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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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검색결과

  • "농업인 신용회복은 농협자산관리회사로"
    광주전남지사, ‘농업인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농협자산관리회사 광주전남지사가 ‘농업인 기(氣)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인의 신용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어 화제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광주전남지사는 최근 화순 이양청풍농협과 함께 신용회복에 성공한 화순의 한 농업인 농가를 방문했다. 26일 농협자산관리회사 광주전남지사에 따르면 양모씨는 오랫동안 과다한 채무에 허덕이다 농업자산관리회사의 신용회복지원컨설팅을 통해 채무를 정리하게 되었다.  광주전남지사 직원들의 이번 방문은 양씨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재기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박철홍)는 많은 농업인이 과도한 채무로 고통 받고 있다는 것에 농협 자회사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지난해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컨설팅을 제공하여 이들의 신용회복을 돕는 ‘농업인 기(氣)살리기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나규상 광주전남지사장은 “농업인들이 채무 상환의사를 가지고 있으나 계속되는 농사 실패 등으로 채무를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신용회복컨설팅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의 신용회복을 돕고 다시 활기차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협이 보유한 부실자산을 관리하여 농협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창립된 회사로, 농협은행이나 지역 농·축협의 매입 및 수임 채권 관리, 임대차조사, 농업인의 신용회복 지원을 통한 채무감면 업무를 맡고 있다.
    • 경제
    2019-06-26
  • 하나뿐인 생명 구하는 화재대피용 '생명마스크' 출시
    생명마스크(대표 김권도, 안길승)에서 화재대피용으로 보급하고 있는 방독면 제품과 화재숨수건(손수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화재대피용 보조기구 '생명마스크'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생명마스크'는 실용성, 편리성, 효율성, 가성비면에서 월등히 향상된 신제품으로 재난안전인증제품, 디자인특허제품이다.생명마스크는 3초 이내 신속하게 착용 가능하고 소방관이 화재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위급하고 급박한 골든타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명장비이다. 유통기간은 30개월로 장기간 보관 및 사용이 가능하며 형광물질로 인쇄되어 정전 및 야간 시 조명 없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생명마스크는 3중 필터 원단에 천연 특수용액을 침투한 습식 마스크로 착용 초기에 99.5% 연기를 차단시키며 착용 후 10분까지 85% 화기차단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자가 호흡 벨브를 사용해 자유로운 호흡이 가능하고 날숨 시 마스크 들뜸을 방지해 주고 있어 기존 일반마스크와 달리 유해가스 차단을 극대화 시켰고 부피가 작아 다중시설에도 충분히 다량 비치가 가능하다. 현재 화재 시 화재대피용 보조기구는 방독면 제품과 화재숨수건(손수건) 제품이 많이 보급돼 있는데 방독면의 경우 성능 면에서는 우수한 제품이나 가격이 5만원~10만원선으로 비싼 편이고 부피가 너무 커서 건물이나 지하철 공간에 대량으로 비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화재숨수건(손수건) 제품은 가격도 싸고 부피도 작아서 많이 선호하는 제품이나 반면에 유독가스 흡입방지를 위해서 코에 완전 밀착하고 대피해야함으로 위급하고 급박할 때 한 손 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정전·야간화재 시나 암흑 상황에서 한손으로 비상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고 연기흡입으로 쓰러진 사람을 부추기고 화재현장을 탈출·구조할 때도 한 손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반면 생명마스크는 화재 시 남녀노소 누구나 3초 이내 쉽고 빠르게 착용이 가능해 양손사용이 자유로워 빠른 대피와 생명구조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개 가격도 1만 59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해 소비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아 전국 관공서건물, 학교, 복지관, 요양병원 등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라이온스클럽 등 사회봉사단체에서 사회취약시설 기증 및 기부제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 경제
    2019-06-17
  • ‘광주 화정 아이파크’ 2만1천여명 방문
    현대산업개발이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일대에 선보인 고급 주거복합단지 ‘광주 화정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교통, 쇼핑, 문화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탁월한 입지와 더불어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신뢰도 덕분에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지난 24일 광주시 서구 죽봉대로 108 일원에 마련된 ‘광주 화정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 주말 3일 동안 2만1500여 명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첫 날 6000여 명, 둘째 날 7300여 명, 셋째 날 8,200여 명(추산)의 방문객이 각각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견본주택 앞은 개관 첫 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를 둘러보기 위해서도 다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할 정도였다. 상담석도 견본주택 폐관 시간이 다 되도록 만석이었으며 대기석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다.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원스톱 입지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김모씨(40세)는 “아무래도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쇼핑이나 여가를 즐기려면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해 도심으로 나가야만 한다”며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경우 도심 안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교육, 쇼핑, 문화시설 모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실제 거주하기에 최적의 입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실제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이마트(광주점), 신세계백화점(광주점), 금호월드 등의 대형유통시설과 대형서점, 영화관, 음식점 등을 갖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유스퀘어, 병의원 약 120여 개가 몰려 있는 메디컬스트리트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걸어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여기에 단지 바로 맞은 편으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반경 1㎞ 이내에 광주지하철 1호선 화정역과 농성역이 있다. 여기에 광주 동서를 잇는 무진대로와 남북을 잇는 죽봉대로 등도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광주 전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교육여건으로는 도보 5분 거리에 광주서초가 있는 것을 비롯해 반경 약 1㎞ 이내에 서석중, 서석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갖춘 광주천과 발산근린공원, 5·18기념공원 등도 인근에 있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투자 목적의 방문객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광주 남구에 거주하는 강모씨(50세)는 “단지 인근으로 기아자동차 공장을 비롯해 다수의 공공기관이 가까이 있다 보니 오피스텔 투자의 핵심 조건인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여 방문했다”며 “주변으로 오피스텔도 많지 않아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1~2인 가구 수요 흡수 가능성을 기대하고 청약을 넣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실제 단지 가까이에 종사자 7700여 명에 달하는 기아자동차 광주 1, 2공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으로는 광주광역시청, 호남지방통계청, 전남지방우정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도보권 내 메디컬스트리트도 형성돼 있어 직주근접 배후수요를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단지와 접한 북측 광천동 일대 42만6380㎡ 부지에 약 5700여 세대가 조성되는 광주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인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추진중에 있어 신흥주거벨트 조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지역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추후 가치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아이파크 브랜드답게 상품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광주시 서구에 거주하는 이모씨(35세)는 “유니트를 둘러보다 보니 세대 내부로 현관 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다”며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어 멀리 가지 않고 단지 안에서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판상형과 타워형이 고루 적용돼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실내는 입주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아이파크만의 혁신평면으로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기능 및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일부 세대에 적용된다.특히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18㎡)는 복층형 구조의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된다. 상층부로 올라가는 계단을 오픈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수납 강화를 위한 복도 팬트리와 함께 일부 침실에 워크인 수납공간도 적용할 계획이다.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맘앤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시니어라운지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광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상층 내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도 적용될 예정에 있어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고급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분양관계자는 “교통, 편의,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입지는 물론 상품도 입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혁신평면으로 설계되다 보니 견본주택을 찾아온 방문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라며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다 광주의 경우 아이파크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청약 일정은 5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30일 1순위, 5월3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6월7일, 2단지 6월 11일로 단지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6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여기에 광주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있는 만큼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2개 단지 내에 지하 4층~지상 39층 (총 8개동) 전용면적 84~218㎡ 아파트 705세대와 전용면적 69~79㎡ 오피스텔 142실 등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108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별도 통보함)이다.분양문의: 062-351-7701
    • 경제
    2019-05-27

사회 검색결과

  • "한국기업입니다"…보해양조 '일본 매각설' 강력 대처
    광주·전남 향토기업인 보해양조㈜가 '일본 매각설' 등 각종 루머에 강력 대처에 나선다. 악의적인 의도로 매각설을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조치까지 취하기로 했다.13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한·일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보해, 일본 매각설’ 등 터무니없는 루머로 기업 이미지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매각설이 불거질 때마다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수차례 밝혔지만 계속해서 루머가 확산되고 있어 유포자를 적발하면 단호한 법적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로 한·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 각종 루머로 인한 불편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보해양조는 회사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시키는 행위를 제보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회사 이메일을 통해 루머와 관련한 음성 녹취나 동영상 등 제보자료를 받고 있다.보해양조는 지난 1950년 목포에서 설립된 후 69년간 광주·전남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온 광주전남 대표 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연말부터 외국 자본에 넘어갔다는 왜곡된 정보가 퍼져 회사측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최근에는 '보해가 일본 자본에 팔렸다'는 악의적인 루머가 여수, 고흥, 담양 등 일부 지역에 확산되면서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분석이다.보해양조 전체 주주 2만365명 중 외국인 주주는 오스트리아와 캐나다, 독일 등 54명이며 일본인 주주는 단 한 명도 없다. 박찬승 보해양조 홍보팀장은 "보해양조는 목포에 본사를 두고 장성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 기업이자 한국 기업이다"며 "일본 매각설 등을 확산시키다 적발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8-13
  • 금호타이어, 단체교섭 잠정 합의…경영정상화 탄력 기대
    26~27일 조합원 찬반투표로 최종 확정   금호타이어 노사가 지난해 12월부터 끌어온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함으로써 경영정상화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금호타이어는 전날 속개된 20차 본교섭에서 노사가 현재 위기상황에 공감하고 한 걸음식 양보한 끝에 '2018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마련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잠정합의안은 크게 '설비투자·인력운영', '광주공장 이전 관련', '퇴직연금 중도인출', '성형수당 지급', '단체협약 개정' 등으로 구성됐다.우선 국내공장 설비투자와 인력운영과 관련해서는, 노사가 현재 진행되는 상황 등을 감안해 향후 대화를 통해 논의·추진하기로 합의점을 도출했다.광주공장 이전 문제는 노사가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퇴직연금 중도 인출 한도 상향과 성형수당 지급에도 합의했다.단체협약의 경우는 '고용세습 논란'이 된 우선채용 조항을 삭제하고, 내년부터 만60세 반기말로 정년을 조정하는 등 일부 조항을 개정했다.앞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1월29일 잠정합의를 이뤘지만 2월13일 치러진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었다.이후 5월17일 새로 선출된 9기 집행부와 교섭을 재개해 한 달여 만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냈다.이번 잠정합의안의 최종 확정은 오는 26~27일 치러지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결정된다.회사측 교섭 대표위원인 조강조 생산기술본부장은 "현재 회사가 직면한 경영위기 상황을 노사가 공감하고 고민한 결과, 이번 교섭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10분기 만에 실적개선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해외자본 유치 이후 구조혁신과 비용절감 등 각고의 노력을 펼친 결과 2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 사회
    2019-07-23
  • 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제1노조 22일 파업 돌입
    시·센터, 대체인력 투입 '혼란 최소화'  광주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시 산하기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들이 파업에 돌입한다. 18일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쟁의 조정을 거쳤지만 지난 4일 최종 결렬됐다.이에 따라 노사교섭권을 가진 제1노조와 센터노조 등 2개 노조는 조합원 118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파업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참가자 110명 중 97명(88.18%)이 파업에 찬성했다.그러나 파업에 동참하기로 한 센터노조가 이날 오전 극적으로 센터측과 논의를 거쳐 파업 불참을 선언했다.반면 제1노조 소속 운전직 직원 62명 등은 오는 2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제1노조는 "구성원 중 대다수인 운전직 직원들이 임금·승진 차별 등을 받고 있다. 올해 임금 협상도 연거푸 결렬됐다"고 파업 이유를 밝혔다..     또 그동안 센터의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운영 전반에 대한 개혁 등을 광주시에 주문하며 전면 감사 추진을 주장하기도 했다.  센터는 운전직에 대해 처우 개선과 임금 4.7% 인상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급여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양측은 결국 접점을 찾지 못했다. 광주시와 센터 측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설립 취지에 따라 대체인력을 투입해 파업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파업기간 동안 임차택시 30대, 대체 운전원 20여명을 투입해 센터 보유 차량 116대를 최대한 운용할 방침이다.이에 대해 제1노조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등에 따르면 필수공익사업장은 파업 참가자의 50%이내에서만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다"면서 "센터는 필수공익사업장이 아닐 뿐더러, 50%를 넘겨 대체 인력을 투입하는 것은 위법이다"고 강력 반발했다. 제1노조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파업 기자회견을 연다.  
    • 사회
    2019-07-18
  • 광주 아파트 경비원 4명 중 1명 '부당대우 경험'
    300세대 소규모 아파트서 입주민 부당지시 많아10명 중 8명 간접 고용…고용승계 보장받지 못해    광주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 4명 중 1명은 입주민으로부터 부당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0명 중 8명은 간접 고용 형태로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7일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실시한 '광주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00명 가운데 78명(25.7%)이 입주민과 관리자 등으로 부터 '부당 대우를 받았다'고 응답했다.'부당 대우 경험'은 한달평균 2.5회 가량이며 3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에서 입주민의 부당한 지시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용형태도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직접고용이 아닌 업체와 고용 계약을 맺은 간접고용 형태가 많았다.300명 중 153명(51%)은 경비용역회사, 92명(30.7%)은 위탁관리회사, 입주자대표회의와 직접 고용 계약을 맺은 경비노동자는 53명(17.7%)에 불과했다.고용승계 여부에 대해서는 용역회사나 위탁관리회사가 바뀔 때 대체로 고용 승계가 된다고 응답한 경비노동자는 178명(58.5%)이었으며 61명(20.1%)은 전원 계약해지를 당하거나 고용 승계를 보장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비노동자의 평균 나이는 67세지만 대부분 법정 휴게시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4시간 맞교대 형태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실제 휴게시간은 취침 포함 6.5시간이었다. 휴게시간 활용 실태는 '근무지를 벗어나 자유롭게 쉴 수 있다'가 40명(13.2%)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근무지를 벗어날 수 없거나 또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을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별도의 휴게 공간 유무'에 대한 질문에는 58명(19.1%)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240명(78.9%)은 '경비초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파트경비노동자 근속 평균은 5.6년이며 계약 기간이 끝나면 다른 아파트로 일자리를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비노동자 주업무는 방범활동 보다는 입주민 응대, 쓰레기 분리수거, 청소, 택배 관리 등 잡무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광주시 비정규직지원센터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노동자의 평균 임금도 지난해 177만원에서 189만원으로 인상됐지만 대부분이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어 열악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 사회
    2019-07-07
  • 검찰, '윤장현 전 광주시장' 집행유예 선고
      10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전 영부인 행세를 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한 김모(51 · 여)씨에게 속아 거액을 송금한 혐의등으로 기소된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윤 전 시장이 김모씨에게 속아 건낸 돈은 2017년 12월26일부터 지난해 1월 말까지 4차례에 걸쳐 4억 5000만원이라고 밝혀졌다.    이어 '전직 대통령의 혼외자'라고 속인 김씨 아들의 취업을 광주시 산하기관에 부탁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윤 전 시장이 6 · 13 지방선거 당내 경선 통과 등 정치적 대가를 바라고 김씨에게 돈을 송금한 것으로 판단했다.   윤 전 시장은 정치적 대가를 바란 것이 아닌 단순히 김 씨에게 속아 돈을 빌려준 것이라며 혐의를 강력히 시인했다.   먼저 검찰은 윤 전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밥 혐의에 징역 2년, 업무방해 혐의에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청했다.   
    • 사회
    2019-05-10
  • 광주 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추진
      지난 7일 광주 서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마을 공동체 대표 등 120여명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운영에 대한 회계교육을 받으며, 사업 우수사례를 나눴다.   먼저 서구는 '주민 주도의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지원단체로 총 63개 마을공동체가 선정되었고 총 1억9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주민 커뮤니티공간 조성, 이웃사촌간의 공유와 모임 형성 등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계획한다.   서구는 주민들이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 모니터링,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사회
    2019-05-08
  • 선거구민에게 돈 빌려주고 이자 받지 않은 여수시의원 벌금형
      지난해 치러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선거구민에게 2500만원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지 않은 현직 시의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2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순천지원 316호 형사중법정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여수시의원 고 모 씨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하는 입법 취지를 훼손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그러나 빌려준 돈 2500만 원의 이자는 10일 기준 3만4000원에 불과하고 수사개시전 변제와 이자를 요구한 바 있으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동종범죄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했다.   여수시의원 고 모 씨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5월 초 선거구민에게 2500만원을 빌려주고도 이자를 받지 않아 이에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달 고 모 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 사회
    2019-05-02
  • 골프장 건설에 함평군 주민들 강한 반발... 지하수 오염 가능성
      함평군과 전남도교육청이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골프연습장을 건설하려다 무산된 부지에 민간사업자가 재추진에 나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1일 함평군은 A건설업체가 지난 2월 함평군 대동면 일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함평군과 전남도교육청이 함평골프고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골프연습장을 건립하려다 무산된 곳이다.   당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의견이 나와 자체부담금을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늘리고 국비를 1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줄였으나 결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후 A건설업체가 해당 부지에 골프장 건립을 추진하자 인근 대동면 백호리, 금곡리, 상호리, 월송리 등 인접 마을 주민들은 골프장이 건립되면 농약사용으로 지하수가 오염되는 등 친환경유기농에 타격이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골프장 건설 반대 집회를 갖는 등 수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함평군은 A건설업체의 인가 신청에 따라 유관기관과 환경, 재해, 교통 분야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함평군청 관계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A건설업체가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고 했다.
    • 사회
    2019-05-01
  • 주유비 5만원 때문에...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징역 3년
      주유비 5만원을 내기 싫어 차를 타고 도주하다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힌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30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A(35)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주유 후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들을 다치게 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A씨가 일부 피해자와는 합의하고 일정 금액을 공탁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판결한다"고 했다.   지난해 10월 2일 오후 5시 50분께 A씨는 전남 순천시 한 주유소에서 자신의 오피러스 승용차에 5만 원 상당의 휘발유를 주유한 후 도주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예상 도주로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의 뒷편을 들이받아 승차 중이던 경찰관 박모 경위와 김모 경위를 다치게 했다.   또 같은 해 2월 7일 오전 3시 30분께에는 충남 태안군에 있는 B씨의 주택에 담을 넘고 마당에 들어가 화단에 놓여져 있던 돌로 거실 유리창을 깨뜨리기도 했다.   A씨는 재판에서 "누군가 나를 죽이러 오고 있다는 환청이 들린다"면서 심신미약 상태로 범죄사실에 대한 고의성이 없었음을 주장했다. 
    • 사회
    2019-04-30
  • 광주경찰 비위 의혹에 수사팀 꾸려... 내부에서 "이례적" 평가
      광주지방경찰청이 팀장급 경찰의 '수사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이례적으로 수사팀(TF)을 구성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 경감의 부동산 수사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위해 수사팀을 구성했다.   통상 경찰 내부 비위사건 발생 시 감찰팀에서 조사해 혐의에 따른 처벌 및 징계 수위를 결정해온터라 이렇게 수사팀까지 꾸린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행에서 벗어나 수사팀이 구성된 배경에 대해 내부에서는 "사건의 크기 때문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광주 일부 아파트 가격이 갑자기 상승한 것을 두고 A 경감이 속한 팀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나서 부동산 중개업자 등 수십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부동산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 재개발지구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 같다"는 외부민원이 들어와 A 경감은 대기 발령 조치됐다.   버닝썬 사건 등 최근 경찰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수사팀을 구성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경찰청 관계자는 "제대로 된 수사를 통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함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시점에서 사건이 외부로부터 알려졌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수사팀을 꾸리지 않았나 싶다"며 "이례적이다라는 내부 평가와 함께 경찰 조직의 변화에 대해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
    • 사회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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