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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중 야구부, 2022추계대회 우승으로 시즌 마무리

강호 동성중 만나 15대 11 난타전 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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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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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중학교 야구부가 2022추계대회 우승기를 들어올리며 올해 마지막 일정을 장식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충장중 베이스볼클럽이 순창팔덕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추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지역 야구부와 클럽 등이 출전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대회에서 충장중은 첫 상대로 중등부 강호 동성중을 만나 15대 11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2차전에서도 광주베이스볼클럽을 상대로 9대 2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3차전은 무등중과의 대결로 승리 팀이 우승기를 가져가는 중요한 대회였다. 충장중은 최강자전답게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고 4대 0 완봉승을 거두며 우승컵으 들어올렸다.
충장중은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박서준), 우수투수(조현우), 도루상(김승민), 타점상(정현우), 감독상(나길남 감독), 지도자상(임태준 코치)을 수상했다.
나길남 감독은 “저학년들이 출전한 첫 대회였지만 선배들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이번대회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3학년들이 졸업하더라도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장중 야구부는 올해 전국소년체전 준우승, 지난 3월에 열린 대회 우승했다.
또 이종범, 김기태, 최희섭, 이의리 등이 충장중에서 야구의 기본기를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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