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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장성 심혈관센터 유치 '먹구름'
    전남 장성군이 지난 2007년부터 10년 넘게 공을 들여 추진 중인 국립심뇌혈관센터(국립 심혈관센터) 건립사업에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28일 전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국립 심혈관센터 건립사업을 전국적으로 공모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공모가 진행될 경우 지난 10여년간 센터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했던 전남도와 장성군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국립심혈관센터 건립은 총 3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3만500㎡(10만평) 규모의 부지에 연구센터, 연구병원, 재활센터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공약으로 채택됐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광주·전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한데 이어, 정권이 들어선 뒤 100대 국정과제, 국정 5개년 계획에 포함됐으며 장성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중심으로 `심내혈관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더욱이 복지부가 센터건립 타당성 용역을 지난 4월께 뒤늦게 마무리해 '설립타당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갑작스런 공모 검토소식에 지역 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센터 건립의 논리를 만들고 법개정 작업, 대선과정에서 공약 채택 등의 일련의 과정이 광주와 전남민의 간절한 바람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충격은 크다 .    장성군 관계자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공약으로 채택됐지만, 10여년간 아무런 성과가 없었던 센터 건립을 문재인 대선 후보가 광주전남상생공약에 이어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기대가 컸다"면서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 이모(장성읍)씨는 "대구와 충북 오성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심혈관센터가 장성으로 와야 한다"면서 "대통령의 공약인데, 이제 와서  전국적으로 공모를 한다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고 정의롭지도 못한 것이다"고 말했다.    
    • 정치
    2019-05-28

사회 검색결과

  • 유두석 장성군수, 식당서 여성 강제추행 혐의 무죄
    주민과의 점심 자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두석(69) 전남 장성군수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일관되지 않는 피해자의 진술과 다른 참석자들의 진술, 고소 시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유죄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1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 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장은 "제출된 증거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 피해자는 6개월이 지난 뒤 유 군수를 고소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피해자는 당시 유 군수의 상대 후보와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 대부분은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를 포함해 참석자 2명만 구체적 진술을 하고 있는데 모두 유 군수에 불리한 사실들이다"고 밝혔다. 재판장은 "피해자의 진술 중 피해 부위와 관련한 점도 왼쪽과 오른쪽으로 왔다갔다 하며 일치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유 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유 군수는 2017년 11월30일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댄스 수강생 등 12명이 참석한 장성 모 식당 점심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과정에 한 여성의 손바닥을 긁는가 하면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20일 검사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행이다"며 벌금 500만원과 취업제한 명령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유 군수의 변호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됐다. '미투'를 이용해 유 후보자를 낙선시키려 한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말했다.유 군수는 "너무나 억울하다. 선거의 당락을 떠나 모멸감을 느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현직 군수가 이 같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피해 여성의 심리 검사에서 진실 반응이 나온 점, 피해 여성의 진술과 회식 자리에 참석한 참고인 전원의 진술 등을 종합해 볼 때 피해 여성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 뒤 유 군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 사회
    2019-12-18
  • 보조금은 눈먼 돈…장성 요양원 '억대 횡령' 적발
    장성군에 소재한 한 노인요양 시설에서 억대의 국고보조금과 지방보조금을 횡령한 정황이 적발됐다.5일 장성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인 결과 A요양원이 시설 요양 인원을 부풀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해 억대의 국고보조금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권익위 조사 결과 A요양원이 부정한 방법으로 지난 2016년부터 4년 동안 청구한 장기요양급여는 7억3300만원으로 나타났지만 A요양원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A요양원은 지난 2016년 2월 장성군의회 B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개인운영 노인복지시설 지원 조례'에 근거해 장성군이 지원한 '시설 종사자 인건비'도 일부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단기요양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사와 간호사, 조리원에게 지원되는 인건비 보조금은 2016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2억9700여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장성군 관계자는 "인건비 보조금이 적법하게 쓰이고 있는지 매년 상반기(7월) 마다 한 차례씩 정기 점검과 연중 수시 지도·점검을 해 왔다"고 밝혔지만 지난 4년 동안 인건비를 횡령한 혐의를 적발하지 못했다.장성군은 지난 8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한 조사를 통해 A요양원이 일부 사무직 직원을 요양사와 간호사, 조리원으로 근무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인건비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한 사실을 적발했다.  장성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요양원에 대한 청문절차를 이달 중순께 진행하고, 부정하게 편취한 보조금을 전액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또 국민권익위 고발에 따라 진행 중인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후속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지역에는 개인과 비영리법인 등이 요양원 219곳을 운영 중인 가운데 211곳만 정상 운영 중이고 나머지는 휴업 상태다.이 중 '수용인원 30인 미만' 시설이 72.4%를 차지할 정도로 열악한 구조에 놓여 있고, 시설과 인력 기준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시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 사회
    2019-12-05
  • 장성군의회 "저수지 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불가"
    장성군에서는 앞으로 농업기반시설인 장성호 같은 저수지나 호수 등수면 위에 태양광 등의 발전시설이 입지 할 수 없게 됐다.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는 2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저수지나 호수 위에 발전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하 ‘도시계획 조례’)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장성군의회는 도시계획 조례에 발전시설 허가기준에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호수 등 수면 위로 입지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8명 전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후 조례안 예고를 통해 주민과 사회단체, 관계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에 나섰다. 대표 발의에 나선 임동섭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여러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대다수의 군민은 장성호가 천혜의 경관을 그대로 보존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보였고 의원들도 이에 뜻을 모았다”며 “조례 개정안이 최종 의결된 만큼 결과를 존중하고 다시 화합하는 장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장성군 고문변호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마을공동체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을 원안 의결했다.    
    • 사회
    2019-10-28
  • '12년째 지속' 장성 땅꺼짐, 원인 발표 앞두고 공정성 시비
    주민들 "광산채굴이 땅꺼짐 원인으로 규명되면 농경지 원상복구 요구할 것"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남 장성군 황룡면 와룡리 일대 농경지 '땅꺼짐'(싱크홀) 현상 원인을 규명할 용역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땅꺼짐은 고려시멘트의 석회석 채굴 광산이 위치한 황룡면 와룡리 일대 건동 광산 주변 농경지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여덟 차례 발생했다.17일 장성 와룡리 땅꺼짐 원인규명을 위한 민·관·사 협의체에 따르면, 농경지 지반침하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 전남대학교 해외자원개발연구소가 조사를 마치고 27일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고려시멘트가 운영하는 지하 석회석 채굴용 건동광산이 소재한 황룡면 와룡리 일대 농경지에서 2008년부터 잇따르고 있는 땅꺼짐 발생으로 제기된 주민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전남대연구소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민·관·사 협의체가 선정한 와룡리 일대 과업대상 농경지(가로 200m×세로 150m) 10곳에 대한 시추공 탐사를 통해 땅꺼짐 현상이 발생된 원인 규명에 집중했다.지하 50m까지 수직으로 시추공 10개를 뚫고, 지하 파쇄대(단층을 따라 암석이 파괴된 띠 모양의 부분)와 공동(빈 공간) 유무 등을 확인했다.조사 기간 동안에는 주민들이 싱크홀 발생 원인으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석회석 채굴용 건동광산 갱도 내 지하수 배수량과 와룡리 일대 월별 강우량을 비교하는 조사도 함께 추진했다.하지만 용역조사 결과를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인 장성시민연대 측이 용역을 수행한 전남대연구소를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전남대연구소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고려시멘트가 발주한 '장성 광산 안정성평가와 채광설계'를 비롯해 '심부구간 신규채광법 적용가능성 검토' 등 용역을 4건이나 수행한 기관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장성시민연대 측은 "광산 채굴을 설계한 용역사가 채굴에 의한 땅꺼짐인지 여부를 가리는 용역을 수행한다는 것은 공정성 측면에서 첫 단추부터 잘 못 꿴 것"이며 "적반하장 격"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전남도 관계자는 "공정성 부분에 대해서는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다. 국립대인 전남대의 경우 국가기간 성격을 띠고 있는데 못 믿는다 하면 국가를 믿지 못하는 꼴 아니냐"며 "과거 용역을 했으니까 자료 축적도 돼 있고 그 일대를 누구보다 잘 알 것으로 안다"고 공정성 시비를 일축했었다.민·관·사 협의체에 참여 중인 황룡면 주민대표단은 용역조사 결과 광산채굴에 의한 땅꺼짐으로 원인이 밝혀지면 고려시멘트 측에 와룡리 일대 전체 농경지에 대한 원상복구를 요구할 계획이다.한편 황룡면 와룡리 일대에서는 농경지 외에도 호남고속철도 와룡천교 지하 23∼31m 지점에서 800㎥ 규모의 땅속 공동이 발견돼 논란이 됐었다.당시 발견된 지하 공동은 레미콘 133대 분량(1대 6㎥)으로 메워야 할 정도로 큰 규모였다. 철도시설공단은 고속철도 안전운행과 사회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해 4월26일부터 5월21일까지 땅속 빈 공간에 시멘트·모래·자갈 등을 채워 넣는 보강공사를 했다.
    • 사회
    2019-09-17
  • '장성 평림댐' 저수율 44%↓…식수난 우려
      마른장마의 여파로 장성 평림댐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전남 장성군과 담양·함평·영광군 등 4개 지역에 식수난이 우려되고 있다. 장성군은 4개 지역의 광역상수원인 평림댐의 저수율이 24일 현재 44%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수돗물 절약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현재 평림댐 유역 강우량은 과거 30년 평균을 기준으로 약 65%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장마기간에 비가 오지 않고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수돗물을 계속 공급하면 가을로 접어드는 9월부터는 댐 수위가 저수위에 도달해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장성군은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물 부족 대응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아껴 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물 절약을 위해 '변기수조에 물을 채운 병 넣어두기', '설거지통 이용하기',' 양치질할 때 물컵 사용하기', '빨랫감 한 번에 모아 세탁하기', '청소할 때 허드렛물 재사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장성군은 자체적으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누수탐사 실시를 통해 누수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장성군 관계자는 "누수현장을 접하거나 누수사고 발생시 맑은물관리사업소 또는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7-24
  • 전남지역 곳곳 태양광 발전소 건립 마찰
    인근 주민들 "생태계 변화, 환경 파괴로 농사에 악영향" 반발   전남지역에서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놓고 업체와 주민간 마찰이 잇따르고 있다.12일 전남도와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호에 75㎿급 수상 태양광발전소 건립 움직임이 일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T업체는 지난달 23일 장성군 장성호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장성호에 대형 수상 태양발전소를 건립하겠다는 내용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장성호 주변 북하면, 북이면 주민들과 장성 일부 시민단체가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장성호에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면 생태계 변화, 환경 파괴로 농사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면서 장성호 주변 곳곳에 발전소 건립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민들은 특히 " 장성댐 주변에 수변테크길과 출렁다리가 조성돼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면 관광객 감소로 인근 주민들의 소득이 감소돼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될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급기야 주민들은 지난 7일 7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장성군에 태양광발전소 건립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다. 광양에서도 태양광발전소 추진에 대해 주민반발이 거세다. M사는 지난달 25일 다압면 고사리 일원 3만4665㎡부지에 2800㎾급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에 주민들은 전남도 생태마을 1호인 관동마을 인근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관동마을은 전 농가가 친환경인증을 받아 유기농단지가 형성하고 있다"면서 "공사현장이 급경사임에 따라 여름철 장마로 인한 토사 유출과 붕괴로 농경지, 주택 등에 피해는 물론 생태계 파괴가 우려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앞으로 사업추진과정에 대해 도감사실 감사요청과 함께 시청 등에서 사업철회 시까지 반대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장성군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한 신청서가 아직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장성호의 소유주는 농어촌공사, 태양광발전소 허가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으로 해당 업체가 발전소 건립의 관건이 되는 주민의 동의를 받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발이 강한 만큼 장성군 역시 주민들의 입장에서 대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6-12

지역 검색결과

  • 장성 삼계농협, 3년 연속 광주전남 초교 과일간식 공급
    장성 삼계농협이 올해도 광주·전남지역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과일간식을 제공하게 됐다.장성군은 삼계농협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과일간식은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557곳, 2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되고 있다.앞서 삼계농협은 공모에 대비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해썹) 등 위생적인 작업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8종에 이르는 과일의 안정적인 수급처 확보를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557곳에 물품 배송이 가능한 유통체계도 완벽하게 구축했다.삼계농협은 연간 약 120t(13억원)에 달하는 과일간식 공급 가공라인 가동을 통해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1인당 1회 과일 섭취 권장량인 150g의 조각 과일을 용기에 담아 주 1~3회씩(연간 30회) 개인별로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정책이다.이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그동안 삼계농협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2-16
  • 장성군, 제4기 SNS 서포터즈 모집
    장성군이 오는 24일까지 ‘2020년 제4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SNS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장성의 관광명소, 맛집, 축제, 행사, 군정소식 등을 자신의 블로그나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선발 인원은 총 60명으로, 올해부터는 10명의 장성군 공무원 서포터즈가 함께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2월까지며, SNS 활동과 현장 취재가 가능한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군은 서포터즈들이 취재방식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워크숍과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시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킬 예정이다.신청은 장성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 주소(js71690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제4기 SNS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SNS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장성군이 올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새해 첫 게시물이 조회수 1700회를 넘기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 군의 공식 블로그와 SNS는 2019년 월 평균 3만7000건,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동안에는 9만40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장성군은 작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무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지역
    2020-02-16
  • 장성 '치매안심센터' 신축 이전
    장성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치매안심센터’가 장성읍 성산리 청룡마을로 신축 이전했다.새로 지어진 치매안심센터에는 검진실과 치매환자쉼터,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등이 갖춰져 있다.또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치매관련 전문인력이 센터에 배치되어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예방교실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 만큼, 기존의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근력 운동장비를 구비해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 복귀도 돕는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치매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치매 걱정 없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장성군은 저소득층 주민의 치매검사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는 영양제와 기저귀, 방수시트 등 조호물품을 제공한다. 또 배회나 실종의 우려가 있는 환자에게는 인식표와 배회감지기를 지급하고, 저소득 치매환자에게는 월 3만원 이내의 진료.약제비도 지원한다.
    • 지역
    2020-02-13
  • 장성군,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
    장성군은 지역 곳곳에 자리잡은 소규모 마을정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시민정원사’를 육성할 방침이다.군은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운영기간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로, 총 3회에 걸쳐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현재 장성군에는 마을에 방치돼있던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가꾼 소규모 정원 및 가로화단이 140여곳 가량 조성돼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통해 마을이 청결한 환경을 되찾고 있으며, 주민들의 애향심도 고취되고 있다.이에 장성군은 정원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이 보다 본격적으로 마을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올해 시민정원사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월 3~4회씩 총 23회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는 현직 정원 전문가에게 맡긴다. 교육생 모집은 10일부터 26일까지로 정원은 35명이다. 장성에 주소를 둔 만69세 이하의 군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성군은 면접을 통해 애향심과 봉사심을 지닌 주민을 교육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서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훼산업담당(061-390-8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
    2020-02-12
  • 장성군, 혁신행정 '종합대상' 영예
    토방낮추기 사업·누리타운 건립·출렁다리 조성 등 주목  장성군이 광주전남 지자체의 풀뿌리 정책을 경연하는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장성군은 우수한 정책으로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11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과 보건·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행정서비스,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7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점을 받으며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창의혁신 분야에서는 어르신 복지를 관내 이?미용업소 이용과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어르신 효도권 사업’과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입을 복지예산으로 활용한 ‘토방낮추기 사업’이 혁신사례로 꼽혔다.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유치 건립과 대상포진 및 보청기·백내장 수술비 지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및 식기세척기 지원 등이 공적으로 거론됐다.문화·관광 분야는 ▲황룡강 노란꽃잔치 3년 연속 100만 관광객 유치 ▲홍길동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장성호 수변 백리길과 옐로우출렁다리 조성이 주요 공적이다.이밖에도 ▲안전·환경 분야는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 운영 ▲행정서비스 분야는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추진 ▲경제활성화 분야는 KTX 장성역 재 정차 추진과 장성사랑 상품권 발행이 주목을 받았다.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중·고등학생 교복비 지원과 장성장학회 기금출연을 통한 교육경비 지원,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세계 최고기록 인증 등이 주요성과로 꼽혔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그동안 장성군민과 공직자가 협업으로 함께 이뤄낸 거버넌스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과감한 도전과 행복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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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한말 호남의병 총사령부' 장성 석수암 터 발굴조사
    조사 자료 근거 '전남도지정 문화재' 신청 예정   구한말 호남의병운동의 지휘 총사령부이자 호남창의회맹소(湖南倡義會盟所)의 주요 활동 현장으로 확인된 전남 장성 황룡면 관동리 '석수암(石水庵)' 터에 대한 유적지 지표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호남창의회맹소는 지난 1907년 호남지역에서 기삼연(奇參衍) 의병대장을 중심으로 결성된 의병연합부대의 명칭이며, 석수암 일대는 호남지방의 후기 의병운동을 주도하며 장기 항전을 지휘했던 항일 무장투쟁의 심장부이다.11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 예산 6000만원을 들여 황룡면 관동리 수연산 능선에 잠들어 있는 '석수암'를  포함한 지역 내 비지정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 지정가치 학술용역 조사'가 발주된다.문화유적 학술용역 조사는 고증조사와 시굴·발굴 등이 포함된 지표조사로 추진된다. 유구에 따라 다양한 방법의 조사 기법이 적용될 예정이다.장성군은 호남의병 총사령부 유적지인 '석수암' 터의 경우 용역 조사를 통해 확인된 자료를 근거로 '전남도 지정 문화재'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석수암 일대는 지난 2003년 국립광주박물관이 추진한 현장 조사에서 호남의병 총사령부 유적지로 공식 확인됐었다.하지만 이후 실체를 정확하게 밝혀 줄 학술용역 조사 등이 추진되지 못한 채 잊혀져 있다가 지난해 12월 장성군이 수연산 8부 능선에 대한 현장 조사를 재추진하는 과정에서 유구와 유물 상당수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당시 현장 조사에서는 바위에 수연산 입구를 알리기 위해 새긴 수연동문(隨緣洞門)이라는 글씨와 연병장으로 추정되는 하단부 석축 수십 미터를 비롯해 중간 건물터  석축과 붕괴된 건축물 잔해, 화장실, 함석 소재 지붕, 우물터, 도자기와 항아리, 기와 파편 등이 다수 발견됐다.석수암은 한국전쟁 때까지 사찰 형태를 유지했지만 이후 인적이 끊기면서 1970년대까지 한 종교재단이 기도원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현재는 국방부 소유의 예비군 훈련장으로 편입돼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채 무성한 수풀 속에 유적이 묻혀져 있는 상태다.한말 의병장인 김태원 장군의 후손이자 광복회 광주시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갑제(68·한말기념사업회장) 회장은 "석수암에 있던 호남창의회맹소는 전라도 의병을 조직화해 한곳으로 결집시킨 역사적인 현장"이라며 "학술적 실증적 조사를 통해 반드시 복원해야 할 호남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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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지원
    장성군은 올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한다. 장성군에 따르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해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발생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지설 설치’에 관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4·5종 대기 사업장이 지원 대상으로, 관내 총 26곳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지원액은 최대 2억7000만~4억5000만원으로 방지시설의 종류 및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신청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군 환경위생과에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성군 관계자는 “2019년 장성군 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장성군민의 37.5%가 우선적으로 대응이 필요한 환경문제로 ‘대기오염’을 지목했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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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장성 만들기' 지원 확대
    출산산모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장성군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결혼·출산 지원사업들이 주목받고 있다.5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입장려금과 결혼축하금 지급부터 임산부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신생아 양육비에 이르기까지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군은 다른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장성군으로 전입하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에게 전입장려금 10~15만원을, 또 1년 이상 관내에 거주하던 주민이 혼인신고 이후에도 계속 거주하면 결혼축하금 300만원을 지원한다.임산부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눈여겨볼 만 하다. 올해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1년 간 48만원(1회 2~6만원 한도) 규모로 배송해준다.또 지난해까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했던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은 올해부터 ▲만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2인 자녀 이상 가구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장애인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이와 함께 장성군 보건소에서는 ▲출산축하용품 택배지원(1회, 20만원 상당) ▲신생아 양육비 지원(1~4년, 출생아 순위에 따라 30~1000만원 차등 지급) ▲임부 건강교실 운영(요가 및 산전·산후관리, 8회) ▲영양플러스 사업(저소득층 대상) 등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신혼(예비)부부 건강 검진비도 지원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함께 조부모 손주돌보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출산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78명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4위(전남 3위)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 중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전국적으로는 2018년부터 1 이하로 떨어졌으나, 장성군은 오히려 전년 대비 0.14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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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장성군 ‘인허가 대행 서비스’ 군민 호평
    담당공무원 현지 동행, 서류작성 등 서비스   장성군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 소규모 농업시설 ‘인허가 대행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장성군 진원면 주민 이모 씨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농막을 설치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군청 민원봉사과 개발민원 부서를 찾았다. 민원을 접수한 담당 공무원은 곧바로 이 씨와 함께 현지를 확인했다. 담당 공무원은 이어서 서류 작성과 날인까지 직접 처리해 인허가 신청절차를 마무리 지었다.대행 서비스를 받은 이 씨는 “서류 작성 등 어려운 절차를 담당 공무원이 대신해주니 한결 수월했다”고 말했다.인허가 대행 서비스는 지역 농업인이 필요에 따라 소규모 농업용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를 대행하는 제도다. 시행 한 달여 만인 현재 10여 건의 민원이 인허가 대행 서비스를 통해 접수 ? 처리됐다.민원인이 규모 20㎡ 미만의 농업용 시설(농막, 저온저장고 등)을 설치하고자 할 때 장성군은 ▲담당직원 동행 현지 확인 ▲민원인 요청 시 신청서류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이 요청한 토지형질 변경이나 토지분할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보다 많은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타 보조사업과의 연계 가능 여부도 확인해준다. 단 측량이나 예산내역서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비스가 불가하다.군 관계자는 “소규모 농업시설 설치에 관한 인허가 복합민원을 대행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2020년 새롭게 시행하는 인허가 대행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인 편익시책들을 지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성군은 이장회의를 통해 인허가 대행 서비스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행위허가에 관한 신청서를 매뉴얼화(化) 하고, 관련 부서 및 읍면에 신청서 견본과 작성요령을 배부할 예정이다.인허가 대행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개발민원 담당(061-390-7248~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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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새콤달콤한 ‘장성사과’ 제철 맞아 인기
    장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장성사과’가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간다.장성군은 5일, 6일 이틀간 전국 450개 롯데슈퍼에서 신선하고 맛좋은 ‘장성사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성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볕이 좋은 지역에서 재배되어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좋으며, 서리가 내린 후 수확하기 때문에 당도와 강도가 아주 뛰어나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사과는 생산부터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까다로운 관리를 통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상품으로 안전성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재배 과정 중 탄소배출량을 줄여 ‘저탄소인증’도 획득한 친환경적인 고품질 사과로 환경까지 생각했다.‘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를 멀리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사과에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체내 독소 및 염증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로회복, 변비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사과는 저장성이 뛰어나며, 주스, 잼, 차, 샹그리아 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은 당도 높고 품질이 우수한 사과가 재배된다”면서 “이번 판매를 통해 장성사과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는 장성의 ‘보조개 사과’의 특별판매도 진행되고 있다. 보조개 사과는 작년 태풍?우박 피해 등으로 재배 과정 중 생긴 흠집, 반점으로 겉면은 못생겼지만 당도와 식감은 우수하다.
    • 지역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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