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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독립영화관 세월호 5주기 특별전 열어... 세월호 진상 규명 기원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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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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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독립영화관에서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생일' , '눈꺼풀' , '봄이가도'를 특별 상영한다.

 

10일 광주독립영화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특별전에서 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특별전 작품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은 최근 개봉작인 '생일'이다.

 

이 영화는 세월호 이후 힘겨운 일상을 견뎌내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냈으며, 설경구와 전도연이 주연을 맡았다.

 

세월호 참사로 아들을 잃은 가족이 일상을 버티는 모습을 통해 그날의 참상을 되새긴다.

 

영화 '눈꺼풀'은 미륵도에 사는 노인을 통해 세월호를 이야기 한다.

 

노인은 세월호 사고 소식을 라디오를 통해 듣게 되고 이후 교사와 학생 두 명이 미륵도에 찾아오는 과정을 담았다. 

 

영화 '봄이가도'는 세월호 참사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표현했다.

 

참사에서 홀로 살아남아 죄책감에 시달리는 생존자, 아내가 떠나 보낸 뒤 삶의 의욕을 잃은 남편, 소중한 딸을 잃은 엄마 등 각각 25분 분량의 단편을 묶었다.

 

광주독립영화관 관계자는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특별전을 열게 됐다"며 "현재까지도 밝혀지고 있지 않은 세월호의 진상이 하루 빨리 규명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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