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4 (토)

광주역, 원도심 경제거점 조성해 옛 명성 되찾는다

총 1조156억원 투입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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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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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역 일원을 대상으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원도심의 새로운 경제권으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

하고 있다.
○ 이 사업은 경제기반형 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해가는 광주역을 청년들이 즐겁게 일하고 즐기는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조성하고, 광
주의 미래형 콘텐츠산업을 이끄는 원도심 경제권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사업이다.
○ 광주역 일원은 도심내 터미널과 KTX가 정차하고 도심물류와 유통의 중심지이자 자동차, 생활공업, 건축자재 등 다양한 도심 제조
산업이 활발했던 지역이었으나 도심 산업구조 변화, KTX 미정차, 시청과 도청의 이전 등으로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주변 숙박시설과
음식점, 상가 등이 문을 닫으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다.
○ 특히 지난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KTX 정차역이 광주송정역으로 일원화되면서 광주역 이용객은 2014년 177만명에서 2016
년 39만명으로 78%가 감소했고, 자연스럽게 운수․요식․금융 등 주요 도심산업도 쇠퇴했다.
○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이처럼 쇠퇴해 가는 광주역을 되살리기 위해 민선 7기가 시작된 지난해 8월 정부 도
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으로 확정돼 본격 추진되고 있다.
○ 광주역 주변 약 50만㎡에 총 1조15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00억을 투입해 ▲문화콘텐츠산업
新경제거점이 될 창업복합지원시설 건립 ▲시민활동 공간인 문화광장 및 보행환경 개선 ▲지역 제조산업 지원을 위한 어울림팩토리
설치 ▲유휴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푸른이음공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 이와 함께 AR/VR 지원센터, 미디어아트 창의산업, 창업자지원주택, 지하철 2호선 등 광주역 주변의 다양한 부처 협업사업과 연계
해 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등 도시재생사업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또한, 코레일과 함께 2025년까지 현재 차량정비시설로 이용하는 곳에 업무, 판매·오락·레저, 주거·숙박, 문화·집회 등 종합
적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민자유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앞으로 2021년까지 창업복합지원시설 등 핵심시설에 대한 건립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2022년 이후부터는 대부분의 주요 핵심
시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복합개발 또한 올 12월까지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해 민간투자 등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역은 문화콘텐츠관련 마케팅, 창업 등 도심 비즈니스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젊은이들이 일하고 즐기며
모이는 광주역의 예전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 경제적 측면에서는 생산 유발효과 1조 221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261억원이 발생될 것으로 분석되고, 공공 및 민간부분 일자
리 8610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문범수 도시재생국장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 지역이 젊은이의 생산적 활동 공간으로서
원도심권의 경제 거점이자 새로운 전국적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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