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 (화)

광주 한 구청 부서 회식비 50만원 건설업자가 대신 결제 의혹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3.26 16:0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의 한 구청 부서 회식비를 건설업자가 대신 결제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감사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감사팀을 꾸려 지난해 12월말 한 구청의 부서 회식비 50여만원을 계장과 친분이 있는 한 건설업자가 결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이날 부서 회식은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단합대회 형식으로 주말에 이루어졌으며 산행 후 전남 화순의 한 식당에서 회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부서 계장은 건설업자에게 식당 등에 대해 문의하였고 건설업자가 50만원 상당을 선결제 했다.

 

건설업자는 2014년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한 것을 계기로 계장과 친분 관계를 형성했다.

 

감사팀은 "계장은 논란이 확산되자 50만원을 건설업자에게 돌려주고, 친구의 고향으로 단합대회를 가게 되어 맛집을 물어본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며 "나중에 돌려줬더라도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어 감사 후 징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0232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광주 한 구청 부서 회식비 50만원 건설업자가 대신 결제 의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