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 (화)

'산불예방'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산통제

15일부터 한달 간 노고단~장터목 등 24개 구간 12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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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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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산불 위험 지수가 높은 가을철을 맞아 산불을 사전에 예방해 지리산의 생태계와 야생 동·식물 등을 보호하기 위해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 기간 중 통제되는 탐방로는 종주능선의 노고단~장터목을 비롯 산불 위험 지수가 높은 24개 구간 124.3km이고, 상대적으로 위험 지수가 낮고 당일 탐방객이 많은 성삼재~노고단, 화엄사~무넹기, 피아골~피아골대피소 등 36개 구간 106.4km은 개방한다.
기상상황 등 현장여건에 따라 통제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국립공원 방문 전 필히 유선 혹은 홈페이지(http://jiri.knps.or.kr)를 참고하여 통제여부를 확인하길 바라며, 산불조심 기간 중 개방 탐방로 외 출입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상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탐방로 조성을 위해 산불조심 기간 동안 개방된 탐방로 외 탐방객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산불을 발생시킬 위험 인화물질 반입이나 흡연행위를 집중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지리산을 나의 고향, 나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산불의 위험이 있는 행위를 삼가며, 혹 산불 발견 시 국립공원사무소나 가까운 소방서,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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