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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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1위... 화웨이 애플 누르고 2위 차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훼이는 애플의 아이폰을 누르고 2위에 올라서며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였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7190만대를 출하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년 대비 연 기준 8.1% 하락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화웨이는 5910만대를 출하해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1분기에 전년 대비 연 기준 50.3%의 성장을 기록한 수치다.    애플은 3640만대를 출하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연 30.2%나 하락한 것이다.   CNBC는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이 2018년에 이미 애플을 제쳤다고 밝히며, 올해 1분기 실적은 화훼이와 애플 간의 점유율 격차가 이미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IDC는 화훼이의 이같은 선전에 대해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모든 부분을 겨냥한 포트폴리오가 좋았다"고 했다.    
    • 국제
    2019-05-01
  • 트럼프 美대통령, 이주정책 강화 지시... 불법 이민자 강경 대응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망명 신청자들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이민법원에 신청 후 180일 이내에 사건을 처리토록 하는 등 망명사건처리 방식 개선조치를 행정부에 지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민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저녁 백악관은 대통령각서를 통해 망명사건 개선방안을 90일 내에 제안하도록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케빈 매캘리넌 국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지시했다.   개선안에는 망명 신청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규제와 예외사항이 없는 한 모든 망명 신청이 180일 이내에 판결되도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에 불법적으로 입국한 사람들이 구제나 보호 승인시까지 허용되던 잠정 노동 허가를 금지하는 안도 포함되어있다.   지난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을 가족과 분리하는 관행을 끝내는 것이 불법 입국자들이 급증하는 데 원인이 되고 있다"며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경 노선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같은 정책에 따라 곧 추방될 수 있는 약 20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민개혁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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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 311명으로 늘어... 배후 외부세력 조사
      23일 현재까지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가 모두 3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루완 위제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방부 장관은 이번 연쇄 폭탄테러로 사망자가 311명으로 증가했고 부상자는 5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부활절인 지난 21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위치한 성앤서니 성당에서 시작된 폭탄 테러는 총 8곳에서 연쇄적으로 이루어졌다.   스리랑카 정부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인 NTJ가 외국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테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라지타 세나라트 보건복지부 장관은 "NTJ가 호텔 3곳과 교회 3곳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연쇄적으로 자행했다"며 "아마 배후에 외부 세력이 있는 것 보인다"고 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국제지원을 요청할 것이다"고 했다.   이에 미국은 FBI를 파견해 수사지원에 나섰다. 현지 이슬람단체가 어떻게 조직적이고 협동적인 테러를 할 수 있엇는지, 외부 세력의 도움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23일 현재 당국은 용의자 4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리랑카 정부는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의 사전 정보를 입수했음에도 이를 묵살해 경찰 감찰국장 등이 사임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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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전망... WTO 분쟁 사실상 승소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두고 일어난 한일 무역 분쟁에서 1심 판결을 뒤집으며 한국이 승소했다.   11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는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등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서 분쟁처리소위원회의 1심 판정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WTO 상소기구는 일본의 주장을 받아들인 분쟁처리소위원회의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일본이 제시한 문건의 신빙성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로 판정을 기각했다.   상소기구는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일본이 주장한 바와 같이 자의적 차별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당한 무역 규제 또한 아니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분쟁처리소위원회는 일본측 제소를 받아들여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 규정에 위배된다고 판정을 내렸다.   최종심인 상소기구에서 1심의 판정이 번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같은 판정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이 승소하여 앞으로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제한 조치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2013년 9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의 바다 유입을 이유로 후쿠시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아바리키, 도치기, 군마 총 8개 현 해역에서 잡힌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 조치했다.   이에 일본은 2015년 5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한 50여 개국 중 한국만을 WTO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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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실시간 국제 기사

  • 영암군, 유가연동 보조금 3개월간 한시적 지급
    영암군은 경유를 사용하는 버스·택시·화물차량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7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유가 연동 보조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최근 유가 급등으로 정부에서 고유가 부담 완화 대책의 하나로 5월 1일부터 유류세가 20%에서 30% 인하됨에 따라 경유에 부과되는 세금이 ℓ당 59원(466원→407원)이 추가 인하되지만, 유가보조금도 53원(239원→186원) 인하되어 운송사업자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에 경유를 사용하는 차주들의 유류비 보존을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추가해 경유 가격이 ℓ당 1850원 이상 상승 시 초과분의 50%가 지원(ℓ당 최대 183.21원)된다. 영암군에 등록된 차량 중 유가 연동 보조금 혜택을 받을 차량은 약 1000여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연동 보조금은 현행 유가보조금의 지급방식과 동일하게 유류 구매 카드를 통해 지급되고 유류 구매 카드 결제 대금 청구 시에 유가 연동 보조금이 자동으로 차감된 금액이 청구된다. 문동일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군 운송사업자에게 이번 유가 연동 보조금이 유류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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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여수시, 여수공항 임시주차장 운영… ‘불법주차 없앤다’
    75면 추가 조성… 유료주차장 만차 시 개방 유료 623면, 임시 261면 등 총 884면 운영 여수시가 여수공항 인근 불법주정차 해결과 공항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임시주차장 75면을 추가 조성해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공항에는 제1,2 유료주차장 623면과 임시주차장 261면 등 총 884면의 주차장이 운영된다. 단, 임시주차장은 유료주차장 만차 시 개방된다. 한국공항공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여수공항 이용객 수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국비 44억 원을 들여 주차장 400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준공 이전까지는 날로 늘어나는 불법주정차로 공항 이용객들이 몸살을 앓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특히 공항 인근 램프구간 불법주정차로 안전문제까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의 토지사용 승인을 거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 시에서는 임시주차장 운영과 함께 공항 인근 램프구간을 불법주정차 단속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계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임시주차장 운영과 불법주정차 단속으로 여수공항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해가겠다”면서 “포털사이트에 ‘여수공항 주차장’을 검색하면 실시간 주차가능 대수가 안내되니 사전 검색 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제
    2022-05-02
  • 순천 친환경 미나리 활용 '화장품 개발'
    ㈜빅밴드앤코 라타플랑과 업무협약 세럼·선크림·클렌저 3종 25일께 출시 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미나리를 활용한 화장품이 개발된다. 순천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빅밴드앤코 라타플랑(대표 박재영·김영훈)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순천만 미나리로 화장품을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빅밴드앤코 라타플랑은 순천만의 무농약 인증 미나리를 활용한 세럼, 선크림, 클렌저 3종의 화장품을 추가로 개발해  오는 25일께 친환경 화장품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만 무농약 인증 미나리는 6농가에서 3.2ha를 재배해 자연드림과 도매시장, 일반 상인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시는 이번 미나리 화장품개발로 새로운 판로가 개척되면서 시장확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순천만 미나리를 활용해 토너와 수분크림 2종류의 화장품을 개발해 시판한 바 있는 ㈜빅밴드앤코 라타플랑은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미나리의 강인한 생명력을 이용해 맑고 촉촉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미나리 성분 화장품을 상품화할 계획으로, 순천시의 친환경 이미지와 기업의 커머스 신사업이 만나 협업을 통한 윈윈전략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손점식 순천시장 권한대행(순천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미나리를 활용해 화장품을 개발하는 민관 협업의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은 우수 농산물 생산·공급과 생산과정 정보 제공, 기업은 순천만 미나리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우수 상품 판로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해 순천시의 친환경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업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면서 그 영역이 계속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
    2022-04-18
  • 강진만생태공원, 한국관광공사 안심 관광지 125선 선정
    강진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외국인 방문객(in-bound)을 위한 안심 관광지 125선에 강진만생태공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외국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125개소를 선정했다. 강진만생태공원은 탐진강과 강진만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둑이 없는 열린 하구로 자연적인 기수역이 넓게 형성되고, 하구 습지에 인접한 농경지, 산지, 소하천 등의 생태환경이 양호해 다양한 생태자원이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다. 또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사는 ‘생태 다양성’의 보고이며, 멸종위기종 수달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겨울 철새와 망둥이와 농게 등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갈대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이되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겨울에는 갈대밭 위로 철새들의 아름다운 날개짓이 더해져 가을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김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포스트코로나 및 여행안전권역 협정 국가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강진만생태공원과 가우도, 사의재, 다산초당 등 강진의 역사 문화적 관광자원을 프로그램화 시켜 남해안 국제 관광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제
    2022-04-18
  • 보성군, 497억원 투입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보성군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497억 원을 투입해 벌교읍 낙성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6개 지구의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이미 준공한 문덕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과 현재 추진중인벌교 낙성지구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41km를 신설 또는 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하수처리장 2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812가구의 배수설비를 내년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하수도 정비 사업으로 환경 기초 시설이 충되어 수질오염인한 악취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보건 위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성군 하수도 보급률은 65.8%로 추진 중인 사업이 준공되면 71.9%로 보급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보성군은 벌교 장도·조성 삼정·조성 대전·보성 강산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문덕면 관로개량, 복내·문덕면 운곡 관로정비사업 등 6개 사업도 설계를 마친 상태다.  이후 영산강유역환경유역청과 재원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착공할 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334억 원의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하수도 공사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수처리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주암호 수질개선과 여자만 생태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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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구례군, 케이블카 등 2천억 원 규모 오산권역 관광 프로젝트 추진
    대원플러스그룹과 오산케이블카 실시협약…2025년 설치 목표 구례읍 봉서리에서 오산 사성암 인근까지 2.34km 노선 계획 군, 케이블카 중심으로 불교관광시설·레저액티비티 등 확충      구례군은 문척면 오산권역에 오산케이블카를 비롯한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합작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은 28일 대원플러스그룹과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달 18일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로 개최하여 대원플러스그룹의 자회사인 ㈜다우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한 바 있다. 오산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은 구례읍 봉서리에 위치하며 상부정류장인 오산 사성암 인근으로 섬진강을 건너 이어진다. 계획연장은 2.34km이다.  오산 사성암은 명승 제111호로 지리산과 섬진강, 구례들녘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경관으로 유명하다. 군과 대원플러스그룹 ㈜다우는 2025년까지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케이블카 조성으로 1,20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4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실시협약 체결 이후 재정분야에 관한 사항에 대해 군의회 동의를 얻어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과 대원플러스그룹은 군 관리계획변경 및 케이블카 실시계획인가 등의 후속절차를 투 트랙으로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군은 오산 케이블카를 핵심아이템으로 두고 2천억 원 규모 투자를 통한 오산권역 관광활성화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섬진강생태공원 등 자연생태관광지 ▲스카이바이크, 스카이서퍼 등 레저액티비티 ▲오산대불, 사성현 테마스토리파크 등 불교테마 문화관광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은 전남 내륙권 관광중심지의 역할을 해왔으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며 “오산 케이블카를 구례군의 핵심 관광아이템으로 만들고 오산권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구례군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협약을 맺은 대원플러스그룹은 ▲2012년 80층 299m로 당시 아시아 최고의 주거 건물인 해운대 마린시티 두산위브 더제니스 ▲ 2017년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인 송도해상케이블카 ▲2020년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의 인공서핑파크가 포함된 복합해양레저단지를 경기도 시흥에 조성하여 랜드마크 디벨로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1년 8월에는 부산시와 약 1조 규모의 황령산 종합개발투자협약을 맺고 황령산봉수타워 조성했으며, 2008년 부도로 인해 방치되어있는 (구)스노우캐슬을 도심복합휴양시설로 재개장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테마파크와 관광레저시설 분야에 특화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지역
    2022-03-28
  • 강진군, 라이스컨소시엄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강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라이스컨소시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라이스컨소시엄 지원사업은 쌀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쌀 관련 제품을 발굴하고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전국에서 전남 1개소, 전북 1개소 총 2개소가 선정됐으며, 운영주체 역량, 유통망 확보 가능성, 지속적인 쌀 제품 개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선정했다. 다산명가(주)농업회사법인 등 2개 컨소시엄업체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2021년에는 쌀누룩을 활용한 현대식 발효 쌀빵, 쌀귀리떡, 쌀과자류 상품을 개발했다. 올해는 국내 On-Off라인 판매와 미국 등 해외에 시범 수출로 쌀 소비 촉진 도모와 유통 마케팅에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 제품과 쌀누룩을 활용한 쌀고추장을 만들어 발효식품의 면역성 향상과 건강한 매운맛을 마케팅 전략으로 K-FOOD 홍보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라이스랩 운영 지원사업으로 개발한 포장디자인 10종과 브랜드 2종을 활용한 쌀 소비 생산제품이 미국 등 글로벌 마켓에 입점돼 올해 상반기부터 수출 성과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쌀 제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쌀 가공제품 체험 공간 등을 확대하고 쌀 관련 청년 창업을 유도해 일자리 창출 등 비즈니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역
    2022-02-17
  • 무안군 승달장학회, 2022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재)무안군 승달장학회는 2022년도 상반기 승달장학생 선발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월 18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장학생 신청은 공고일인 2022년 1월 19일 기준 부모 모두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부모 중 한명이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군민의 자녀인 경우에만 가능하다.선발규모는 성적우수(고등학생, 대학생), 저소득, 예체능, 다자녀가정 등 4개 분야 110명으로 총 지급규모는 1억 1700만원이다.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남악·오룡 주민 편의제공을 위해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남악출장소에서도 신청을 접수한다.분야별 신청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나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 061-450-5337)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3월 중 장학금 중복조회, 이사회 심의를 통해 장학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재단법인 승달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장학생 선발에 많은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승달장학회는 199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726명에게 23억 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앞으로 지역 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2022-01-24
  • 무안군, 마늘기계파종… 결주율은 낮고 생육은 좋고
    무안군은 생산비 절감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시범 도입한 마늘 기계파종이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많은 지역민의 관심 속에 지역 여건에 맞는 트랙터부착형 9조식 비닐멀칭 점파식 마늘파종법을 현경면 김미남 마늘재배농가에 도입했다. 과거 마늘재배 농가에서 시험 삼아 작은 면적을 기계 파종한 경우는 있었으나, 결주에 따른 소득감소와 재배농가의 거부감으로 기계파종 면적을 늘리지 못했었다. 올해는 최초로 7.6ha 규모의 일관기계화 단지를 조성해 쪽분리, 선별, 경운, 피복, 제초, 파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기계화를 시도했다. 마늘파종 직후 이상고온과 가을장마까지 겹쳐 초기 출아율이 다소 저조했으나, 마늘 기계파종필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생육상황을 확인한 결과 10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아하기 시작해 11월 현재 전체적인 생육은 기존의 관행재배와 비교해도 양호한 상태이다. 앞으로 동절기에 대비한 월동관리와 생육후기 관리에도 힘써 마늘 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매년 농촌 일손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마늘일관기계화의 성공적인 파종과 양호한 생육상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재배를 통해 마늘일관기계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양파에 이어 마늘 기계화도 적극 지원해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국제
    2021-11-18
  • 광양시, 내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68억6천만 원 투입
     광양시가 내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68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환경개선위원회를 열고 유치원과 초?중?고 85개 학교의 ‘2022년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계획’을 심의했다.회의는 김경호 부시장과 정종혁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무경 전남도의회 의원, 광양시의회 박노신, 정민기 의원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원회는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신청받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학교 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한 적정성과 효율성을 심의했다.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내년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학습결손학생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스마트교실 구축 지원을 통해, 디지털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사업들을 신규 편성했다.또한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감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광양시 영어캠프 사업을 재추진할 예정이며, ‘진로진학 상담의 날’ 운영을 통해 주요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할 계획이다.미래형 교육모델로 불리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지역과 연계되는 사업과 마을학교 운영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고3 학생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을 내년에는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도록 추진할 전망이다.시는 이번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특기·적성 개발, 창의 융합 인재 육성, 글로벌 인재 육성 등 13개 분야에 68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김경호 부시장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시민들의 귀한 세금으로 학교에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급별 교육 변화에 맞는 교육경비 지원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과, 다수의 학생을 위한 보편적 교육 복지사업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양시는 2003년부터 매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물론 학교체육 진흥과 무상급식 등에 연간 150여억 원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국제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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