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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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 1위... 화웨이 애플 누르고 2위 차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화훼이는 애플의 아이폰을 누르고 2위에 올라서며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였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7190만대를 출하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년 대비 연 기준 8.1% 하락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화웨이는 5910만대를 출하해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1분기에 전년 대비 연 기준 50.3%의 성장을 기록한 수치다.    애플은 3640만대를 출하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연 30.2%나 하락한 것이다.   CNBC는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이 2018년에 이미 애플을 제쳤다고 밝히며, 올해 1분기 실적은 화훼이와 애플 간의 점유율 격차가 이미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IDC는 화훼이의 이같은 선전에 대해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모든 부분을 겨냥한 포트폴리오가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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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트럼프 美대통령, 이주정책 강화 지시... 불법 이민자 강경 대응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망명 신청자들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이민법원에 신청 후 180일 이내에 사건을 처리토록 하는 등 망명사건처리 방식 개선조치를 행정부에 지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민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저녁 백악관은 대통령각서를 통해 망명사건 개선방안을 90일 내에 제안하도록 윌리엄 바 법무장관과 케빈 매캘리넌 국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지시했다.   개선안에는 망명 신청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규제와 예외사항이 없는 한 모든 망명 신청이 180일 이내에 판결되도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에 불법적으로 입국한 사람들이 구제나 보호 승인시까지 허용되던 잠정 노동 허가를 금지하는 안도 포함되어있다.   지난 28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을 가족과 분리하는 관행을 끝내는 것이 불법 입국자들이 급증하는 데 원인이 되고 있다"며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경 노선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같은 정책에 따라 곧 추방될 수 있는 약 20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민개혁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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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 311명으로 늘어... 배후 외부세력 조사
      23일 현재까지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사망자가 모두 3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루완 위제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방부 장관은 이번 연쇄 폭탄테러로 사망자가 311명으로 증가했고 부상자는 5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부활절인 지난 21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위치한 성앤서니 성당에서 시작된 폭탄 테러는 총 8곳에서 연쇄적으로 이루어졌다.   스리랑카 정부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인 NTJ가 외국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테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라지타 세나라트 보건복지부 장관은 "NTJ가 호텔 3곳과 교회 3곳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연쇄적으로 자행했다"며 "아마 배후에 외부 세력이 있는 것 보인다"고 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국제지원을 요청할 것이다"고 했다.   이에 미국은 FBI를 파견해 수사지원에 나섰다. 현지 이슬람단체가 어떻게 조직적이고 협동적인 테러를 할 수 있엇는지, 외부 세력의 도움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   23일 현재 당국은 용의자 4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리랑카 정부는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의 사전 정보를 입수했음에도 이를 묵살해 경찰 감찰국장 등이 사임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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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전망... WTO 분쟁 사실상 승소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두고 일어난 한일 무역 분쟁에서 1심 판결을 뒤집으며 한국이 승소했다.   11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는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등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서 분쟁처리소위원회의 1심 판정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WTO 상소기구는 일본의 주장을 받아들인 분쟁처리소위원회의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일본이 제시한 문건의 신빙성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로 판정을 기각했다.   상소기구는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일본이 주장한 바와 같이 자의적 차별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당한 무역 규제 또한 아니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분쟁처리소위원회는 일본측 제소를 받아들여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WTO 규정에 위배된다고 판정을 내렸다.   최종심인 상소기구에서 1심의 판정이 번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같은 판정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이 승소하여 앞으로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제한 조치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2013년 9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의 바다 유입을 이유로 후쿠시마, 치바, 미야기, 이와테, 아오모리, 아바리키, 도치기, 군마 총 8개 현 해역에서 잡힌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 조치했다.   이에 일본은 2015년 5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한 50여 개국 중 한국만을 WTO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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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실시간 국제 기사

  • 무안군, 마늘기계파종… 결주율은 낮고 생육은 좋고
    무안군은 생산비 절감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시범 도입한 마늘 기계파종이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많은 지역민의 관심 속에 지역 여건에 맞는 트랙터부착형 9조식 비닐멀칭 점파식 마늘파종법을 현경면 김미남 마늘재배농가에 도입했다. 과거 마늘재배 농가에서 시험 삼아 작은 면적을 기계 파종한 경우는 있었으나, 결주에 따른 소득감소와 재배농가의 거부감으로 기계파종 면적을 늘리지 못했었다. 올해는 최초로 7.6ha 규모의 일관기계화 단지를 조성해 쪽분리, 선별, 경운, 피복, 제초, 파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기계화를 시도했다. 마늘파종 직후 이상고온과 가을장마까지 겹쳐 초기 출아율이 다소 저조했으나, 마늘 기계파종필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생육상황을 확인한 결과 10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아하기 시작해 11월 현재 전체적인 생육은 기존의 관행재배와 비교해도 양호한 상태이다. 앞으로 동절기에 대비한 월동관리와 생육후기 관리에도 힘써 마늘 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매년 농촌 일손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마늘일관기계화의 성공적인 파종과 양호한 생육상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재배를 통해 마늘일관기계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양파에 이어 마늘 기계화도 적극 지원해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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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광양시, 내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68억6천만 원 투입
     광양시가 내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68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광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환경개선위원회를 열고 유치원과 초?중?고 85개 학교의 ‘2022년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계획’을 심의했다.회의는 김경호 부시장과 정종혁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무경 전남도의회 의원, 광양시의회 박노신, 정민기 의원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원회는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신청받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학교 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한 적정성과 효율성을 심의했다.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내년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학습결손학생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스마트교실 구축 지원을 통해, 디지털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사업들을 신규 편성했다.또한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대감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광양시 영어캠프 사업을 재추진할 예정이며, ‘진로진학 상담의 날’ 운영을 통해 주요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할 계획이다.미래형 교육모델로 불리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지역과 연계되는 사업과 마을학교 운영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고3 학생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을 내년에는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도록 추진할 전망이다.시는 이번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특기·적성 개발, 창의 융합 인재 육성, 글로벌 인재 육성 등 13개 분야에 68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김경호 부시장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시민들의 귀한 세금으로 학교에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급별 교육 변화에 맞는 교육경비 지원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과, 다수의 학생을 위한 보편적 교육 복지사업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양시는 2003년부터 매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물론 학교체육 진흥과 무상급식 등에 연간 150여억 원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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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수선화 섬' 신안 선도 "2마리 토끼 잡았다"
    지난 4월 '수선화의 섬'으로 유명한 신안군 지도읍 선도가 만개한 수선화 꽃으로 노랗게 물들어 있는 모습. 수선화 축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전남 신안군 선도에서 생산된 수선화 구근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선도수선화영농조합법인과 ㈜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은 선도에서 재배한 수선화 구근 10만구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수선화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수선화 섬' 선도에서 생산한 구근이 판매되기는 올해가 처음이다.이번 구근 판매는 지난 3년간 전남 양파 조수입(전남 평균)인 344만원 보다 2배 이상 많은 714만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국내 수선화 구근 수요는 많지만 수입 과정 중 검역이 까다로워 국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신안 선도 수선화 구근은 품종이 다양하고 수량이 풍부해 향후 국내의 판매 경쟁력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주민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노인이 차지하고 있는 선도에서 수선화 구근이 판매가 현실화되면서 주민들도 반기는 분위기다.선도에서 마늘·양파를 재배해 오던 한 주민은 "선도가 수선화의 섬이 되면서 봄이면 관광객들이 찾고 구근 판매로 힘들게 지은 마늘·양파보다 많은 소득을 얻게됐다"면서 "수선화 때문에 섬에 활기가 넘쳐 너무 좋다"고 말했다.지난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선도의 '섬 수선화 축제'는 당시 섬 전체 인구보다 많은 1만2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대박 난 축제로 평가됐다.군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간 잠시 멈춘 축제를 내년에 다시 개최할 경우 예상 방문 인원만도 3만여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 입장료와 농수산물 및 수선화 판매 등 2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축제 관련 수입과 10억원 이상의 간접적인 지역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우량 군수는 "지역민이 개최하는 축제와 이로 인한 주민소득 증대, 경관농업 실천 등 작은섬 선도에서 앞으로의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대한민국 수선화 섬 선도에서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안군 지도읍 선도는 섬 전체 모양이 매미를 닮았다 하여 매미섬(蟬島) 이라 부르는 작은 섬(면적 6.3㎢)으로 전체 밭 면적(90㏊)의 10% 정도에 20가지 이상의 수선화 100만구 이상이 심어져 있는 전국 최초 최대의 수선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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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형형색색 맨드라미 꽃 물든 신안 병풍도 힐링정원 인기
    11㏊ 걸쳐 꽃단지 조성… 34품종 266만본 등 식재 군, 10일까지 온라인 중심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전남 신안의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형형색색의 맨드라미 꽃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증도면 병풍도에는 11ha에 걸쳐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곳에는 포레스트화이어 등 11칼라 34품종 266만본과 아스타 5만본 등이 심어져 있다.어릴 적 흔히 봐왔던 닭벼슬 모양부터 촛불 모양, 여우꼬리 모양 등 다양한 형태와 여러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다.신안군은 맨드라미 꽃이 가장 아름다운 10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병풍도에서 '섬 맨드라미 랜선축제'를 개최한다.'맨드라미 사랑에 물든 병풍도'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중심으로 다양하게 펼쳐진다.맨드라미축제 홈페이지(www.맨드라미축제.kr)에서 개막 기념행사와 '변치 않는 사랑의 꽃, 맨드라미' 회화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또 랜선 신안군여행, 신안특산물 라이브커머스 진행, 맨드라미 랜선가요제, 빨간색드레스코드를 맞춰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 참여자에게는 이벤트 상품과 군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등을 제공한다.신안군은 축제 기간 병풍도에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을 마련했다.또 12사도의 작은 예배당이 있어 '순례자의 섬', '한국의 섬 티아고'로 불리는 기점·소악도를 둘러보는 여행은 덤이다. 병풍도와 기점·소악도는 물이 빠지만 노둣길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30일 "병풍도 맨드라미공원은 하늘과 바다와 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적을 이뤄내고 있다"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감동을 주는 힐링의 정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 맨드라미 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맨드라미축제.kr, '맨드라미축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제
    2021-10-04
  • 광양시, 10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
    광양시가 교통약자 콜택시 대기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 10대를 도입해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현재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휠체어 사용 여부와 별개로 모든 이용자가 함께 이용하는 상황에 배차시간이 매우 길어 이용이 쉽지 않았다.시는 장애인 콜택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게 됐다.바우처 택시는 평소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던 일반택시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용요청이 들어올 때 함께 서비스하는 택시이다.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도록 유도해 장애인 콜택시 이용 횟수를 줄임으로써, 상대적으로 휠체어 장애인의 콜택시 이용을 쉽게 하기 위한 취지이다.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사업자 모집과 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전자 교육과 시범 운행을 마쳤다.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자가 택시를 이용하면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콜택시와 동일한 요금(기본 2km 500원, 추가 1km당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광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 콜택시 10대와 바우처 택시 10대가 함께 운행되면 이용자의 이동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양균 교통과장은 “바우처 택시 도입은 대기시간 단축으로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이다”며, “바우처 택시 이용 상황을 지속해서 살펴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
    2021-09-27
  • '코로나 장기화' 영암군, 1인당 양육수당 10만원 지급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에 아동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양육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 양육 긴급생계비는 영암군이 전액 군비 2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2200여 명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대상은 지난 8월 기준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7세 미만 아동이다.군은 지난 13일 대상자들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한데 이어 지급대상 아동 2041명을 확정해 추석 이전인 지난 17일까지 아동수당 계좌로 10만원씩 입금했다.지급 후 대상자에게는 개별문자를 통해 지급 안내가 이뤄졌다.또 추가 발생 대상자(아동수당 신청 지연자, 8월25일 이전 전입자 등)에 대해서는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아동양육 긴급생계비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관내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경제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국제
    2021-09-27
  • 신천지 전국 76개 지교회 온라인 말씀세미나
    지난 8월14일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로 시작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말씀세미나가 12지파장 세미나에 이어 전국 76개 지교회의 담임강사 세미나로 이어진다. 각 지교회 담임강사들이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지교회 말씀세미나가 마무리되면 이 총회장이 25일 다시 한번 강사로 나서 말씀 세미나를 마무리한다. 오는 10월부터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뤄진 실상을 전하는 계시록 말씀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9일 요한지파 과천교회를 시작으로 17일 맛디아 대전교회까지 총 76개 지교회에서 각각 온라인 말씀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이처럼 말씀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하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증거하는 중차대한 말씀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막혀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는 상황을 타개하고 대중으로부터 객관적인 판단을 받기 위해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말씀세미나가 익명성을 바라는 목회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오히려 부담 없이 편하게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도 말씀세미나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8월 14일 이 총회장의 강의에 약 1만 5000명이 참석하고 3000여 명이 후속 교육을 신청한 데서 보듯 말씀에 갈급한 심령이 의외로 많다는 점 역시 신천지예수교회가 잇따라 말씀세미나를 진행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지난 8월 세미나를 통해 총 3만 명이 말씀세미나에 참여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다. 친목과 유대감 기반으로 운영되어 오던 기존 종교계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신앙생활로 전환되면서 이제 말씀이 경쟁력이 된 것”이라며 “오늘날 신앙인들이 알아야 할 신약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증거하고 성경 전권을 통달하여 교육하는 교회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복음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 지교회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희망자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전화(02-502-6424)로 신청하면 된다.
    • 국제
    2021-09-08
  • 순천시, ‘2022 아시아 산악자전거 선수권대회’ 유치
    순천시는 화상회의로 열린 아시아사이클연맹(ACC) 총회에서 ‘2022 아시아 산악자전거 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허석 순천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갑 한국산악자전거연맹회장은 지난해 2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함께 노력해 왔다.아시아 산악자전거 선수권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이며 아시아대륙 20여 개국의 선수와 임원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규모의 산악자전거대회로, 2022년 10월 중 5일간 순천 용계산 일원에서 크로스컨트리, 다운힐 경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크로스컨트리 경기는 지형의 기복이 심한 장거리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일정한 기록을 주파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다운힐 경기는 가장 화려하고 인기가 높은 경기로, 내리막길을 최고 속도로 내려와 빠른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시는 서면 용계산에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 중에 있어, 이번 대회유치로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의 자문을 구해 국제대회 규격에 맞는 크로스컨트리, 다운힐 2개 코스 등 총 3개 코스 6.9km를 오는 11월말까지 조성완료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 대회참가자들을 박람회 참여로 이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면 용계산 산림레포츠단지에 MTB센터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산악자저전거 종목 전지훈련팀 및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
    2021-09-07
  • 광양 어린이 테마파크 2025년 완공 목표
        광양시가 민선 7기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가 2025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광양시는 1단계 상상놀이터 등을 2022년에 착공해 2025년까지 단계별로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테마파크’는 황길동 6번지 일원의 구봉산 자락 60만3000㎡ 규모의 중앙근린공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0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편입부지 100% 보상을 완료했다.전체 부지 중 약 8만㎡ 부지에 대해 1단계 공공사업으로 어린이와 부모, 가족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없는 놀이와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 제공, 가족 휴식공간 조성 등 대형테마파크보다는 지역 수요시장의 입지여건에 맞는 규모의 시설을 점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잔여 부지는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개발할 계획이며, 민간투자자와 투자 종목 등은 제한하지 않고, 민간투자자의 의향에 따라 자유롭게 제안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1단계 공공사업이 성공적으로 활성화되면 관광객 집객을 통한 민간투자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단계 공공사업인 ▲상상놀이터(실내 감성놀이터, 실외 가족놀이터) ▲숲속야영장 ▲통합주차장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중으로 2022년 착공 예정이며, 연계사업인 ▲스포츠 클라이밍장 또한 설계 공모 중으로 2021년 11월 실시설계 착수와 2022년 착공이 가능하다.또한 최근에 유치한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은 중기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2년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3년 착공할 계획이다.시는 테마파크와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사업비 953억 원(국비 229, 도비 156, 시비 568)을 2025년까지 단계별로 투입하고, 계획부터 운영방안까지 세밀하고 내실 있게 준비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위한 교육·문화·관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인근에는 ▲LF 관광단지(골프장, 루지, 숙박시설)와 구봉산 권역 관광개발 ▲이순신대교 관광테마거리 조성 ▲섬진강 관광명소화사업 등 다양한 관광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테마파크와 인근 연계사업이 모두 준공되는 시점인 2025년에는 그동안 부족했던 교육·관광·문화기반시설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구봉산 일대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재탄생해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2021-08-24
  • '곡성읍 낭만공방' 읍권 활성화 이끌어간다
    곡성군은 곡성읍 낙동원로 일원에 조성된 '낭만공방'이 협동조합원을 중심으로 곡성 특유의 낭만적 감성을 이끌어내며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낭만공방'은 곡성의 낭만을 살린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읍권을 활성화하고 기차마을 등을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 저변을 확대하고자 올해 초 조성됐다.낭만공방 거리에는 미술, 도자기, 수공예, 지역특산품 활용 가공 등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총 10개소 모여있고 자체적인 협동조합 설립을 마친 상태다. 협동조합은 지난 6월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3500만 원을 지원받아 홈페이지 구축과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또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조합원들이 각자 공방에서 생산된 제품을 낭만가옥에 전시하는 자체 행사를 진행해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추이를 지켜보며 밤 낭만영화제 추진계획 또한 세우고 있다.군에서도 조합원들에게 개소당 공방리모델링 비용 1500만 원과 임대료(2년간, 임대료의 90% 최대 100만원)를 지원하는 등 조합의 노력에 호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낭만공방이 곡성읍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도 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공방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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