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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외공원 '아시아 예술정원'으로 리모델링

사업비 190억원... 미로정원·공중보행로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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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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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외공원을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는 체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

광주시는 광주지역 대표적 문화예술 쉼터인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2020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 예술정원은 3만5000㎡ 규모로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95억, 시비 95억)을 투입하며, 내년에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예술정원은 시립민속박물관과 미술관, 비엔날레 전시관의 중앙 녹지대에 중국, 인도, 중동, 일본 등 아시아 문명을 테마로 하는 1만9000㎡ 규모의 아시아 문화정원을 조성한다.
또 노후 어린이대공원지구 유희시설 주변에 어린이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6000㎡의 자연체험형 미로정원을 만든다.
문화예술회관과 중외공원을 잇는 특색있는 광주의 랜드마크로 518m 길이의 공중보행로도 들어선다.
중외공원은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비엔날레 전시관, 시립민속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등 광주의 5개 주요 문화 기반시설이 집중돼 있지만 공원시설 노후화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중외공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의 핵심 지역이자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장소로 풍부한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되면 자연과 예술, 즐거움이 함께 하는 체험 문화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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