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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 예비후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해야"

안 의사 외손녀 고 황은주 여사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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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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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이어 두 번째 대권출마를 선언한 노남수(51)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6일 안중근 의사의 손자녀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황은주 여사(향년 93세)의 빈소(서울중앙보훈병원)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노 위원장은 OP국제평화재단 김용철 이사장과 표승주 더뉴스 전략기획실장, 나은경 OP평화재단 사무국장 등과 함께 조문한 자리에서 “정부는 하루속히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작업을 신속히 추진해서 봉환해야 한다"며 "이것이 고인의 마지막 소망일 뿐만 아니라 민족영웅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노 예비후보는“문재인정부는 하루 속히 중국정부와 교섭, 본격적인 유해발굴을 추진해야하며 기념관과 교육시설 등을 마련해 국내로 봉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총독부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가 이후 다랜으로 압송돼 뤼순감옥에 수감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이듬해 3월26일 순국했다.
안 의사의 유해는 어디에 묻혀있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뤼순 감옥 인근 죄수묘지에 매장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일제가 안 의사의 유해를 돌려주지 않고 임의로 매장한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단결을 막고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한편 노 위원장은 분열된 정치권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가칭 '중도신당' 창당을 서두르고 있다.
노 예비후보측은 "현재 호남에서는 노 예비후보가 유일한 대권후보이자 최연소 후보로 꼽히면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간 비방전 속 참신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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