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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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색결과

  • KST모빌리티, 현대차와 선보인 ‘셔클’ 시범운영 성공적 마무리
    KST모빌리티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선보인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Shucle)’이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셔클’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정해진 노선 없이 다수 승객에게 최적 경로의 여정을 제공하는 혁신형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다. 이용자가 반경 약 2km의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하면 11인승 대형승합차(현대 쏠라티 개조 차량)가 실시간 생성되는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준다.셔클은 지난 2월1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은평뉴타운 주민 100명을 선정해 3개월간 무료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다. 선정된 주민 1명 당 3명의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최대 400명의 주민이 베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차량 1대에는 최대 1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유아, 반려동물 또한 탑승이 가능하게 했다. 베타 서비스 기간 중 12주차인 5월 7일까지 약 1만4500명이 탑승했으며, 일일 평균 탑승 인원은 323명이었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30.8%가 자가용 대신 셔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탑승 경험과 관련해 82%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탑승을 마친 후의 이동 경험에 대한 평가에서는 97.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교통 불편 해소‘, ‘자차 이동 대체’, ‘쾌적한 탑승 공간’, ‘친절한 서비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생활반경 내에서 앱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KST모빌리티와 현대차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7차 ICT 규제 샌드박스에 ‘수요응답 기반 커뮤니티형 대형승합택시’ 프로젝트의 실증특례를 부여받았다. 양사의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프로젝트는 1단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적용 지역, 고객수, 차량수 등을 국토부·지자체와 협의해 2단계 실증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셔클은 은평구에서의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데이터 분석 및 추가 서비스 지역 검토 등 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 본 서비스에서는 베타 서비스 기간 중 무료 운영한 요금제를 구독형 유료 모델로 전환할 예정이다. 요금은 한 달에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횟수를 차감하는 정액제 방식을 검토 중이다.더불어 서비스 지역도 확장한다. 베타 서비스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 최대 17개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인구가 밀집해 있지만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교통이 불편한 신도시·지자체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셔클과 같은 수요응답형 대형승합택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교통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5-18
  • 기아차,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최초 공개
    기아차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14일 신차급으로 대폭 변신한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Super Premium)’의 내외장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약 13년만에 선보이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내외장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와 차별화 된 고급감을 구현했다.‘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전면부는 차량 상단의 마커램프와 하단의 헤드램프가 수직구조 형상으로 연결되고 차체와 앞면 유리 사이의 ‘V’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하면서 그랜버드만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나타냈다.또한 차량 전반에 공기 역학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외장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 개선에 힘썼다.측면부 또한 사이드 가니쉬를 차량 상단에 장착해 시선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차체의 웅장함을 강조했으며 직선 위주의 모던한 차체 라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후면부는 방열구와 연계되어 수직으로 떨어지는 콤비램프 디자인, 고광택의 검정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를 적용해 최첨단의 이미지를 더했다.또한 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고를 80mm 높이고, 실내 상단 좌우폭을 120mm 확대해 국내 대형버스 최고의 공간감을 확보해 운전자 및 탑승객의 실내거주 환경을 개선했다.‘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실내는 운전자 직관성을 최적화한 버튼 재배치 등 레이아웃 변경과 세련된 메탈 소재와 우드 소재의 가니쉬 및 아날로그 시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공간을 연출했다.버튼 조작부 상단에 넓게 배치한 운전석 에어벤트와 대형버스 최초로 적용된 전기 집진식 공기청정기, 차량 센서를 통해 전후방 실내 온도 차이를 줄여주는 자동 히터조절 장치 등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제공하고 선반 및 천장에 신규 디자인한 무드램프가 산뜻한 실내분위기를 선사한다.아울러 착좌감을 대폭 개선한 승객석 시트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무늬의 바닥매트 등으로 내 집과 같은 안락감을 연출했다.이 외에도 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에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의 만족감을 높이는데 힘썼다.기아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에 동급 최초로 ▲ 전방 하단 장애물 존재시 경고음을 울리는 전방 주차 보조장치 ▲ 안전사양 작동시 진동으로 운전자에 진동을 통해 주의를 주는 스티어링 햅틱 ▲문이 닫힐 때 사람이나 사물이 끼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주출입문 터치 센서 ▲공력 성능 개선을 위해 차량 속도에 따라 차량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속도감응형 차고조절장치 등을 적용했으며, 동급 최대인 10.25인치 표준형 5세대 와이드 인포테인먼트시스템(AVN)으로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운전자 주행 패턴 분석으로 운전자가 졸음운전시 시청각을 통해 경보음을 울리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 전방 주행차와의 거리에 따라 능동적으로 속도를 제어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연료탱크보호 차체구조 사양을 적용하고 버스 엔진룸 화재시에 대비한 화재소화장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비상문과 비상탈출구 신규 적용 등 고급 대형버스에 어울리는 안전성을 확보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약 13년 만에 신차급 상품성 개선 모델로 선보이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은 미래지향적 외관에 동급 최대 실내공간으로 고급감을 높였다”며 “운전 편의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과 신사양 등 대폭적으로 상품성을 개선해 국내 고급 대형버스의 자존심을 지킬 걸작”이라고 말했다.기아차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가격은 ▲하이데커 모델 2억원~2억1400만원 수준 ▲스탠다드데커 모델 1억8000만원~1억 94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가격 및 제원 등은 오는 6월 차량 출시와 함께 공개될 계획이다.      
    • 경제
    2020-05-14
  • 완성차업계 내수 선방 비결 ‘신차 효과’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4월 실적이 반토막이 난 국내 완성차업계가 ‘신차효과’를 통해 내수에서 선방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 등 5개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4월 국내외 완성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66만2139대)에 비해 48.4% 감소한 34만1944대에 그쳤다.코로나19로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의 공장 및 판매망이 멈춰서며 해외판매가 62.6% 감소한 19만6803대에 그쳤다. 하지만 내수 판매는 6.5% 증가한 14만5141대가 판매됐다. 내수 판매량이 전년 대비 증가한 이유는 신차효과로 보인다. 기아차는 내수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9.9% 증가한 5만361대를 기록했다. 최근 출시한 쏘렌토와 K5의 판매량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3월 중순 출시된 4세대 쏘렌토는 내수시장에서 9270대가 팔리며 지난달 기아차가 가장 많이 판매한 차량에 올랐다. 지난해 출시한 3세대 K5 역시 7953대가 판매되며 힘을 보탰다.  한국지엠은 내수 시장에서 6706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가 늘었다. 올해 1월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가 내수시장에서 1757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4월 한달간 글로벌 시장에 1만1762대가 수출돼 선적 개시 후 5만대 이상의 누적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4월 내수 판매량이 78.4% 증가한 1만1015대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출시한 XM3가 6276대 판매되며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XM3 판매량이 국내 판매량의 절반을 넘어선 셈이다.현대차는 4월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한 7만104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출시한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434대 포함)가 1만500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지난달 출시한 아반떼가 8249대가 팔렸다. 아반떼는 2016년 6월 이후 최다 판매 실적이다.한편, 신차가 없었던 쌍용차는 내수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1.4% 감소한 6017대에 그쳤다. 신차 효과를 누리지 못하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영업망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상당 기간 동안 내수 판매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차 효과에 따라 올해 내수 실적에 희비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5-10
  • 완성차 공장 5월도 가동 ‘삐걱’…부품업계 비명
    완성차 국내공장들이 5월에도 생산 차질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지난 2월 중국산 부품 ‘와이어링 하네스’ 수급 문제로 국내5개 완성차공장이 멈춰선 이후 가동 중단이 끊이지 않으며 타이어업계와 부품업계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르노삼성·쌍용차가 모두 징검다리 연휴인 다음달 4일 공장을 쉰다. 한국지엠 역시 4일 가동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며 판매에 제동이 걸린 만큼 징검다리 연휴에 가동을 중단하고 수출 물량 생산을 조절하겠다는 구상이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경우 이에 더해 6~8일에도 가동을 중단한다. 영업일수로 따지면 나흘간 쉬는 것이지만 르노삼성 부산공장 생산라인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1일 동안 멈춰서게 된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지난 2월 중국산 와이어링 하네스 부족 문제로 나흘간 문을 닫은 후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공장을 풀가동해왔다”며 “5월 가정의 달이기도 하니 4일과 6~8일 나흘간 공장을 멈춰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작업환경 개선 등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가동 중단 이후에는 XM3, QM3 등 대기물량이 많은 차종을 우선순위로 생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기아차 역시 다음달 4일 이후에도 대규모 휴업이 예정돼 있다. 기아차 광주2공장과 광명 소하리 1, 2공장은 다음달 8일까지 휴업한다.해외 수출절벽으로 인해 물량을 조절하기 위해 징검다리 연휴를 전후해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2공장과 카니발과 스팅어, K9을 생산하는 소하리1공장, 프라이드와 스토닉을 생산하는 소하리 2공장을 각각 멈춰세우기로 한 것이다. 2월부터 시작된 완성차 국내공장의 조업차질이 5월까지 이어지며 부품업계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완성차업체의 타격은 1, 2, 3차 협력사로 내려갈 수록 더욱 확산되며 파장을 일으킨다.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만기를 맞는 자동차부품사들의 채무는 2조4000억원으로, 매출 급감 사태가 이어지면 연쇄부도마저 우려되는 지경이다. 100대 자동차부품사의 절반가량이 신용등급 B+ 이하인 것도 문제다. 현대차그룹에 차량용 샤시와 바디 부품을 생산하는 1차 협력사 화신은 올해 말까지 2377억원의 차입금 만기가 돌아오지만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712억원으로 빠듯하다. 부산주공 역시 올해 말까지 1000억원의 차임금 만기가 돌아오지만 현금성 자산은 220억원에 불과하다. 현대차 1차 협력사인 신원의 경우 단기차입금이 353억원이지만 현금성 자산은 12억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완성차업체들이 줄줄이 생산차질을 빚으며 기초체력이 약한 부품업체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해외에 공장을 둔 업체들의 경우 타격은 더욱 크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 경제
    2020-04-28
  • 현대·기아차, 환경부-물류업체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MOU
    친환경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송 분야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정부, 자동차 제조사, 물류업체가 함께 나선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단지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MOU 체결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현대기아차 공영운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 CJ 대한통운 박근희 대표이사,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이사,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 등 정부, 자동차 제조사, 물류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 강화는 ▲환경부의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및 적기 공급 ▲물류사 전기화물차 구매 전환 등이 주요 내용이다.환경부는 이번 MOU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이산화탄소(CO2), 미세먼지(PM),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효과가 높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소형 전기화물차 ‘포터Ⅱ 일렉트릭’과 ‘봉고Ⅲ EV’를 생산·판매 중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정부 및 국내 주요 물류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차량 보급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국내 물류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물류업체 역시 향후 수송업무차량 교체 시 전기화물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친환경성을 갖춘 전기화물차가 국민 생활 곳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탑차 등 다양한 전기화물차 파생 모델을 개발하고 생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4-26
  • 현대차-방탄소년단, 선한 에너지 ‘수소’ 알린다
    현대자동차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된 영상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의 소중한 언어들’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하늘색) ▲태양이 입 맞춘 ▲투명한 빗방울 ▲별이 쏟아지는 ▲숲 내음 등 자연이 선사하는 일상 속의 소중한 언어들을 강조했다.영상 말미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자동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전했다.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에 공개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현대차의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22일 오전 6시(한국시간)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향후 국내외 TV CF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현대차 수소캠페인은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밀레니얼 세대가 주 이용층인 사회관계망을 통해 실시된 ‘글로벌 수소 캠페인’의 ‘My Clean Nature’ 이벤트는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 약 300만회를, 좋아요와 공유는 약 35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인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자동차 브랜드 지향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나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2월에는 현대차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현대차가 그려나갈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과 노력을 전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 공개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5월4일까지 집안의 불을 끄고 본인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다크셀피 챌린지(#DarkSelfie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이번 소등 참여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이어서 고객들과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0-04-22
  • 기아차, 2021년형 K3 출시
    기아자동차가 K3의 연식 변경 모델 ‘2021년형 K3’와 ‘2021년형 K3 G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형 K3는 주 고객층인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하면서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2021년형 K3는 준중형 차급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시트가 동시에 기본 적용됐다.아울러 기존에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에서 적용할 수 있었던 운전석 파워시트·전동식 허리지지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스탠다드 1714만원(개별소비스 1.5% 기준), 프레스티지 1895만원, 시그니처 2087만원이다.기아차는 이날 2021년형 K3 GT도 함께 출시했다. 2021년형 K3 GT는 5도어 단일 모델이며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두 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기아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던 운전석 파워 시트와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를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2187만 원, 시그니처 2451만원이다.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화하면서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사양을 기본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며 “강화된 주행 편의와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2021년형 K3는 준중형 세단 고객들에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4-20
  • ‘원격 주차 제동 이상’ 쏘나타·K5 등 4만5천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9개 차종 4만496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DN8) 등 3개 차종 2만5113대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K5(DL3) 3758대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 주차 시 간헐적으로 제동 제어가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GV80(JX1) 3247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보조 제어기와 통신장애 발생 시 계기판에 차로변경 보조 기능의 고장 경고문구가 표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오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GLK 220 CDI 4MATIC 등 12개 차종 8163대는 에어백(다카타 사)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6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렉서스 RX450h 등 23개 차종 4686대는 연료펌프 내 일부 부품(임펠러)의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29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리콜 대상 차량 제작년도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080-600-6000), 기아자동차(080-200-200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한국토요타자동차(렉서스:080-4300-4300, 토요타:080-525-8255)로 문의하면 된다.
    • 경제
    2020-04-15
  • '코로나19' 기아차 광주공장 또 휴업 위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중국발 부품 수급 차질로 앞서 일부 생산라인이 최장 12일 간 셧다운(일시 중지)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생산라인이 또다시 멈춰 설 것으로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코로나19가 기아차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유럽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하면서 현지 완성차 판매망이 사실상 마비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13일 기아차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현지 자동차 딜러들의 주문 급감으로 국내 생산라인 휴업을 위한 논의가 노조 측과 진행되고 있다.노사 간 협의를 통해 생산라인 휴업이 결정되면 광주공장은 미국·유럽지역 수출용 차종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2공장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 간 휴업할 것으로 알려졌다.기아차광주공장은 1공장 셀토스·쏘울, 2공장 스포티지·쏘울, 3공장 봉고트럭 등 하루 약 2000여대의 차량을 양산 중이다.이 중 수출 비중이 높은 2공장에서는 하루 약 900여 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5일 간 휴업에 들어가면 4500여대의 감산 피해와 부품 협력사들도 납품차질로 인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앞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중국발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배선 뭉치) 부품 공급 차질로 2월10~11일 방산(군수)라인을 제외한 1·2·3공장 전체 생산라인이 셧다운 됐었다. 1·2공장의 경우 같은 달 9일 중국 춘절 연휴가 끝나고 현지 부품 협력업체의 생산이 재개되면서 부품이 제때 공급돼 각각 12·14일부터 생산라인이 정상화됐다.하지만 1일 400여대의 봉고트럭을 생산하는 3공장은 부품 수급 차질 지속으로 2월10일~21일까지 최장 12일 간 생산이 중단돼 4800여대의 감산 피해를 입었다.광주 산업계 관계자는 "지역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아차광주공장의 휴업이 장기화로 치닫을 경우 영세 협력업체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생존위기에 내몰리게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발 빠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4-13
  • 기아차, 전기차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 EV 라인 선봬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KIAFLEX) EV 라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기아플렉스 EV라인’은 월 단위 요금 87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니로 전기차 또는 쏘울 전기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전기차 구독 서비스다. 기아차는 26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기아차는 업계 최초로 전기차 무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 상품을 마련하고, 이를 월 6만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충전 부담을 낮췄다. ‘기아플렉스 EV라인’은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철저한 점검 과정을 통해 관리되는 차량을 제공받기 때문에 정비 및 소모품 관리에 따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신차 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고객들도 기아의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차량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이용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예약하면 되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탁송 받을 수 있다. 주말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배·반송 지역은 서울시내로 한정된다. 3개월 묶음 요금제를 이용하면 월 3만원 구독료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기아플렉스 EV라인’은 2025년까지 전기차 사업 체제로 전환하고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모빌리티 서비스”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 분들이 손쉽게 기아자동차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전기차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 EV 라인’ 외에도 기아차의 고급 라인업(K9·모하비·스팅어)로 구성된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 프리미엄’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6월 론칭돼 200여명이 누적 이용했다.기아차는 지난 1월 기존 내연기관 위주에서 선제적인 전기차(EV) 사업 체제로의 전환과 동시에,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혁신 및 수익성 확대를 도모하는 중장기 전략 ‘플랜 S(Plan S)’를 공개하고, 2025년까지 11종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해 전기차 점유율 6.6%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경제
    2020-03-26

사회 검색결과

  • '임단협 결렬' 기아차 노조 새해 첫 파업
    2019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짓지 못한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새해 첫 파업에 돌입했다. 13일 기아자동차 노조에 따르면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중 잔업시간 복원에 대한 이견으로 결렬돼 이날부터 17일까지 5일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지난해 임단협 타결에 실패한 노조는 9일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사측과 18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끝내 교섭이 결렬돼 부분 파업을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노조는 15일까지 오전 6시50분부터 11시까지 4시간 근무, 17일까지 2시까지 6시간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부분 파업을 진행한다. 임단협 협상이 결렬된 이유는 지난 2017년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당시 회사가 각종 비용 상승을 우려해 중단했던 30분 잔업 시간 복원에 대해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노조 측은 “지난해 임단협 협상 요구 사항에 들어있으나 사측에서는 노사별 협의체를 따로 구성해 논의를 다시 하자는 입장”이라며 “잔업수당만 해도 60만∼100만원 임금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측의 분명한 입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앞서 기아차 노사는 16번의 교섭 끝에 12월10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본급 4만원(호봉승급 포함) 인상, 성과·격려금 150%+320만원(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포함) 등이 주요 골자다. 또 완성차 생산라인 근무자 사기 증진을 위해 라인 수당을 일부 올리는 안(S급 5000원 인상)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사회공헌기금 30억원을 출연하는 안도 합의했다.그러나 조합원 2만7050명(전체 2만9370명)이 참여한 찬반투표에서 반대 56%(1만5천159명)로 부결돼 지난달 18∼19일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같은 달 20일 17차 본교섭도 결렬돼 24일에도 부분적으로 노조는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 사회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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