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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1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위해 외국인 관람객 유치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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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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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 및 외국인 관람객 유치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완도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9국제해조류심포지엄(ISS2019)에 참가해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1952년 영국 에딘버러에서 처음 개최한 ISS는 해조류와 관련한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로 3년마다 개최지를 옮기며 실시되며, 이번 제주 ISS에는 62개국, 1000여 명의 해조류 관련 전문가, 학자, 바이어 등이 참가했다.

 

이에 완도군은 홍보 활동 전개를 위해 심포지엄이 열리는 제주컨벤션센터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2017박람회 성과와 2021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계획을 영상으로 재생하고 기념품을 배부했다.

 

앞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를 비롯한 18개국 63명의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완도 어패류 및 해조류 양식장과 가공기업 팸투어를 하기도 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록키 드나이스 호주 제임스쿡 대학교 교수는 "완도의 넓은 어패류 및 해조류 양식장은 정말 인상적"이라며 "이를 이용해 의약, 뷰티, 바이오 에너지 산업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꼭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심포지엄 참가 외국인들에게 2021국제해조류박람회 참가 의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27개국 151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답해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청신호를 밝혔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에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과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에서 2021년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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