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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명 변호사, ‘여수를 보듬고 나눈 40년’ 자서전 출간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에 나선 정기명 변호사가 여수에서 일과 생활을 담은 자서전 ‘여수를 보듬고 나눈 40년’을 출간했다.16일 정기명 변호사에 따르면 전날 여수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하고 40년 동안 여수에서 펼친 법률 상담과 시민과 호흡, 정치인으로서 변화된 삶을 이야기 했다.잔잔하게 풀어낸 이 책은 정 변호사의 성장 과정과 지인들의 이야기로 채웠다. 오랜 골곡을 힘겹게 넘어온 여수에 대한 애정과 친구들, 정치적 동지들에 대한 생각을 3장에 걸쳐 220쪽에 풀어냈다. 여수시청 자문 변호사로서의 시민의 애환을 상담한 대목들은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정 변호사는 여수의 애정뿐만 아니라 안고 있는 지역적인 문제, 향후 해결해야 할 일들도 가감 없이 지적했다.학령인구 저하 및 높은 수준의 교육열로 지속하는 인구감소를 심각하게 봤으며, 남해안 관광의 연속성, 이웃 도시들과의 우호 교류, 청년 실업 등 해결해야 할 숙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자는 제안도 했다.정기명 변호사는 “출판기념회에 많은 분이 함께해 잘 마쳤고 찾아준 지인과 참석은 못 했지만 응원 보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40년을 고향 여수에 살면서 시민들과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 해오고 지역의 바램과 살림살이를 잘 알고 있는 진정성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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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어부바
    난어부바가 좋아요 콩닥콩닥엄마 심장 가까이 함께 숨 쉴 수 있어서 ‘사랑해요’엄마 귀에사알짝~속삭일 수 있어서.  고윤자 作   -천강문학상-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동시집 ‘배짱도 좋다’     해설:어머니는 하느님이 모든 가정에 있을 수 없어, 천사를 대신하여 보내신 분이다. 한번 부르면 마음이 따뜻하고, 세 번 부르면 눈물이 나오는 분이다. 2004년 영국문화원이 비영어권 102개국 4만 명에게 들은 가장 아름다운 영단어는 어머니였다. 세상의 언어가 원래 하나였는지, 어머니는 ‘m’계열이고 아버지는 ‘p’계열이다. 그리고 명심할 것은 이 두분이 세상에 계실 때 많이 불러야 한다. 고윤자 시인의 동시 ‘어부바’는 처음부터 끝까지가 그것이다. 김 목/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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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에 영양제 키트 지원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회장 주정호)이 최근 여수시 드림스타트에 아동용 영양제 키트(8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영양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150명에게 전달됐다. 21세기로타리클럽 주정호 회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시기에 아이들이 영향 균형을 통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클럽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500여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영양제를 후원해왔다.                                                        /여수=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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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유)덕성 박진완 대표, 이웃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무안군이 최근 (유)덕성(대표 박진완)으로부터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삼향농공단지에 위치한 (유)덕성은 야외운동시설, 벤치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이다. (유)덕성 박진완 대표는 “의미있는 나눔활동이 계속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성금이 코로나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행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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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사)희망사·(주)LG생활건강, 영광군에 생필품 후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최근 영광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화장품 등 2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하 희망사)은 영광군과 2017년 첫 인연을 맺은 후 매년 5억 원 상당의 물품 및 장학금을 후원해 지역민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사는 그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군부대 등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난해부터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 영웅들을 기억하고 후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기획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교육용 컴퓨터를 지원했다.희망사 관계자는 “따뜻하고 영광스러운 고장과의 인연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항상 성원해주시고 힘을 주신 영광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영광군 관계자는 “사회공익법인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LG생활건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큰 보탬이 되도록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영광=원복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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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남도농산, 1100만 원 상당 오트 식품 기탁
    남도농산(대표 전병하)은 최근 강진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100만 원 상당의 영양식 오트쉐이크 150박스를 강진군에 기탁했다.기탁 식품은 닭가슴살, 무농약 강진산 쌀귀리, 현미, 새싹보리 등 100여 가지 곡물과 과채 분말을 넣어 만든 고단백 영양 건강식품으로 관내 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됐다.전병하 대표는 “군민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현재의 남도농산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최근 출시한 제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영양식품을 기탁해 추운겨울을 나고 있을 분들을 위로해주시는 전병하 대표님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시설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남도농산은 2006년에 강진군 작천면에 설립됐으며, 유기질 비료 생산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여주차, 작두콩차, 각종 티백 제품과 음료를 개발하며 다양한 식품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매년 강진군에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환원 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강진=김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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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학생수 90명 관기초교, 떡국떡으로 이웃사랑
    전교생이 ‘오케스트라단’… “악기 잘다루는 곳” 여수시 소라면 관기초등학교 아이들이 마련한 이웃사랑 떡국떡.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교장선생님, 지도선생님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수시 소라면 관기초등학교 학생들이 떡국용 떡 100㎏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관기초등학교(교장 조숙진)에 따르면 6학년 졸업생 7명을 비롯해 1~5학년까지 90여 명의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위한  떡국떡 100㎏’을 최근 소라면사무소에 전달했다.‘떡국 떡 나눔 행사’를 준비하던 학생들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로 떡국 떡을 만들었다.떡국 떡 100㎏은 어린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포장하고 면사무소에까지 전달했다. 소라면사무소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100가구에 골고루 나눠줬다.조숙진 교장은 “학생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쌀을 이웃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근철 소라면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찬 임인년 한 해를 시작하게 됐다”며 “정성 어린 마음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전체 학생 수가 100명이 되지 않는 관기초등학교는 학교 인근 마을에 ‘추석 송편 나누기’, ‘김장김치 나누기’ 등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교 학생들이 오케스트라단을 꾸려 매년 연주회를 하는 등 대부분의 학생이 한 두 가지의 악기를 연주할 줄 아는 학교로도 유명하다./여수=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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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고려청자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최근 ‘2021 국립민속박물관 교육개발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기관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교육개발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중 개발평가회를 거쳐 우수기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했으며 국비 1000만 원을 각 기관에 지원하면 박물관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보재 등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고려청자박물관은 2018년 민속생활박물관협력망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가입 후 ‘우리동네 청자이야기’라는 교육프로그램을 처음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현장답사교육이 어려워지자 학교 방문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특히 지난해 5월부터 보드게임 2종류를 개발해 학교 방문교육 시 학생들이 고려청자에 흥미를 갖고 의미와 과정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굽네 자기’라는 프로그램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 운영하는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마국진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지역문화유산으로서 청자가 강진에서 가지는 의미를 지역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라며 “개발한 교육용 보드게임은 올해 운영될 ‘우리동네 청자이야기’부터 바로 활용할 예정이니 관내 학교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선정된 박물관은 2022년 민속생활박물관협력망 교육운영지원사업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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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명문고의 사회적 책무 다하도록 노력"
    민경준 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 제34대 회장<사진 왼쪽>이 취임했다.민 회장은 "지역은 물론 전국적 명문고인 모교의 총동문회를 이끌게 돼 큰 영광이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5만 여 동문의 참여를 바탕으로 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책무를 다하는 동문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민 회장은 광주고를 25회로 졸업했고, 공학박사(금속 및 소재공학 전공)로서 현재 포스코케미컬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 중이다.한편 이날 취임식은 기존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고, 전임 조광명 회장(24회 졸, 조광명한의원 원장)과 문재평 사무총장(31회, 한국미협 서예분과 이사) 등 4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문재평 총장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방침에 최대한 부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며, 관련 내용은 총동문회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우편물 등을 통해서도 통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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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곡성군 김영성씨,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대목장' 보유자 인정
    곡성군 목사동면 출신 김영성 씨(65)가 최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61호 대목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대목장은 궁궐이나 사찰 등과 같이 규모가 큰 건축일을 하는 목수를 지칭한다. 목조 건축물을 지을 때는 기와장이, 흙벽장이 등 다양한 기술자들 간에 협조가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 대장목은 이들 사이에서 공사 전체를 책임지고 감리까지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목조 건축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김영성 대목장은 1957년 곡성군 목사동면에서 태어났다. 만 스무살에 되던 1977년에 故 고택영(국가무형문화재 제74호) 선생의 제자로 들어가 전남 순천 송광사 침계루 보수공사에 참여하며 전통 건축을 배우기 시작했다.이후 김 대목장은 곡성 관음사, 완주 화암사, 전주 객사, 연기 보림사, 용인 법륜사 등 많은 곳에서 전통 건축물 보수와 신축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2년 대한민국 한옥 건축대상을 수상한 한옥 펜션 ‘두가헌(곡성군 고달면 소재)’은 김 대목장의 실력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최원식-조원재-고택영으로 이어지는 한국 전통 건축의 맥을 계승하고 있다.김영성 대목장은 “곡성군을 비롯해 대목장으로 인정받는데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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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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