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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공동발전 위한 기틀되기를"

영호남 노사 교류행사 성료... 2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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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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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노사관계자 200명이 양 지역 노사관계 발전과 경제발전에 기여코자 지난 27일 장성 백양관광호텔에서 동서 노사한마음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노총 전남본부(의장 이신원)에 따르면 올해로 20회를 맞는 교류행사는 동서지역 노사가 먼저 마음을 터놓고 정치적으로 꼬인 해묵은 감정의 골을 허물자는 취지로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면서 개최해오고 있다.

 이신원 전남본부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서지역 노사한마음 행사를 통해 노사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여 양 지역 간 보이지 않는 마음의 간격을 허물고 신뢰를 구축해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음은 한다"며 "이날 행사가 작금의 어려운 경제 현실로 침체되어가는 산업현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오탁 경북본부의장은 답사에서 "양 지역 노사는 민족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국가발전을 주도해 왔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서로가 다른 길을 택하면서 동서지역간 감정의 골이 깊어진 일면이 없지 않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동서지역 노사가 먼저 마음을 터놓고 형제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동서 노사발전 공동선언문이 채택됐으며 참가자들은 장성황룡강 뚝길을 걸으면서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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