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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결승 8위

한국 선수 최초 결승 진출… 메달 획득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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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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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최초로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결승에 진출한 김서영(27)이 8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김서영은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9초94로 8명 중 8위를 기록했다.
시드니 피크렘(캐나다)이 2분04초29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혼영 200m는 접영-배영-평영-자유형을 50m씩 나눠 헤엄치는 종목이다. 김서영은 접영과 배영까지 59초47로 힘을 냈지만 평영에서 밀려나며 순위 경쟁에서 처졌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결승 진출만으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남녀 통틀어 한국 선수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6초46으로 16명 중 5위에 올라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10월 카타르 도하 경영 월드컵에서 자신이 수립한 한국 기록 타이로 준결승을 통과한 황선우는 “예선 때 몸이 조금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좋은 기록으로 결승에 가게 됐다. 내일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자 평영 50m 준결승에 나선 문재권은 26초37로 한국 기록을 0.06초 앞당겼다. 종전 기록은 두 달 전 카타르 도하에서 자신이 세운 26.43이었다.
그러나 전체 11위에 머물러 상위 8명에 주어지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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