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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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화순전남대병원 병원장 정용연전남대치과병원장 조진형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10대 병원장에 정용연 교수, 전남대치과병원 7대 병원장에 조진형 교수가 임명됐다.전남대학교병원은 정용연 영상의학과 교수가 화순전남대병원 제10대 병원장에, 조진형 치과교정과 교수가 전남대치과병원 제7대 병원장에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신임 사무국장은 김영민 화순전남대병원 사무국장이 임명됐다.정용연 신임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화순전남대병원 기획담당·임상시험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조진형 신임 전남대치과병원장은 전남대 치의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병원 치과진료처장 직무대행·치과진료부장·치과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민 신임 전남대병원 사무국장은 화순전남대병원 사무국장, 전남대병원 사무국장 직무대행·기획예산과장·원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23일 화순전남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59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전임 보직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인사 임명동의안을 가결했으며 교육부 의결을 통해 임명이 이뤄졌다. 
    • 정치
    2022-03-01
  • 광주전남, 26일부터 확진자 격리 10일→7일로 단축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미크론 우세종화에 따라 26일부터 일부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등 대응체제를 전환해 지역감염 차단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예방접종 완료자가 확진되면 격리기간은 7일이지만 미접종 및 그 외 예방 접종자의 격리기간은 10일이다. 다만 7일 격리해제 시 3일간은 KF94 마스크 상시착용, 감염위험도 높은 시설이용 및 방문제한, 사적모임 자제 등을 지켜야 한다.또 예방접종 완료자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수동감시를 진행하고, 6~7일차에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미접종 및 그 외 예방접종자는 7일 격리하며 6~7일 차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광주시와 전남도는 또 각각 5개.22개 구청 및 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하고, PCR 검사를 시행한다. 역학 연관자, 의사소견 보유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실시하고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환자도 선제적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일반 진단검사의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별도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한 뒤 양성이 나왔을 때만 바로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사의 진단 결과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유증상자는 광주시 및 전남도내 8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15개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의사 진찰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며 양성일 경우에만 PCR 검사를 한다.당국은 오미크론의 확산 속도가 빨라 역학조사를 비롯한 방역 인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대응과 의료지원 인력으로 전 부서에 행정인력을 투입하는 등 오미크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경기 평택·안성과 함께 오미크론 우세지역으로 분류돼 새로운 검사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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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예타면제 탈락 광주의료원 “원점서 점검도”
     300병상 이상의 광주의료원 설립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되지 않음에 따라 원점에서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사회는 최근 열린 ‘광주의료원 성공 개원을 위한 토론회’에서 “지역 의료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설계부터 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23일 밝혔다. 토론회는 박유환 광주시의사회장, 이달주 광주시 복지건강 국장, 김영진 광주시 의료원 설립 추진 위원장, 정명호 국립 심혈관 센터 추진 위원장과 의과대학생, 의료인 등이 참여했다.토론회는 광주의료원이 예타 면제에서 탈락하고, 10억원이라는 기대 이하의 설계비를 받게 된 것에 대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종선 광산구 의사회장은 “광주의료원은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공공의료원이다”며 “하지만 의료 전달 체계와 의료문제에 대해 무지한 관계자가 기존의 민간병원과 똑같은 구조로 계획한 부실한 설계였다”고 진단했다.또 “현재 필수의료과는 환자를 진료할 수록 적자 구조이며 현 의료체계에서 광주의료원은 필연적으로 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광주시민의 세금으로 충당될 것이다”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광주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도 설립과정에서부터 고민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백주 서울시립대 도서보건대학원 교수는 “공공병원은 보건의료시장이 형성되기 어려운 재난의료, 예방중심의료, 의료취약지역이나 계층의 치료 등 민간병원과 진료 범주가 다른 병원이어야 한다”며 “민간병원과 진료 범주가 겹치지 않게 공생하는 관계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는 충분한 병상과 의료체계가 구축돼 있어 공공의료기관이 필요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왔다.김민철 광주시의사회 상임이사는 “광주의료원은 특정 병상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지역의 의료 환경을 분석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설립 과정부터 지역의사회의 주도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찬영 전남대병원 전공의협의회장은 “광주의료원과 관련 전공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병원으로의 쏠림 현상이 완화될 수 있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보인 반면 광주는 충분한 병상이 운영되고 있어 타지역 의료원이 보여준 모습처럼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세금 낭비일 가능성이 높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광주의료원은 기획, 설계부터 지역사회 의료진이 배제돼 지역의 의료문제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공공의료원 설립단계부터 지역민과 의료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기획재정부는 광주의료원을 예타 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시키지 않고 설계 용역비 10억원을 반영해 10개월여동안 사업 타당성 조사를 받도록 결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1일 상무지구 도심 융합 특구지역에 350병상 규모 광주의료원 설립를 추진하고 있다.
    • 정치
    2022-01-23
  • 오미크론 확산 차단 ‘현장 신속대응팀’ 뜬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역사회에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현장 신속대응팀’을 운영한다.시는 최근 요양병원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12세 미만 백신 미접종 아이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름에 따라 14일부터 ‘코로나19 현장 신속대응팀’을 꾸려 즉각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이번에 새롭게 꾸려지는 ‘현장 신속대응팀’은 시와 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5개 분야 5개팀 25명으로 구성한다.신속대응팀 구성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과 학교, 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별 실무중심으로 운영된다.‘현장 신속대응팀’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발생 시 팀별로 현장에 신속 출동하여 기초·심층 역학조사, 환자분류, 동선분리 등 초기 대응하고 현장 감염요인을 차단하게 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이 최대 위기상황이다. 최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와 구청, 감염병관리지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촘촘하고 면밀한 초기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11일부터 24일까지 행정명령된 고위험시설, 어린이집, 학원 등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 이행기간 동안에 5개 자치구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정치
    2022-01-16
  •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부지 발표 주목
    새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대학교병원이 오는 24일 개원 111주년에 맞춰 ‘건립계획 청사진’을 제시할 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5일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오는 24일 병원 설립 111주년과 어린이병원 4주년을 맞아 의과대학 명학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행사는 안영근 전남대병원장과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병원 역사 소개 등의 순서가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새병원에 대한 지역민·의료인·상인 등의 의견을 묻는 캠페인 진행과 함께 안 병원장의 ‘새병원 비전 선포’도 계획된 것으로 알려져 이 과정에서 지역 최대 관심사인 신축병원 부지를 발표할 것인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1910년 9월26일 전남광주자혜의원으로 개원해 1925년 5월16일 전남도립 광주의원, 1952년 4월1일 국립전남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 1988년 3월1일 전남대학교병원으로 개칭하고 호남 최대 거점병원으로 자리잡았다.1982년 지어진 동구 학동의 병원건물은 노후화와 병실 부족, 주차난 등이 심각해 유지·보수 비용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이 때문에 새병원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지난 2008년과 2018년 구체화 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전남대병원 이전에 대한 설문조사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새병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조차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현 위치의 동구는 이전 반대, 광산구와 남구, 인접지역인 나주까지 부지 제공 등을 내걸며 유치전을 벌여 지역간 갈등만 남긴 채 흐지부지 됐다. 이어 지난 1월 전남대병원이 ‘새병원 건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건립계획을 발표하자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재점화됐다.‘새병원 추진단’은 현 의과대학 부지 활용과 타지역 건립을 놓고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남대병원 옆에 있는 의과대학 부지를 활용할 경우 비용 절감 등의 효과는 있지만 포화상태인 주차장과 현 건물 노후화 문제가 해결과제이다. 반면 타지역으로 이전해 신축할 경우 1500병상, 연면적 24만㎡ 부지확보 등에 1조2000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돼 예산 확보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24일 열리는 병원 111주년 기념식에서 병원장이 새병원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이 안됐다”며 “지역민의 관심사안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부지확보, 예산마련 등의 과제가 있어 순차적으로 병원을 신축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며 “새병원 추진단에서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정치
    2021-09-15
  • 광주 복지시설·콜센터로 코로나19 번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광주에서 아동복지시설 발(發) 코로나19가 콜센터와 또 다른 복지시설로 번지면서 시설폐쇄와 전수조사가 긴박하게 이뤄지고 있다.14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명으로, 광주 3063∼3073번째 환자로 분류됐다.신규 확진자 중 7명은 동구 모 아동복지시설 관련 확진 사례다.전날 입소자 1명이 확진 판명되면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종사자 2명(3063, 3068번)과 입소중인 원생 4명(3064∼3068번) 등 6명이 추가 확진됐다.n차 감염도 나왔다. 남구 거주자인 3073번은 동종업계 지인 관계인 3063번과 접촉한 뒤 지난 11일 유증상 확진됐다.방역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동구 복지시설과 3073번이 일하는 또 다른 복지시설을 포함, 광주지역 아동양육시설 13개소 806명과 공동생활가정 34개소 277명 등 47개 시설 종사자와 원생 1083명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다.확진자가 발생한 복지시설 2곳에 대해선 폐쇄회로(CC)TV와 GPS 검사 등을 통한 심층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방역 당국은 또 동구 복지시설 원생 확진자 가운데 2명이 동구 S사 콜센터와 서구 S사 콜센터에서 근무중인 점을 감안, 두 콜센터를 임시폐쇄하고 밀접 접촉자 분류와 세부 이동동선 등을 파악 중이다.이밖에 광주 3069번은 부산 6413번, 3070번은 2991번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3071번과 3072번은 서구 가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이날 현재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073명, 사망자는 24명에 이른다. 120명은 격리중이다. 해외 변이 바이러스는 모두 31명으로 이 중 전염력이 강한 인도 델타 변이는 1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영국발 알파 변이다.전체 접종대상자 대비 예방백신 접종률은 1차 89.9%, 2차(완료) 36.0%에 이른다.
    • 정치
    2021-07-14
  • ‘산단 직원·타지역 공무원 가족’ 광주서 산발감염 3명
    광주의 한 산업단지 내 공장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되는 등 지역에서 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8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기준 지역에서는 유증상 검사 2명, 기존 감염자의 밀접촉자 1명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2843번~2845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843번 확진자는 광산구 소재 한 IT업체 직원으로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광주2845번 확진자도 광주의 한 산업단지 내 제조업체 직원이며 전날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다.방역당국은 유증상 확진자들이 증상 이후에도 출근을 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해당 업체에 대해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또 밀접촉자 등을 파악해 추가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광주2844번 확진자는 전날 감염된 광주2842번의 가족으로 밀접촉자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2844번 확진자가 광산구의 한 유치원에 다닌 것으로 파악했지만 지난 2일부터 등원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전수검사 여부를 판단 중이다.또 2842번 확진자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됐으며 휴직이후 지난 1일부터 광주에서 생활을 했고 코로나19 증상이 없었던 점을 토대로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해 추가 밀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 정치
    2021-06-08
  • 교육현장 K-방역 시스템 도입 여부 평가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4차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K-방역의 민간 전문가들이 나서서 중앙정부 및 지자체·공공기관 그리고 일선 교육청을 비롯한 학교 교육현장에서의 K-방역 및 클라우드 시스템의 도입여부에 대한 종합적 평가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우선 지자체의 경우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코로나 19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지자체의 확진자 및 사망자 숫자, 그리고 해당 지역 주민을 위한 K-방역의 실태(안전한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등)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일선 교육청과 개별 학교의 경우는 교육부가 최우선의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있는 ‘코로나 예방 및 확산’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교육청이 얼마나 선도적으로 노력했는가를 다양한 지표로 평가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최근 일선 교육현장에서 학부모들과 학생들에 의해 호평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PC 기반의 차세대 컴퓨터실 환경 개선작업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행정안전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터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면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공부문 적극 도입 ▲ 클라우딩 컴퓨팅법을 개정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범위를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지자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과거에도 행안부는 공공기관 정부 실적 평가시에 클라우드 부분을 추가해서 충분한 인센티비를 제공한 바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행안부와 함께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하는 등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이용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문재인 정부 전반에 걸친 클라우드 시스템의 전면적 확대 추진이 예상된다.2021~2022년에 걸친 K-방역에 대한 평가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지방자치학회 및 행정학회 최고 전문가(전·현직 회장)를 비롯하여 전국의 광역 지방정부 및 기초 지자체의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의 전·현직 임원 그리고 K-방역 및 클라우드 시스템과 관련된 학계 및 업계(기업), 대학 연구소의 최고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K-방역의 국제적 성과를 세계 각국의 글로벌 기업 입장에서 평가하기 위해 월드 옥타(세계 한인 무역협회)와 세계 경제인네트워크의 전·현직 임원과 국제적인 석학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도 일부 참여하여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교육청 등에 대한 코로나 1년 평가작업은 물론 후속적인 법개정 작업 등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칭) ‘K-방역 및 클라우드 시스템 민간 전문가 평가단’의 형태를 띄게 될 산·학·연 공동 평가단은 오는 3월 출범해 2개월 정도의 심층적인 평가작업을 거쳐 6월 1일 민선 7기 지방정부 출범 3주년을 맞이하여 그 결과를 국민앞에 공표할 예정이다.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3월경 발표할 예정이다.이처럼 민간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산·학·연 공동으로 정부 및 지자체와 공공기관, 그리고 교육청을 상대로 ‘코로나 확산 시기 K-방역의 실태 및 클라우드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작업을 실시하게 되면 행정안전부가 최근 과기정통부와 함께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하는 등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확대를 추진할 예정 이어서 공공분야의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정치
    2021-02-25
  • 전남대 국훈 교수 “MMR백신, 코로나19 효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국훈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홍역·볼거리·풍진 예방 백신(MMR 백신)’이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며 “고령층 등에 우선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전남대 의대 국훈 소아청소년과 교수(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는 6일 무등일보에 ‘중증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의료 붕괴와 사망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 환자와 건강한 성인의 MMR 백신 접종에 대한 제언’ 칼럼을 기고했다. MMR 백신은 바이러스성 질환인 홍역,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혼합 백신으로 접종 후에는 95% 이상 항체가 형성되고 면역력은 평생 지속된다. 영유아는 필수 예방접종이며 12~15개월 사이의 유아에게 1차 접종한 뒤 만 4~6세 사이에 추가 접종한다. 국 교수는 칼럼을 통해 “지난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1년 사이에 전세계 인구 1%를 감염시켰다”며 “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세정 등 개인위생, 확진자 추적 감시 등 정부의 정책과 국민의 뼈를 깍는 희생에도 연일 1000여명 대 확진자와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코로나19 특징을 보면 10세 이하는 성인에 비해 발생률이 낮고 질환치명률도 연령별로 매우 다르다”며 “10세 0.002%; 65세 1.4%; 85세 15%, 세계적으로도 질환치명률은 평균 2.17%이지만 멕시코 8.7%에서 싱가포르는 0.05%로 국가별로 치명률이 10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에 대단위 MMR 접종을 시행한 홍콩과 한국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적었다”며 “지난해 3월 미국 핵항모 루스벨트호의 코로나19도 5000명의 승조원 중 1271명(26.6%)이 확진됐지만 입원은 1.7%였으며 사망은 1명으로 낮은 원인이 입대 당시 모두 MMR 백신을 접종 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이어 “최근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코로나19 감염이 적다는 것도 메이오(Mayo)클리닉에 보고됐다”며 “캠브리지(Cambridge)대학은 코로나19의 당단백 돌기가 홍역, 볼거리, 풍진 바이러스와 비슷하고 이 중 풍진 바이러스와 염기서열이 33% 비슷하다고 보고했다”고 제시했다.아울러 “예방접종을 시행하면 NK 자연살해세포가 활성화되고 여기서 분비되는 감마인터페론이 강력한 항바이러스 역할을한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증 폐렴이나 패혈증이 초래돼 사망에 이르는데 약독화 생백신을 접종하면 교육받은 비특이 자연면역을 유도해 중증 질환을 억제한다는 실험실 결과도 발표됐다”고 전했다.또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에게 MMR 예방접종을 시행해 항체가 형성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볼거리 항체 역가가 높은 사람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았으며 낮은 경우는 중증 질환으로 이어졌다”며 “MMR 백신을 코로나19의 면역예방에 사용하는 전략이 대두되고 있다”고 제시했다.그러면서 “MMR 백신은 투여도 간단하고 부작용도 경미하다”며 “중증 코로나19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묘책으로 고령층 환자와 의료인, 장기요양시설 입원환자, 관계자 등의 고위험군 환자를 비롯해 순위가 늦어 백신 접종까지 기다려야하는 건강한 성인도 MMR 백신 접종에 대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 정치
    2021-01-06
  • 조선대 산업공학과 ‘한국가스공사 빅데이터·AI 스타트업 경진대회’ 석권
    조선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2회 한국가스공사(KOGAS)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22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조선대학교 산업공학과 신종호 교수(참여팀명 Faicon)와 산업공학과 Industrial AI & Bigdata Center (센터장 김규태) 소속의 SF & iABC팀(이상현·최용현·김세로·최인규·조기정 학생·지도교수 신종호)이 지난 7월부터 12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 ‘한국가스공사(KOGAS)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000만원 규모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기업 매칭을 통해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서류 심사로 선발된 40개 팀(152명)은 제주LNG본부 현장 설명회, 중간 워크숍,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 약 3개월간의 여정을 거쳐 예선을 치르고 이 중 최종 10개 팀(50명)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 10일에 치러진 본선에선 본선 진출 팀들이 ‘제주LNG본부 공기식 기화기 최적 운영’과 ‘가스 공급 배관망 안전 관리를 위한 아이디어 및 객체 인식’에 대한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본선 발표 평가에서 신종호 교수팀은 ‘DNN 임베디드 시뮬레이션 기반 공기식 기화기 최적 운전 알고리즘’ 기술을 개발·발표해 1위에 선정돼 부상으로 상금 1500만 원을 받았고, SF & iABC팀은 ‘공기식 기화기 에너지 사용 효율화와 안정적 설비 운용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기술을 개발·발표해 3위에 선정되어 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 조선대학교 소속 팀은 이번 대회의 수상이 알고리즘 현장검증 기회와 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등 한국가스공사의 후속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선대학교 산업공학과 iABC센터장 김규태 교수는 “산업공학과 구성원들의 그간 교육과 연구참여의 성과가 수상으로 빛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0-12-22

경제 검색결과

  • 조선대 산업공학과 ‘한국가스공사 빅데이터·AI 스타트업 경진대회’ 석권
    조선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2회 한국가스공사(KOGAS)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22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조선대학교 산업공학과 신종호 교수(참여팀명 Faicon)와 산업공학과 Industrial AI & Bigdata Center (센터장 김규태) 소속의 SF & iABC팀(이상현·최용현·김세로·최인규·조기정 학생·지도교수 신종호)이 지난 7월부터 12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 ‘한국가스공사(KOGAS)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000만원 규모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기업 매칭을 통해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서류 심사로 선발된 40개 팀(152명)은 제주LNG본부 현장 설명회, 중간 워크숍,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 약 3개월간의 여정을 거쳐 예선을 치르고 이 중 최종 10개 팀(50명)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 10일에 치러진 본선에선 본선 진출 팀들이 ‘제주LNG본부 공기식 기화기 최적 운영’과 ‘가스 공급 배관망 안전 관리를 위한 아이디어 및 객체 인식’에 대한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본선 발표 평가에서 신종호 교수팀은 ‘DNN 임베디드 시뮬레이션 기반 공기식 기화기 최적 운전 알고리즘’ 기술을 개발·발표해 1위에 선정돼 부상으로 상금 1500만 원을 받았고, SF & iABC팀은 ‘공기식 기화기 에너지 사용 효율화와 안정적 설비 운용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기술을 개발·발표해 3위에 선정되어 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 조선대학교 소속 팀은 이번 대회의 수상이 알고리즘 현장검증 기회와 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등 한국가스공사의 후속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선대학교 산업공학과 iABC센터장 김규태 교수는 “산업공학과 구성원들의 그간 교육과 연구참여의 성과가 수상으로 빛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20-12-22
  • 제33대 전남대병원장에 안영근 교수
    전남대학교병원장에 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임됐다.전남대학교병원은 교육부가 지난 20일 제33대 병원장에 안영근 교수를 최종 임명했다고 밝혔다.안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 11월까지 3년이다.안 원장은 부임과 동시에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중단된 응급실과 외래진료 재개 여부를 논의했다.또 대면식 진료방식을 전화 상담 등 비대면 형식으로 바꾸기 위한 시스템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안 원장은 "병원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병원장의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코호트 격리에서 빨리 벗어나 지역민들에게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보다 완벽한 방역지침을 수행하지 못해 진료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데 대해 지역민 여러분께 가슴 깊이 송구스러운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응급환자들의 경우 타 병원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병원들과의 원활한 협조를 유지해 갈 것이며 광주시 등 방역당국과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안 원장은 이와 함께 ▲전국 최대규모의 다병원 체제 진료모델을 정립하고 글로벌 의료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 ▲의생명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 도약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의료 전개 ▲혁신성장을 통한 지속가능성 제고 등을 약속했다.  안 원장은 1989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8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순환기내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94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1998년 임상교수로 부임한 후,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2년 동안 유전자치료를 전공으로 연수했다. 이후 안 병원장은 세포재생치료사업단 구축, 국내 최대 규모의 환자등록사업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사업 등을 주도하며 국내 심장학 발전에 공헌했다.또 지금까지 학술논문 1029편(국외 596편·국내 433편), 저서 34편, 특허 12건(국제특허 5건·국내특허 7건) 등의 연구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2일 퇴임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9월 병원 측은 선임절차를 거쳐 임용 후보자 2명을 교육부에 추천했다
    • 정치
    2020-11-22
  • 북구‘2020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으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북구는 취업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에 따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내 손 안의 일자리! 2020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오이솔루션, 옵토닉스, 지오메디칼 등 총 50여 개의 지역 강소기업이 참여하며 광주시 일자리 정보시스템인 ‘광주잡넷(www.gwangjujob.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구직자는 홈페이지에서 채용정보를 확인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구인기업과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행사 기간 중 SK, CJ, 한국전력공사 등 대기업과 공기업의 현직 직원 8명이 참여해 유용한 취업정보와 직무 경험 및 노하우를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ZOOM(온라인 화상 회의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직무토크쇼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직무와 멘토를 선택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인원은 회당 100명으로 한정된다.그밖에도 청년창업포럼, 인공지능 면접체험, 이미지컨설팅, 1대1 서류·면접 멘토링 및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062-410-6577)로 문의하면 된다.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11-15
  •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전남대 명예 경영학박사 됐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전남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전남대는 5일 대학본부에서 학위 수여식을 열어 김상열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김 회장이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통찰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호반건설을 30여년 만에 10대 건설 그룹으로 성장시켰다”며 “고용을 창출해 국민경제와 지역사회에 기여했고 장학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학위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김상열 회장은 “6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게 돼 영광”이라며 “1992년 전남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교수들의 가르침이 ‘무차입 경영’,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결제 원칙’ 등 호반그룹의 경영원칙을 세우는 밑거름이 됐다”고 인사했다.김 회장은 1989년 호반건설을 설립한 뒤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호반건설을 10대 건설사로 성장시켰다. 최근 우량기업들을 전략적으로 인수하며 종합건설, 종합레저(골프&리조트), 유통 등 사업을 다각화했다. 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상생 협력기금 400억원을 출연하는 등 협력기업들과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 경제
    2020-11-05
  • 광주 북구의회, 청사 전면 재보수 추진
    광주 북구의회가 청사 신축 또는 증축 계획을 추진하지 않는 대신 현재 이용 중인 공간을 재조정한 뒤 전면 보수하기로 결정했다.광주 북구의회는 19일 오전 행정자치위원회를 열어 의회 청사 신축 취소와 전면재보수를 골자로 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변경안은 21일 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현재 구청 본청 건물 3~4층을 이용하고 있는 북구의회는 지난해 9월 특별교부세로 의회 신축 비용 16억 원을 확보했다. 비좁은 의회 청사를 구청 인근 효죽어린이공원(구유지)에 신축 이전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청사 신축에 최소 40억 원 이상이 들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었다.이에 따라 청사 증축안을 검토, 설계 용역까지 맡겼으나 추진이 중단됐다. 행정안전부 지침상 오는 2035년 본청 건물 내진 보강 공사가 예정된 만큼, 25억 원 예산이 투입되는 청사 증축이 예산 집행상 효율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일었기 때문이다.결국 의회는 구청과의 협의를 거쳐, 현재 본청 청사 3~4층의 공간을 재배치한 뒤 전면 리모델링하기로 했다.현재 의원실과 4층을 공유하고 있는 보건위생과는 업무 연계성을 고려해 보건소 인근 효죽공영주차장으로 옮긴다.의회가 남는 공간을 쓰게되면 의원실은 현 2인1실에서 1인1실로 늘어난다.광주 5개 자치구의회 중 의원 2명이 사무실을 공유하는 경우는 북구의회가 유일하다.북구 관계자는 “예산 확보 가능성, 중복 투자 우려 등을 고려해 공간재배치·리모델링하는 방안이 의원총회에서 결정됐다”며 “용역사와 협의를 거쳐 최종 리모델링 설계안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북구의회는 “의회 시설 개선 사업에 앞서 의원·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다음달 3일 2개 조로 나눠 타 기초의회 청사 보수 사례를 견학한다”고 말했다.기초의회 시설 보수 관련 현장 견학지는 전남 여수시의회·순천시의회, 충남 논산시의회·보령군의회 등이다.
    • 정치
    2020-10-19
  • 북구‘찾아가는 금융상담실’운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2월까지 (사)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와 함께 주민들의 가정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찾아가는 금융상담실은 서민금융지원제도가 있음에도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채무조정, 저금리 전환, 자립자금 지원 등 서민금융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북구는 금융 분야 퇴직인력으로 구성된 19명의 금융복지상담사를 활용해  저소득 및 금융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금융상담은 지난해 실시한 서민금융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신용회복 지원에 대한 상담 및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상담내용은 ▲개인회생, 파산·면책, 개인(프리)워크아웃 등 지원제도 안내 ▲가계 재무진단·설계 ▲불법사금융 피해자 무료변호사 지원 연계 ▲기타 금융복지 지원 등이며 수요처별 주 1회에서 3회 정도 실시된다.북구는 금융상담실을 통해 발굴된 장기연체, 과다채무 등 금융 취약계층에게 구제 방안을 제시하고 복지서비스 유관기관과 연계해 사회적 재기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금융상담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062-944-6671) 또는 북구청 민생경제과(062-410-6683)로 문의하면 된다.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금융상담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금융지원제도를 자세히 알고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금융복지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는 민선 7기 들어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금융복지 양방향서비스 의뢰 전국 1위, 서민금융서포터즈 운영, 주민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북구아기사랑 정기적금 출시 등 주민들의 금융복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 정치
    2020-06-24
  • “광주·전남도 참여하세요” 서울시 점프업 5060 프로젝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8일 LH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지원 프로젝트 ‘점프업 5060’ 프로젝트 공모에 광주·전남지역 5060세대 예비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선정된 50개팀에게는 무료 창업 교육과 함께 교육 실비, 실습수당 등이 지급되며 우수 창업 팀에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자금이 지원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H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신중년의 도시재생 창업을 지원하는 ‘2020 점프업 506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동네와 골목을 바꿀 사업아이디어를 가진 신중년 창업가를 발굴해 무료 창업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고 사업자금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자격은 만 50~64세 신중년으로, 도시재생 신규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 25개 팀, 3년 이내 기존 사업자 가운데 도시재생관련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창업 25개 팀 등 2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50개 팀에는 160~240시간의 무료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기회 제공, 교육 실비·실습수당을 지급하고 수도권 외 지역 거주 팀에게는 교통비와 숙박비도 일부 지원한다. 수료 후에는 사업고도화 컨설팅을 하고 우수 수료 팀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10개월간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창업 욕구가 강한 전국의 50+세대에게 창업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그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최영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사장은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할 아이디어를 가진 신중년들이 광주에도 많은데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의 창업팀이 없어 아쉬웠다”며 “올해는 광주·전남의 50+세대들이 많이 선발돼 동네도 살리고 자신들의 사업의 꿈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20-06-08
  • 노남수 후보 "북구청, 본촌동 인근으로 이전을"
    광주 북구을 무소속 노남수 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되면 북구청을 일곡동과 양산동 사이 본촌공단쪽으로 이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노 후보는 북구 우치로 77번지에 소재하는 북구청 현재 위치는 지도상으로 점차 확장되어가는 북구전체와 첨단2지구, 첨단3지구 등을 고려할 때 동구쪽에 가깝고, 전남대학교 인근 통학차량과 겹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북구을지역 첨단2지구나 신용동 건국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수년째 행정민원 등의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북구청을 하루 속히 이를 비어있는 본촌동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 이전해 대다수 북구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마땅하고, 아울러 건국동, 양산동 인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전 후 기존 북구청 건물은 대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한 무자본 창업보육센터나 광주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교류알선전담센터, 국제화 사회에 대비한 국제정보화. 다문화 커뮤니티센터로 재활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광주북구을 무소속 노남수후보는 코로나19사태 이후 아침저녁 출퇴근인사를 제외한 모든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고 대국민 코로나19 퇴치와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정치
    2020-03-16
  • 최경환 대표, '영산강 프로젝트' 정책간담회
    대안신당 당대표인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19일 양산동 선거사무실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시민들이 만드는 착한정책' 정책간담회 두 번째로 김병수 건국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0여명 주민들과 ‘영산강 프로젝트’ 건국동 지역현안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건국동 분동 ▲각화동 농수산물시장 이전 북구을 지역 유치 ▲영산강 프로젝트(영산강변 개발) ▲첨단3지구 개발 등 건국지역 주민들의 민원사항과 정책대안들에 대해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최경환 당대표는 “지난 4년간 주민 생활 속으로 다가가는 현장행보를 통해 건국·양산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기 위해 ▲양산동 복합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착공 ▲첨단3지구 빛고을경찰서 부지 확정 ▲AI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양산·건국지역 주변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 ▲본촌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첨단2지구(신용동) 북구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예산 확보 ▲건국·양산 119안전센터 건립사업 부지매입 등에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릴레이로 진행되는 정책간담회는 경제분야(디자인산업 육성방안, 첨단3지구 AI집적단지 조성사업), 문화예술분야(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광주미술의 대중화), 보육분야(바람직한 어린이집 운영방안), 청년분야(청년과 사회경제적 조직), 생활체육분야(지역사회 생활체육의 활성화),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계획하는 등 각 협회 및 단체의 당면현안에 대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경환 당대표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현재는 대안신당 당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제
    2020-02-19
  • 호남대, 미국 4개 태권도 도장과 협약
    호남대학교가 미국 내 4개 태권도 도장과 태권도교육 활성화를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9일 호남대에 따르면 태권도시범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 태권도경호학과 김형훈 교수 측이 지난 6일 텍사스주 4개 도장과 업 무협약을 맺고 태권도교육 활성화와 관련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남대와 각 도장은 미국 태권도 현장실습 지원, 태권도 전문 연계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신뢰성 있는 정보 교환과 제반 비용 지원, 미국 태권도대회 참석 및 봉사, 기타 교육활동에 관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지원과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 교수는 "미국 현지 태권도장 운영방법과 교육방법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해외로 진로를 모색 하는 학생들에게 미국시장 진출과 함께 넓은 안목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호남대 태권도경호학과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시범단은 재미 텍사스 태권도사범협회 초청으로 지난 2월1일 제4회 2020 텍사스 태 권도페스티발에서 시범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 정치
    2020-02-09

사회 검색결과

  • '여름휴가철 재유행' 광주·전남 연일 6000명대 확진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국면에 접어든 광주·전남에서 하루 확진자가 연일 6000명 대를 넘기고 있다. 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3415명, 전남 3288명 등 총 6703명이다. 광주·전남에서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확진자가 급증했다. 최근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추이는 지난달 27일 4887명, 28일 4747명, 29일 4488명, 30일 4479명, 31일 2943명, 8월 1일 5780명, 2일 7188명, 3일 6575명, 4일 7281명, 5일 6436명 등으로 나타났다. 앞서 5월에는 하루 확진자가 1000~2000명 대, 6월 300~800명대로 감소했으나 여름 휴가를 맞은 7월부터 줄곧 감염 증가세다.  월별 확진자로 따져도 5월 6만3752명, 6월 1만3820명, 7월 7만1027명이었다. 이달 들어 첫 주에만 3만3260명을 기록했다. 전날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581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도 감염자 1명이 숨져 519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광주 2명, 전남 19명이다. 전남 22개 전 시군 별 확진자 수는 여수 627명, 순천 520명, 목포 441명, 광양 275명, 나주 240명, 무안 171명, 화순 120명, 고흥 104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해남 92명, 영광 87명, 장흥 86명, 담양 71명, 완도 61명, 영암 54명, 장성 53명, 강진 52명, 곡성 48명, 보성 44명, 신안 41명, 구례 38명, 함평 35명, 진도 28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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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급속 재유행' 광주·전남 3개월여 만에 5000명대 확진
    코로나19 감염 재유행으로 광주·전남 하루 확진자 수가 3개월여 만에 다시 5000명 대를 넘어섰다. 2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890명, 전남 2637명으로 총 5527명이다.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가 5000명 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23일(5544명)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앞서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18일 하루 확진자 3026명을 기록한 이후 23일까지 엿새 연속 하루 3000명 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24일에는 주말 검체 채취 감소 영향으로 2000명 대로 주춤했으나 월요일인 25일 4000명 대를 돌파, 전날에는 5000명 대까지 넘어섰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광주 56만1959명, 전남 62만7688명 등 총 118만9647명으로 늘었다. 전날 전남에선 확진자 1명이 숨져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총 1076명(광주 573명·전남 503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현재 광주 1명, 전남 8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와 전남 모두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 일상생활 도중 감염이 잇따랐다. 전남은 22개 모든 시·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 별로는 여수 466명, 순천 408명, 목포 358명, 나주 221명, 광양 219명, 무안 153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장성 86명, 곡성·영광 각 83명, 화순 73명, 고흥 71명, 해남 65명, 담양 60명, 장흥 49명, 영암 48명, 함평 38명, 구례·보성 각 30명, 완도 29명, 진도 26명, 신안 25명, 강진 16명 순이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인 BA.5가 빠르게 퍼지면서 감염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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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요양병원 대면 면회 중단에 예약변경·취소 전화 '빗발'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요양병원·시설 대면 면회가 3개월여 만에 전면 중단되자 광주 지역 요양병원 곳곳에서 면회 예약을 취소하거나 신규 입원을 꺼리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적용되는 대면 면회 전면 중단 지침에 따라 요양병원·시설 면회객들은 투명 유리벽을 통해서만 비접촉 면회를 할 수 있다. 지난 4월 30일 대면 면회 허용 방침으로 전환된 지 3개월 여 만이다. 앞서 지난 20일 방역 당국이 이 같은 대책을 내놓자 광주 지역 요양병원·시설에는 면회와 관련된 문의가 이어졌다. 광주 광산구 A요양병원은 방역당국의 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수십 여 건에 달하는 면회 관련 전화를 받고 있다. 대체로 예약 일정을 앞당기거나 취소를 문의하는 내용 등이다. 병원 관계자는 "면회 일정을 지난 주말로 앞당긴 일부 면회객들은 가족들과 만날 수 있었다. 평소 대비 1.5배 많은 면회량을 보였다"며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주말 면회가 어려웠던 면회객들을 중심으로는 취소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 '유리벽을 두고 하는 면회와 영상 통화가 무엇이 다르냐'며 불만을 쏟아내는 이들도 더러 있다"고 하소연했다. B요양병원에도 면회 예약을 취소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일부 면회객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이 지내는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번 지침으로 시설 내 입장이 제한되자 일부는 면회 일정을 취소하는 듯 하다"고 설명했다. 방역 당국의 바뀐 지침 탓에 입소를 꺼리는 분위기도 있었다. 또 다른 요양병원 관계자는 "신규 입소 상담을 한 고객들 상당수가 대면 면회 제한 조치 관련 안내를 듣고선 입소를 주저했다. 신규 입소가 다소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이날부터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의 대면 면회 전면 중단과 함께 외출·외박도 필수 외래 진료 시에만 가능하도록 제한한다. 또 요양병원·시설의 종사자는 4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았거나 확진 후 45일 이내인 경우 외에 모두 주 1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과 함께 3차 접종 이후 접종 효과가 감소한 상황에서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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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광주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2년6개월 만
    7월 2주차 호흡기감염증 표본검체 중 2건 A(H3N2)형 검출 하절기 발견 이례적…"발생 추이 면밀히 지켜볼 필요성 있다" 광주에서 2년6개월 만에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호흡기환자의 표본검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 41건 중 2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H3N2)형이 검출됐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해마다 동절기에 유행을 보였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2020년 1월 말 광주지역에서 확인된 이후 2년6개월 만에 확인된 것이다. 코로나19 6차 대유행 시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쉽게 감염되며 38도 이상의 발열·두통·근육통 등 전신 증상과 인후통·기침·가래 등 코로나19와도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선희 신종감염병과장은 "호주 등 남반구에서 2년 만에 발생한 인플루엔자 유행보고를 참고해 향후 인플루엔자 발생 추이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인플루엔자 역시 예방접종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를 통한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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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4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3000명대…재확산세
    광주·전남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사흘째 3000명대를 기록하면서 감염 재유행 국면에 접어들었다. 2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650명·전남 1694명 등 총 3344명이다. 광주·전남 지역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BA.5)가 본격 확산, 일주일여 전부터 일일 확진자가 600~800명대에서 1000명대로 늘었다. 사흘 전부턴 확진자가 3000명대로 급증했다. 최근 확진자 추이는 11일 1416명, 12일 1664명, 13일 1650명, 14일 1671명, 15일 1701명, 16일 1845명 17일,1127명, 지난 18일 3026명, 19일 3327명 등이다. 감염 재생산 지수도 광주 1.41, 전남 1.61로 치솟았다. 감염 재생산 지수는 환자 1명이 바이러스를 몇 명에게 퍼뜨렸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으로 판단한다. 전날 기준 광주 코로나19 재택 치료자는 1566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전남에선 확진자 3명이 숨졌으며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22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이달 초~중순부터 시작된 감염 확산세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병상·의료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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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광주·전남 이틀째 3000명대 확진…재유행 본격화
    광주·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비 2배로 증가,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2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상 접촉을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723명·전남 1604명으로 합쳐 3327명이다. 지난 18일 3026명(광주 1368명·전남 1658명)에 이어 이틀째 3000명대다. 광주·전남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지난 11일 기준 광주 662명·전남 754명)에 비해 각 2배 이상 증가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광주 1.33, 전남 1.59까지 치솟았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켰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으로 판단한다. 증가세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국 기준 4월엔 BA.2와 BA.2.3의 점유율이 80.3%에 달했지만 현재는 해당 변이들의 점유율은 33.8%까지 감소한 대신 BA.5의 검출률이 47.2%로 치솟았다. BA.5와 최근 국내 유입 사례가 확인된 BA.2.75(켄타우로스) 변이는 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특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새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광주 지역 재감염 비율도 지난달 2.4%에서 최근 4.5%로 증가했다. 19일 기준 광주 입원 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1584명이다. 같은 날 전남 확진자 중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은 오는 9월까지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병상·의료 대응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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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뚜렷…2000명대 눈앞
    광주와 전남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를 눈 앞에 두면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광주 937명, 전남 908명으로 모두 1845명이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5월 30일 1045명 이후 40여 일 만에 1000명대 확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1416명을 시작으로 1000명대를 다시 넘긴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BA.5) 확산에 따라 12일 1664명, 13일 1650명, 14일 1671명, 15일 1701명으로 집계되면서 2000명대를 향하고 있다.   광주 확진자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사망자는 없다. 전남에서는 지난 10일 236명을 기록하던 신규 확진자 수가 11일 754명으로 급증한 이후 전날 900명대를 넘었다. 22개 시·군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별로는 여수 206명, 순천 157명, 목포 100명, 광양 88명, 나주 52명, 무안 45명, 영광 41명, 장성 34명, 고흥 31명, 구례 24명, 장흥 19명, 담양 19명, 해남 14명, 함평 13명, 보성 12명, 화순 12명, 곡성 10명, 강진 7명, 진도 7명, 영암 6명, 완도 6명, 신안 5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177명(19.5%)으로 가장 많았고 10대와 20대가 159명(17.5%)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50대가 116명(12.8%), 40대가 110명(12.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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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7
  • 광주·전남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 '증가세 확연'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증가세가 확연하다. 1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814명(해외 20명), 전남 850명(해외 11명) 등 총 1664명을 기록했다. 전날 일일 확진자 1416명보다 248명이 늘었다. 지난 5월 말부터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진정세에 접어들었으나, 이달 들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BA.5)가 급속 확산하면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모양새다.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는 이달 1일 407명, 2일 436명, 3일 292명, 4일 665명, 5일 796명, 6일 724명, 7일 742명, 8일 827명,  9일 810명, 10일 503명 등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발생, 주말을 제외하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기준 광주 지역은 입원 치료자는 8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 치료자는 794명으로 이 중 18명이 집중 관리대상, 77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랐다. 사망자는 없었으나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순천 177명, 여수 157명, 목포 86명, 광양 81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나주 51명, 장성 37명, 무안 31명, 고흥 30명, 담양 24명, 해남·영광 각 22명, 구례·강진 각 20명, 곡성 18명, 영암 14명, 보성 11명, 함평 10명, 화순·완도·신안 각 9명, 장흥 8명, 진도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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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광주 코로나19 확산세... 시 "대응체계 강화"
    지난 11일 평소보다 두배 신규 확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도 연일 증가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광주시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선별진료소와 병상을 점검하는 등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광주에서는 662명(해외 유입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사망 인원(누계 568명)과 위중증 환자 발생은 없었다. 광주 지역 일자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일 180명, 21일 183명, 22일 145명, 23일 143명, 24일 125명, 25일 123명, 휴일인 26일 83명, 27일 129명, 28일 210명, 29일 194명, 30일 171명, 1일 164명, 2일 188명, 휴일인 3일 144명, 4일 280명, 5일 337명, 6일 313명, 7일 362명, 8일 350명, 9일 370명, 휴일인 10일 267명 등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달 4일부터는 300명 안팎의 수치로 뚜렷한 상승 곡선을 긋기 시작하더니 전날에는 평소 두 배에 이르는 600명대를 기록했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주간 일 평균)도 지난달 29일 기준(23∼29일) 9.2명, 30일 기준 9.6명, 1일 기준 9.9명, 2일 기준 10.2명, 3일 기준 10.9명, 4일 기준 11.4명, 5일 기준 12.8명, 6일 기준 14.0명, 7일 기준 15.2명, 8일 기준 17.1명, 9일 기준 18.9명, 10일 기준 20.6명, 11일 기준 21.9명 등 연일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 한 달 광주 지역 코로나19 감염 인원은 5813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11일 현재 신규 감염 인원은 3437명에 달하고 있다. 광주시는 확진자 증가 요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하위변이(BA.5) 확산에 따른 재감염 사례 증가 ▲예방접종 완료자의 면역력 저하 등을 지목했다. 코로나19 관련 모든 지표가 우상향하자 광주시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안정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24개 의료기관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지정했다. 이중 156곳을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 검사와 대면진료·치료제 처방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재확산에 대비해 호남권역 병상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석과 분만·소아·정신환자 등을 위해 특수 병상을 운영키로 했다.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에 따른 감염취약계층 관리를 위해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복지시설 내 격리실 등을 운영함으로써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정신요양시설 등 고위험 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검사 지속 실시와 4차 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방역인력 역량교육과 요양시설 현장컨설팅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 내 5803곳의 다중이용시설 대상 방역수칙 준수 홍보·교육·점검을 강화하고, 개인·직장·다중이용시설·여름철 냉·난방기기 사용법 등 4대 분야별 생활 방역수칙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시청 블로그 등 각종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의 경우 코로나19 발생률이 전국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만일에 대비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우세종화한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과 위중증화가 낮은 만큼 종전처럼 심각한 상황이 전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지역 먹는치료제 배정 물량은 1만786개이며 지난 11일 현재 잔여량은 4095개이다.
    • 사회
    2022-07-12
  • 휴가철 앞두고 코로나 감염 재확산 조짐
    6월 들어 해외유입 확진자 늘며 확산세 두드러져 변이바이러스 전파 우려도… '휴가철 대유행' 경계 휴가철을 앞둔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 유입 감염자 증가에 따른 변이 바이러스 창궐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지역 일일 확진자는 5월부터 진정세로 접어들어 지난달 말까지 100~200명 대에서 증감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달 4일부터 일일 확진자가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최근 일주일 간 일일 확진자 수는 6월 29일 194명, 30일 171명, 7월 1일 164명, 2일 188명, 3일 144명, 4일 280명, 5일 337명, 6일 313명 등으로 집계됐다. 전남 역시 최근 200여명 대에 머물던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급증했다. 지난달 29일 250명, 30일 227명, 이달 1일 243명, 2일 248명, 3일 148명, 4일 385명, 5일 459명, 6일 411명 등으로 나타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해외 유입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확산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광주의 경우,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7월 6일까지 해외 유입 감염 사례는 962명이다.  첫 감염자 발생 시점부터 올해 5월까지 29개월 간 한 달 평균 해외 감염자는 27명 꼴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한 달에만 해외 감염 사례 116명이 확인됐고, 이달 들어서도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사이 벌써 57명이 해외 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전남 역시 지역 내 누적 해외 유입 감염자 597명 중 102명이 올해 6월 이후 발생한 환자다. 전체 해외 유입 감염 사례 중 16%가량이 최근 6주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해외 유입에 따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인 'BA.5'의 검출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에선 지난 5월 16일 지역 최초로 BA.5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현재까지 지역 내 BA.5의 확진 사례는 15건(해외 유입 9건·지역 감염 6건)이 집계됐다. 전남은 지난달 9일 BA.5가 첫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총 5건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4건의 감염 경로는 해외와 접점이 있었다. 확진자 1명이 주변인 몇 명에 바이러스를 전파하는지 나타내는 감염재생산 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광주의 경우 지난달 22일 0.80이었던 감염재생산 지수는 이달 2일 1.03, 5일에는 1.17로 높아졌다. 전남 역시 같은 기간 감염재생산 지수가 0.85에서 1.10까지 올랐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다. 해외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해외 유입 감염 사례가 많다"며 "여름 휴가철 감염대유행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확진자 증감 추이와 변이 바이러스 발생 여부 등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별 기본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 사회
    2022-07-07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광주 10명 중 3명 가족·지인간 감염
    최근 광주지역에서 가족간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가정의 달 모임자제와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광주시 방역당국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가족간 감염이 늘고 있다며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지난달 광주지역 감염자 201명 중 가족·직장·지인 모임 등으로 인한 연쇄감염은 66명으로 33%를 차지했다.음식점·술집·주점 관련 감염은 57명(28%)이며 어린이집·학원·독서실·교회 관련 17명(8%), 골프장·볼링장·사우나 관련 13명(6%)· 감염경로 불분명 34명(16%), 해외유입 등 기타12명(9%)이다.전국적으로도 가족·지인모임 관련 감염은 총 219건 3643명 발생했으며 1월 57건(703명)에서 2월 52건(933명), 3월 52건(837명), 지난달 58건 1170명으로 증가했다. 전파경로는 가족·지인 모임에서 음식점·술집·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로 가족간 모임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모임을 할 경우 밀폐된 공간보다는 실외 시설을 이용하고 환기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시설관리자 또한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이용자 증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2시간마다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고 공용 물품은 매일 2회 이상 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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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5
  • 조선대학교 남자 양궁부 창단
      "세계무대 제패해 학교·지역·나라 빛내겠다" 각오   조선대학교가 남자 양궁부를 창단했다.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최근 조선대 입석홀에서 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 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 안용덕 조선대 체육학과장, 백남길 광주시체육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신상호 대한양궁협회 본부장, 윤종찬 광주시양궁협회 상임부회장, 기보배 선수 등 대학, 양궁협회 관계자, 양궁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식’을 가졌다.조선대 남자 양궁부는 김현우 교육대학원(체육교육) 교수를 감독으로 이성준(조선대 체육학과 2학년), 이진용, 김정훈(이상 1년)으로 구성됐다.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은 창단사에서 "양궁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 국제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확보해 학교와 지역, 나라를 빛내달라"고 격려했다.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팀 창단을 해주신 조선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자 대학부 양궁팀 창단으로 광주양궁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효자 종목의 명성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남길 광주시체육회 부회장도 이날 "우리 지역 명문대인 조선대에서 남자 양궁부가 창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를 건냈다. 한편 올해 초부터 조선대 소속 양궁선수들은 큰 성과를 거둬왔다. 제53회 전국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김정훈이 은메달을,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이진용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또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제22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김정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훈은 이어 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또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양궁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이진용은 이 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이진용은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돼 2019 아시안컵 양궁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조선대 양궁부 주장을 맡은 이성준 선수는 "올해 전국체전에는 정식으로 '조선대학교 양궁부'라는 이름으로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며, 우선 올해 전국체전 우승으로 조선대 양궁부의 이름을 알리겠다"면서 "오늘 양궁부 창단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신 내외빈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김현우 감독은 “올림픽 메달 획득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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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문화 검색결과

  • 조선대 박재연 교수, 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 피아노 협연
    피아니스트인 조선대학교 박재연 교수(사범대학 음악교육과)가 사단법인 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의 현대 작품 시리즈 첫번째 공연인 ‘Contemporary Music Series I ‘에서 피아노를 맡아 협연한다. ‘Contemporary Music Series I’은 8일 7시 30분에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속 연주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공연으로, 사단법인 카메라타 전남의 현대 작품 시리즈 첫번째 공연이다. (사)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는 예술가 집단을 의미하는 Camerata와 전남지역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광주와 전남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로 결성된 연주단체이다. 바로크와 고전주의 음악부터 현대 음악과 창작 음악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주요 출연진은 지휘에 박인욱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피아노 박재연 조선대학교 교수, 작곡 정현수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작곡 김영국 순천대학교 겸임교수이다.David Chesky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3번이 피아니스트 박재연 교수의 협연으로 한국 초연되며, 작곡가 정현수의 2020년 관현악곡 ‘시간 그리고 흐름’,  작곡가 김영국의 관현악곡 ‘광주여, 이제 우리와 함께’가 박인욱의 지휘로 연주된다.
    • 문화
    2020-10-07
  • 광주대, 전남미술대전서 건축 최고상 등 싹쓸이
    광주대학교가 제56회 전남도 미술대전 건축 부문에서 최고상인 특선 4개, 입선 5개 등 모두 17개 입상작 가운데 절반 이상인 9개의 수상작을 휩쓸었다.12일 광주대에 따르면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김은서(5년) 학생이 ‘과거와 함’ 작품을 제출해 특선을 받았다.또 김진이(4년) 학생 등 4명이 ‘연리지’로, 조재익(5년) 학생 등 4명이 ‘소외된 공간의 자연을 품다’로, 임자운(5년) 학생 등 4명이 ‘Flow View’라는 작품으로 각각 특선을 수상했다.4학년 김정규(4년) 학생 등 4명의 ‘Fish Ladder’, 정평채(5년) 학생의 ‘절제’, 조호경(5년) 학생의 ‘너와 나의 발걸음’, 이영근(3년) 학생 등 3명의 ‘Cube Library’, 박수지(5년) 학생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작품도 나란히 입선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 수상작 전시회와 시상식은 전남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취소됐다.광주대 건축학부 윤대한 학부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 스스로 개별 작업을 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열심히 준비해 거둔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20-07-12
  • 박재연 조선대 교수 ‘STAGE XVII’전
    박재연 조선대 미술체육대학 문화콘텐츠학부(가구.도자디자인전공) 교수는 전남 화순에 위치한 소아르미술관에서는 오는 28일까지 개인전 ‘STAGE XVII’를 진행한다. 도예가 박재연 교수는 작품에 큰 스케일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비주얼의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도자공예가 지니는 한계성을 다양한 재료와의 결합으로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현대 도자공예의 회화적 지향점과 공예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도자 예술 장르를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2020학년도 조선대학교 학술연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박 교수의 도자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박재연 교수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과에서 디자인경영전공으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박 교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인정받아 30대의 나이에 조선대학교 교수로 임명됐으며, 프랑스, 미국, 중국을 비롯해서 국내까지 총 35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SOPA-NewYork 전람회 초대작가 외 국제전 300여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획전 초대작가 외 국내전 400여 회 외 다수의 전시에 참가했다.
    • 문화
    2020-06-07

지역 검색결과

  • 조선대학교 고시원 '황금추관' 새단장
    조선대학교 고시원 '황금추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7일 재개관됐다.조선대에 따르면 황금추관은 2005년 5월, ㈜동광건설 황금추 회장이 20억원을 들여 건립한 뒤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대학 측에 무상기증하면서 조선대 고시원으로 15년째 활용돼 왔다.대학 측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3억원의 예산을 투입, 황금추관 내부공사를 추진해왔다.2인1실 88명 규모에서 1인1실 49명으로 재정비됐고, 개별 냉난방기, 열람실, 그룹스터디실, 다목적실, 샤워실, 휴게실 등 낡은 편의시설이 대폭 현대화됐다. 재개관식에는 민영돈 총장과 고영엽 교수평의회 의장, 김준연 총학생회장, 황금추 회장, 문용주 동광건설 부회장, 이재진 법과대학 동창회부회장, 법대 교수진과 황금추관 실원 등이 참석했다.황금추관은 건물 뒤로 숲이 우거진 산책로가 있고 앞으로는 대학 캠퍼스와 시내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학업에 집중하고 호연지기를 키우는 최적의 장소로 여겨져 왔다.이성렬 대법관, 이돈명 인권변호사 등 저명한 법조인을 배출해온 조선대 법과대학은 그동안의 교육역량으로 황금추관에 입주한 예비 법조인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조선대 법대는 법학전문대학원, 변호사시험 합격 등 법조계 진출 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노무사 등 다양한 전문직 진출자를 배출하고 있다.황금추관 출신의 조형래 변호사(법무법인 법승)는 "4년 동안 황금추관에서 공부한 덕분에 졸업과 동시에 원하던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 시험에 바로 합격할 수 있었다"며 "현대화된 시설에서 우수한 법조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양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황 회장도 "조선대에서 15년 동안 걸출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며 자랑스러웠다"며 "재개관을 축하한다"고 전했다.민 총장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 훌륭한 성과를 내고 모교 명예를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황 회장은 80세의 나이에 검정고시에 합격, 2020학년도 조선대 법사회대학 법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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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호남대, 중국 후난대와 4차 혁명 연구교류 '맞손'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의 5개 학과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국 최고 수준의 이공계 명문대인 후난(湖南)대 학생들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성과 교류와 공동과제 추진에 나섰다.한국과 중국 대학 간 통상적인 학생·교수 교류 차원을 넘어 학과와 전공 분야 공동과제 학술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호남대가 최초이다. 호남대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은 전날부터 10일까지 중국 후난대를 방문해 지난해 캡스톤디자인 과제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2020학년도에 공동으로 추진할 7개의 공동 연구와 수행과제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이 사업단에 소속된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부, 산업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 학생과 정대원, 정영기, 김제중, 유희수, 윤근영, 손병래 교수 등 50여 명은 이날 후난대에서 관련 학과 박사, 석사 과정 학생과 교수 등 50여 명과 교류를 통해 지난해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연구과제 성과를 상호발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벌였다.또 올해 공동수행 과제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사물인터넷 활용(IoT for the better life)'을 주제로 정하고 학생들 간 상호 토론과 협의를 통해 7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두 대학은 이날 선정된 과제를 중심으로 올해 1학기 중 양교 학생들이 2020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각각 수행하고 여름방학 기간에 공동 과제수행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한중 캡스톤디자인 교류회에서 호남대는 지난해 11월26일 열린 '4차 산업혁명 창의공학설계 작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쿨링과 히터기능을 갖는 공기청정기'와 금상작인 '무드등과 살균기능을 겸비한 공기청정기', 'IoT 기반 약수납함', '온습도 제어를 통한 자율주행 제습차' 등 11개 창의공학설계 입상 작품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정대원 단장은 "세계 모든 국가가 직면한 4차 산업혁명시대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사고력, 소통과 협업 등의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한중 두 대학 전공분야 학생들의 신기술 교류도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후난대 컴퓨터공학과 지앙삔 학과장은 "한중 양국 학생들이 최신의 연구 성과 교류를 통해 양교 뿐 아니라 두 나라의 4차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며 "양교 학생들 모두가 국제적 시야를 가지고 각자 분야의 연구에 대해 학술적 자신감과 열정을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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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광주교육행정 서비스헌장 전부 개정안 확정
      25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교육행정 서비스헌장 개정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에는 오승연 부교육감, 나종훈 행장국장, 양정기 교육국장, 홍양춘 총무과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정안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조직개편에 따른 변동사항과 규정 등을 충실히 반영해 개정된 헌장은 심의 과정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학부모 등 외부위원의 참여로 투명성을 높였다.   개정안에는 융합교육을 비롯한 노사협력, 체육교육과 체육특기 행정서비스, 시민참여 예산제 등이 담겼고,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이행기준을 명확히 하여 옛 체육복지건강과 급식서비스는 재정복지과로, 학생 건강관리는 체육예술융합교육과로 이전시켰다.   홍양춘 총무과장은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실시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했다.   행정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절차와 방법,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공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정서비스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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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피플 검색결과

  • “100년 역사 향해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
    조선대병원, 개원 51주년… 장기근속상 등 표창장 수여 의료역량 강화로 제2의 도약 다짐…병원 신축 적극 추진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개원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경종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집행부 및 각 부문별 대표 수상자 등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선대병원은 개원 51주년 기념식을 통해 의료 역량과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한 단계 도약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40년 장기근속 오유순 보험팀, 모광숙 수술간호팀 ▲30년 장기근속 정종훈 교수 외 9명 ▲20년 장기근속 김후원 교수 외 14명 ▲10년 장기근속 추일한 교수 외 62명 ▲공로상 장숙진 교수 외 10명 ▲모범상 김소영 약사 외 27명 ▲외부표창 2명 등 총 131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김경종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랜 숙원 사업인 새병원 신축에 뜻을 하나로 모아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만들고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선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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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7
  • 전남대병원·정현선 콜센터장, 광주시장상 수상
      전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 고객사랑통합콜센터 정현선 센터장이 지역고객센터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기업과 개인부문에서 광주광역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전남대병원에 따르면 CS인력양성센터와 광주지역 고객센터 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시상은 컨택센터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매년 빛고을 고객센터 한마음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시상식을 개최했으나 이번 제11회 빛고을 고객센터 한마음 페스티벌은 코로나1로 취소했다.이번 시상의 유공기업 부문에서 전남대병원은 전국 최초로 전남대병원 본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 4개 병원의 통합 응대가 가능한 콜센터 구축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신속한 고객응대 채널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또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확진자 관련 문의와 각종 민원에 대한 응대 채널을 구축했으며, 콜센터 상담사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제공하게 된 것도 높이 평가됐다.개인부문 유공자로 수상한 정현선 센터장은 콜센터 운영책임자로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상담사들의 신속한 응대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특히 정현선 센터장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인해 검사 비용, 검사 방법 등 각종 문의사항이 급증함에 따라 즉시 고객응대 매뉴얼과 문의 유형에 따른 Q&A를 제작해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등 신속한 응대 시스템을 만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코로나19 문의 관련해 병원 대표번호 내 '0번'을 구축해 고객들이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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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조선대 이명규 대학원생, 소방산업대상 '소방청장상'
    조선대학교는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과 석사과정(연소공학 전공)에 재학 중인 이명규 대학원생(지도교수 박설현)이  최근 소방청이 발표한 ‘제12회 소방산업대상’에서 학술연구부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 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소방산업대상’은 소방산업 분야의 첨단기술과 제품 연구개발, 상용화에 기여한 우수기술인 및 기업(단체)을 발굴함으로써 소방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제12회 소방산업대상’ 시상식은 지난 10월 22일 소방청에서 진행됐다.이명규 학생은 ‘Douglas-fir 목재 화염전파 실험의 FDS 전산 해석’ 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는 Douglas-fir 목재의 열적 두께가 실물화재에 미치는 연소 특성을 연구하기 위해 수행됐다. 논문에 따르면 Douglas-fir 목재의 실제 연소를 통한 화염전파시험 결과와 FDS (Fire Dynamic Simulator) 3차원 열분해 모델의 전산 해석결과를 비교해 FDS 해석 결과로 실제 연소 형태를 알 수 있다. Douglas-fir 목재는 건축자재, 가구재, 계단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목재로, 이번 연구는 소방산업 분야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명규 학생이 속한 ‘조선대학교 태양열 기반 계간축열 시스템 최적화 기술 고급트랙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고급트랙)에 2017년 선정되어 5년간 26억 7000만원을 지원받아 고급인력 양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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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빛고을전남대병원 더 큰 발전위해 힘 보탤 것"
    전남대학교병원 이삼용 병원장의 이임식이 지난 2일 전남대병원 6동 백년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임식은 지난 2017년 11월 취임한 이삼용 병원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침에 따라 그간 병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고자 마련됐다.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약식으로 치러진 이날 이임식에는 정병석 전남대총장을 비롯해 병원 이사진, 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전남대치과병원의 병원장과 임직원 50여명만이 참석했다.이삼용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병원발전을 위해 직원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이 무한한 행복이었다"면서 "임기 내 마치지 못한 새병원 건립과 그린벨트가 해제된 빛고을전남대병원의 더 큰 발전이라는 숙제를 해결하는데 음지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삼용 병원장은 임기 기간 탁월한 리더십으로 국립대병원 본연의 업무인 연구, 진료, 교육 그리고 공공의료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각종 지표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하는 최첨단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 취임 당시 경영 목표로 내세웠던 연구력 강화, 경영 내실화, 전문화된 의료역량 강화 등을 달성함으로써 미래의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남대병원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는 긍정 평가도 받았다.한편 병원장 직무대행은 김성진 진료처장이 맡는다. 병원은 지난 9월 임시이사회를 통해 신임 병원장 임용 후보자로 안영근 교수를 1순위, 김윤하 교수를 2순위로 선정, 교육부에 통보했다. 교육부는 조만간 차기 병원장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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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수완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원장, 조선대병원 신축기금 1억원 쾌척
    수완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원장(조선의대 24회 졸업)은 최근 조선대병원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고길석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으로 수완센트럴병원 대표원장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고길석 원장은 “조선대학교 및 조선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이번까지 3번에 걸쳐 발전기금을 약정했다”면서 “병원 신축을 통해 조선대학교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종훈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모교 발전을 위해 큰 결정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길석 원장의 뜻을 이어받아 모든 동문의 자랑스러운 병원 신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길석 대표원장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소방방재청장상 수상, 광주광역시장 표창,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최우수상 수상 및 대한민국 100대 으뜸기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개선과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 피플
    2020-10-28
  • "환자 중심 시스템·스마트 치과병원 구축"
    손미경(치과보철과) 조선대치과병원장이 연임됐다.학교법인 조선대학교(이사장 김이수·총장 민영돈)는 최근 손미경 교수를 제 22대 조선대치과병원장으로 임명했으며, 이에 따라 손 원장은 2022년 9월 30일까지 병원장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손미경 병원장은 지난 2018년 10월 제 21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뒤 ‘가치를 디자인 하고 함께 나눕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투명하고 합리적인 병원운영과 환자 중심의 병원시스템 구축, 그리고 독창적인 병원 기획과제들을 발굴하고 이뤄냄으로써 병원의 경영혁신을 이루고 재정 건정성 개선에 큰 성과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앞으로 손 원장은 윤리경영, 책임경영, 가치경영이라는 기존의 3대 핵심 경영전략 하에 ‘그린(Green) & 스마트(Smart) 치과병원’을 목표로 세부 중장기 발전전략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손미경 치과병원장은 “빠른 의료환경의 변화속에서 대학 치과병원은 시대를 앞서가고 선도해 나감으로써 치과계의 미래를 여는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 “조선대치과병원은 협소한 진료공간을 확충하고 친환경 그린 치과병원, ‘디지털 혁신! 스마트 치과병원’을 구축함으로써 환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최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병원의 의료환경 및 지원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손 병원장은 1996년 조선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남대 대학원 치의학박사(치주과학 전공)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하버드 치과대학 보철과 연구전임의, 독일 Kiel 치과대학 보철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광주권 의료관광협의회 부회장, 인도네시아 에어랑가 치과대학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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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14년간 하루 3천원씩' 모아 퇴임장학금 쾌척
     "학생들을 위한 버킷리스트였는데, 너무 적어 참 민망스럽습니다."교단에 선 14년5개월동안 매일 3000원씩 모아 퇴임식 날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으로 돌려준 대학교수가 있다.송원대 유아교육과 정아란 교수는 31일 퇴임식에서 "마지막 버킷리스트"라며 편지와 함께 장학금 519만원을 학교측에 전달했다.정 교수는 "늦은 공부로 꾸벅꾸벅 걸어오면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격언을 가슴에 담은 채 못난 저를 임용해주신 대학 측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버킷리스트를 한 가지씩 성취하는 희열를 맛보던 중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고자 총장님께 도움을 청한다"고 편지에 썼다.이어 "2006년 4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73개월동안 근무하며 하루 1000원씩 점심값을 모아 519만원이 되어 적지만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드리고자 한다"며 "지금에 와 보니 너무 적어 민망스럽다"고 했다.정 교수는 전임교수로 근무한 173개월동안 하루 3000원씩 모았다. 그 중 1000원은 학생 장학금, 나머지 2000원은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 후원금으로 모았다.정 교수는 "(장학금 지급) 방법은 잘 모르지만, 대상은 '유아교육과 재학생으로, 부모와 이웃에게 효도하는 학생'으로 해주시길 원한다"고 밝혔다. "성적과는 절대 상관없이 훌륭한 인성의 소유자이고, 효도하는 학생에게 수혜됐으면 좋겠다"며 "다만 이것이 씨앗이 되어 다른 교수님들도 조금씩 협조가 된다면 더 기쁠 것 같다"는 마음이기도 하다."아무 것도 없는 빈 연구실에서 '마지막 마음'을 적었다"며 송원대와의 멋진 인연과 오랜 기간 몸담은 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편지 글을 맺었다.최수태 총장은 "그동안 학교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셨는데 퇴임하는 그날까지 너무나도 고맙고 아름다운 마음을 받았다"며 "교수님의 바람처럼 무엇보다 인성이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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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씨엔코 조규백 회장,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젊은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막노동을 했습니다. 이 발전기금이 저처럼 풍족하지 못한 경제적 환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씨엔코 조규백 회장이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 조 회장은 지난 6월 열린 ‘100인 가족기업 초청 MOU 체결 및 산학교류회’에서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의 선취업·후학습 활성화를 지원하는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최근 1000만원을 추가 기부하여 총 2000만원의 조선대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기탁식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30분 총장실에서 개최됐으며, 민영돈 총장과 김종경 미래사회융합대학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미래사회융합대학 신주현 신산업융합학부장, 이규봉 휴먼융합서비스학부장, 문승렬 휴먼융합서비스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이날 민영돈 총장은 조규백 회장에 발전기금 약정서와 감사장을 전달했다.조 회장이 기부한 장학금은 미래사회융합대학에 재학 중인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으로 지급된다.조규백 회장은 “집에서 학비를 지원받지 못해서 막노동을 하면서 어렵사리 학비를 모아 야간대학을 졸업했다”면서 “경제적 여력이 생기면 장학금을 기부하자는 마음을 먹었는데, 이렇게 실현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앞으로도 제품을 판매하는 수익금의 일정 비율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민영돈 총장은 “미래사회융합대학은 조선대학교 설립이념 중 ‘생산교육’과 맞닿아 있다”면서 “두번째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조규백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씨엔코는 태양광발전, 건설, 전기, 안전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씨엔코는 지난 6월 산학교류회에서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의 가족기업으로 등록했으며, 산·학간 연계를 통한 선취업 활성화로 지역 고용 및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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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조선대 의과대학동창회 장학재단, 모교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
    조선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 장학재단(이사장 하충식)이 모교 재학생들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 17일 오전 11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 장학재단은 조선대학교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앞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 장학재단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2억원을 약정했다. 재단은 약정금액 중 1000만원을 2020학년도 1학기에 기탁했으며, 의과대학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을 비롯해 소금영 의과대학동창회 장학재단 부회장, 안영준 의과대학동창회 총무이사, 박종 의과대학장, 윤성호 의과대학 부학장과 장학생 6명이 참석했다.의과대학은 봉사활동과 학생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6명의 재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소금영 장학재단 이사(의과대학동창회 수석 부회장)는 “의과대학 후배들이 의사 국가고시에서 최선을 다 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박종 의과대학장은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다른 학우들에게 힘어 되어주는 사람, 사회에 대한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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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조선대 박영신 교수, OECD 국제학업평가 '과학전문가'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박영신 교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관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25)를 위한 과학전문가집단에 선정됐다.PISA는 만 15세 학생의 읽기, 수학, 과학 소양의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고, 교육 맥락 변인과 성취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제 비교연구다.우리나라는 2000년 PISA의 첫 주기부터 지속적으로 참여 중이며, 최근까지 OECD와 참가국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아시아에서는 PISA 2025의 과학전문가집단에 선정된 임원이 박영신 교수를 포함, 2명 뿐이다.지난해 OECD의 PISA 2025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옥스퍼드대가 입찰선정돼 대학 소속 교육평가센터가 이를 진행하고 있다.박 교수는 지구과학 배경, 과학적 소양 연구활동과 관련 교육 경력으로 PISA 2025 프로젝트 과학전문가로 추천됐다. 박 교수는 21세기 과학적 소양의 정의를 바탕으로 PISA 2025 평가대상자의 과학학습 역량을 측정할 과학 틀을 연구·개발하게 된다.박 교수는 "우리나라가 PISA에서 최고 수준의 성취도를 나타내는 국가인만큼 우리나라 교육체제 개선이 다른 OECD 회원국들의 정책입안에 영감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을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세계 모든 학생들이 21세기에 요구되는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필요한 과학역량 평가 틀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피플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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