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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 바른미래당, '분당 초읽기' 국회의원들 의견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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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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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 내부분열로 인해 바른미래당이 분당 위기를 겪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끝장 토론'을 통해 당의 진로를 결정해야한다는 것.

 

'분당 초읽기'에 대해 광주 바른미래당 의원들도 의견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7일 광주가 지역구인 바른미래당 박주선 · 김동철 · 권은희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의 진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민주평화당과의 제3지대론에 공감하며 바른미래당의 분당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호남에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야당으로, 국민의당에서 갈라져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며 "내년 총선국면에서 제3지대를 만들면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제3지대가 시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고 조망했다.

 

이날 김 의원은 "6월 초 안에는 바른미래당이 결합하거나 차이를 인정하고 갈라서거나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김관영 대표와 손학규 대표의 사퇴문제나 민주평화당과의 제3지대론도 이 다음의 문제이다"며 "당장에 바른미래당의 내부에서 결론이 나야한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호남지역민들이 국민의당을 만들었으나 분당이 되었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되어 면목이 없다"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그에 따른 대책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권 의원은 당지도부의 사퇴를 재촉하고 있으며 분당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보다는 수습하려는 모습으로 보였다.

 

권 의원은 "민생, 실용, 중도를 추구해야 하는데 당이 보수, 진보의 시각에 멈춰있다"며 "당 지도부가 위기를 극복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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