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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나눔명문기업' 1호 나란히 탄생

광주 ㈜대유에이텍.전남 한국전력거래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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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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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하겠다는 약정한 '나눔명문기업' 1호가 나란히 탄생했다.

지난달 30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국전력거래소가 전남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2012년부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주 지역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 370명에게 생계비와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또 착한 전기에너지 나눔, 청년 취업 희망캠프, 행복나눔 프로젝트 '핑크박스' 캠페인, 다문화 가정 전통혼례 지원사업,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맞춤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광주에서는 지난 26일 자동차용품 제조업체 ㈜대유에이텍이 지역 첫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유에이텍은 연말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사회복지기관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난달 25일 마련한 중견·중소·공기업 전문 기부프로그램이다.
공동모금회는 '나눔명문기업'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 재원으로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지원, 기업과 지역간 공존·상생을 기대하고 있다.
또 '나눔명문기업'은 정회원 기준으로 1억 원·3억 원·5억 원 이상의 기부에 대해 각각 그린·실버·골드회원 등급으로 나눠 지속적인 기업 사회공헌을 독려한다.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한국전력거래소의 첫 가입을 통해 지역 사회와 기업들에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 절차를 거쳐 소외 계층에게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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