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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오는 2021년 개서 예정

근무 인원 120여 명·장비 25대 규모...내년 19억 투입 임회안전센터도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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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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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진도소방서'가 개서될 예정이다.
진도군의 경우 현재는 해남소방서 관할의 진도안전센터로 운영중에 있으며, 1개 안전센터 5개 지역대가 운영중에 있다. 근무 인원은 61명 장비는 17대가 활동중에 있다.
2021년 진도소방서가 개서할 시 인원은 약 120여명, 장비는 25대로 규모가 커진다.
진도소방서가 신축 완료 되면 70여명의 상주 인력과 연간 1만여명의 소방관계자 유동 인구까지 더해져 진도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진도소방서는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7325㎡, 지상 3층 2개동으로 증축할 예정이다.
진도군에서 화재가 발생 시 거리상으로 원거리인 해남에서 소방차가 출동하다보니 대형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런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2021년 진도소방서 개서에 앞서 2020년에는 임회지역대가 임회안전센터 상향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임회안전센터는 총 사업비 19억으로 부지면적 2920㎡, 지상 3층 1개동으로 건축할 예정이며, 지역대에서 안전센터로 상향될 경우 소방관 증원과 차량 확충으로 재난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소방본부에서는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급차 미 배치 농어촌지역대 중 119구급차 배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도군의 경우 2020년에 고군지역대, 군내지역대에 구급차가 추가로 배치되어 응급환자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될 예정이다.
박용기 해남소방서장은 “농어촌지역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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