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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광주.전남북.제주 선발대회

조가비씨 위너(WINNER)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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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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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전통의 '미스인터콘티넨탈(MISS INTERCONTINENTAL) 2019광주.전남북.제주 선발대회'에서 조가비(25)씨가 영예의 위너(WINNER)를 차지했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다.
퍼스트재단이 주최하고 호남일보 주관, 프라임미디어가 대행을 맡은 미스인터콘티넨탈(MISS INTERCONTINENTAL) 2019광주.전남북.제주 선발대회가 6월 28일 오후 6시 광주 드메르컨벤션 4층 라비엔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위너(WINNER)에 조가비씨, 세미 위너(SEMI WINNER)에 정미경(23)씨, 세컨드 런너 업(SECOND RUNNER UP)에 이유정(20).박샤론(26).임소연(25)씨가 각각 선발됐으며 와일드카드(WILD CARD)는 손다솜(25)씨가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는 오는 8월 말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본선대회에 광주.전남북.제주 대표로 참가한다.
본선대회에서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 세계대회 진출의 기회가 부여되고 2위는 아시아대회로 진출해 더욱 다양한 기회와 멋진 경험 및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한편 대륙간 대회로 열리는 미스인터콘티넨탈(MISS INTERCONTINENTAL) 2018세계대회는 올해 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90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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