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4 (토)

더산뜻 치과, 진료협약 통한 '지역사회와 상생'

고려인마을·월곡시장 상인회 등과 협약…구강검진·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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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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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가동에 위치한 '더산뜻 치과'(대표원장 박영승)가 시장상인회, 고려인마을, 지역업체 등과의 진료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꾀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더산뜻 치과는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제1호 진료협약식을 가졌다.
박영승 원장과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가 함께 참석한 협약식에서 박 원장은 “평소 고려인동포와 고려인마을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이렇게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진료를 통해 구강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중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고려인동포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제안해 준 더산뜻 치과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월곡시장 상인회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박 원장은 "병원 진료시간에 찾아가지 못하거나, 임플란트와 같은 비용이 큰 진료에 망설이는 시장 상인 분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인회 회원분들이 언제든지 마음 편히 치과에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월곡시장 상인회장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많은 상인들이 치과진료를 제때에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상인회 상인들이 미뤄뒀던 구강검진 및 치료를 원활하게 받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더산뜻 치과는 고려인마을, 월곡시장 뿐만 아니라 하남공단에 위치한 첨단정밀 외국인근로자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내국인뿐만 아닌 외국인노동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의료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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