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7 (화)

'진도아리랑 오거리 버스킹' 27일 시작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진도새마을금고 앞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7.25 15:5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진도군이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감성과 흥이 있는 진도아리랑 오거리 버스킹을 시작한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과 여름 휴가철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진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진도만의 특화된 거리문화공연 등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진도읍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진도새마을금고 앞에서 '진도아리랑 오거리 버스킹’을 진행한다.
버스킹 공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군은 지난 6월 말까지 버스킹 공연단·개인 공개 모집을 해 73개팀이 지원했으며, 공연실적, 장르 적합성, 공연계획, 프로그램 예술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60개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60개팀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대구, 광주 등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버스커들로 악기연주, 노래, 댄스뿐만 아니라 마술, 서커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도읍 아리랑 오거리에서 ▲이상무서커스단(서커스) ▲낭만사오정(밴드) ▲규민(보컬) ▲진도색소폰동호회(색소폰) ▲삼총사(트로트) ▲진도연예인협회(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뤄진다.
특히 공연장 주변에 화려한 스트링 라이트로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탁자와 의자를 비치해 관람자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 푸드존을 조성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천혜의 관광지 보배섬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담고 갈 수 있도록 감성과 흥이 넘치는 진도만의 거리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1172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진도아리랑 오거리 버스킹' 27일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