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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49만3천여명 응시

수학 가형·과탐 생명과학Ⅰ 응시 비중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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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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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49만3000여명이 지원해 응시자 수가 5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재수생 등 졸업생은 13만3069명(27%)으로 지난해(25.9%) 보다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온라인수업이 늘어나면서 재수생 응시자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인원 자체는 지난해(14만2271명)보다 9202명 줄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 3~18일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수험생 49만3433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만5301명(10.1%) 감소한 수치다.
고3 재학생은 34만6673명(70.2%), 검정고시 자격자는 1만3691명(2.8%)이 원서를 제출했다. 재수생 등 졸업생은 13만3069명(27%)이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필수 응시과목인 한국사는 100%, 국어와 영어는 99% 이상이 선택했다. 국어 영역은 수험생 중 2442명(0.5%)을 제외한 모든 학생(49만991명)이 선택했다. 영어는 4412명(0.9%)을 제외한 48만9021명(99.1%)이 응시 예정이다.
수학은 자연계열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가형의 경우 15만5720명(33%), 나형은 31만6039명(67%)이 응시한다. 가형 응시자 비율은 지난해(32.1%)보다 소폭 올랐다.
탐구영역은 1만4406명(2.9%)을 제외한 47만9027명(97.1%)이 선택했다. 사회탐구 영역이 26만1887명(54.7%)으로 가장 많고 과학탐구가 21만1427명(44.1%), 직업탐구가 5713명(1.2%) 순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응시자 비중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제2 외국어/한문은 7만7174명(15.6%)만 신청했다. 지난해(8만9410명)보다 1만2000여명 줄고 비중도 0.9%포인트 줄었다. 올해도 5만2443명(68%)이 '아랍어Ⅰ'을 선택해 쏠림현상이 계속됐다. 반면 '러시아어Ⅰ'는 가장 적은 815명(1.06%)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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