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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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유소년 승마단, 전국대회서 4개 부문 입상
      영광군은 군을 대표해 전국 승마대회에 참가한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이 총 4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5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개최된 2022년 익산시 전국 승마대회에서 ▲영광여자중학교 박의진 학생은 장애물(50cm) 1위 ▲영광홍농중학교 이시우 학생은 장애물(30cm)와 장애물(허들) 부문에서 각각 2위, 3위 ▲해룡중학교 김재훈 학생은 KHIS-7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영광승마장 실내승마장 조성공사(12월 준공)에 따라 대회 준비 여건이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마단원들의 갖은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과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매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승마대회에 영광군을 대표하는 유소년 승마단원들이 참가해 활약하는 모습이 대단히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한 여건 마련과 수준에 맞는 마필구입 등 승마단원들의 꿈을 현실화하고, 영광군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은 2017년 5월 최초 창단해 현재는 총 8명의 인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4명의 승마단원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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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강진 병영소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강진군 병영양조장(대표 김견식)의 ‘병영소주’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 병영면은 조선시대 지역 병권을 총괄했던 전라병영이 위치한 중요한 군사기지로 당시 병마절도사가 즐겨 마신 술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1호 김견식 명인이 ‘병영소주’로 빚고 있다. 병영소주는 쌀이 귀하던 시절 보리쌀로 빚어 마셨던 술이다. 병영양조장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찰보리쌀과 누룩으로 밑술을 만들어 3주 이상 숙성시킨 뒤 여과와 증류를 통해 빚어진 알콜 도수 40도의 보리 증류식 소주다.  전통방식 그대로 빚는 까닭에 대량 생산을 하지 못해 전화를 통한 택배 주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고도주임에도 불구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고 향이 온화하며 끝맛이 깔끔한 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남도 전통주 품평회 증류주부문 최우수상, 2019년 벨기에 국제주류품평회 증류식 소주 부문 2-STAR 수상, 2018년 국가지정 술 품질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전통주의 고급화와 세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병영소주에 사용되는 보리는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100% 국내산만 사용해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원재료에 들어가는 생산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좋은 술을 빚기 위해서는 반드시 좋은 재료만을 써야 한다는 소신을 지키고 있다.  최근 병 용기와 라벨의 캘리그라피를 심플하고 트렌디한 젊은 감각의 디자인으로 변경해 이미지를 고급화했다. 라벨 글씨 ‘병영’의 한글 자음 ‘ㅇ’의 구도를 소줏고리에서 증류된 술이 똑똑 떨어지는 이미지로 형상화 했다.  이 외에도 김 명인은 햅쌀과 누룩으로 담가 증류 후 복분자와 오디을 넣어 숙성한 ‘병영사또’와 한약재를 발효해 만든 약주인 ‘청세주’, 유기농막걸리 ‘만월’, ‘병영설성생막걸리’ 등 다양한 전통주를 만들고 있다.  병영양조장의 3대 전수자로 64년간 오직 좋은 술 만들기로 한길을 걷고 있는 김 명인은 “술 만드는 사람은 술만 빚어야 한다. 오직 정직하고 깨끗하게 맛 좋은 술을 만드는 것일 뿐”이라며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양조장에 찾아와 시음도 하고 구경도 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고 말했다. 병영소주는 200㎖ 1병에 2만2000원, 500㎖ 1병에 4만9500원으로 병영양조장 직매장 및 술담화, 술마켓, 술팜닷컴, 우리술상회, 우리술한잔 등 인터넷 몰과 초록믿음 쇼핑몰(http://www.gangjin.cente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061-433-8844)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박 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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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19년 장애인 국악 교육 봉사 한홍수씨, 우정선행상 본상 수상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상임단원인 한홍수씨가 코오롱그룹 산하 오운문화재단 우정선행상 본상을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 한홍수씨는 19년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국악 교육 봉사를 꾸준히 해왔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는 있는 한홍수씨는 ‘명도복지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목포광명원장애인복지관’,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등에서 1000여회 가량 국악 봉사를 실시해 왔다. 장애인들을 찾아가 국악을 가르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악 공연도 개최하면서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 가고 있다. 그는 일 년에 두 번꼴로 해오던 장애인들을 위한 국악 공연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 지난 2013년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을 시작했다. 공연을 위해 장애인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이라는 비영리단체도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열린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한 번째 ‘마음나눔’ 공연을 온라인 생중계로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수상 상금 1000만원을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또 ‘나눔은 생활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의 동전나눔’ 행사를 기획, 동전을 모아서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올해 22회를 맞은 우정선행상은 매년 선행과 미담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제정한 상이다.  한홍수씨는 “장애인들을 향한 최고의 복지는 직업을 갖게 해주는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일자리를 당당히 얻게 되기를 또 장애인도 혼자만의 공간에 숨어있지 않기를 그는 간절히 소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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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현대삼호중공업, ‘한국에너지대상’ 국무총리 표창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신현대 사장)이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제2차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전사 에너지절감활동 시행 및 전력수요관리제도 도입 ▲고효율설비 개선 ▲ICT기술연계설비 운영개선 및 종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 ▲K-EV100 가입 ▲Air Comp’ 종합효율 향상 등 에너지효율 부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전사 에너지절감활동을 통해 지난해 8,786kW의 피크전력(최대 순간전력)을, ESS 설비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연간 3,000MWh의 주간시간 에너지 절감을 이뤄냈다.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도 적극 도입해 연간 발전량 9,800MWh의 전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 기술 개발, 시책 홍보·교육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이 중 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 표창은 산업, 건물, 수송 분야 등에서 ▲고효율 설비 도입 ▲공정 개선 ▲노후설비 교체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 및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된다. 회사 대표로 시상식에 참석한 현대삼호중공업 윤철한 부장은 "에너지 효율 향상은 탄소 중립과 에너지자립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설비 구축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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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김 목 동화작가 '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 출간
    동화작가 김 목 씨의 장편동화인 ‘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우리교육 쑥쑥문고)이 나왔다. ‘자연과 친구 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일벌의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이 동화는 초등학교·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 속에서 대도시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나비와 벌, 많은 꽃과 나무가 서로 대화하고, 힘을 합쳐서 어려운 일을 풀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사람뿐 아니라 자연의 수많은 생명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에 한 번 더 눈길을 돌리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어려움도 씩씩하게 이겨낼 지혜를 얻을 것이다. 그렇게 붕붕이와 친구들을 따라 함께 모험하다 보면, 꿀벌의 생태는 물론 곤충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 목 씨는 작가의 말에서 "이 동화는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 그 자연의 주인공들인 벌과 나비의 생각을 빌려 쓴 글이다. 자연은 우리 조상이 살아온 곳이고, 우리가 살고 있으며,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삶터이다. 그래서 자연은 우리 후손에게 빌려서 쓰는 것이다. 또 자연이 상처를 입으면 우리 인간도 상처를 입고, 자연이 사라지면 우리 인간도 살 곳이 없어질 것이다"면서 "이 동화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벌과 나비를 비롯하여 수많은 생명체와도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동화를 쓰게 된 마음을 밝히고 있다. 동화작가 김 목 씨는 1975년 소년중앙 문학상 동화, 197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로 등단하여 그동안 ‘이순신 길을 걷는 아이들’, ‘도깨비 장난일까?’ 등 수많은 동화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현재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동화에 그림을 그린 백경희 씨는 대학에서 패션의류, 꼭두 일러스트에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첫 번째 어린이책 그림 작업으로 ‘붕붕이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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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박찬 선생, 또 문화재 기증
    “물질로 따질 수 없는 옛 자료 가치 살려야”  나학경 시권(試券) 나주학진흥위 자료로 활용 나천수 부위원장 “나주시와 가문에 큰 의미”    박찬 한국수장가협회 감정위원장이 또 큰 일을 해냈다. 지난 15일 나주학진흥위원회에 금촌(錦村) 나학경(羅學敬 1801~1875)의 시권(試券) 1점을 무상 기증한 것. 박 위원장은 기증 문서에 서명한 후 “수십년 동안 옛 문화재를 수집하면서 개인 소유가 아니라고 생각해 왔다”라며 “이 자료는 15년 전 구입한 것으로 역사·문화적으로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해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료를 기증 받은 나천수 나주학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은 “박찬 회장의 통 큰 기증에 감사한다”며 “나주시는 물론이고 문중(羅州 羅氏)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기뻐했다.  박찬 회장은. 지난 3월 19일 문을 연 광주가톨릭박물관에 고려·조선 도자기 수십 점을 기증(본보 3월 25일 자 게재)한 바 있어 지역과 고문물(古文物) 관계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나학경은 금촌유고(錦村遺稿)의 저자이며, 시권(試券)은 과거 시험 답안지(사진 참조)로서 문화재적인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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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광주고 31회 '졸업 40주년' 기념식 성료
    광주·서울 등 100여 명, 은사 5분 모시고 큰 잔치 조영무 회장 “자랑스런 동기들, 50주년 모임 기대”   광주고등학교 31회 졸업생들이 졸업4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광주·서울 등 전국에서 모인 31회 동기 100여 명은 19일 은사 5분을 모시고 40여 년 전 학창시절을 돌이키며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즐겼다. 조영무(공명연구소장, 경영학 박사) 동기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동기 750여 명은 모교 졸업 후 사회 각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라고 회고하며 “정(情)과 의리로 하나 되는 光高人 정신으로 다음 10년을 잘 보내고 2032년 졸업50주년 행사 때 다시 만나자”고 격려했다.   31회 동기들은 19일 무등산 등반에 이어 20일에는 문재평(경헌서예원 원장) 광주고총동문회 사무총장 안내로 모교를 방문해 추억을 새겼다. 한편 31회동기회는 광주고장학회와 광주고 농구부에 금일봉을 전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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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머찌그레이스모델협회 창립
      머찌그레이스모델협회(회장 한성택·약칭 MGMA)는 지난 12일 시니어모델로서의 건강과 행복을 찾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뜻을 같이한 광주와 전남북 거주 회원 55명이 모여 ‘충장 22’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머찌그레이스모델협회는 광주 충장로에 사무실(7학년주식회사)을 두고 회원들을 위한 사업으로 집단연수를 통해 회원의 능력 향상과 성장발전을 돕는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로드패션쇼, 재능기부 정기패션쇼, 패션위크, 머찌그레이스공연팀(포퍼먼스, 댄싱, 가수, 패션쇼)으로 주민 곁에 다가가 시니어로서의 활기 넘치고 멋진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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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사)버팀목복지회 '사랑의 빵' 나눔봉사
    범죄예방위원회와 함께 카스테라 500여 개 만들어 과일·음료수와 함께 평강의 집 등 복지시설에 전달   사단법인 버팀목복지회 조숙정 대표이사는 이사진들과 봉사자들 및 범죄예방위원 사회봉사위원회와 함께 15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을 손수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제빵기사 도움을 받아 카스테라 500여개를 만들어 음료수, 과일 등과 함께 평강의 집과 품앗이 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평강의 집은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되지 않고 고령으로 인해 수반되는 질병으로부터 고립되지 않게 최선의 서비스로 시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요양시설이다. 버팀목복지회 조숙정 대표이사는 “매달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가을이 가기전에 또 한번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버팀목복지회 이사진들, 봉사자들과 더불어 범죄예방위원 사회봉사위원회와 함께해 봉사의 의미가 더욱 뜻 깊다"며 "여전히 코로나 상황이지만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앞으로 대면 봉사활동이 활성화 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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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김보라 광양시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생활밀착형 공약 만들어 현장 소통형 선거운동 조례발의·5분발언·시정질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     김보라 광양시의원(마동·골약·금호·태인)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수여하는 '202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올해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의 선거공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11일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시상하는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하기에 선출직 의원에게는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평가는 공약 작성 과정에 대한 공적서 제출 등을 병행하고 민주적 절차에 충실하였는지를 면밀하게 살폈다. 평가지표는 자치입법권을 위임받고자 하는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창의성(10점), 적절성(30점), 구체성(10점)으로 구성했다. 심사비와 공모비 등의 제반 비용은 없었다. 전국적으로는 광역의원 최우수 5명, 우수 6명이 선정됐으며 기초의원 최우수는 10명, 우수 11명이 수상자로 뽑혔다. 김보라 의원은 "권위있는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는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공약 준비과정에서 일상생활의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려한 것이 좋게 보여진것 같다. 공약 실천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만 39세로 역대 광양시의원 중 비례대표를 거치지 않은 최초의 30대 여성의원으로 등원해 주목을 받았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광양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안과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 등 2건의 조례를 발의했다.  또 5분 발언을 통해 의전간소화를 주장하는 등 의회에서 지역 내 고질적인 관행 타파에 앞장서는 등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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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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