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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확산세 지속… 5일 연속 300명대

감염 경로 기존 확진자 접촉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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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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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다. 주말인 지난 15일 354명이 확진돼 5일 연속 300명대를 넘어섰다.
16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8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기존 확진자 접촉 90명 ▲조사중 26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8명 ▲광산구 요양시설 연관 17명 ▲해외유입 10명 ▲북구 어린이집 연관 9명▲북구 요양병원 연관 6명 등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1일 93명, 2일 75명(해외유입 2명), 3일 61명(2명), 4일 75명(2명), 5일 91명, 6일 87명, 7일 89명(2명), 8일 92명(4명), 9일 133명(2명), 10일 176명(1명), 11일 158명, 12일 188명(7명), 13일 224명(4명), 14일 208명(2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월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10월 359명(해외유입 13명), 11월 938명(15명), 12월 1804명(22명), 이달 14일 현재 1750명(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16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별로는 목포 78명, 여수 8명(해외유입 1명), 순천 8명(3명), 나주 23명(2명), 담양 1명, 곡성 3명, 구례 1명, 고흥 4명, 보성 2명, 화순 3명, 장흥 7명, 해남 1명, 영암 9명(2명), 무안 13명(1명), 장성 2명, 완도 1명, 진도 2명, 신안 3명이다.
목포에서는 전 시민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당분 간 다수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전남 지역 최근 확진자 감염원 분석 결과 전체의 70% 가량이 오미크론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설 명절 연휴까지 전 지역민을 대상으로 ‘잠시 멈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전남 확진자는 지난 8일 204명, 9일 219명, 10일 264명 등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11일 322명, 12일 324명, 13일 357명, 14일 363명, 15일 354명으로 5일 연속 300명대를 넘어섰다.
지난 14일 363명은 코로나19 이후 하루 최다 확진자 수다.
/정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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