 화두로 내세웠다.과거처럼 선거유세 차량과 대규모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음악과 율동으로 떠들썩한 선거운동을 벌이는 것은 국민정서상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면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됐다.이에 따라 민주당은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유세에 집중하고 6일부터는 차분한 유세를 탄력적으로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유세의 경우 매일 각 후보들의 유세차량을 통해 방영할 수 있도록 이해찬·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영상 유세와 권역별 위원장의 지역별 맞춤 유세 영상을 배포할 예정이다.유튜브 등을 활용해 권역별 중앙선대위 회의는 라이브로 방송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참여 영상을 활용해 이번 총선에서 투표권을 처음 갖게 되는 만18세의 투표참여 캠페인도 진행할 방침이다. 다음달 5일까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고 진행할 오프라인 유세는 조용한 유세 기조에 따라 후보자가 나홀로 유세와 거리 홍보에 나선다. 다만 전략 지역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지원유세도 검토 중이다.민주당은 국난 상황인 만큼 기존 선거와 다른 홍보콘셉트도 마련했다. ▲코로나 총력대응-공감과 책임의 언어 ▲온라인 강화 ▲스마트 콘텐츠 활용 ▲정의롭고 공정한 선거운동 등이 4대 홍보콘셉트다.권칠승 홍보·유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불안 상황에서 진심 어린 공감과 소통, 격려와 위로의 언어사용은 필수다. 어떠한 경우라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을 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과 희망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당정청 및 후보자 활동상을 알리고 문재인 정부 성공 및 재집권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보본부가 제작한 코로나 극복 영상과 선거로고송 등도 발표했다. 영상은 ‘코로나 극복영상’ 1~2편과, ‘#대구경북_힘내세요’ 등이며 로고송은 ‘걱정말아요 그대’와 ‘하나되어’ 등 2곡이 공개됐다.앞서 민주당은 이번 총선의 메인 슬로건으로 ‘국민을 지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서브 슬로건으로 ‘코로나전쟁 반드시 승리합니다’를 공개한 바 있다. 이는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최우선과제로 선정하고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국민의 건강과 삶, 민생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메시지도 담고 있다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선거유세 지원을 위해 전국 순회 합동회의도 계획 중이다.윤 사무총장은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각각 선거대책위원회와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양 기구의 합동회의를 권역별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가질 예정이고 공동발대식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각 지역구 후보자들은 다른 당에 대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지만 출마자가 아닌 양당의 당직자와 당원들은 공동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며 “사람이 아닌 정당이 주체가 되는 (공동) 선거운동은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 정치
    2020-03-29
  • 전남교육청, 에듀테크 교육서비스 시스템 구축
    전남도교육청이 구글(Google)의 ‘클래스룸’과 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를 보다 쉽게 활용해 학습할 수 있는 전남 에듀테크 교육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초래된 교육 현장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구글 클래스룸과 MS 팀즈는 온라인상에서 학생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토론과 과제 제시, 화상수업까지 가능한 원격교육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도교육청은 최첨단 IT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기업 구글, MS와 협력해 도내 모든 학교에서 구글 클래스룸과 MS 팀즈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지금까지 단위학교에서 구글이나 MS교육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신청에서 승인까지 3~4주일 걸리던 사전과정을 도교육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해 교육현장의 부담을 덜어준 셈이다.  도교육청은 또 교원들에게 구글 클래스룸과 MS 팀즈 활용 실시간 화상 연수와 유튜브 영상을 제공해 에듀테크 교육서비스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에 온라인 기기가 없거나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학생의 실태를 파악해 각급 학교와 함께 온라인 기기를 대여하거나 인터넷 사용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급 학교 휴업이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에듀테크 기반 교육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수업 결손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 정치
    2020-03-26
  • 조선대학교, 1학기 온라인으로 개강
    조선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4000여개 교과목의 1, 2주차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조선대학교는 조선대학교 사이버캠퍼스에 교원이 미리 제작한 강의를 탑재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캠퍼스에 구축된 온라인 강의 제작 툴인 ‘커먼즈’를 이용해 강의를 녹화하거나 교원이 파워포인트와 오디오로 수업 화면을 직접 녹화해 사이버캠퍼스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강의 콘텐츠를 제작해 올릴 수 있다. 조선대학교 사이버캠퍼스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먼저 학습관리스시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플랫폼 운영으로 출석, 퀴즈 등 기본적인 기능 외에 강의 자료를 사전에 녹화하여 등록하거나, 본 강의 외에 온라인 학습 콘텐츠(유튜브, K-MOOC, TED 등) 등을 연동시켜 학습자가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다각적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또한 채팅 기능 추가로 교수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온라인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캠퍼스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조선대학교는 또 오프라인 수업에서 교원과 학생 사이에 이뤄지는 쌍방향 소통(상호작용)을 온라인 수업에서도 최대한 구현할 수 있는 방식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먼저 조선대학교 사이버 캠퍼스에서 교원과 학생들은 채팅기능을 활용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강의 자료를 올리고 학생들과 채팅을 통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을 수 있다.화상회의를 하는 형태의 모습을 그대로 라이브로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할 수 있는 도구인 스트림야드(무료 이용)를 이용해 실시간 화상 수업도 진행할 수 있다. 스트림야드(StreamYard)는 한 화면에 최대 6개의 화면이 동시에 스트리밍될 수 있습니다. 화면에 나타나는 실시간 메시지(채팅)로 출석은 물론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조선대학교는 상호작용이 필요한 교과목을 위해 교원들에게 스트림야드(StreamYard) 사용법을 교육했습니다.강의녹화/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통해 100명까지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유튜브 실시간 방송과 카카오 라이브 톡(10명 이내, 대학원 수업용)을 이용할 수도 있다.출석체크와 관련해서는, 실시간 화상강좌에서 접속인 확인과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이버캠퍼스에서는 자동으로 된다.조선대학교는 온라인 강의로 사이버캠퍼스 서버가 마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외부 인터넷 망에서 교내로 들어오는 관문인 라우터에 연결된 2중화 회선의 대역폭을 2배(4G -> 8G)늘려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비했으며, 콘텐츠 스토리지를 증설(8T)하여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 및 저장 공간을 확보했다.콘텐츠(Contents)를 사용자의 PC 및 스마트폰에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클라우드 서비스도 사용(LMS서버와 컨텐츠서버)하고 있다.이외에 E-CLASS 서버의 3중화, 기존 서버에 2개의 서버를 더 붙이고 앞단에 L4 Switch 서버를 추가하여 로드발란싱(load balancing)으로 중단 없는 서비스 확보 및 서버 부하를 감소시켰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수업을 처음 운영하시는 교수자를 위해 LMS(사이버캠퍼스) 사용자 교육과 콘텐츠 제작 방법, 실시간 화상강의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사용자를 위해 사용법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이 모든 온라인 강의 진행을 올해 신설한 E-Learning지원팀이 지원하고 있다.          
    • 정치
    2020-03-17
  • 5·18 진실, 음악으로 알린다
    ○ 광주광역시가 5·18 진실을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선보인다. ○ 광주시는 일부 극우세력의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 11월부터 ‘5·18 역사 왜곡 근절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집중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역사왜곡 영상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5 ·18민주화운동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 홍보영상은 ‘쇼 미 더 트루스(Show me the TRUTH) : 진실을 깨우는 낯선 울림(가제)’를 주제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된 다. ○ 이를 위해 광주시는 시나리오와 음악을 확정하고, 18일에는 옛 전남도청 민주광장, 국립5·18민주묘지, 전남대학교 정문 등 주 요 5·18사적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 촬영에는 지역 래퍼가 참여해 5·18 진실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 광주시는 홍보영상 제작이 완료되면 연말 내에 광주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 유튜브 채널, 시정홍보 전광판 등 각종 온·오프라 인 홍보채널에 게시·공개할 예정이다. ○ 특히 광주시를 비롯해 5·18기념재단, 5·18기록관 등 관련 기관에서 각종 행사 시 역사왜곡 대응 홍보자료로 활용하도록 한다 . 더불어 광주시교육청 등과 협력해 교육자료로도 활용한다. ○ 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전하고, 왜곡자료 유포자의 주장이 근거 없음을 알려 역사왜곡·폄훼 행위에 대한 처벌법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 김옥중 시 5·18선양과장은 “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폄훼자를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법령을 마련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 구를 홍보영상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시 민사회단체와 협력해 역사왜곡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올해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대표적 상징이자 이미 법적 지위를 부여받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5· 18민주화운동을 아무런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폄훼한 온라인 게시물 127건(웹사이트 게시물 17건, 유튜브 영상 110건)에 대해 삭제 및 접속차단 결정을 내린 바 있다.
    • 정치
    2019-12-16
  • 이용섭 시장, 안전·홍보 다잡기 나섰다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이 16일 대회 닷새째를 맞아 주경기장인 남부대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갖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안전과 홍보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남부대 삼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다"며 "아직까지는 큰 사건·사고 없이 모든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성공개최의 가장 큰 적은 방심인 만큼 3000여 군·경·소방·의료요원들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현장 위주의 철저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모든 행사가 그렇듯이 애써 준비했지만 참여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의미가 크게 퇴색될 수 밖에 없다"며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인 194개국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고 있고 입장권 판매도 목표액을 초과했지만 경기장에 실제 관중이 없는 ‘노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특히 "수영대회 홍보가 많이 부족해 아직도 광주 이외의 지역에서는 대회 개최를 잘 모르고 있거나 대회열기가 전혀 없다"며 "전국적인 분위기 제고를 위해 중앙언론이 더 많은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포털사이트에 배너광고를 실시하고 감동적인 장면들을 유튜브로 제작해 유통하는 등의 방법론도 제시했다. 한편 이 시장은 수영대회 직후 예정된 하반기 인사와 관련해 "직원들이 인사에 신경쓰지 않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희망인사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며 "평상시 자기가 일하고 싶은 곳을 입력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노동정책관을 희망하는 분들은 희망인사시스템에 올려달라"고 밝혔다.
    • 정치
    2019-07-16

경제 검색결과

  • 현대차-방탄소년단, 선한 에너지 ‘수소’ 알린다
    현대자동차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된 영상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의 소중한 언어들’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하늘색) ▲태양이 입 맞춘 ▲투명한 빗방울 ▲별이 쏟아지는 ▲숲 내음 등 자연이 선사하는 일상 속의 소중한 언어들을 강조했다.영상 말미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자동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전했다.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에 공개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현대차의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22일 오전 6시(한국시간)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향후 국내외 TV CF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현대차 수소캠페인은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밀레니얼 세대가 주 이용층인 사회관계망을 통해 실시된 ‘글로벌 수소 캠페인’의 ‘My Clean Nature’ 이벤트는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 약 300만회를, 좋아요와 공유는 약 35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인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자동차 브랜드 지향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나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2월에는 현대차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현대차가 그려나갈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과 노력을 전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 공개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5월4일까지 집안의 불을 끄고 본인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다크셀피 챌린지(#DarkSelfie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이번 소등 참여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이어서 고객들과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0-04-22
  • 온라인 개학에 금융교육 지원나선 은행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게 되자 시중은행들이 금융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에 공을 들이고 있다.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교육 중요성이 커지는 데다 사회공헌과 함께 또 하나의 홍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유튜브 채널 내 ‘온라인 금융교육센터’를 활성화해 어린이, 청소년, 사회 초년생 등 고객 필요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체 제작한 금융교육 영상 콘텐츠를 초중고 교사들에게 제공한다.영상 콘텐츠는 크게 두가지다. 초등학생 대상 예·적금, 환전 등 개념을 손쉽게 알려주는 애니메이션 2종, 중·고등학생 대상 은행원 일상과 업무 등 진로 멘토리 영상 등이다. 진로 멘토링 영상은 현직 은행원들이 영업점·본부부서 업무를 직접 알려주는데,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에 활용되고 있다.이 영상 콘텐츠들을 사용하려면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나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 담당자가 이메일로 영상을 전달한다.SC제일은행은 지난달 말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편하고 기획영상물을 4개로 분류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산관리’ 분류에는 SC제일은행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전망, 투자전략 등이 있어 개인 자산관리 고객에게 제공되는 수준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또 ‘이야기’ 분류에서는 아은언니아은오빠(아는 은행 언니, 아는 은행 오빠) 영상물이 올라온다. 평소 은행과 은행원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을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직접 사실 확인해주는 구성이다.한국씨티은행은 14년간 이어온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전날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협약을 맺고 씨티재단 후원금 3억6000여만원을 전달했다.씽크머니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정립하고 주체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씨티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YWCA연합회와 함께 55만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해왔다. 2017년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씽크머니 상설교육장인 금융생활 체험공간 ‘펍핀’도 운영 중이다.올해는 금융 체험교육장인 펍핀 3호를 세종YWCA에 개소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교육기관 등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기존 체험학습을 온라인 형태로 전환해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는 구상이다.실제적인 지원을 하는 은행도 있다. KB국민은행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리브엠(Liiv M) 기본요금의 80%를 인하한다. 또 이동통신 3사와 동일하게 교육방송(EBS) 등 교육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 데이터 요금을 면제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2001~2013년생이다. 기존 리브엠 가입자뿐만 아니라 오는 29일까지 리브엠 개통을 마치는 학생들도 포함된다.OK저축은행은 초·중·고·대학생 자녀를 2명 이상 둔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노트북을 무상 대여하고 있다. 온라인 개학에 앞서 지난 6일까지 사내 공지를 통해 접수받았다. 그 결과 120여 가정에 140여대 노트북이 지급됐다. 2차 수요조사도 진행 중이다.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코로나 19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금융활동을 체험하고, 모든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금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4-15
  • 전남도, 농수축산물 판촉 온라인 방송
    전라남도는 지난 3일 전남도와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채널 ‘국민안내양 TV’가 손잡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라인 ‘남도 상생 농수축산물 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이날 ‘국민안내양 TV’와 함께 학교급식 중단과 외식 수요 감소로 판로가 막힌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도청 광장에서 판촉 행사를 펼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특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직접 출연해 전남 특산물 홍보에 나섰으며, 가수 김정연이 방송을 진행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농어업인들이 판로가 막혀 고통받고 있고, 도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쇼핑하기가 어려워 유튜브를 통한 판촉 행사에 나섰다”며 “이번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방송을 통한 농수산물 유통이 활발히 이뤄지고 농어업인의 소득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 소리꾼 박애리 명창을 비롯 태권도 선수 출신 탤런트 이동준, 전국 장터를 섭렵한 장돌뱅이 개그맨 조문식, 헤비메탈 출신 트로트 가수 불러맨 남봉근이 출연했다. 또 일류 손맛을 자랑하는 최인선 셰프가 전남 식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유튜브 생방송과 소비자 주문을 연계한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전남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10%에서 49%까지 저렴하게 판매했다. 또 도청 남악호수 F주차장에 차를 타고 쇼핑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동시에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100박스를 비롯 친환경 딸기 670박스, 친환경 부추 200박스, 반건조 우럭 60세트, 수국 880송이 등 판매실적을 거뒀다.한편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채널 ‘국민안내양 TV’는 공익을 추구하는 서민방송이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가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지역 특산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 경제
    2020-04-05
  • 금융위-금융공기관, 금융데이터 빗장 푼다
    금융위원회와 9개 금융공공기관(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예탁결제원·한국자산관리공사·주택금융공사·서민금융진흥원)이 보유한 4400만건의 데이터가 다음달 초부터 외부에 개방된다.금융위는 다음달 초부터 금융위와 9개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중 상호 연계·융복합한 4400만건의 금융공공데이터를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 외부에 개방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픈API란 특정 데이터를 다른 프로그램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정한 공개형 통신규칙을 말한다.‘금융표준종합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개방되는 금융공공데이터는 통합기업·통합금융회사·통합공시·통합자본시장·통합국가자산공매 등 5개 핵심 분야 테마 정보, 50개 서비스, 5500개 항목, 4400만건으로 구성된다.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제공된다.특히 통합기업 정보 중 금융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약 58만건의 비외감법인 정보는 처음으로 무료로 개방되는 것이다. 통합공시 정보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이 보유한 외감법인 정보를 오픈API 형태로 제공한다.금융위는 “우리나라의 금융부문 공공데이터 개방은 다른 분야에 비해 보수적 업무 관행 등으로 매우 부진한 상황”이라며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으로 다른 분야의 공공데이터와 융복합을 촉진해 민간기업의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금융위에 따르면 이달 기준 국내에 개방되는 전체 공공데이터는 3만3997건으로, 이중 금융공공데이터는 213건(0.6%)에 불과하다.금융공공데이터가 개방되면 통합기업정보와 통합공시정보를 활용한 ‘기업분석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기업재무정보와 같은 통합기업정보와 법규위반·제재정보 등 통합공시정보, 국내·외 언론기사 등을 활용하면 기업에 대한 분석 및 평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가능해진다. 또 금융회사의 위치 및 경영안정성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도 가능해진다. 금감원과 예보가 보유중인 금융회사의 기본정보, 재무정보 및 통계정보, 공적자금 지원 및 회수정보를 상호연계 및 융복합 후 오픈API로 제공하면, 금융회사의 재무구조 및 위험 분석 등 건전성 파악을 위한 정보제공이 가능해지는 것이다.통합공시정보와 통합자본시장정보를 이용하면 투자기업의 공시사항 및 배당정보, 채권발행정보 등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수 있다.금융당국은 금융부문의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계부채 위험 관리, 금융업권별 재무·시장 위험 관리, 기업 부실예측모델 개발 등 데이터에 기초한 금융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은 다음달 초 부터 오픈 API 신청 사이트(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를 통해 가능하다. 공공데이터 포털을 이용한 신청방법은 금융위 유튜브 영상으로 게시된다.금융위는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금융공공데이터 오픈 API를 개방할 예정이며, 모든 API 개방 작업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29일 정식으로 오픈한다.금융위는 “앞으로도 금융표준종합정보DB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고 개방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라며 “개방 데이터 및 개방 기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3-30
  • 코로나19 극복 농수산물판촉 프로젝트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판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학교급식 중단, 외식 수요 감소 등의 원인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대 30%까지 감소함에 따라, 납품할 곳이 없어 판로에 애를 먹는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수산물 판촉 프로젝트를 마련했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27일 광주MBC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농어촌’ 특집 생방송을 추진했다. 이날 진행된 생방송은 도내 1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신선하고 안전한 전남산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을 선보이며, 시식·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방송은 TV홈쇼핑처럼 직접 지은 밥과 반찬, 생선·육류 고기를 시식하며 상품에 대한 평가와 생산 농어민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도 이원 생중계해 시청자들에게 농가의 고충을 알렸다.또 유튜브를 활용한 전남 농수산물 홍보에 나선다. 홍보는 지난 10여년간 KBS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한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TV, 뭐든지 팔아드립니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유튜브 생방송은 4월 3일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전남도청에서 김정연이 진행을, 최인선 셰프가 전남산 농수산 식재료로 요리를 하며 시식과 토크가 함께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화배우 이동준과 개그맨 조문식, 손헌수 등 3명의 패널이 함께 참여해 맛갈스런 감초 역할을 하며 전남 농수산물 판촉을 돕는다.특히 전라남도는 유튜브 생방송과 전라남도 쇼핑몰 ‘남도장터’를 연계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 방송 중 ‘남도장터’에서 전화를 응대하며 배너홍보를 통해 즉시 주문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농어민을 먼저 찾아가 판로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오늘 같은 위기를 다 같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3-29
  •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출시‘뉴 라이프 플랫폼’으로 거듭나다
    4세대 쏘렌토가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정식 출시됐다. 기아자동차는 17일 온라인 런칭 토크쇼를 열고 신형 쏘렌토의 판매를 시작했다.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된 신규 모델로,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다.기아차는 ‘준대형 SUV’로 새롭게 거듭난 신형 쏘렌토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네이버 자동차(PC/모바일), 기아차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쏘렌토 톡톡(SORENTO Talk Talk)’을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계한다.■ 전형성 벗어나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 디자인4세대 쏘렌토는 이전 모델들이 보여준 고유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와 SUV의 사용성을 성공적으로 계승했다. 동시에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탈피했다.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Refined Boldness)’을 콘셉트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하여 과감함을 더한 ‘타이거 노즈(Tiger Nose)’를 통해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구현했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통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단단한 모습으로 꾸며졌다.내장은 ‘기능적 감성(Functional Emotions)’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UVO(유보)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는 SUV에 어울리는 높은 직관성을 제공한다. 신비한 느낌의 조명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과 퀼팅나파 가죽시트, 촉각적·시각적 고급감을 높인 실내 소재 등은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감성을 구현했다.■대형 SUV 수준의 넓은 실내공간 4세대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는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동급 중형 SUV는 물론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하고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휠베이스가 35mm 늘어났으며, 2열 무릎 공간과 적재 공간도 커졌다. 특히 대형 SUV에만 적용되던 2열 독립시트를 적용해 2열 승객의 거주 쾌적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신형 쏘렌토 디젤 모델은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시킨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 우수한 변속 응답성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갖춘 습식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인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해 강력한 주행성능과 높은 연비를 구현했다.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발휘하며, 연료소비효율(연비)은 14.3km/ℓ(5인승, 18인치 휠, 2WD 복합연비 기준)를 달성했다.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PS, 최대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그리고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한다.더불어 기아차는 올 3분기 중 스마트스트림 G2.5 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가 탑재된 신형 쏘렌토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해 국내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디젤 2,948만원부터… 18일 간 사전계약 2.6만대4세대 쏘렌토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림 별로 ▲트렌디 2948만원 ▲프레스티지 3227만원 ▲노블레스 3527만원 ▲시그니처 3817 만원으로 책정됐다. 4세대 쏘렌토는 지난 2월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영업일 기준 18 일 동안 2만 6368대의 사전계약을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쏘렌토의 월 평균 판매대수(4360대)와 비교하면 6개월 가량의 판매량이 계약된 셈이다. 신형 쏘렌토 디젤 단일 모델만으로 1만 3491대의 사전계약을 이뤄냈다.4세대 쏘렌토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신형 쏘렌토를 ‘준대형 SUV’로 거듭나도록 한 우수한 상품성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 결과 사전계약이 몰려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요 목표 고객층인 30~40대 ‘밀레니얼 대디’[1]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동급을 넘어 대형 SUV는 물론 세단과 비교해도 뛰어난 상품성을 구현했다”라며 “혁신적 디자인, 우월한 공간성, 강력한 주행성능, 첨단 신사양 등으로 탄생한 신형 쏘렌토가 고객들의 새로운 삶을 위한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3-17
  • 한은, '코로나 충격' 성장률 2.1%로 하향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1%로 낮춰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 그러나 한은은 금리인하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대신 금리를 묶어두 고 상황을 지켜보는 쪽을 택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부정적 영향이 아직 지표로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금리인하 부작용 등을 감안해 신중한 행보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 에서 2.1%로 하향 조정했지만, 기준금리는 기존 1.25%로 동결했다.코로나 확진자수가 12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코로나19 위기경 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한은이 선제적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이를 완전히 깬 것이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문에서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 코로나19의 확산 정도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가계부채 증가세 등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완화정도 의 조정 여부를 판단해 나가겠다"는 신중론을 펼쳤다. 코로나19 사태가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예상되지만, 한은으로서는 지표로 확인할 시간이 더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 발 더 나아가면 사상 첫 1.0%대 시대가 열리게 되는 만큼 쓸 수 있는 정책적 여력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1600조원을 넘어선 가 계빚과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부동산 시장 상황 등도 금리인하의 부담 요인이다. 한은 입장에서는 1분기 지표 등을 통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뒤 경제적 충격이 확인되면 4월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다시 저울질 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한은은 경기 지원을 위한 우회적 수단으로 '금융중개지원대출' 카드를 꺼내들었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한은이 은행 등 금 융기관에 중소기업 대출을 위해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해 금융기관 에 대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기존 25조원에서 30조원으로 5조원 증액하기로 의결했다.   이승훈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금융중개지원대출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 대응한 한은이 4월 금리인하를 시사할 가능성이 높다 "고 말했다. 이주열 총재의 기자간담회는 사상 처음으로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금리동결 배경과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 향 조정 가능성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을 예정이다.
    • 경제
    2020-02-27
  • 기아차, '미래세단' 3세대 K5 출시…음성명령으로 차량 제어
    기아자동차가 음성제어시스템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으로 무장한 미래형 세단 '3세대 K5'를 출시했 다  기아차는 12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자동차 기자단과 박한우 기아차 사장, 김병학 카카오 부사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박한우 사장은 "K5는 2010년 1세대 출시 때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아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3세대 K5는 보 다 압도적인 디자인과 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아차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아차는 3세대 K5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 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51만~306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30만~3141만원 ▲LPi 일반모델 2636만~3058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 2090만~237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 2749만~3335만원이다. 기아차는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과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 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켰다. 그릴 패턴은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로운 외관을 갖췄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직물인 '샤크 스킨'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 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주간주행등은 심장박동(Heart Beat)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차량이 마치 살 아 숨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K5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프론트 범퍼는 쾌속선(Hydro Foil)이 파도를 일으키며 물 위를 빠르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모 습을 갖췄다. 3세대 K5의 측면부 디자인은 확대된 제원, 패스트백 스타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 등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 다. 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짧은 트렁크 라인과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고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는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는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강조 했다. 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 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LED 리어콤비램프는 심장박동 형상의 전면부 DRL과 연계한 그래픽을 적용해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 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 3세대 K5는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12.3 인치 대 화면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위치 공유 ▲카투홈(Car to Home) ▲무선 업데이트 등 국산차 최고 수준 의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에어컨 켜줘", "앞좌석 창문 열어줘"와 같은 직관적인 명령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해줘", "따뜻하게 해줘"와 같이 사람에게 대 화하듯 자연스럽게 얘기할 경우에도 운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춰 공조뿐만 아니라 창문,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열선 및 통풍, 뒷유리 열선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다. 3세대 K5에는 ▲기아 디지털 키 ▲주행영상기록장치 ▲개인화 프로필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안전·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K5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 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모니터 ▲서 라운드 뷰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 성능과 기존보다 7.4% 증가한 13.0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7.8% 증가한 13.8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 능과 기존보다 6.3% 증가한 10.2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 16인치 타이어 기준)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HEV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2마력(ps), 최대토크 19.2(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11.7% 증가한 20.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으며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가 장착돼 연료비를 더 절약할 수 있다. 솔라루프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국내 일평균 일조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해주며 장 기 야외 주차 등으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하고 독특한 루프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외관 이미지를 선사한다. 기아차는 내년 1월31일까지 취등록세 무이자 분할 납부 지원 및 특별 금리 등의 혜택을 통해 초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월 납입금 을 반값 수준으로 낮춘 'K5 스타터 패키지 구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아차는 12일부터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 카투홈,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등의 신기술을 표현한 출시 광고 2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 글로벌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과의 협업을 통해 3세대 K5의 핵심 신기술을 음악과 춤으로 표현 한 디지털 영상 4편과 음악 영상 1편을 기아차 브랜드사이트와 원밀리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레이싱 게임을 통해 음성 인식 차량 제어, 테마형 클러스터 등 K5의 주요 신기술을 재미있게 체험해 보고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대결을 펼칠 수 있는 'K5 레이싱 챌린지 게임'도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해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스마트폰이, 최고점수 30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 경제
    2019-12-12
  • 기아차,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2342만~2965만원
    기아자동차는 디자인 고급감 강화, 고객 선호 편의사양 신규·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측면·후면 가니쉬 등에 유광 크롬을 적용해 크롬 포인트의 고급감을 높였으며, 전 좌석에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를 기본 적용하고 운전석 자동쾌적 제어(공조·통풍·열선시트·히티드 스티어링휠 연동 제어)를 신규 적용했다. 주력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객 최선호 사양인 1열파워·통풍시트, 2열 히티드 시트, 하이패스 시스템(ETCS) 등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디젤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 트림에서도 주요 편의사양 패키지인 내비게이션,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패키지 등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도록 하면서 소비자 선택권을 대폭 넓혔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2342만원, '시그니처' 2670만원 ▲1.6디젤 모델 '트렌디' 2381만원, '프레스티지' 2588만원, '시그니처' 2916 만원 ▲2.0디젤 모델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637만원, '시그니처' 2965만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한편 기아차는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와 함께 웹예능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다음달 중 기아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19-08-19
  • HDC현산,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유튜브 공개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5월 분양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30대 미혼·기혼 남성 직원이 집을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고객의 입장에서 광주 화정 아이파크를 소개하는 형식이다. 해당 콘텐츠는 약 1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앞서 지난 3월에 분양한 대전 아이파크시티의 모델하우스 미리보기 콘텐츠는 약 9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내집을장만하려는 고객들이 모델하우스에 직접 가지 않고도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설명했다. 공식 유튜브를 기획하는 이세아 대리는 "보통 입주나 분양을 앞둔 현장 홍보는 책자를 활용하는게 일반적이었지만 다양한 취향과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에게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 브랜드를 제대로 어필하고 우리만의 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아이파크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청주가경 아이파크 입주단지 찾아보기',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입주현장 둘러보기', '보육특화형 일산 2차 아이파크 소개'뿐 아니라 HDC현대산업개발이 직접 시공한 국내 최초의 돔 야구장 '고척 스카이돔 둘러보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경제
    2019-06-17

사회 검색결과

  • 5·18 40주년 기념행사, 역사왜곡 근절 목소리 모은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일상과 온라인에서 5·18 진상 규명 필요성과 역사 왜곡 근절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모은다.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전국적으로 14개 사업 분야, 81개 행사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행사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야제(5월17일) 등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전면 취소한만큼, 온라인 중심 행사를 추진한다. 각 세대가 5·18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게 '오월 시민 행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월 행동'은 '기억해요 5월, 함께 이겨요 코로나19, 꽃피워요 대동세상'을 주제로 5·18 정신을 실천, 사진·영상으로 기록해 행사위 홈페이지 등지에 올리면 된다. 참여 기간은 6월까지다. 5·18 정신 발현은 나눔·기부, 공정·정의, 차별 반대, 민주주의 증진, 평화, 환경 변화 대응, 역사 왜곡 근절 콘텐츠 제작 등으로 다양하게 담을 수 있다. 행사위는 모집한 국민행사위원과 함께 온라인에서 불의한 국가폭력에 맞선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는 활동도 이어간다. 5·18 민주 이념 헌법 전문 수록과 관련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고, 전 세계에 5·18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한다. 행사위원이 각자 SNS에 '5·18 역사 왜곡과 망언의 반인도적 성격, 5·18의 역사적 정의를 바로세워야 하는 이유' 등을 알릴 수 있게 돕는다. 행사위는 이같은 기록물을 모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행사위는 5·18 역사 왜곡 처벌법 제정·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활동도 오프라인 행사(5·18 관련 군 기밀문서 공개 운동 등)에 접목할 계획이다. 또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뽑힌 ▲5·18 기념 이모티콘 제작·활용 ▲5월18일 국민 동참 추모 묵념 사이렌 울림 사업도 펼친다. ▲시민 참여 포토 모자이크(5·18 관련 사진 자료를 모아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필요성 공유)와 ▲달콤한 오월길 무빙 콘서트(1980년 5월 주먹밥을 나르던 수레를 끌고 미술·음악·연극·무용이 포함된 퍼포먼스) 사업도 진행한다. 5·18 3단체가 주관하는 추모제(5월17일)와 부활 문화제(5월27일)도 최소 인원과 규모로 축소한다. 기념사업 가운데 민주기사의 날(5월20일)도 축소한다. 40년 전 5·18 당시 전남도청 앞 금남로를 가득 메우고 광주시민의 저항을 촉발했던 차량 행렬을 최소 규모로 재현한다. 부문 행사 7개는 시화전·연극 등 문화 행사, 주먹밥 나눔, 기록 사업, 민족민주열사묘역 안내 사업 등으로 꾸려졌다. 기념 시집 발간, 5·18 상징 배지 제작·배포, 임을 위한 행진곡 커버 공모전, 5·18 시국 토론회, 5월 청소년 마당(교육청 지원 사업), 오월·마을과 마음을 잇다(구청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한다.
    • 사회
    2020-05-07
  • 특조위 "국정원, 세월호 국면서 일베 활용"…수사 요청
    직원 5명 등 직권남용 수사요청… "윗선 개입 여부 파악 필요"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정권 당시 국가정보원(국정원)이 단식 농성을 했던 유가족 김영오씨 등을 사찰하고, 유튜브·일베를 활용해 정국 전환을 시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며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  특조위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18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국정원 직원 5명과 불상의 국정원 직원 20명에 대해 이들이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수사요청서는 오후 2시30분께 검찰에 전달된다.이날 기자회견장에서 박병우 특조위 진상규명국장은 "2014년 4월17일부터 같은 해 11월5일까지 8개월간 국정원이 세월호 참사 관련 일일 동향보고서와 여론지도, 보수단체 대응 제언까지 한 215건의 보고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8월25일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국정원에 의한 유가족 김영오 사찰 의혹'을 제기한 기자회견을 가진 지 6년 만에 특조위가 국정원의 사찰 정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김영오씨는 지난 2014년 7월14일부터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세월호 유가족이다. 이로부터 한 달이 지난 8월16일 김씨는 방한한 교황과 광화문광장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박병우 국장은 "(김씨가 주목받자) 국정원이 세월호 이슈 장기화와 정권에 비판적인 여론 형성을 우려해 반대여론 형성과 이슈 전환, 정국 전환의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세월호 유가족과 민간인에 대한 사찰을 진행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날 특조위가 밝힌 김씨 사찰 정황에 따르면, 국정원은 김씨가 교황을 만난 지 닷새 만인 8월21일 '세월호 유가족 단식 농성 장기화 관련 여론' 등 내부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 이튿날인 8월22일 김씨가 서울동부시립병원에 입원할 땐 '해당병원장, 김영오 생명 이상 없을 것 언급'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특조위는 당시 서울시립동부병원장을 국정원 직원이 찾아간 장면이 담긴 병원 CCTV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내용과 관련 특조위 조사를 받은 국정원 직원은 일상적인 업무였고, 내부 보고서가 채택 안 돼 정보 가치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조위가 분석한 국정원 보고서 215건 중 48건의 보고서가 이처럼 유가족 관련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당시 국정원이 작성 보고서에는 '실종자 가족 정부 지원으로 별 불편함 없으나, 여성들이 속옷 빨아 입을 수가 없어 불편 호소', '실종자 가족 중 일부 강경성향'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국장은 "이런 보고서를 작성한 직원은 현장에 위치한 7~8개 협조자나 채널을 통해 입수했다고 진술한다"면서도 "그렇게 보기엔 지나치게 구체적"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유가족 사찰 외 '여론 조작 및 정국 제언 형식의 보고서' 총 9건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조위에 따르면, 청와대로 보고가 된 이 보고서들은 '보수(건전) 세력(언론)을 통한 맞대응'과 '침체된 사회분위기 쇄신을 위한 일상 복귀 분위기 조성'이라는 두 가지 논조의 정국 전환 제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문건들은 당시 비서실장과 국정기획·정무·민정·홍보 수석 등에 배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특조위는 밝혔다.  특조위는 이런 내용이 실제로 언론 보도가 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국정원이 자체 예산을 들어 불상의 유튜버 아이디를 이용 세월호 정국을 마무리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동영상을 제작한 혐의에 대해서는 당시 국정원 직원 등을 조사해 실제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조위에 따르면 국정원 내부에서는 해당 동영상이 일베나 독립신문 등의 소개된 것과 조회 수 1만 건이 넘은 것 등에 대해 성공적이라고 자평한 보고도 있었다고 밝혔다. 특조위 비상임위원인 황필규 변호사는 "국정원의 (해당 동영상) 확산 계획과 진행 중이라는 문서에서 일베 사이트가 언급됐다"면서 "유력 관전 사이트 일베와 독립신문에 전파하겠다는 계획을 국정원이 직접 언급하고, 실제로 전파되고 있다고 확인한 내용이 들어 있다"고 전했다.  특조위는 이런 내용이 대북 관련성 있는 보안 정보라고 해석할 수 없다며 검찰에 수사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요청서에 들어가는 수사 대상자와 관련해서 박 국장은 "극히 부족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조사 결과"라면서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 해당 내용을 지시한 윗선까지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특조위가 검찰에 수사 요청하는 내용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직접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직후 발언한 장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개인 직원의 일탈이라는 꼬리 자르기식 수사는 유가족과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시스
    • 사회
    2020-04-27
  • "사전투표 조작 근거없는 의혹 강경 대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관련 부정선거 의혹 제기와 관련, "선관위가 투·개표 결과를 조작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제시하고 있는 근거도 부정선거의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선관위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선거법 제186조에 따라 투표지, 투표록, 개표록, 선거록 기타 선거에 관한 서류는 보관한다"며 "따라서 선관위는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무책임하고 근거 없는 의혹만을 유포하지 말고 선거소송을 제기해 모든 의혹을 명백히 밝히라"고 했다.일부 보수 유튜브 채널에서는 선관위가 사전투표 결과를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인천·경기 등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미래통합당 후보 간 평균득표비율이 일정하고 63% 대 36%의 비율을 보인다는 것이다.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지역 사전투표에서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들만으로 계산한 득표비율은 서울 평균 63.95 대 36.05, 인천 평균 63.43 대 36.57, 경기 평균 63.58 대 36.42이다.선관위는 이밖에 대구 39.21 대 60.79, 경북 33.50 대 66.50, 울산 51.85 대 48.15 등 지역마다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선거구 전체로 보면 253개 선거구 중에서 17개 선거구(6.7%)만이 63 대 36의 비율이라고 밝혔다.또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는 두 정당 외에도 다른 정당 추천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참여했는데 이들을 모두 포함한 득표비율(민주당 대 통합당 대 그외 정당 및 무소속)은 서울 평규 서울 평균 61.31 대 34.55 대 4.14, 인천 평균 58.82 대 33.91 대 7.27, 경기 평균 60.68 대 34.76 대 4.56이라고 밝혔다.선관위는 "양당 외 정당 추천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득표를 제외하고 일부 지역에서 두 정당의 득표율만을 비교한 수치로 결과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건 지나친 비약"이라며 "정당의 득표비율은 유권자 의사가 반영된 결과로 지역별로 나타난 투표 결과의 원인을 설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득표 비율만으로 선관위가 사전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건 어떠한 근거가 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선관위는 일부에서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 각각의 관내사전투표득표율 대비 관외사전투표득표율이 특정 상수로 동일하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해당 선거구에서 단순히 일치하는 결과를 보인 것일 뿐"이라며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1개 선거구(4.3%)만이 같은 비율이므로 전국적으로 유사한 결과도 아니다"고 반박했다.선관위는 이 외에도 참관인 본인의 서명이 아니라며 투표함이 교체됐다는 주장, 선관위 청사 앞에서 훼손된 봉인지가 발견돼 투표함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 제기, 투표지 파쇄 의혹 등에 대해서도 모두 "전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선관위는 "의혹제기가 많은 사전투표의 경우 관내사전투표함은 투표 종료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경찰공무원 동반하에 구·시·군선관위로 이송해 출입이 통제되고 폐쇄회로(CC)TV로 24시간 촬영 중인 곳에 보관한다"고 밝혔다.이어 "사전투표함을 개표소로 이송할 때에도 정당·후보자별 개표참관인이 투표함 봉쇄·봉인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개표참관인 참관 하에 정당추천 선관위원과 경찰공무원이 동반한다"며 "선관위는 전국의 구·시·군선관위에서의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상황이 녹화된 CCTV 영상을 보관하고 있고 누구든지 영상 확인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투·개표를 관리하는 데에는 전국적으로 30만 여명이 참여했으며 부정이 있다는 건 선거 관리과정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조작에 가담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정확한 근거 없이 무모한 의혹만으로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사회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선 당사자 및 관련자 고발 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4-22
  • '그 선생에 그 제자' 코로나19 극복 희망가 제작
     '벚꽃 환하게 터뜨리는 봄 / 올해는 안올 줄 알았는데 / 그래도 봄은 오는구나/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현직 초등학교 교사와 예술고 재학생이 코로나19로 전례없는 어려움에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는 희망의 노래를 손수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노래는 '그래도 봄은 다시 오는구나'라는 제목의 국악풍 곡으로 14일 현재 유튜브상에서 3000건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이 곡은 광양제철초 고종환 교사가 노랫말을 짓고 여도초 조승필 교사가 곡을 썼다. 노래는 광양여중을 졸업하고 올해 남원국악예술고에 입학한 '국악소녀' 윤로사양이 불렀다.'차가운 겨울 그대로 주저앉아 멈출 것만 같았는데/ (중략) 차갑게 굳어가는 겨울을 뚫고 연둣빛 새싹으로 돋는구나'고 교사가 학교 주변에 활짝 핀 벚꽃을 보고 지었다는 이 노랫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재의 상황과 이를 극복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희망을 담고 있다.세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통일 아리랑'을 함께 만들어 전국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두 교사는 지난 2013년 '너도 처음부터 꽃이었구나'라는 노래를 만든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기 시작해 8년 째 창작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노래를 부른 윤양은 지난해 전국 규모 국악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아 '국악소녀'로 불린다.고 교사는 "코로나19로 국민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개학이 연기돼 아이들을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이 하루 빨리 끝나 웃음을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에 노래를 만들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위로와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e-메일로 노래를 전달받은 장석웅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수업 준비에 바쁠 터인데도 훌륭한 노래를 만든 선생님과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노랫말처럼 차가운 겨울을 뚫고 연둣빛 새봄이 우리 마음 속에 피어나길 간절히 빌어본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4-15
  • 전광훈, '선거법 위반' 혐의 전면부인
     재차 보석촉구…"마비 다시 시작돼"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측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목사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전 목사는 이날 출석하지 않았다.이날 전 목사 측은 "공소사실에 나온 발언을 한 것은 인정을 한다"면서도 "전 목사가 발언한 무수한 발언 중 일부만 족집게처럼 편집한 것이므로 전체 취지 및 맥락과는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체 발언이 담긴 녹취록 등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또 "전 목사의 발언은 지난해 12월 처음 등장한 것이 아니고 지난해 6월8일 시국선언 이후 2000회 넘게 계속 동일한 취지로 해왔다"면서 전 목사의 발언은 능동적·계획적 행위가 아니므로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기도 했다.아울러 '자유우파'라는 단어는 특정정당을 지칭하지 않는 추상적 개념이라는 주장, 수사단계에서 증거수집 등 절차에 위법이 있었다는 주장, 법리적으로 공직선거법이나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 등을 이어갔다. 한편 전 목사 측은 이날 공판준비기일에서도 다시 한 번 재판부에 보석을 촉구했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달 25일과 27일 연이어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지난 1일 보석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진행한 바 있다. 전 목사 측은 "검찰은 총선을 앞두고 다급하게 (전 목사를) 내보내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선거를 앞두고 못 나온다는 것에 대해 여러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다"며 "어느 정도가 위법이 아닌지만 말씀해주시면 그 조건을 충분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또 "현재 전 목사의 오른쪽 팔 부분에 다시 마비가 와 유튜브로 올리고 있는 옥중서신도 변호인이 대신 써서 올리고 있다"며 "형사소송법상 보석 청구는 일주일 이내에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결정하도록 돼 있으니 신속하게 보석을 결정해 불구속 재판을 받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재판부는 "보석 사건은 계속 고민 중에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 목사가 석방되면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인지, 목사로서 예배 활동도 못하는 상태인지, 현재 유튜브로 올리는 옥중서신은 무슨 내용인지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전 목사는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음에도 지난해 12월2일부터 지난 1월21일까지 광화문 광장 등 집회 또는 기도회 등에서 5회에 걸쳐 확성장치를 이용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10월9일 집회에서 '대통령은 간첩'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지난해 12월28일 집회에서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는다. /뉴시스
    • 사회
    2020-04-09
  • 광주전남 대학가 원격강의 골머리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광주·전남 대학가에 인터넷 강의 피로감과 함께 한 학기 전체를 원격강의와 재택수업으로 채우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다.감염병 확산 방지와 학생 안전, 학습권 보장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집합 수업에 따른 집단 감염의 우려가 여전한데다 수업 부실 등을 이유로 등록금 반환운동도 현실화되고 있어 대학으로선 그야말로 샌드위치 신세다.4년제, 전문대 할 것 없이 실험실습에 대한 고민도 커지면서 중간고사 취소와 인터넷 강의 무기한 연기, 휴강과 종강 연장 등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설마설마했던 한 학기 전체 인터넷 강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서히 현실화되고 있다. 이화여대와 건국대, 숭실대가 1학기 강의 전체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이미 확정했다.국립 서울대와 사립대인 한양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는 온라인 강의 종료시점을 무기한 연장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 대면강의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하루 확진자수가 한자릿수로 내려가거나 최소 1∼2주 동안 30∼50명 수준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아 최악의 경우 학기말까지 온라인 강의가 이어질 수도 있다.코로나19 확진세가 상대적으로 둔한 광주·전남의 경우 한 학기 전체를 원격강의로 확정한 곳은 없지만, '최악의 상황'도 배제하진 않는 분위기다.전남대와 조선대가 각각 이달 24일과 17일까지 비대면 강의를 진행한 뒤 27일과 20일을 등교일로 정한 상태고, 동신대와 호남대도 이르면 27일부터 등교후 강의실 집합수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대다수 대학이 적게는 2∼3차, 많게는 4번에 걸쳐 학사일정을 변경했다.전문대는 등교시점을 더욱 늦췄다. 교육부와 한국전문대교육협의회 권고에 따라 적게는 2차례, 많게는 5차례나 등교 일정을 변경한 끝에 대부분 5월1일까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 뒤 이르면 4일 등교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 6개, 전남 9개 전문대 중 광주 동강대, 서영대, 보건대, 기독간호대, 전남과학대, 전남도립대, 순천청암대, 광양보건대, 여수한영대가 5월 첫째주까지 비대면 강의를 연장했다.조선간호대, 나주 고구려대, 순천제일대 등은 4월13일, 목포과학대는 4월20일 등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협의회 권고 등에 따라 추가 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부 학교는 중간고사를 취소하거나 학과자율에 맡겼다. 성적평가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뀐 곳이 많다.동강대 관계자는 8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문대교육협의회 권고에 따라 추가 연장한 것"이라며 "비대면 수업이 예상보다 길어진 만큼 철저한 학생관리와 수업의 질 향상 등 차질없는 학사 운영에 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원격강의+재택수업'이 7주째 이어지면서 대학가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우선, 인터넷 강의 초반부터 불거진 부실수업 논란이 여전하다. 접속 오류 문제는 서버 증설 등으로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쌍방향 소통 부재와 시간 떼우기식 유튜브 영상 탑재, 빈약한 콘텐츠 등은 곳곳에서 문제시되고 있다.특히, 원격강의가 장기화되면서 실험실습 분야가 커다란 과제로 떠올랐다. 현장실습이 필수인 예체능과 간호보건, 기술직업군의 실습 과목들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크다. 의사나 간호사시험 등 국가고시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입법부의 법 개정 사안이지만 총선 정국이라 이마저도 불가능한 상황이다.고가의 실험실습 장비들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강의실이나 도서관, 각종 편의시설 등도 전혀 이용할 수 없게 되자, 수도권 대학을 시작으로 "수업권 침해"라며 시국선언과 등록금 반환운동에 번지고 있는 점도 지역대학들로선 부담거리가 아닐 수 없다.부실수업에 따른 공정한 평가문제와 무더기 이의제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각 대학들로선 무기한 원격강의나 휴강, 종강 연기를 섣불리 결정하기도 힘든 실정이다.일부 대학에서 실습과목까지도 온라인 강의에 나서고 있지만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한 대학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내부적으로는 기술적으로, 행정적으로 원격강의의 질을 높이는데 매진하는 수 밖에 이렇다할 대안은 없다"며 "아직은 견딜만 하지만 수도권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요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대학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을 찔끔찔끔 연장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무기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는게 낫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며 "학사일정 변경을 대학 자체 판단에 맡기기보다 정부차원의 보다 세밀화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4-08
  • '코로나19 예방' 세월호 6주기 추모 행사도 온라인으로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행사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펼쳐진다. 세월호 광주시민 상주모임은 올해 6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를 온라인 위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상주모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부재 304, 기억의 편지'라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상주모임이 온라인으로 프로젝트 참가를 신청한 이들에게 '편지 도안(A3 크기 도화지)'을 보내준다. 참가자들은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따라 쓰고, 희생자의 꿈과 희망을 담은 밑그림을 꾸민다. 이어 희생자 1명에게 추모 글을 남긴다. 참가자들은 편지를 완성한 뒤 우편으로 상주모임에 다시 보낸다. 우편 송부 전 각자 SNS에 해시태그(#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의 편지)를 달아 편지 완성을 인증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프로젝트 참가 신청자는 350여 명이다. 상주모임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광주 동구 YMCA 백제실에 희생자 분향소를 마련하고, 완성된 편지를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 뒤에는 편지를 유가족에게 전한다. 상주모임은 분향소에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과정을 알리는 홍보물도 설치한다. 침몰 원인을 밝혀 유가족의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필요성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사회 전반에 퍼진 탐욕·불법·비리·안전 불감증·인권 경시로 비롯된 세월호 참사가 주는 교훈을 기억하자는 뜻도 담겨 있다. 상주모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향소에서 헌화·분향 대신 묵념만 하기로 했다. 당초 지난달 28일 진행키로 했던 '진도 팽목 자전거 순례(목포신항·진도대교·진도서초교~팽목항 등 총 3가지 코스)'는 이달 25일로 연기했다. 참사 당일인 오는 16일 팽목항 추모 행사 개최 여부는 검토 중이다. 한편 4·16가족협의회도 유튜브 토론회, 진상규명 과제 시민 의견 온라인 접수 등을 추진키로 했다. 기자회견과 각종 캠페인 등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간다.
    • 사회
    2020-04-01
  • '첫 4월 온라인 개학' 광주·전남 교육계 또다시 시험대
     대학 온라인 수업 '부실 논란' 속 초·중·고까지 확대 고육책 접속불량 여부, 스마트기기 보급률, 쌍방향 콘텐츠 등 관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3차례 개학 연기에 이어 사상 첫 '4월 중순 온라인 개학' 카드를 꺼내들면서 지역 교육계가 또 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과 방과후학교는 물론 고3 수험생과 대학생까지 개학 연기와 온라인 수업에 따른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대면 집합수업을 주로 하는 학원가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여전히 불안, 잘한 일" vs "또 연기, 개학 피로감" 당초 4월6일로 잡았던 개학 마지노선이 다시 한 번 연기된 것에 대해 지역 교육계의 반응은 찬반으로 갈리고 있다.상당수 학부모들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6주째 유지되고, 전국 일일 확진자수가 여전히 세 자릿수를 넘나 들며, 18세 이하 미성년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등교 개학'은 "시기 상조"라는 반응이다.2명의 초등생 자녀를 둔 신모(42·광주 동구)씨는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느냐"며 "수업이나 급식, 놀이과정에서 집단감염이 되진 않을까 솔직히 우려되고, 학교 밖 사정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이미 여러 사례에서 드러났 듯, 밀집공간에서는 감염자가 1~2명만 나와도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다는 심리적 불안감도 크다. 코로나19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OECD 회원국 대부분이 시행 중인 9월 학기제를 이 기회에 도입하자"는 목소리도 심심찮게 나온다.볼멘소리 역시 적지 않다. 3월2일에서 9일, 16일, 다시 4월6일로 연기된 데 이어 4번째 연기가 현실화되면서 '개학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보육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는 하소연도 나온다.한 직장맘은 "몸도 불편하신 시어머니에게 초등 2학년생 아이를 한 달 가량 맡겨왔는데 더는 면목이 없다"고 말했고, 한 전문직 여성은 "부부 모두 시외근무여서 '친정 찬스'에다 시부모님까지 3명이 돌아가며 애를 봤는데 인터넷 개학까지 하면 학습지도는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하다"고 고개를 저었다.긴급 돌봄 실질 참여율은 광주만 놓고 보면 유치원이 30.2%, 초등은 2.1%에 그치고 있다.9월 학기제에 대해서도 "시설과 교원을 늘려야 하고, 입시나 채용, 고시 일정도 죄다 수정해야 하는 등 사회적 비용과 혼란이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반대하는 입장이 여전하다. ■'허점 투성-부실 논란' 온라인 수업 어쩌나 감염 방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온라인 수업에는 불안과 불신, 시스템 하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일선 교육 현장에서마저 부정적 여론이 적잖다. 앞서 지난 16일 원격 강의를 개시한 대학은 곳곳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초·중·고 역시 시범실시 단계에서부터 문제점이 곳곳에서 노출되고 있다.접속오류는 기본이고, 연결되더라도 쌍방향 소통은 '마음 따로, 현실 따로'다.대학의 경우 파워포인트 돌려막기나 유튜브 영상 땜질, 과도한 숙제, 실습과목 대안 부재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아예 다른 대학의 엉뚱한 교수 강의자료를 돌리기도 한다. 예체능 계열, 실습 위주 과목은 영상으로 대체하는 곳도 많다. 쌍방향 피드백이 중요한 어학계열은 발음이 잘 안들리거나 즉각적인 소통이 쉽지 않아 부실 운영되는 곳이 적지 않다.몰아치기 수강, 저작권 논란, 촬영 장비 부족 등도 골칫거리다. 도서관 휴관으로 대학 주변 스터디 카페에는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이럴 바엔 수능을 한 차례 더 준비하는 게 낫겠다"는 푸념도 이어지고, 일부 대학에서는 총학생회 주도로 등록금 반환운동이 일고 있다.초·중·고 사정도 복잡하다. 광주의 한 초등교사는 "한글을 배우지 않고 입학하는 학생도 있어 저학년의 경우 수준별 학습이 필요한데도, 온라인수업을 하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가정에 인터넷과 컴퓨터가 없는 학생은 온라인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태블릿PC를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존 등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곳을 어떻게 해소할 지, 사용가능한 스마트 기기는 단 한 대인데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마련할 지도 과제다. 당장 코 앞으로 다가온 중간고사 역시 문제고, 수행평가로 대체할 경우 또 다른 혼란도 예상된다.한편 교육계가 4차 연기 끝에 온라인 개학을 선택,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를 유지하면서 학원가에도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광주지역 학원 휴원율은 한때 50%에 육박했으나 코로나 국면이 장기화돼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현재 휴원한 곳은 한 자릿수(7.9%)에 그치고 있다. 감염을 우려해 학원은 기피하는 대신 소수 그룹 과외나 고액 개인과외로 인한 사교육비 증가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사회
    2020-03-31
  • '고통 분담' 광주·전남도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
    "코로나 제로, 대한민국 화이팅…함께 이겨내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광주·전남 시·도민의 자발적인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22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총 5편의 동영상을 만들어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게시 중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터뷰 대상자는 마스크 제작·방역 활동 자원봉사자, 보건소에 무료로 도시락을 나눈 식당 사장 등 14명이다. 이들은 영상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강조했다. "코로나 제로,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의 힘으로 코로나19 이겨내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서로를 응원했다. "국민이 조속히 코로나19 공포를 떨쳐버리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돕자" "각계의 배려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광산구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담은 영상 3편을 제작해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당신 먼저' 캠페인도 벌였다. 전남소방본부 16개 소방서 소방관들도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공식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연이어 게시했다. '코로나19 잡는 코리아119(함평소방)' '코로나 아웃, 지키자 우리 이웃(목포소방)' 등의 문구로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시민들은 각자의 SNS에 해시태그(#)로 의료진과 방역 당국을 응원하며 공감을 사고 있다. 확진자들이 지탄의 대상이 아닌 격려해야 될 이웃이라는 점도 강조했고,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필요성도 알렸다. 광산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심리적 방역이 이어지고 있다. 위기마다 하나가 돼 저력을 보여줬던 따뜻함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3-22
  • 5·18 40주기 기념행사 축소·연기 검토
    올해 40주기를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17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추이를 보고 주요행사 연기 또는 규모 축소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행사위는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을 슬로건으로, 행사 초안을 마련해 수정·보완 작업을 거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청년들의 5·18 역사 공감, 전국·세계화, 지속성 구현에 중점을 뒀다.  다만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5·18전야제, 국민대회(대동의 오월), 민주기사의 날, 부활문화제, 청년마당 등 주요 행사를 일부 축소·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국 상임행사위원단장 회의에서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4월 초순께 주요 행사 축소 여부 등을 정한 뒤 대중에 알릴 방침이다. 코로나19 여파로 행사위는 광주·서울서 동시 개최하는 출범식 일정도 지난달 20일에서 이달 24일로 연기했다. 출범식 개최 방식 또한 온라인으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0주년 5·18 국가기념식을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여는 방안'에 대해서도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 뒤 국가보훈처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결론을 내기로 했다. 그동안 5·18기념식은 1997년 정부 기념일 지정 이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만 열렸다. 5·18 관련 국제 행사도 대부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위는 5월19일 광주아시아포럼 참석 대상자 일부가 코로나19 불참 의사를 밝힌 점을 고려해 포럼 연기를 적극 검토 중이다. 국외에서 진행될 예정인 5·18행사 또한 연기를 권고했다. 전야제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매개로 한 전세계 국가들과 합창하며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초안이 나왔다. 이를 온라인(유튜브 등)으로 생중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철우 행사위원장 겸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충실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를 지켜보고 행사 규모 축소·연기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3-17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프로축구 K리그 다양한 소재로 화제
    코로나19을 뚫고 시작한 프로축구 K리그가 다양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하나원큐 K리그1 2020 개막 라운드 6경기를 지켜본 전 세계 시청자수는 약 1554만7000명이다. 공식 개막전이었던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유튜브와 트워터 중계 접속자(360만명)를 더하면 총 1914만여명이 K리그1의 첫 주를 함께 한 것이다.프로축구연맹은 영국, 독일, 호주 등 총 36개국에 중계권을 수출했다. 자국과 유럽 빅리그의 중단으로 축구에 갈증을 느끼던 해외 축구팬들은 독일 분데스리가 재개 전까지 사실상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막한 K리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축구가 시작됐다”면서 K리그의 개막을 반겼고, “캐나다에서 중계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질문도 눈에 띄었다. 또 다른 팬은 상주상무의 특수한 상황을 문의하기도 했다. 이 팬은 “왜 상주는 올 시즌 성적에 관계없이 강등이 확정됐느냐. 정보가 있는 사람은 좀 알려달라”고 청했다.상주시와의 연고협약이 올해로 끝나는 상주상무는 규정에 따라 재창단으로 분류돼 내년 시즌을 K리그2에서 보내야 한다. 개막전의 유일한 득점자였던 이동국(전북)은 40세가 넘는 나이와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던 이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동국의 소속팀이었던 미들즈브러는 그의 K리그1 새 시즌 첫 골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고, 그를 기억하는 팬들은 박수를 보내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이미지 파일과 댓글로 짧았던 인연을 추억했다. 1라운드 최고의 장면은 강원FC 조재완의 힐킥이었다. 조재완은 지난 10일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김승대의 크로스를 뒤꿈치로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골을 뽑아냈다. 데일리 스타 스포츠는 조재완의 득점 장면을 업로드한 뒤 “우리 모두는 지금 K리그 팬”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해당 영상을 리트윗하며 관심을 보였다.코로나19 정국에서 개막한 K리그와 한국의 방역에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도 눈에 띄었다. 한 팬은 트위터에 “축구리그 뿐 아니라 NBA 등 다른 스포츠에서도 K리그를 참고해야 한다”고 적었다. 반면 또 다른 팬은 “K리그가 개막했지만 3주 후 다시 중단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분데스리가의 개막과 맞물려 관심이 한풀 꺾인 가운데 진행된 2라운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뇌관이 터졌다. FC서울의 ‘리얼돌 관중’ 논란이 그것이다. BBC, 뉴욕타임스, ESPN, 텔레그라프 등 외신들은 ‘리얼돌’이 관중석에 앉게 된 배경과 문제제기 과정, 서울의 공식 사과 등을 상세히 전했다. 성공적으로 개막전을 소화했던 지난 주보다 기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K리그가 언급되는 양이 훨씬 늘었다. 서울의 요상한 시도는 금세 풍자의 대상이 됐다. 물론 분위기는 부정적이다. 한 팬은 “어떻게 우연히 저 인형을 사용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힐난했고, 또 다른 이는 “이번 달 들어 가장 크게 웃었다”는 말로 서울의 행보를 꼬집었다. 축구매체 스포츠바이블은 “끔찍한 일”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 스포츠·연예
    2020-05-20
  • KLPGA 챔피언십 시청률도 대박
    코로나19을 뚫고 세계 최초로 열린 골프 투어였던 202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42회 KLPGA챔피언십이 시청률 대박을 쳤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SBS골프가 14일부터 17일까지 생중계 한 KLPGA 챔피언십 평균 시청률은 0.646%(이하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로 집계됐다. 42년 역사의 메이저대회인 KLPGA챔피언십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17일 중계된 최종 라운드는 무려 0.925%를 찍었다. 챔피언조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임희정(20), 배선우(26)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오후 3시20분에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607%까지 치솟았다. 골프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수치다. 이는 코로나19로 골프 갈증을 느꼈던 팬들의 유입과 KLPGA의 높아진 인기, 해외파 선수들의 가세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호주 FOX SPORTS,캐나다 CBC, 일본 SKY A,동남아시아,아프리카 등 지구촌 44개국에 생중계 됐고, 미국 NBC Golf는 ‘골프센트럴’에서 하이라이트로 KLPGA 챔피언십을 소개했다.  영어해설로 전세계에 생중계된 SBS골프 유튜브채널는 16만뷰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스포츠·연예
    2020-05-18
  • KIA, 플로리다 캠프 연습경기 5경기 중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중계한다. KIA는 내달 1일(한국시간)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테리파크에서 진행되는 미국 독립리그 연합팀과의 연습경기 5경 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5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에 진행됨에 따라 모두 녹화 중계로 진행되며 KI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IA 타이거즈 TV'를 통해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연습경기 중계는 카메라 3대를 활용하고, 해설은 광주지역 케이블 TV CMB 야구 캐스터인 홍성희 캐스터가 진행한다. KIA는 "플로리다 현지 연습경기 중계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1일 방송은 테스트 방송으로 해설 없이 화면과 현장음만 송출하며 2일 방 송부터 해설이 가미된다.
    • 스포츠·연예
    2020-02-27
  • '태권도 꿈나무 열전' 세계유소년선수권 7일 개막
    전 세계 태권도 꿈나무들이 대회 경험을 쌓고 우정을 나눌 2019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 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7~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유니버셜 스포츠 팰리스 우즈베키스탄 체육관에서 세계유소년태 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만 12~14세의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는 2014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2015년 무주, 2017년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대회에 이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남녀 각각 10개 체급에 한 국가당 1명만 출전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64개국 54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남자 선수 6명, 여자 선수 8명 등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 사상 최초로 시리아 출신 난민 남자 선수인 모하메드 마흐무드(14)가 WT 깃발 아래 난민팀으로 출전한다. 이 대회에는 어린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안면 마스크가 부착된 머리보호대를 사용해왔는데, 이번 대회부터 전자 헤드기어를 도입 한다. 모든 경기는 세계태권도연맹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 스포츠·연예
    2019-08-06
  • 방탄소년단 출연 美 토크쇼 지도에 '일본해' 표기... 항의 쇄도하자 삭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미국 CBS 토크쇼 '선데이 모닝'이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가 항의가 쇄도하자 삭제했다.   지난 21일 '선데이 모닝'은 유튜브에 '방탄소년단, K팝 센세이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활약상과 함께 우리나라 지도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CBS 유튜브, 트위터 등에 지도 표기를 정정할 것을 요구했다. 항의가 이어지자 23일 '선데이 모닝'은 지도에서 일본해 표기를 삭제하고 다시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동해는 표기하지 않고 서해는 'Yellow Sea'라고 적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23일(현지시간)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스포츠·연예
    2019-04-24

문화 검색결과

  •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배우를 찾아라
    광주광역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배우를 22일 오후 3시 공개오디션으로 선발한다.지난 4월말부터 21일간 실시한 공모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울러 총 16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여성지원자가 7명으로, 러시아 국립 슈킨연극대학 출신 등 이색 경력의 지원자도 포함됐다.오디션은 ‘충장22’ 개관식 2부 행사로 3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20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 청중심사로 진행되며, 전자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1차 심사에서는 지원자의 얼굴을 공개해 춤, 노래, 삼행시 짓기 등 ‘끼배틀’을 벌이고, 2차 심사에서는 1차에서 선정된 최종 2인이 오매나 인형탈을 쓰고 자유 표현 대결을 펼친다.오디션 현장과 함께 광주문화관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매나기획팀의 오디션 뒷이야기 등은 27일 오후 6시25분 광주MBC ‘오매전라도’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오매나 배우는 앞으로 광주문화관광 오매나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특히 ▲케이팝(K-POP)과 연계해 아이돌 스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관광 리포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Electronic Dance Music)과 커버댄스 제작 ▲광주7미 먹방 코너 운영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한편, 광주시는 6월까지 접수하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 디자인어워드인 ‘2020년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 선정’에 출품하기 위해 오매나 캐릭터 관광홍보물품(6종)을 개발·배포하고, 연말까지 오매나를 활용한 수익사업 사용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또한 ▲관광기념품, 남도패스, 한페이 카드 등 디자인 ▲관광콘텐츠 가상현실(VR) ▲광주대표음식 7미 홍보를 위한 광주마케팅 청년 트럭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를 제2의 펭수로 키우기 위해 광주의 새로운 미래먹거리 사업과 연계하는 등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광주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5-21
  •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의 향연 온라인 중계 ‘푸르름 속에 피어나는 국악의 향음’
    ‘지친 삶속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에 따른 문화적 혜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반인들이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22일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 공연을 온라인 서비스로 중계를 한다.5월 넷째 주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은 성악·기악·무용 전통예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기악합주<푸살>, 판소리<적벽가 중 새타령>, 전통춤<부채춤>, 기악독주<동살풀이>, 민요<사철가·신사철가>, 무용<박병천류 진도북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 공연은 사전 녹화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22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u8ouZak6oQcgDHlcQ0kjrw)를 통해 안방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및 유튜브 댓글을 확인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쿠폰(1만원)과 치킨쿠폰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한편, 5월 마지막 금요국악공감 29일은 2020년 국립남도국악원 외부 단체 공고에 선정된 ‘놀이꾼들 도담도담’ 초청공연으로 전화 사전 예약제로 관객을 모집하고 발열 체크 후 입장, 마스크 착용, 한 칸 띄어앉기를 실시하여 공연 정상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 문화
    2020-05-19
  • ‘신민속악회 바디 초청’ 온라인 공연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5월 금요국악공감 공연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5월 셋째 주 금요국악공감으로 선보일 ‘신민속악회 바디’는 전통 민속악을 받들며 계승하되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한국적은 특색과 창의성을 담은 신(新) 민속악을 창작하는 단체이다. 신민속악회 바디는 ‘공존: 당신이 알고 있던 음악’이라는 주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꿈꾸는 내용으로 <공존, 기악지신, 흩어져서 흐드러지다, 무원, 동향, 불의 계곡, 잔치>의 소주제를 가지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신민속악회 바디에서 ‘바디’는 제자가 스승으로부터 전승받은 소리에 자신의 음악적인 색을 입혀 다듬어 놓은 소리를 의미한다.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신민속악회 바디의 공연을 통해 스승을 기리고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옛것들에 대해 바라거나 구하지 아니하고 스승으로부터 배운 음악을 지켜 나가겠다는 의지의 무원, 선조들의 기쁘거나 슬픈 모든 경조사에 잔치를 벌려 삶의 평안을 기원했다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정상열 원장은 “이번 공연을 함께 하면서 전통음악의 깊이와 함께 스승에 대한 감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금요국악공감 ‘신민속악회 바디 초청’ 공연은 사전 녹화로 진행되며 15일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를 통해 안방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및 유튜브 댓글을 확인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치킨쿠폰과 커피쿠폰(1만원권)을 제공한다.추후 22일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의 향연’ 또한 금요일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u8ouZak6oQcgDHlcQ0kjrw)을 통해 송출되며 5월 마지막 금요국악공감인 29일부터는 관객을 모집하여 공연 정상화할 예정이다
    • 문화
    2020-05-13
  • ‘랩·트로트로 조명되는 5·18’ 선봬
    5·18민주화운동 40주기를 맞아 ‘랩과 트로트’ 5·18을 조명하는 특집 라디오 프로그램이 선보인다.광주CBS는 5·18 40주년 기념 특집 프로그램 ‘니들이 5·18을 알아?-랩으로 노래하는 5·18 민주화운동’을 15일 오후 5시 표준FM 103.1㎒와 유튜브 채널 ‘광주CBS’를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음악이란 소재로 5·18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랩 배틀’ 형식으로 ‘시민군 대 계엄군’의 구도를 알기 쉽게 담아냈으며 트로트에 담긴 한과 설움을 통해 5·18의 아픔을 표출한다.총 2부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1부에서 5·18의 주요 사건을 시간 흐름에 맞춰 계엄군과 시민군의 대립으로 재현한다. 이어 2부에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5·18 논란을 1부와 같이 계엄군과 시민군의 상반된 목소리로 구현한다. 교차되는 랩과 트로트 음악 사이에는 5·18을 경험하고 고초를 겪은 이들의 생생한 증언도 삽입된다.김지희 PD는 “특집은 5·18 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세대 간의 온도차에 주목해 제작됐다”며 “특정 세대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음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어 “방송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둘러싼 40년 간의 갈등이 공감과 화합으로 승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5-12
  •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포커스 Ⅱ’ 이응광의 봄의 세레나데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공연 ‘포커스 Ⅱ’는 12일 ‘이응광의 봄의 세레나데’이다. 시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유튜브채널 에서 생중계 된다.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진정국면에 접어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적 거리두기’로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회관은 기획공연 포커스2 <이응광의 봄의 세레나데>를 시작으로 수용가능 관객석 중 50% 미만으로 관객석을 운영한다.‘봄의 세레나데(Serenade of Spring)’는 최고의 연주력과 퍼포먼스로 유럽을 매료시킨 스위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바리톤 이응광이 감미로운 봄노래를 들려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세레나데부터 한국인의 정서가 녹아든 한국가곡, 그리고 감미로운 팝송들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기타리스트 김현규와 바젤 오페라 극장과 루체른 KKL 콘서트홀 등에서 수십 회의 독창회와 독주회를 가진 피아니스트 이소영이 함께한다. 기타와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지는 바리톤 이응광의 감동 주는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다.공연은 이응광과 기타리스트 김현규의 연주로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돈 조반니> 중 돈 조반니의 아리아“아리아 “자, 창가로 와요(Deh, vieni alla finestra)”와 헨리 맨시니의 ‘문 리버(Moon River)’로 문을 연다. 이어 다나위너의 ‘너를 사랑해(Ich liebe Dich)’,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등을 노래한다.클래식 기타리스트 김현규의 솔로 연주도 기대된다. 르네 플레망의 최고 걸작 프랑스 영화 <금지된 장난> 중 로망스(Romance, 스페인 민요)와 롤랑 디앙의 탱고 앤 스카이(Tango en Skai)를 기타리스트 김현규의 낭만 가득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의 대미는 재즈를 가미한 거슈윈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의 포기의 아리아 ‘난 가진것 없네(Oh I got plenty a nuttin)’부터 푸슈킨의 시를 담아 만든 가곡, 그리고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팝송으로 장식한다. 가곡과 아리아 등의 다채로운 곡으로 그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리톤 이응광은 유럽의 유명 성악 콩쿠르를 석권하며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목소리’라는 평과 함께 유럽을 사로잡고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동양인 최초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했다.                   
    • 문화
    2020-05-10
  • 광주시향·광주시립합창단 유튜브 공연
    광주문화예술회관(성현출 관장)의 GAC 안방예술극장이 주 4회 공연을 꾸준히 이어오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26, 코로나19로 인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한창인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각(GAC)나오는 TV’를 오픈했다. 광주시립예술단원들이 최소인원으로 무관중 공연을 펼치고, 실황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시도했다. 침체된 공연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시작했다. 첫 생중계 이후 30여 편의 공연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그 결과 한 달여 만에 1200여명의 구독자를 확보했고, 조회수 4만5000건을 기록하고 있다. 29일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합창단의 공연 생중계가 오후2시부터 시작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오후 2시, 네 번째 GSO 실내악 시리즈로 <슈베르트 현악4중주 ‘죽음과 소녀’ 1, 2악장’>을 공연한다.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곡 중에서 가장 유명하며 최고의 걸작이다. 4개의 악장 전부가 단조로 작곡된 이곡은 어둡고 아름다운 로맨틱한 정서가 흐른다.  해설은 광주시립교향악단 김영언 부지휘자가, 연주는 박신영(1바이올린), 홍의정(2바이올린), 정수지(비올라), 최승욱(첼로) 단원이 함께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광주시립합창단이 힘내라 코리아Ⅳ ‘행복 속으로’란 주제로 공연한다. ‘첫사랑’,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中), ‘눈물이 별이 되어 흐르네’, ‘울게 하소서’, ‘얼굴’, ‘시간에 기대어’, ‘Think of me(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中)’, ‘넬라 판타지아’ 등 8곡을 솔로 혹은 듀오로 들려준다.김은혜 단원의 진행으로 장미화(소프라노), 김대성(바리톤), 이형기(바리톤), 정지희(소프라노), 우성식(테너) 단원이 노래한다. 가곡, 뮤지컬 넘버, 영화주제곡 등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곡들을 들려준다. 유튜브 생중계와 함께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영상은 광주시립오페라단의 ‘비제, 오페라 카르멘’ 공연 실황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제4회 정기공연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 작품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카르멘’은 전막 오페라로는 15년 만에 광주에서 공연했다. 동양의 보석 무츠미 타니구치,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 테너 윤병길 등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들이 총출동한 작품이다.
    • 문화
    2020-04-28
  • 국립남도국악원 씻김굿 공연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 금요국악공감 24일 무대의 막이 오른다어느 때보다 특별한 공연 ‘씻김굿’ 생중계로 공개된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동시에, 문화 예술계의 위축을 방지하고 더 많은 관객들에게 안전한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매주 금요일 저녁 7시 금요국악공감이 열리던 진악당을 무대로 하되, 관객들은 공연장 객석 대신 모니터 앞 1열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는 것이다.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씻김굿>을 들고 무대에 오르고, 촬영은 지난 1월 개국한 국악방송TV가 담당한다.씻김굿은 망자(亡者)의 넋을 위로하고자 전라도 지역에서 행해져 온 굿으로, 가족과 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는 공공체적 축제의 의미도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와 경직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의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금요국악공감의 첫 개막공연으로 선정했다.국립남도국악원의 ‘씻김굿’은 진도씻김굿의 음악과 춤을 전수받은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에서 오랜 기간에 거쳐 무대공연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초가망석>, <손굿 쳐올리기>, <제석굿>, <넋올리기>, <희설>, <씻김>, <고풀이>, <길닦음>, <액막음> 등 진도씻김굿의 예술적 정수가 담겨있는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금요국악공감 ‘씻김굿’ 생중계는 공연이 진행되는 4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실시간으로 국악방송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gugakfm)과 페이스북 채널(https://www.facebook.com/igbf.kr)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평상시 씻김굿 공연 종료 후 관객들에게 제공했던 음복떡 나눔 대신, 이번 공연에서는 안방에서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확인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녹화 편집본은 5월 중 국악방송TV 채널에 편성되어 다시 볼 수 있으며,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채널(https://www.youtube.com/chan nel/UCu8ouZak6oQcgDHlcQ0kjrw)에도 추후 공개된다. 방송 일시 등은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에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 문화
    2020-04-23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시립창극단 오늘 공연
     광주문화예술회관은(성현출 관장) 23일 2시와 3시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광주시립창극단의 공연을 온라인 생중계한다.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동안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전하기 위해 무관중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는 ‘GAC 안방예술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시 공연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실내악으로 꾸며진다. 봄과 자연을 주제로 안방으로 봄의 향기를 전달한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곡은 소금을 위한 <봄을 여는 소리>(소금 김철환, 가야금 최민정, 타악 신지수, 신디 문경미)이다. 3악장 구성의 곡으로 악장별로 생동하는 봄, 봄나들이, 여름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이어서 조수희 단원과 문경미 객원연주자가 함께 대중적인 창작국악곡인 대금을 위한 <아름다운 추억>을, 김유민(생황), 김한아(양금), 김성이(가야금), 최승욱(첼로) 연주자가 자연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표현한 생황을 위한 <어느 여행자의 봄>을 들려준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준비한 마지막 곡은 피리를 위한 <나무가 있는 언덕>(피리 오영미, 가야금 이정숙, 장구 이왕재, 기타 박권능)이다. 우리 전통악기와 기타가 함께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사회는 국악인 김산옥이 맡아 안방 국악한마당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같은 날 3시부터 진행되는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안방예술극장에서는 이정주 차석단원 사회로 판소리 적벽가 중 한 대목, 대금 아쟁 병주, 장고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첫 무대 판소리에서는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 대목>(소리 박운종, 고수 이명식)을 감상한다. 조자룡이 동남풍을 빈 후 귀국하는 제갈공명을 호위하며 돌아오던 중 추격해 오는 오나라 장수 서성과 정봉을 무찌르는 내용을 담은 대목이다. 이 대목의 의의는 꿋꿋하고 웅장한 적벽가의 판소리적 묘미를 가장 잘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이어서 <대금 아쟁 병주>(대금 빈중영, 아쟁 양희정, 장구 김준영)가 진행된다. 청아하고 깊은 울림을 소리 내는 대금과 담담하고 아정한 느낌을 주는 아쟁의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공연의 대미는 <진유림류 장고춤>(무용 이현희)이 장식한다. 흥겨운 장구 소리가 어우러진 한 편의 그림 같은 춤으로 아름다운 꽃을 찾아 벌 나비들이 너울너울 노니는 듯 멋들어진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다.실시간 생중계 및 공연 영상을 감상하려면 유튜브에서 광주문화예술회관을 검색해 구독하기를 누르면 된다. 공연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 채팅창에 참여하면 실시간 소통, 댓글 응원을 할 수 있다. 일정 및 자세한 공연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0-04-22
  • 광주시향-광주시립합창단 ‘따스한 봄의 감성을 안방 가득히’
    광주문화예술회관(성현출 관장)은 22일 오후2시 GAC 안방예술극장 문을 연다. 유튜브 채널 ‘각(GAC)나오는 TV’를 통해 무관중 공연 실황을 생중계한다. 오후2시 광주시립교향악단, 3시 광주시립합창단의 연주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GSO 실내악 시리즈 Ⅲ’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서는 ‘단치, 목관5중주 1번 내림 나장조, 2번 사단조’를 연주한다. 목관악기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소리를 안방극장에 전달한다.   해설은 광주시립교향악단 김영언 부지휘자가, 연주는 정은지(플루트), 김영주(오보에), 주민혁(클라리넷), 이윤범(호른), 조아라(바순)가 함께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광주시립합창단이 ‘사랑, 그리고 봄’이란 주제로 공연한다. 봄의 아련함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들을 들려준다. 김은혜 단원의 사회로 ‘산유화’, ‘꽃피는 날’, ‘사월의 노래’, ‘목련화’ 등 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각각 장은지, 손승범, 박순영,정기주 단원이 노래한다. 우리 가곡에 이어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 아리아 및 외국 가곡도 노래한다. ‘무제타의 왈츠(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에서)’, 나폴리 민요 형식의 가곡 ‘무정한 마음(카르딜로, Core ‘ngrato)’, ‘축배의 노래(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에서), 프랑스 가곡 ’네 마음을 열라(비제, Ouvre ton coeur)’, ‘공주는 잠 못 이루고(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에서)’ 등을 솔로 혹은 듀오로 들려준다. 유튜브 생중계와 함께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영상은 광주시립교향악단의 ‘2020신년음악회’ 공연 실황 영상을 21일 공개한다. 올해 1월 16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신년음악회는 권민석의 지휘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공연이다. 베토벤 작품 중에서 환희와 활기찬 분위기가 충만한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 2악장’을 연주한다.실시간 생중계 및 공연 영상을 감상하려면 유튜브에서 광주문화예술회관을 검색해 구독하기를 누르면 된다. 공연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 채팅창에 참여하면 실시간 소통, 댓글 응원을 할 수 있다. 일정 및 자세한 공연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0-04-21
  • 광주시립예술단, 온라인 ‘국악상설공연’ 시동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광주 국악상설공연 녹화중계에 이번 주터는 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광주 국악상설공연 녹화중계는 지난 3일 지역 예술단체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졌으며, 다양한 해설과 더불어 전통 국악공연과 퓨전 국악 등이 섞여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6000회를 넘어서는 등 많은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은 광주시립창극단이 화려한 교방무 무대를 시작으로 놀부가 부자가 된 흥보의 집에 찾아가 화초장 하나를 얻어오는 과정의 재밌는 모습을 담은 단막창극 ‘화초장’을 공연한다.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액맥이타령, 관현악 ‘프론티어’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한 코로나 응원송 ‘힘내요 광주시민’을 연주하며 코로나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로한다. 24일 도드리와 굿패마루, 28일 시립창극단과 시립국악관현악단, 5월1일 오후 2시 얼쑤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등이 온라인 국악 상설공연을 이어간다.또한 실시간 녹화 라이브 중계를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상시 업로드한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현출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는 무관중 온라인공연을 지속하겠다”며 “5월 중에는 온라인 공연 횟수를 늘려 더 다양하고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국악상설공연 출연진 및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고, 발열체크과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위생 수칙에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 문화
    2020-04-19

지역 검색결과

  • 여순사건 주제, 여수 웹드라마 ‘동백’ 캐나다 TV 방영
    여순사건 글로벌 공감대 형성으로 특별법제정 지원군 역할 기대   여수시 관광홍보 웹드라마 ‘동백’이 해외 TV에 방영되어 화제다.여수시에 따르면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동백’이 지난 1일부터 해외 케이블TV 채널인 ‘Multicultural Shaw’를 통해 방영중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캘거리 등 캐나다 서부 지역에 전파를 타고 6월 말까지 방영 예정이다. 여순사건을 기반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동백’은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4번째 작품으로 2019년 유튜브에서 조회 수 약 50만을 기록했다.특히 ‘2019 서울웹페스트 특별상’과 ‘2019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황금늑대상’ 등 국내·외 웹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여수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해외 웹영화인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냈다.캐나다 다문화 방송사 측에서는 웹드라마 ‘동백’에 이어 ‘신지끼의 사랑이야기’, ‘여명’, ‘마녀목’ 등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전 작품을 방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 ‘동백’의 캐나다 TV 방영은 유튜브, 웹영화제와 같은 뉴미디어 콘텐츠의 범주를 넘어 브라운관을 통해 세계인의 가정에 직접 여수를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순사건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 형성으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문화콘텐츠 분야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Multicultural Shaw는 다문화 전문 방송사로 한국인 교포 및 캐나다 이민자들이 주로 시청하며 약 320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여수=김원중 기자
    • 지역
    2020-05-12
  • 보성군 "긴급재난지원금 쉽게 알려드려요"
    보성군이 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무원이 알려주는 긴급재난지원금’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 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관련 정보를 수혜자 맞춤형으로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보성군은 약 8분짜리 영상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일부터 신청방법, 지급수단 등을 소개했으며, 가구 상황에 따라 더 적합한 신청방식에 대한 꿀팁을 전수했다. 또한 군민들이 가장 헷갈려 했던 가구원 구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하루만에 1천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한편 보성군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파격적인 B급 감성의 영상 제작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군정 소식을 알리며 군민들과 소통해 지난 4월에는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PR 대상”에서 SNS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무원이 알려주는 긴급재난지원금’ 콘텐츠는 유튜브 보성군 채널(https://youtu.be/BEnSmULgZhw)에서 확인 가능하다.  
    • 지역
    2020-05-11
  • 목포시, 코로나19 안정기 돌입 대비 관광활성화 준비 박차
    관광유람선 취항·항구포차 개장도…천만관광객 맞이 준비 총력   목포시가 코로나19 사태의 진정, 안정기 돌입에 대비해 관광활성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목포시는 2019년도 맛의 도시 선포,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국제슬로시티 인증,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조성 등 역동적인 관광정책 추진으로 관광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650만에 육박하는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1월에는 5년간 국비 포함 1000억원이 투입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기회를 맞았다.하지만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범국가적 차원에서 감염병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고, 각종 축제 취소, 관광시설 폐쇄, 여행 자제 요청 등이 이어지면서 관광객 감소와 함께 관광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실정이다.목포시는 현재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있고, 5월 5일 이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 체제로의 전환 등 코로나 대응이 안정기에 접어들 것에 대비해, 침체된 관광산업 조기 회복을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이달 말 대반동 해안에 스카이워크 포토존을 개장하는데 이어 6월 중 관광거점도시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한다.이후 목포 항구 포차 개장과 관광유람선 취항, 장좌도 해양관광리조트 및 바다분수 해상무대 착공 등을 통해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분위기를 고양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위축된 여행심리 회복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마케팅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각종 관광박람회 참가 및 홍보관 운영,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홍보, KTX·SRT 및 벤츠 매거진을 활용한 목포관광홍보, 관광설명회 및 팸투어 추진 등을 통해 낭만항구 목포의 매력을 널리 홍보한다. 또한 목포 항구 버스킹 개최, 음식거리 활성화 행사,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씨티투어 운영, 춤추는 바다분수 운영, 외달도 해수풀장·해수욕장 개장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목포 여행 심리를 자극할 계획이다.시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각종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활동도 연계해 나간다.지역의 관광 발전과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통해 ‘목포 관광 서포터즈 운영’, ‘유튜브 목포관광 공모전’, ‘맛의 도시 목포 푸드트럭 팔도유람단’ 등의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미디어 홍보를 위해 각종 드라마, 예능, 다큐, 영화 등 촬영을 섭외·지원하고, SNS·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코로나 이후 국내여행 선호 트렌드를 겨냥한 '청정 힐링 여행지 목포'의 이미지를 부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관광산업과 함께 지역경제가 위축된 실정이다. 우리 시는 코로나 사태 안정기에 대비하여 관광산업의 조기회복을 위해 여러 방안을 고심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목포에서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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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목포시립예술단 '누워서 즐기는 미니 콘서트'
    5월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 유튜브에 업로드   목포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깜짝 이벤트를 연다.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시립예술단의 멋진 공연을 가정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 제작해 선물하는 '누워서 즐기는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장기간 바깥 활동을 자제하면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목포시립예술단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원 2명~8명으로 구성된 팀별 미니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 외에도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그대 내 품에, 하늘을 달리다 등 우리에게 친숙한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사전 제작한 공연 영상물은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목포시청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mokpocity)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러모로 힘든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립예술단원들이 정말 열심히 미니 콘서트를 준비했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셨으면 좋겠고, 다 같이 힘내서 코로나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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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화순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영농기술 지원 강화
      화순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농촌 지도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화순군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폰, 유튜브, SNS, e러닝 등을 활용한 비대면 영농기술을 지원하고 있다.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토양관리, 파종, 병해충 방제와 생리장해 문제 등을 해결하려는 농업인의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예상돼 비대면 영농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스마트팜현장지원센터에서는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재배 24농가의 하우스를 수시 확인해 작물 생육 상황 등 온실 제어와 관리 방법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통화로 병해충 예방과 방제를 위한 영농기술 지원이 호평받고 있다.또한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농업인 교육을 대신해 농촌진흥청 e러닝 교육 과정인 유통 마케팅, 친환경 유기농업, 알기 쉬운 토양학 등을 이수하면 교육 시간을 인정해 주기로 했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농촌진흥청 e러닝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비대면 영농기술 지원과 e러닝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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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진도 울금, 코로나 면역력 강화 효과 크다"
    "카레 먹는 14억 인도 국민 확진자 없어 방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금(강황)이 면역성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진도군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지난 3일 ‘14억명 중 확진자 3명, 인도가 코로나19 강한 건 카레 덕분?’이라는 기사를 통해 카레의 주성분인 울금(강황)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보도했다.이를 보도한 강하라·심채윤 작가 등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평소 면역을 위해 울금(강황)을 가까이 할 가치가 있고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식품으로 면역에 좋은 작용을 하는 검증된 식품이다”고 밝혔다.특히 유튜브에서 울금과 관련 메디힐 TV의 ‘14억 인도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안 걸리는 이유’ 영상은 4일 현재 조회수 49만회를 기록하고 있다.이 영상에서 백승헌 한의학 박사는 “14억명의 인도인 중 단 한명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았다”며 “현재 인도에 3명의 확진자가 있는데 그 3명은 중국 우한지역에서 유학온 유학생이고 인도인은 단 한명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 이유는 인도인들이 먹는 카레 속에 울금이라는 한약재가 들어 있다”며 “바이러스는 백신을 만들어서 면역을 하는게 아니라 면역의 핵심인 폐와 간,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면 바이러스 자체를 몰아 낼 수 있다”고 말했다.전국 울금 생산량의 70%를 재배하는 울금 주산지 진도군은 현재 183농가가 21㏊에서 연간 400여t의 울금을 생산, 50여 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진도군은 따뜻한 해양성기후로 울금 재배에 적합한 지리적, 기후적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1980년대부터 울금 재배를 시작했다.특히 진도 울금은 혈액순환을 돕고 항산화 작용과 항염 작용에 뛰어나 암 억제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개선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간 기능 개선, 치매와 아토피 예방, 소화 기관과 면역성 강화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진도군은 지난 2018년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울금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울금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은 과립, 분말, 차, 과립, 환, 액기스 등 20여 종에 달한다"며 "진도울금은 지난 2014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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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순천시민대학, 179개 강좌 수강생 모집
    순천시는 2020년 순천시민대학 수강생을 오는 3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민대학은 ▲생활기능대학(17강좌) ▲인문교양대학(17강좌) ▲사회경영대학(3강좌) ▲문화예술대학(68강좌) ▲여성문화대학(66강좌) 등 5개 대학 및 ▲선비문화체험학습관(8강좌)에서 179개 강좌 42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 16일 개강해 7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수강신청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www.schc.go.kr) 와 순천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www.schc.go.kr/women) 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2020년도 상반기 순천시민대학은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시민제안 프로그램(10강좌) ▲지역 네트워크사업(1강좌) ▲대학교 연계사업(1강좌)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 또한 신규 과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사고하는 ‘디자인 싱킹으로 다시 만나는 순천’, 취·창업의 기회를 열어주는 ‘허벌리스트 2급 자격과정’ 및 ‘영어문화해설반’, 1인 미디어 개인 창작자 시대를 리드할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니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새롭게 선보인다.순천시는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를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구성된 다양한 강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라며, 순천에서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천시민대학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평생교육과(749-6671)와 여성문화회관(749-8812), 선비문화체험관(749-32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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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여행자의 도시 담양, '관광 UCC 공모전'
      담양군은 담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관광명소, 축제 등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대상으로 ‘2020 담양관광 UCC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제작한 영상물을 유튜브에 업로드 후 10월 30일 18시까지 담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UCC공모전 게시판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입상자에게는 대상(1점) 200만 원, 우수상(2점) 각 100만 원, 장려상(2점) 각 50만 원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되며, 응모 및 시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 또는 담양군 녹색관광과 공모전 담당자(061-380-3151)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사계절 담양의 아름다움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SNS를 통해 담양의 관광명소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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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장성군, 제4기 SNS 서포터즈 모집
    장성군이 오는 24일까지 ‘2020년 제4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SNS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장성의 관광명소, 맛집, 축제, 행사, 군정소식 등을 자신의 블로그나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선발 인원은 총 60명으로, 올해부터는 10명의 장성군 공무원 서포터즈가 함께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2월까지며, SNS 활동과 현장 취재가 가능한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군은 서포터즈들이 취재방식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워크숍과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시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킬 예정이다.신청은 장성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 주소(js71690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제4기 SNS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SNS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장성군이 올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새해 첫 게시물이 조회수 1700회를 넘기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 군의 공식 블로그와 SNS는 2019년 월 평균 3만7000건,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동안에는 9만40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장성군은 작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무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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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목포공공도서관,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 모집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2월 5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가야금 교실, 민화 그리기, 서예 교실, 생활 영어 회화 등 42개 강좌이며, 학생 대상 18개 강좌, 주민 대상 24개 강좌이다.올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 연극 교실이 신설되었으며 학생 대상 강좌를 주말에 집중 편성하여 학생들의 강좌 선택의 폭을 넓혔다.수강 신청은 학생의 경우 홈페이지 접수만 가능하고, 지역주민의 경우 홈페이지 접수(90%)와 방문 접수(10%)가 가능하며, 선착순이다.수강 기간은 2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로 강좌에 따라 13회~26회 운영된다.오철록 도서관장은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문화가 꽃피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mp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부(☎061-270-38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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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호일칼럼]편법과 술수 판치는 ‘꼼수 정치’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는 공포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과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세계의 외신은 높이 평가하고 극찬한다. 어느새 우리 국민은 세계가 놀랄 정도로 성숙했고 국가도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했다. 그런데 우리의 정치는 편법과 꼼수로 국민의 불신을 사고 있다. 이번 총선은 ‘No vote, No hope’로 참신하고 정직하고 리더십이 강하고 행동하는 양심이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여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는 파렴치하고 거짓말하는 자는 과감하게 퇴출하여 정치판을 개혁하여야 한다. 아직도 과거의 기득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 군사독재에 협조한 부패한 지도자여! 친일 꼴통보수 토착 왜구 세력이여! 엄청난 특권을 지키려는 쓰레기 국회의원이여! 무시무시한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부패 검찰이여! 정권에 기생하는 정경유착 재벌이여! 무책임한 보수 언론이여! 종교자유를 빙자한 몰지각한 목사여! 파렴치한 대형교회여! 그래도 모른단 말인가. 알고도 모른 척 하는가. 인간이 되고 사람이 되어야 한다.지금 정치권은 총선승리에 눈이 뒤집혀 무책임한 막말로 국민을 분노케 한다. ‘N번방에 대한 몰지각한 호기심’ 발언, “비례투표용지를 키 작은 사람은 들지도 못 한다”는 황교안 후보의 경솔한 신체비하 발언은 무지의 소치가 아닌가.미래한국당 유튜브의 ‘문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 미래 통합당 김대호 후보의 30~40대는 ‘무지’, ‘나이 들면 장애인’ 망언,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막말’ 등은 무지한 정치인의 경솔한 발언이다. 그러고도 국회의원 하겠다고 버틸 것인가. 이는 국민을 무시하는 어리석고 한심한 발언이다. 이런 후보를 추천한 당과 대표는 즉각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 이번 21대 총선 후보들은 그 누구든 모든 국민과 유권자에게 국회의원 특권을 포기하고 봉급을 30% 이상 삭감하고 보좌진을 5명 이내로 축소하고 무노동 무임금 원칙 등 국회개혁을 약속하고 반드시 실천할 것을 국민 앞에 총선 공약으로 선언할 것을 기대한다. 전과자, 음주운전, 체납자, 병역미필, 성범죄자, 욕설과 막말, 심지어 살인죄 등을 저지르고도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총선에 출마하고 있으니 씁쓸하다. 그래도 국회의원을 서로 하겠다고 난리 법석이니 최고의 특권과 연봉에, 책임은 없으니 매력적인 직업인 것은 분명하다. 의정활동은 낙제점이니 낯 뜨겁고 창피하지 아니한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국민은 철저히 외면하고 무시하면서 오직 당 대표의 입맛대로 마음대로 뒤죽박죽 막천을 하고도 공천이라고 원칙대로 했다면서 우기고 표를 달라고 구걸하는가.  바꿔치기 공천, 호떡 공천도 공천이냐. 너무나 무책임하고 몰지각하고 파렴치하다. 이당저당 기웃거리고, 보수진보를 넘나드는 줏대 없는 몰지각한 후보는 국민의 현명한 선택의 쓴맛을 반드시 보도록 하여야 한다.   ‘나는 국민 앞에 두 번 사과해야 한다’며 박근혜, 문재인 두 정부를 싸잡아 비판하고 정권창출조건을 만든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또다시 통합당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정치판에 뛰어든 김종인 위원장은 국민을 생각하고 있는가, 나라를 걱정하고 있는가 아니면 마지막 노욕으로 황교안 대표의 얼굴마담을 하려는 걸까. 국민은 어떤 생각일까, 무척 궁금하다.  ‘못 살겠다 갈아보자’는 낡고 오래된 구태가 아닌가. 통합당 선대위원장이 이 모양이니 희망의 정치는 언제 올 것인가!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을 선거용 현금살포라는 옹졸한 비난을 하다가 총선이 가까워지자 표가 궁했는지 모든 국민에게 50만 원씩 주자는 황교안 대표나 전 국민 모두에게 주자는 이해찬 대표나 모두 선거를 의식한 황당한 발언이 아닌가! 강남권의 여권 후보들은 ‘1주택자도 종부세 감면’, 이낙연 후보도 ‘종부세 완화’를 언급하며 정부의 주택정책과는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아무리 표가 궁해도 이건 아니지 않는가. 당선만 되면 된다는 무책임하고 비겁하다. 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종교탄압이라고 반발하고 주말예배를 강행하며 경찰과 충돌하는 교회는 성역인가! 단속하는 경찰이나 공무원에게 폭언하고 욕설하고 삿대질하는 교인을 신도라고 할 수 있겠나. 성당과 절은 코로나19 정책에 협조하고 있지 아니한가. 교회는 신천지와 달리 감염 환자가 거의 없다는 황교안 장로의 발언은 무책임하다. 서울시의 법인취소 결정을 비난한 신천지는 반성은커녕 억지고 행패다.   코로나19로 지구촌이 충격과 공포다. 해외에서 라면 휴지 등 사재기로 아수라장이다. 영국, 스페인 미국에서도 식료품을 사려고 북새통이다. 일본도 확진자의 폭발적 증가로 올림픽에 목매던 아베 총리는 이제야 벌벌 떨고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야단법석이다.  영국의 한 간호사는 ‘의료진이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다’며 사재기를 멈춰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한국을 무시하던 트럼프 대통령도 얼마나 다급한지 한국을 극찬하면서 진단키트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하고 있지 아니한가.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한국이 코로나19에 훌륭히 대응한 것을 축하한다. 한국을 존경하며 배우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자랑스럽다.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의원 꿔주기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 혈세를 61억2344만원이나 챙겼다. 국민 혈세가 주머니 쌈짓돈이냐! 후안무치가 아닌가. 정치가 꼴불견이고 목불인견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본래의 취지와 달리 부실검증에 코드공천이고 막천이다. 정치는 본래 추악한 것인가. 안철수 대표의 선거보조금 440억 원을 유권자 마스크 기부 제안에도 민주당과 통합당은 시큰둥하고 무반응이다. 추한 정치권의 편법과 꼼수에 세금 내는 국민은 억울하고 울화가 치민다. 
    • 오피니언
    2020-04-09
  • [호일칼럼]4·15 총선 후 여럿 '맛 갈 수도'
    독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입은 말(馬)과 같다. 둘 다 자갈을 필요로 한다.” 미래통합당의 행태를 보면서 이 글귀가 퍼뜩 생각났다. 입에서 술술 나온다고 모두 말은 아니다. 말이 말다워야 말이다. 며칠 전 통합당 공식 유튜브에서 방송 진행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거취와 관련해 "임기가 끝나면 교도소에서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했다. 금도를 한참 넘었다. 범인들도 이런 말은 안한다. 공식채널 이름이 ‘오른 소리’란다. 그들의 옳은 소리는 이런 것인가. 정상적 의식의 마비가 아닐까. 국민들의 보편의식과는 너무나 동떨어졌다. 하기야 미래통합당의 황교안 대표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우선 출신성분 자체가 공안검사다. 굳이 부연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황 대표가 고시 공부하던 시대는 먹구름이 꽉 끼고 뇌성이 번뜩였다. 이때 의식 있는 청년들은 자신의 안위는 물론 가족까지도 돌보지 않고 민주화운동에 나섰다. 그 혹독한 박정희 및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그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을 제 집 드나들 듯이 오갔다. 몸은 넝마가 되었다. 죽는 경우도 많았다. 온갖 고문으로. 마치 개·돼지 같은 살육대상이 됐다. 요즘에는 도살할 때도 동물권을 요구하는 데 말이다. 참으로 암울한 시기였다. 하지만 그때의 투쟁이 있었기에 광명의 오늘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자유분방한 세상을 만들어 놓으니까 제일 먼저 날뛰는 족속들이 그때의 악랄한 행위를 한 자들이나 그 후예들이란 사실이다. 참으로 어의없지 않은가. 자고로 독립운동 3대를 하면 집안이 망하지만 친일을 하면 고관대작이 된다고 했다. 이 얼마나 원통할 일인가. 멘델의 유전의 법칙은 맞는가 보다. 오늘날의 황교안 대표. 그 당시 열혈청년들이 민주화 운동할 때 과연 뭣을 했을까. 고시에 합격해서 떵떵거릴 때 민주화 운동을 했던 열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그날의 그 사람들에게 약간의 죄스러움도 느끼지 못할까. 하기야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승승장구 했으니 눈과 귀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황 대표의 희한한 버릇 중 하나는 자주 국민을 들먹인다는 사실이다.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한 일부 탈락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을 보고서 “국민 명령에 불복한 무소속 출마에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입당 불허 등의 강력한 조처를 하고 무소속을 돕는 당원들도 해당행위로 중징계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면서 국민을 끌어들였다. 이 무슨 망발인가. 미래통합당을 지지하는 일부 국민일 수는 있어도 전 국민인 것처럼 ‘국민’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는 말란 말이다. 사실 홍준표 전 대표가 밉상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들의 리그에서는 인물 아닌가. 그런데 그런 사람을 저리도 처참하게 던져버리는 꼴을 보면 황 대표의 도량을 알 것 같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밉보이면 보복을 해버린다는 것 아닌가. 각종 사진들을 보면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려고 무척 노력하는 흔적은 있었다. 하지만 워낙 오랜 세월동안 낙인화 된 삶의 궤적은 결코 지울 수 없어 보인다. 옛 어르신들이 한 말이 있다. 어린 시절 모습은 조상이 만들지만 40대 이후는 자신이 만든다고. 황교안 대표는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봐보라. 철새 김종인 씨는 왜 이런 황 대표를 도울까. 초록은 동색 이어서일까. 박지원 의원 말마따나 맛이 간 건가. 이번 선거가 끝나면 어쩌면 상당수가 맛이 갈지도 모르겠다.  
    • 오피니언
    2020-04-01
  • 한류문화와 방탄소년단(BTS)
    윤영훈<논설위원·시인>   한류란 1997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젊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하여 영화, 드라마, 게임, 음식, 패션 등의 한국 대중문화와 한국 연예인을 동경하고 추종하며 배우려고 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한류라는 명칭은 1999년 11월의 클론 공연과 2000년에 들어 연달아 개최된 H.O.T와 베이비복스의 베이징 공연을 계기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한류는 날로 문화적인 성숙과 눈부신 경제 성장으로 자유의지를 드러낸 한류만의 독특한 특성으로 세계적인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과 유럽 그리고 미국에도 커다란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한류는 문화를 넘어 한국 상품의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조업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던 세계 진출이 문화 분야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도 양질의 콘텐츠 수급을 위한 모태 펀드를 출자하고 있다.무엇보다도 한류의 성장 동력은 한글과 소셜미디어(SNS)의 힘에서 찾을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 유학생 증가와 더불어 우리나라 언어인 한글에 대한 관심이 한국 문화 전반으로 확산한 결과이다. 국립국제교육원 자료를 보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는 1997년 첫해 2692명에서 2000년대 한류 바람을 타고 늘어나기 시작해 2017년 29만638명으로 20년 만에 약 108배 정도까지 놀랍도록 빠르게 증가했다. 또한 BTS가 소셜미디어(SNS)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정해지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 탑 소셜 아티스트’ 상을 2년 연속 받았다. 온라인 미디어만으로도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다. 2012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일으킨 싸이(PSY)와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성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BTS)은 한류 확산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빅히트엔터테인먼트라는 작은 회사가 배출한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은 대한민국 아이돌 중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이다.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 탑 소셜 아티스트' 수상을 시작으로 최근 빌보드 78년 역사에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차트 200'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7460만 건을 넘겨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가 공식 발표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중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등 3개 부문에서 전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런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은 우연이 아니라 끊임없이 갈고 닦은 실력이 바탕에 깔려 있다. 글로벌 트렌드의 음악을 맛깔스럽게 표현하고 K팝 특유의 화려한 '칼군무'에 세련된 패션 감각이 세계인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여기에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략이 주효했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덤 아미(Army)는 단순히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수준을 넘어 각자가 콘텐츠를 재생산해 열렬히 알리고 있다. 제73차 유엔총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코리안’을 꼽는다면, 케이팝 그룹 최초로 유엔 무대에서 연설한 방탄소년단(BTS)이다. 리더 RM(본명 김남준·24)은 유엔 연설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을 향해 영어로 “당신이 누구든, 어디서 왔든, 인종과 성 정체성에 상관없이 나만의 목소리를 내라. 자신의 이름과 목소리를 찾으라”고 호소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특히 젊은 세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진정한 사랑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라고 말했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사랑을 강조한 메시지는 특히 전 세계청소년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인간 관계로 자살률이 높은 한국 청소년에게는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앞으로도 한류문화의 물결이 전 세계의 담을 넘어 도도하게 흐르고, 세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과 같은 제2의 방탄소년단(BTS)이 계속해서 나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 오피니언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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