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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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강진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대상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나주이화학교 김동인 선생님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수업디자인’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일반 초·중·고등학교 8개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가 참석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재구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한 교육과정 재구성 실천사례를 나눔으로써 특수교사가 보다 체계적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외에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채현 교육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도·관리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뿐만 아니라 특수교사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
    2020-07-02
  • 강진군도서관 수어교실 ‘손으로 말해요’ 수강생 모집
    강진군도서관은 청각·언어 장애인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추진되는 수어(手語) 교육 프로그램인 ‘손으로 말해요’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어(또는 수화)란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몸짓과 손짓을 통한 의사전달 방법이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장애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소통방법이다.이번 수어교실은 7월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2시간씩 강진군도서관 어울림방에서 열린다.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강진군수어통역센터 황근혜, 문지영 강사가 진행한다. 인사법, 가족소개, 약속 정하기, 교통 및 통신 등 일상생활 관련 단어와 표현을 익혀 일상에서 청각 장애인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기간 중 총 12회 수업에서 80% 이상을 수강할 시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어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17일까지 강진군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dorangsebi@korea.kr)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관련문의는 도서관 (061-430-3834)과 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gjlib.go.kr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군도서관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강진군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작년부터 수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문환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소통을 돕는 한편 장애인의 보편적 정보 접근권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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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강진교육지원청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단계적 순차 등교가 완료된 지난 9일과 10일 강진중앙초등학교 교문과 강진고등학교, 강진여자중학교 교문 앞에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실천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안전한 학교 생활 수칙 안내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지원청생활인권팀, Wee센터, 강진경찰서, 강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녹색어머니회, 학생자치회 등 총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 및 학교생활 중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와 수업 또는 친구들과 대화 시 2m(최소 1m)이상 거리 유지하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실천을 홍보하고 아울러 학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윤채현 교육장은 “코로나19감염의 위험이 여전한 상황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적극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6-10
  • 강진교육지원청, 원격수업 지원 온 힘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에서는 마량초등학교를 찾아 전학년의 원격수업을 참관하고 작은학교에 적합한 원격수업 지원 방안에 대해 교육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는 교사로서의 역할과 온라인 수업의 방향에 대해 4차례 협의한 결과, ‘ZOOM을 통한 레포 형성, 학습 동기유발, 컨텐츠 활용 안내’ 과정과 ‘온라인 제공 학습 컨텐츠 활용’ 과정으로 안내했다. 초·중학교에서 알기 쉽게 ‘너무 쉬운 온라인 쌍방향 수업 가이드’ 동영상을 제작해 각 학교에 전달했다.마량초등학교(교장 임은주)에서도 지난 3월부터 원격수업에 대비해 화상회의에 필요한 웹캠을 구입하고, ZOOM 사용법과 구글 클래스룸 활용 등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학생의 참여를 위한 기술들을 교사들 간의 자발적 연수를 통해 준비했다. 디지털교과서선도학교 2년차, SW선도학교 3년차, 원격수업 시범학교 1년차로 그동안 학습한 디지털 기기와 SW에 대한 학생들의 쌓인 지식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이번 온라인 개학에 따라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재미있게 쌍방향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장과의 간담회 중에 5학년 담임 선생님은 “15년 경력이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수업을 준비한 적이 없었다. 처음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대면하는 수업이 내키지 않아, ZOOM이나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는 것을 배우기 싫었었다. 하지만, 한번 두 번 해보니, 이것도 교육의 한 방향이구나 생각하며, 잘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채현 교육장은 “적극적으로 학생 교육을 위해 노력해주어서 고맙다. 그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의 말과 함께 “원격수업 시범학교이니 만큼 작은학교에 적합한 원격수업 모델을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교사의 시력을 보호하는 장비나 동영상 제작 도구들을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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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강진교육청 ‘보따리로 이어주는 학습지원’호평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3차 휴업 연장에 따른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학습과 개학 후 교실수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가정학습 보따리’&‘나의 열매 보따리’에 대해 안내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가정학습 방법 안내는 개학 3차 연기에 따른 특단의 조치로 가정별 PC 구비 정도가 낮아 온라인 학습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지역 사정을 고려하여 학력 저하를 방지하고 가정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실시했다.‘가정학습 보따리’&‘나의 열매 보따리’는 2주간의 가정학습이 개학 이후 교실수업과 연계 운영되고 학생별 가정학습에 대해 담임교사가 수시로 피드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가정학습 보따리’전달은 강진군내 혁신학교인 계산초와 군동초를 주축으로 여러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버스를 이용해 담임교사가 마을 입구에서 보따리를 전달하거나 학부모가 학교 교문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전달하는‘가정학습 보따리’에는 ▲2주간 활동시간표 및 스티커 기록지 ▲ 담임교사가 제작한 교과별 학습자료 ▲한 학기 한 권 읽기에 필요한 책과 독후활동지 ▲체력 증진을 위한 줄넘기 ▲조부모 및 코로나19 대응에 온힘을 기울이는 의료인에게 감사 및 응원 편지쓰기 자료 ▲가족과 함께하는 집안일 실천하기 자료 ▲보따리의 반가움을 주는 과자류 등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먼저 실천하는 우리 반 특색 교육활동’,‘미리 알고 가는 학년별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여 수업일수 감축에 따른 시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나의 열매 보따리’는 담임교사가 제공한 학습 자료를 공부한 후 담임교사의 피드백을 받기 위한 개인별 산출물 꾸러미로 직접 제출하거나 온라인 학습방 등에 올릴 수 있다. 군동초 김그린 선생님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학습지원을 했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고심하던 중에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한 아이디어는 학생의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개학 후 교실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람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1차 개학 연기 때부터 담임교사에 의한 학생 일일 학습지도, e-학습터, 위두랑 등을 통한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태블릿 PC 대여, 원어민 교사와의 화상 영어 학습에 대해서도 학교에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학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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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강진교육지원청, 마을공동체 선정 8곳대상교육공동체운영교육실시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2020. 강진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에 선정된 8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 는 강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대신 각 마을교육공동체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교 육을 실시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담당자도 함께 참여하여 선정된 마을학교의 상황을 면밀 히 파악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컨설팅은 2020.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 공유, 2020. 마을교육공동체 계획서 검토 및 예산 편성·운영지침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혁신팀 담당자는 마을학교 보조금 사업비 집행지침 주요 변경 사항을 자세히 예를 들어가며 안내했고, 마을학교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보조금 정산 증빙서류 및 원천징수, 세금 신고 등에 대해 인쇄물을 활용해 알려줬다.   또 보조사업비 집행내역을 한눈에 알아보고 쉽게 작성할 수 있게 엑셀파일을 따로 만들어 현장에서 실행했는데 호응이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가한 한 마을학교 대표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에서 마을학교 활동 공간에 직접 찾아와 우리들의 어려움을 듣고 어떻게든 지원해주려고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가장 머리 아픈 보조금 정산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줘서 마음이 가벼 워졌다”고 말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2020년 공모에 선정된 마을교육공동체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전에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을 공유하고 계획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예산집행에 대해 정확히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강진 마을 교육공동체가 강진교육과 지역을 살리는 데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중심마을학교를 통해 마을학교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자체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고 마을학교 간 협업 을 활성화시키며, 마을학교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정치
    2020-02-16
  • 강진서 고려청자 최대 선별장 발굴
    강진군은 6일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한성욱)이 조사한 ‘강진 고려청자요지’(사적 제68호)에서 수만 점의 청자편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청자 선별장과 타원형의 벽돌가마(만두요)인 고려청자 가마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선별장은 개별 가마에서 생산한 청자를 한 곳에 모아 선별한 후 폐기한 장소를 말한다.선별장이 확인된 장소는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26번지 일원으로 최고 전성기에 고려청자를 생산했던 핵심장소로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지난 4월에 실시한 사당리 1차 발굴조사에서 대구소(大口所)의 치소(행정적인 사무를 맡는 관리 기관이 있는 곳)로 보이는 건물지가 확인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사당리 2차 발굴조사를 시행 중이다.이번 2차 발굴조사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청자 선별장'과 초벌품을 전문 생산한‘타원형의 벽돌가마(일명 만두요)’1기, 고려청자 제작과정을 알 수 있는  공방지 1동, 이를 둘러싸고 있는 건물지 배후 축대(築臺, 높이 쌓아올린 대나 터) 시설과 담장시설 등도 확인돼 역대 최고의 발굴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려청자 선별장'은 1964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사한 건물지 배후에 분포하고 있으며, 기와 건물지(감조.監造 역할로 추정) 주변으로 약 1000㎡의 넓은 범위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만 점의 청자조각이 확인되고 있어 최고급 명품청자의 완성품을 납품하기 전에 선별했던 장소로 추정되고 있다.발굴되고 있는 청자 편은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에 걸쳐 퇴적된 양상이다.  국보 제65호 ‘청자 기린형뚜껑 향로’, 청자막새기와 편 등 최고급 청자조각이 확인되고, 접시, 발, 매병 등 다양한 기종의 청가가 완형에 가깝게 발굴되고 있어 여러 가마에서 생산한 고려청자를 선별한 후 폐기한 장소로 보고 있다.한편 국내에서는 최초로 확인되고 있는 초벌구이 전용 ‘타원형의 벽돌가마(일명 만두요)’는 벽돌과 기와를 이용하여 구축한 원형의 형태로 발굴되고 있다. 특히 가마 연소실(불을 때는 곳)과 주변에서는 초벌편이 다량 출토되고 있어 초벌구이를 전문적으로 생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성욱 발굴조사 단장은“이번에 발굴된‘타원형의 벽돌가마(일명 만두요)’에서는 명품 고려청자의 초벌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한 것으로 보이며, 고려시대 비색(翡色)청자를 완성할 수 있었던 비밀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재연 강진군 학예연구사는“이번에 확인되고 있는 선별장은 대구소의 치소로 보이는 건물지와 함께 고려청자의 생산시스템을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유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및 문화재위원들과 협의하여 추가 발굴조사 및 유구의 보존 방향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대 규모의 선별장 발굴과 최초로 발굴된 타원형의 벽돌가마는 고려청자 요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매우 중요한 발굴성과이다"며 "이번 발굴 성과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으며, 빠른 시기에 세계유산이 등재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진=김성복 기자
    • 정치
    2019-11-06
  • 황주홍 의원, '대한민국 모범의정대상' 수상
    국회의원 중 유일…법률안 대표발의 건수 1위 황주홍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민주평화당)이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모범인대상 시상식’에서 ‘2019 대한민국모범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스포츠닷컴과 (사)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에서 공동주최해 정치·사회·문화·예술·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국회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황주홍 의원만이 수상했다.황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법률안 대표발의 건수와 대표발의 처리 건수에서 압도적인 1위의 실적을 내며 ‘입법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황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도 국회 상임위원회 중 법안처리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황 의원은 지난 4월에는 ‘품격언어상’을 수상하고, 6월에는 ‘지구촌 베스트 국회의원 의정 활동상’을 받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2019 대한민국모범의정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황 의원은 “이번 의정대상 수상은 의정활동에 대한 칭찬이자,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며, 공무원의 나라가 되어버린 이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되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19-07-24

사회 검색결과

  • 강진읍 출신 이운호 선수,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
    강진 출신 이운호 선수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 웹디자인 직종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소속의 이운호(20) 선수는 2017년 아부다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금메달을 획득해 동일 직종 2연패에 성공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년에 한번 개최된다. 올해 치러진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는 세계 68개국에서 1천300명의 선수들이 56개 종목에 참가했다.이운호 선수는 “첫 지방대회에서 입상을 못해 마음의 부담과 고생이 컸는데 그 이후에도 저를 믿고 많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평소에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지 못했던 같은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주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 7개, 은 6개, 동 2개, 우수상 2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은·동 메달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 원, 5600만 원, 3920만 원의 상금과 훈포장을 수여한다. 또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입상 후 동일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다음 대회인 2021년 제 46회 대회는 중국 상하이, 2023년 제47회 대회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다. 
    • 사회
    2019-09-05
  • 강진군 ‘일자리 1번지’ 슬로건 무색
    강진군은 지난 6월3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는 보도자료를 대대적으로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일자리 대상은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진군은 최종 선정된 58개 지자체 중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강진산단에 대한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100% 분양과 농수산물의 가공 유통, 일자리 창출지원과 함께 민간투자유치위원회 운영, 기업친화적 분위기 조성, 체계적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하지만 문제는 강진군의 이 같은 노력과 수고가 무색할 정도로 실직적 강진군 실무 담당 직원들은 업무의 전문성이나 이해도가 단체장의 의중이나 공약 사항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실제로 강진군 환경축산과는 지난 8월 중순경 한 민간사업자로부터 ‘농촌 6차 융복합산업’에 대한 중앙정부 국비 사업제안서를 제출 받았으나 실무 담당 팀장의 대처는 실망스러웠다.강진군 실무담당 조모 팀장은 중앙정부 국비 사업에는 이런 사업 자체가 없으니 직접 알아 봐야겠다며 세종시 담당부서에 연락을 해 민간사업자를 음해하는 발언과 함께 ‘밀실행정’을 한 것 아니냐는 말을 말했다는 것이다.설상가상으로 상급기관인 중앙정부 간부와의 동석자리에서도 강진군 축산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업무적 이해나 전문성 없는 질문과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현재 ‘농촌 6차 융복합산업’은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높다는 우수사례가 발표되고 있고 정부 권장 산업의 일환으로 관련 법령까지 시행되고 있으나 관계 지자체 부서는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민간사업자에게 갑질의 횡포를 하고 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수산물 6차산업육성, 사회적기업육성 및 경제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지만, 이는 군수만의 생각인 것은 아닌지하는 의문과 함께 무작정 일자리 1번지 슬로건만 내세우는 군정을 이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마저 생겨나고 있다.정작 강진군이 진정성 있고 실직적인 취업률 향상과 일자리창출이 군수만의 생각이 아닌 강진군 모든 공직자들의 의식과 전문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된다.
    • 사회
    2019-09-01

국제 검색결과

  • 강진군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줄이어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을 위해 강진군에 사랑의 후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며 강진초등교장협의회(강진동초 외 12개소)에서 130만 원, 강진 심플란트 치과에서 성금 200만 원과 후원품(칫솔 300개)을 기탁했다.강진초등교장협의회(회장 정병모/강진동초등학교장)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십시일반 나눔의 힘이 모여 건강하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강진 심플란트 치과 원장 권규진 씨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는 어려운 시점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후원품까지 전달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 큰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이승옥 군수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강진초등교장협의회와 심플란트 치과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청정지역 강진을 유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강진 군민들의 힘이 모여 코로나19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된다.
    • 지역
    2020-04-08
  • 강진군, 농기계 구입비 지원…영농부담 줄인다
    구입비 최대 50% 지원…농촌 일손부족 등 해결 강진군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작업 해소를 위해 영농철 이전인 3월말까지 소형 농기계 242대, 중대형 농기계 96대, 농업용 지게차 7대 등 총 25억5000만 원 상당의 농기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진군은 소형 농기계, 중대형 농기계, 농업용 드론, 지게차와 곡물건조기 집진기 및 등화장치를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농가의 경우 영농철 이후에 구입해 적기영농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3월말까지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42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부득이 야간에 농기계 운행할 때 다른 차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등화장치 191대를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진군에서 추진하는 농기계 지원사업은 70만 원 이상 400만 원 이하 농기계는 소형농기계, 400만 원 초과 농기계는 중대형농기계로 분류해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중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읍면을 통해 신청된 농기계는 자체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농업용 드론과 지게차는 타작물 재배, 친환경농업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강진군은 지속적인 농기계 구입 지원을 통해 상대적으로 기계화율이 낮았던 밭농사용 농기계와 다수의 영세농이 이용할 수 있는 농기계를 지원해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최대한 줄여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국제
    2020-02-24
  • '전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육성 탄력
    신규 프로그램 1인 미디어 교육사업 '강진 문화보부상' 운영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임석)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2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음악창작소의 지역 뮤지션 육성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남음악창작소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은 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지원해 실험적인 음악을 창작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남도의 국악과 타 장르의 이색적 혼합을 시도한 음반 제작을 지원해 음악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전남음악창작소는 ‘2019년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주목할 만 한 신규 개설 프로그램으로는 ‘강진 문화 보부상’ 사업이 있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확산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1인 미디어가 활성화됨에 따라 콘텐츠를 생산 할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의 양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과거 강진 병영 보부상의 상인정신을 토대로 강진의 문화, 관광, 특산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강진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 나간다.또 강진의 풍물패와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강진아리랑’ 등 군민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크로스오버 음악 교육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임 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올해는 크로스오버 음악과 더불어 대중음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음악인들에 대한 창작 지원의 폭을 넓혀 지역 문화지수 제고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전남음악창작소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신청은 음악장르에 관계없이 전남·광주지역에 사는 뮤지션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12일까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gamto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 전남음악창작소는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음악 산업 조성을 위해 뮤지션 창작 활동 지원 및 홈 레코딩 교육, 저작권 교육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남 지역 대표 공공형 음악창작소로서 올해는 그 업무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되어 강진군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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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지역 검색결과

  • 강진군 임금교섭 5년 8개월 만에 타결
     강진군은 광주전남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이하 공무직노조)과 2017~2020임금협약 체결식을 갖고 2014년 10월에 시작한 임금교섭을 5년 8개월 만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금협약은 호봉제 임금체계 전환, 매년 공무원 봉급인상률 적용, 기타 수당 신설 및 조정 등 임금조건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지난달 29일 열린 체결식에는 군측 대표위원 이승옥 강진군수 등 4명의 위원과 노조측 대표위원인 신창민 강진지부장 등 3명 참석했으며 행사는 양측대표위원 인사말씀, 임금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강진군과 공무직노조는 2014년 12월에 첫 교섭을 시작해 2017년 10월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임금 지급 합의서를 체결하고 4억9000여만 원의 임금을 소급했다. 이듬해 2017년 호봉제 전환을 합의하고 이후 그 임금체계 구성에 대해 지금까지 교섭을 진행해 왔다.하지만 호봉제를 구성하는 임금체계에서 큰 입장차를 보이며 협상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아 공무직노조의 출근 전 집회, 전면 파업 실시 등 노사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듯 했다.파업 이후 공무직노조의 집행부가 교체되고 그동안 광주지역 사람들로 구성된 임금교섭위원들을 실제로 강진에서 일을 하는 강진 출신 교섭위원들로 새롭게 구성되면서 교섭의 분위기가 반전됐다.강진지역 출신으로 구성된 양측 교섭위원들은 강진이라는 특수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 상호 존중을 기본으로 한 교섭을 진행했다. 이에 지난 6월 18일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해 임금협약안을 작성하고 임금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승옥 군수는 “장기간의 교섭기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양보와 타협의 정신으로 견해 차이를 좁히고 최종 협약에 이르렀다”며 “이번 협약으로 노사가 상호 존중하면서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유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창민 강진지부장은 “지난해 파업으로 군민들에게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노사가 협력해 군민들을 위해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역 공직사회의 갈등이었던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됨에 따라 강진군 민선7기 후반기에는 더 질 높은 대민행정서비스와 군민이 행복한 강진 실현이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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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강진군민장학재단 올해 모금액 2억 돌파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6월 26일 기준 올해 장학기금 모금액이 2억500만 원을 넘어섰다.지난달 25일 마량라이온스클럽 박명영(마량회타운 횟집 운영) 이임회장이 100만 원을, 강남원(성하수산 해로달인 수제김 대표) 취임회장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마량라이온스클럽은 지역 자연보호 활동과 저소득가구 주택정비, 청소년 장학사업, 명절맞이 복지회관 및 각 마을경로당 급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26일에는 청주김씨 대종회(회장 김규현)에서 200만 원, 청주김씨 김정권 전 대종회장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청주김씨 대종회와 김정권 전 대종회장은 이날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된 임진왜란 시 강진 출신 김억추(청주김씨) 장군 등 의병들의 활약상을 다룬 정찬주 작가의 소설 ‘못다 부른 명랑의 노래’ 북 콘서트를 기념해 강진군민장학재단의 지역 인재육성에 동참하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000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신협 131-005-631005, 산림조합 612-11-0004950,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우체국 500165-05-000764 강진군민장학재단으로 신청 또는 강진군민장학재단(061-430-37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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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이승옥 강진군수, 현안사업 해결 '잰걸음'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지난달 29일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송상락 행정부지사,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 협조 요청을 했다.이 군수는 김영록 도지사를 만나 ‘강진만 백조아트 가든 조성 사업’, ‘고려 역사문화 테마관광 프로젝트’, ‘전남 공무원교육원 진입로 확·포장 공사’ 3건의 사업에 대해 공모 선정 및 예산 지원을 요청하며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강진만 백조아트 가든 조성 사업은 전남도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에 공모한 사업이다. 100억 원을 투자해 강진의 대표 관광지인 강진만에 백조가든 시설물, 백조 관련 전시·공연·체험, 플리마켓 등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현재 추진 중인 지방정원 조성, 생태학습 홍보관, 생태공원 기반시설 사업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고려 역사문화 테마관광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올해 3월에 선정된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200억 원을 투자해 강진고려청자박물관, 사의재 저잣거리 일원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총 사업비의 50%인 지방비 100억 원을 군비로 전액 부담하기에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일부분을 도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려문화체험 콘텐츠 개발, 차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 청자박물관 인프라 개선 등이 있다. 전남 공무원교육원 진입로 확·포장 공사는 올해 말 건립을 앞두고 있는 전남 공무원교육원의 영향으로 증가할 교통량에 대비해 145억 원을 투자하여 강진읍에서 공무원 교육원까지의 군도3호선을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군에서 시행하기에는 대규모 공사로 총 사업비 전액을 군비로 부담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라 일부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승옥 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강진군은 일자리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체류형 관광지 기반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도청을 비롯한 중앙부처, 국회 등을 열심히 방문하고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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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강진세계대학역도대회 성공개최 앞장"
    통역·안전관리·행사장 환경정비 등 원활한 대회 추진 지원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28개국 443명 선수단 참가 예정   2020 FISU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옥)는 지난 24일 강진군 종합운동장내 역도 연습장에서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될 대회운영을 위해 조선대학교와 자원봉사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차영수 전남도의원,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 관내 17개 자원봉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역도대회 조직위원회는 메달 디자인 확정, 기념품 공모, 연습장 마련 등 시설 확충과 행정지원, 시설·환경조성, 안전관리, 통역 등 총 4개 분야에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바 있다.2020 FISU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는 총 4개 분야(행정지원, 홍보, 시설환경, 통역) 500여 명이 참여한다. 통역 분야의 경우 관내 다문화센터의 지원과 외국어 가능한 군민으로 구성 선수단 1:1 통역 등 지원하고 안전관리, 행사장 환경정비 등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원활한 대회 추진을 돕게 된다.    군은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앞서 젊음의 열기를 확대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선대학교와 자원봉사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자원봉사단체에게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성공개최 군민 소망 품은 풍선 날리기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기 비치, 생활 속 거리 두기 등을 철저히 실시했다.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은 “도전하는 세계의 청년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저를 비롯 교수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또한 실시간 SNS 서포터즈, 선수단 등록센터 지원 등 활동을 통해 세계 교류의 장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봉석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장은“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봉사활동 단체의 대표로서 강진군을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단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꽃 식재, 주변 환경 정화활동, 경기장 내 질서유지 등 원활한 경기운영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승옥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자원봉사 등 지원을 약속해 주신 500여 명의 군민과 조선대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 단위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대회라 걱정이 많지만 군민의 참여 의지가 높아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스포츠의 도시 강진 위상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도핑지원실, 웜업장 등 경기 운영을 위한 13개 기능실을 설치하고, 한 평 꽃밭, 대회장 포토존 조성 등 축제 분위기 속 대회가 개최되도록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한편 ‘2020 FISU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에는 지난 3월부터 6월 현재까지 FISU 홈페이지를 통해 28개국 443명의 선수단이 참가 접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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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강진 칠량농공단지 농수특산물판매장 29일 개장
    강진군은 오는 29일 칠량농공단지 농수특산물판매장을 개장한다. 군은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체와 지역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총 4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관리사무소와 농수특산물판매장을 최근 완공한 바 있다.이번에 개장할 판매장은 1714.8㎡ 부지면적에 182.6㎡(55.2평) 건물연면적 규모로 칠량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에서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칠량농공단지는 수산물특화단지로 입주기업에서 생산되는 미역, 김, 멸치 등 해조류 제품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칠량면에서 생산되는 토하젓,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계절 신선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이준범 일자리창출과장은 “판매장 개장으로 칠량농공단지의 수익 증대와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만큼 자체적으로 사후관리를 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수 관로 교체, 배수로 정비, 공원·주차장 등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입주기업체의 복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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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강진에서 힐링 자전거 여행하세요"
     1인용 1000원·2인용 2000원 대여… 3가지 코스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가우도 출렁다리까지 해안길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는 '두 바퀴로 그린자전거 여행이 재개됐다. 강진군체육회는 지난 1일부터 ‘두 바퀴로 그린자전거 여행’의 운영을 시작했다.군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일반용, 여성용, 2인용, 주니어용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다.코스는 힐링코스와 문화코스, 건강코스 총 세 가지로 나뉜다. 힐링코스는 철새도래지를 반환점으로 하는 1시간 코스이다. 문화코스는 다산박물관을 반환점으로 하는 3시간 코스, 건강코스는 가우도 출렁다리를 들렀다 돌아오는 4시간 코스이다.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해 일상의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용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매일 자전거 소독을 실시하고 이용객의 방명록 작성, 발열 체크 및 손 소독과 안전운행을 위한 교육,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이승옥 군수는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위로와 힐링의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강진에서 1주일 살기, 푸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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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강진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강진군은 오는 29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 지역을 어린이 보호구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정부지침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주민 누구나 불법  주정차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신고제를 마련해 추진해왔다.주민신고제는 주민들이 핸드폰 앱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를 통해 1분 이상 불법  주정차 돼 있는 차량을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시키자는 취지로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군에서도 매일 평균 5건 이상의 주민신고가 접수되고 있다.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5m, 횡단보도 위,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정류소 10m 구간으로 생활 속 빈번한 교통사고 유발지역을 위주로 추진해오고 있다. 여기에 어린이보호구역이 추가로 지정돼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운영될 방침이다.기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24시간 주민신고가 가능한 것과 달리 어린이 보호구역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된다. 또한 토·일요일, 공휴일은 단속시간에서 제외된다.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는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이 발송되고 실질적인 과태료는 2020년 8월 3일 주민신고 접수분부터 부과된다.횡단보도, 교차로, 버스 정류소 주정차 위반시는 과태료가 4만 원, 소화전 주변과 어린이 보호구역은 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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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강진군 민원실 13일부터 리모델링
    강진군은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주 동안 민원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이에 15일부터 건축팀과 복합민원팀은 군청 앞 (구)문화관광재단에 임시 사무실을 운영한다.민원실 리모델링은 6월 말 준공예정이다.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민원창구 및 민원인 휴게공간을 재배치해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군민들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강진군청 민원실은 하루 평균 방문 민원인 수가 200여 명 가까이 되지만 그에 비해 민원인을 위한 공간이 협소했다. 이번 민원실 리모델링으로 민원인 이용 공간을 재배치해 휴게공간, 수유실, 민원상담실을 조성하고 민원인이 이용할 수 있는 PC, 팩스기기 마련 및 무인민원발급기 재배치 등 쾌적하고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조달현 과장은 “민원실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군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기존 공간에서 민원업무와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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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깨끗하고 친근한 강진호수공원 '군민 곁으로'
    강진읍 송전리 일원 3만여평 규모 가족공원 자리매김   수목 정비 및 장미터널 조성을 완료한 강진호수공원이 강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호수공원을 강진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2019년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재정비를 추진했다.먼저 호수공원 내에 분산 식재된 수목을 재정비했다. 마로니에 숲길(L=200m)을 조성했으며 무질서하게 식재된 수목들도 일관성 있게 재배치해 공간 활용을 높였다.특히 호수공원내 장미 800주를 식재해 장미울타리(L=780m) 및 장미터널(L=50m)을 조성했다. 장미터널은 공원을 찾은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계절을 대표하는 봄, 여름 풍경으로 호수공원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군은 저녁 시간에도 안전한 산책 및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설치된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담당부서와 강진호수 공원을 직접 찾아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 및 관리해 나가고 있다. 호수공원을 군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강진의 또 하나의 관광자원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호수공원은 지난 2009년 강진읍 송전리 일원에 약10만여㎡(약 3만평)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 산책로, 수변데크, 공연시설, 주차장이 조성돼 있다. 조경수 느티나무 외 22종 3356주 식재돼 도심 생태공원으로 군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오선옥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군민 헌수 모금운동을 통해 마로니에나무 450주와 구실잣밤나무 65주를 식재해 마로니에 숲길(L=1.2km)을 조성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6000㎡)을 조성했으며 운동기구 및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가족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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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강진군, 소상공인 1473명 공공요금 지급
    강진군은 소상공인 1473명에게 공공요금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전기, 수도, 가스 등 고정지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군은 소상공인공공요금 신청자 1528명 중 3차에 걸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1473명에게 총 4억4190만 원을 지급했다.지원 대상은 3월 22일 기준 강진군에 사업장을 등록 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이다. 선불카드로 30만 원을 지급했다.도박, 게임장 등 사행업, 유흥주점 및 태양광발전업, 전라남도 차원의 별도 지원 업종(개인택시 및 택시종사자 50만 원)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다.1차 지급은 5월 12일 이뤄졌다. 732명에게 선불카드 2억1천960만 원을 지급했다. 2차~4차까지 493명에게 1억4790만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했으며, 마지막 5차분을 248명에게 7440만 원 지급했다. 중복사업장 20건, 매출초과 등 제외대상 17건, 사업장 미 소유자 20건 등은 지급에서 제외됐다.소상공인공공요금지원은 5월 29일자로 마감됐으나 6월 1일부터는 고용노동부에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통해 영세자영업자를 신청받고 있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에 자영업을 영위한 1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유흥.향락.도박 등 일부업종 제외)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 (https://covid19.ei.go.kr)에 신청해야 한다. 다면 해당 기간 매출이 있는 자를 의미하고 고용보험 가입자의 경우 무급휴직자에 준해서 지원한다. 홈페이지 신청이 어려운 사람들은 전담 콜센터 1899-4162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지역
    2020-06-08

피플 검색결과

  • 재난지원금 일부 '특별헌금' 이웃사랑 실천
    강진군 도암면 도암교회(김옥진 목사) 교인들이 코로나19로 정부 등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수령액 중 일부를 특별헌금으로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집회가 제한되면서 관내 교회들 또한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임에도 도암교회 교인들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고난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한 달 전부터 기도하며 특별헌금을 모아왔고 한 달 만에 400만 원이 모금됐다.모인 헌금은 우선 형편이 어려운 소규모 개척교회와 해외에서 목숨을 걸고 목회를 하는 선교사들에게 일부 보내졌다. 또한 도암면 지역복지에 앞장서고 있는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부도 빼놓지 않았다.최근 도암지사협 이상식, 윤해성 공동위원장은 기부금을 전달받기 위해 도암교회를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김옥진 목사는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일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 중 하나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으나 우리가 힘든 만큼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교인들과 기도와 헌금을 해왔다”고 말했다.도암지사협 이상식 공공위원장은 “도암교회는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을 섬기고 품어가는 일에 앞장서 왔다. 소중한 헌금이 그늘진 곳을 밝히는 촛불이 되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부된 100만 원은 도암지사협에서 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랑의 집짓기 대상 가정을 위한 보금자리가 마련되면 필요한 가전제품이나 가구 구입시에 사용될 계획이다.
    • 피플
    2020-06-15
  • 강진 탐진들·아트팜 1천만 원 지정기탁
    농업회사법인 탐진들(대표 김종운)과 아트팜영농조합법인(대표 명동주)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각 500만 원 씩 총 1000만 원의 성금을 강진지역 화훼농가를 위해 기탁했다.강진의 대표 특산물인 파프리카 재배로 선진농업을 이끌고 있는 두 법인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 속에 도움이 되고자 선뜻 1000만 원을 기탁했다.김종운 탐진들 대표는 “코로나19로 꽃 출하 성수기인 졸업식과 입학식, 결혼식 등이 모두 취소되고 소비 위축과 가격 폭락이 이어져 고심이 클 지역 내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승옥 군수는 두 분 대표의 화훼농가 돕기 지정기탁에 고마움을 표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파프리카를 포함한 모든 농산물 유통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화훼 생산농가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돼 코로나19에 따른 각종행사 취소 및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등 관내 위기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피플
    2020-05-12
  • 학창시절 받은 군민장학금 약사되어 환원 기탁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장학금 수혜자이었던 조은이(27·약사)씨가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현재 전남대학교병원 약사로 재직중인 조은이 씨는 강진여중 출신으로 덕성여대 2학년 재학 중에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에 합격한 뒤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에 편입해 올해 3월 전남대학교병원에 입사했다.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은 바 있는 조 씨는 “강진군민의 기탁금으로 이뤄진 장학재단의 응원 덕분에 약사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제가 받았던 따뜻한 마음을 후배들에게도 베풀고 싶다는 생각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통과하기 어려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에 합격해 훌륭한 사회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땀 흘려 번 첫 월급을 장학재단에 맡겨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조은이씨는 조경언 작천면장의 차녀로서, 아버지, 어머니, 오빠까지 포함 4인 가족 모두가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해 지난달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월 1만 원 씩 자동이체를 하고 있다.또한 조은이 씨의 강진군민장학재단 기탁은 학창시절 장학금 수혜자로서 직장인이 되어 사회에 환원하는 미담사례로 지난해 11월 송현석 씨와 12월 권수빈 씨에 이어 세 번째이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1억6000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168억14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이 조성됐다고 밝혔다.한편 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천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이체(농협 254-01-004015, 광주은행 625-107-309199, 신협 131-005-631005, 산림조합 612-11-0004950, 새마을금고 2823-09-008254-2, 우체국 500165-05-000764 강진군민장학재단)로 신청하면 된다.  
    • 피플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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