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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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진 제45대 순천소방서장 취임
    제45대 박상진 순천소방서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첫 행보로 풍수해 취약지역 및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박상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순천시, 구례군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장마에 대비해 풍수해 취약지역과 화재 취약대상인 전통시장 등 안전 사각지대를 방문하며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박 서장은 1993년 공직에 첫 입문해 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고흥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본부 상황관리팀장, 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 고흥소방서장 등 도내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박 서장은 2020년 고흥 윤호21병원 대형 화재현장에서 66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다양한 현장과 행정업무를 두루 거쳐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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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KB국민은행, 조선대에 25년째 발전기금 기부
    동반성장 가치 실현 위한 기부 이어와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기부금 마련 국민과의 동반성장을 핵심가치로 삼는 KB국민은행이 조선대학교에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1800만원을 기부했다. 최근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청출어룸(靑出於ROOM)에서 열린 기부식은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KB국민은행 박기례 호남4(광주)지역본부장, 조대익 광주종합금융센터지점장이 참석했으며, 조선대학교 조삼래 총무관리처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김권수 총무관리부처장, 박준영 대외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1997년부터 조선대학교 인재양성 지원을 위해 기부를 이어온 KB국민은행은 올해까지 25년째 약 4억 7천만 원을 기탁했다. KB국민은행 박기례 호남4(광주)지역본부장은 "조선대학교가 나날이 발전해 인재양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KB국민은행과 조선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와 창학 100년을 준비하는 조선대학교의 인재양성을 비롯해 더 많은 일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25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매년 학생들을 위해 보내주신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기억하고 지역과 사회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인재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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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장성 미래가치 추구…지난 시간 한없이 행복”
    민선 6, 7기(제38, 39대) 유두석 장성군수가 이임했다. 유 군수는 지난달 30일 장성공원 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집무실로 복귀해 사무인계서에 서명하며 민선7기의 모든 군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서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해 군 공직자들에게 그간의 소회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두석 군수는 “남도의 작은 시골 장성을 호남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하기 위해 황룡강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100만 명이 찾는 대표축제가 되었으며, 장성호는 최고의 걷기길이자 ‘내륙의 바다’라는 새로운 명성을 거머쥐었다”고 평가했다.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건립, LH 임대 아파트 유치로 주거복지를 향상시킨 점과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중소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부분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특히 KTX 장성역 재정차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냈다”면서 “가장 보람되고 감격적인 순간”이라고 짚었다. 유두석 군수는 미진했던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면서 “신임 김한종 군수께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메꿔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끝으로 “저는 이제 장성 발전을 염원하며 평범한 군민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10년 세월 동안 동지이자 스승이 되어준 여러분을 오래오래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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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정태호 국회의원, 117번째 '광주 명예시민'
      광주시는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관악구을)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증 수여식은 지난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렸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 탄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7번째 광주 명예시민이 됐다. 정 의원은 지난 2018년 청와대 일자리 수석 시절 당시 광주를 수차례 오가며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지역 노동계간 입장을 조율했다. 특히 2018년 8월과 12월 노동계가 불참선언을 하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자 중재안을 마련해 설득에 나서 이듬해 1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간 완성차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는데 힘을 보탰다. 광주형 일자리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600여 명을 고용해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를 양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정 의원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제도화해 LG화학, 노동계, 경북도, 구미시 등이 참여한 구미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기여하는 등 전국 확산에도 노력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은 광주시민이 이룬 역사적 성과이고 쾌거이지만, 정태호 국회의원님의 확고한 의지가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것이다”며 “광주형일자리 시즌1에 이어 광주를 친환경자동차산업 메카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시즌2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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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구례군-(재)자연드림씨앗재단, 2022장학금 전달식
    대학생 20명 선발 총 2000만원 지급  2012년부터 440명 3억9천만원 후원  구례군은 최근 구례자연드림파크 비어락하우스에서 2022년 씨앗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사장 이희한, 이하 ‘씨앗재단’)주최로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자협의회 오성수 대표 등 씨앗재단 관계자, 장학생이 참석했다. 올해는 지난 5월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분야별 심사기준에 따라 성적우수, 다자녀, 저소득 분야 등 장학생 20명을 최종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씨앗재단은 아이쿱 생협의 사회공헌플랫폼으로 2012년부터 구례군과 장학금 지급 협약을 체결하여 10년간 440명의 지역 내 장학생을 선발해 총 3억9000만 원을 후원해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던 전달식에 장학생 15명이 참석해 씨앗재단에서 마련한 만찬을 함께 하며 또래의 학생들과 정서적 교류를 통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 내 인재 양성을 위해 씨앗재단의 지난 10년 간 변함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기업 및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함께 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협의회 오성수 대표는 “씨앗재단에서는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부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씨앗재단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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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귀농 4년차…애플수박 키우며 ‘암 투병’ 이겨냈죠”
    대전 60년 토박이 윤경자·김용시 부부, 함평 엄다면에 터전 1~2인 가구 겨냥 '애플수박' 재배…신소득 작목으로 인기 “공기 좋은 곳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다 보니 아픈 몸이 싹 나았어요. 직장생활보다 농사일이 훨씬 고되긴 하지만 매일매일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함평군 대동면에 거주하는 윤경자(64)·김용시(66) 부부는 최근 어느 때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함평 대표 특화작물인 ‘애플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엄다면 성천리에 4600㎡(1400평) 규모의 애플수박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당초 미니단호박, 양상추, 고추 등 다양한 작목의 재배를 시도하다, 신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애플수박으로 주 작목을 변경했다.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에 비해 크기가 4분의 1 수준(500g~2㎏)으로,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10~12브릭스로 높고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이다. 매년 3월에 심고 3개월여 지난 5-6월께 재배하게 되는데, 타 작목에 비해 손이 많이 가는 작목이고 재배 환경도 까다롭기로 소문나 있다. “애플수박은 사과처럼 손쉽게 깎아먹을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적어 1~2인 가구와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소득 작목이라는 가능성과 기대감을 갖고, 2019년 함평 농가 중 처음으로 저희가 애플수박을 재배하기 시작했죠.” 부부는 사실 함평 출신이 아니다. 대전에서 나고 자라, 60년 넘게 대전에서 살아온 토박이다. 4년 전 함평으로 귀농한 부부의 사연은 남다르다. 어느 날 아내 윤경자씨에게 갑작스런 병마가 찾아오면서부터다. “7년 전 아내가 암 수술을 하게 되면서 휴양 차 제 동생이 있는 함평으로 매주 주말마다 내려오게 됐어요. 함평에 와서 보니 공기도 맑고 살기도 좋고, 이곳에서 눌러 살고 싶더라고요. 퇴직 전부터 대전에서 주말농장을 취미로 운영했었는데 진짜 내 농사를 짓고 싶다는 생각에 귀농하게 됐죠.”(김용시) 평생을 회사생활만 해 오던 부부에게 농사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재배 기술교육을 틈틈이 수강하고, 현장컨설팅 지원 사업 등을 받으며 차근차근 하나씩 배운다는 마음으로 농사에 몰두했다. “실제 농사를 지어보니 주말농장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나름대로 애플수박의 전문가가 되어 가고 있어요.”(윤경자) 매일 푹푹 찌는 비닐하우스에서 애플수박과 씨름하고 있지만, 부부의 귀농에 대한 만족도는 최상이다. 시끄러운 소음과 스트레스에서 멀어져서 살다 보니 몸은 물론, 마음까지 건강해짐을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 농촌지역 일손부족이 심각하고 인건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매일매일 구슬땀을 흘린 만큼 잘 자라나는 애플수박을 보면서 보람찬 귀농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애플수박이 함평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묵묵히 할 생각입니다.” 한편, 함평군에서는 현재 12개 농가가 4.2㏊ 면적의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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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3선 성공’ 신우철 완도군수/“군민 삶의 질 향상과 완도 발전에 ‘온 힘’”
    국립난대수목원, 100년 먹거리 초석 기대 지역·복지·미래발전 9대 분야 전략 설정   신우철 완도군수가  6·1지방선거에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3선에 성공했다. 신 군수는 당선소감에서 “3선 이라는 무거운 책무를 주신 것은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들을 잘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보다 겸손한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중단없는 미래완도 4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가 민선 7기 완도군정을 운영하며 어떤 성과들을 남겼는지, 그리고 민선 8기 어떻게 군정을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해 들어봤다.   1. 민선 7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성과를 꼽는다면   =민선 7기에는 우리 군은 미래 백년 먹거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했으며, 대형 SOC 사업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먼저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 부문에 1천여억 원 예산을 확보하여 해양치유센터 착공 및 해양기후치유센터 준공 등 공공시설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 최대 해조류와 전복 생산지의 강점을 살려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자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를 착공하였고,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시설과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난대림을 보유한 우리 군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에 성공했다. 완도수목원 400ha 면적에 1 9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개 권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완도를 산림치유의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우리 군의 20년 숙원이었던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국도로 승격됐다. 국도 승격은 2001년 국도 77호선 지정 이후 20년 만이며,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건설은 약산~금일~금당~고흥 거금도 42.4km 구간을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국비 9008억 원이 투입된다.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건설 사업의 경우 새 정부 국정 과제로 반영이 됐다. 뿐만 아니라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노화~소안 간 연도교 건설 ▲노화 넙도~보길 간 연도교 건설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우리 군 미래를 견인할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이 국정 과제에 반영됨에 따라 행정 절차 축소와 국비 예산 확보가 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물류비 절감 등과 함께 도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이 외에도 지역 발전을 견인할 성과들이 있다면 =2023년 전남 도민체전과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 2024 생활체육 대축전을 유치했다. 2년간의 대회 개최로 5만여 명의 선수단과 응원단 방문으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군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되어 그 가치를 대내외에 인정받았으며, LPG 배관망 사업이 완료되어 3991세대가 안전하고 저렴하게 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11개소 선정, 824억 원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권역 단위 거점개발사업 4개 지구(350여억 원), 도시재생사업 12개 지구(450여억 원) 등 지역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수산물 수출물류센터가 준공되어 수출 전진기지가 마련되었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지난 11년 동안 폐쇄되었던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도 다시 개소하여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3. 민선 8기 군정 운영에 어떤 밑그림을 그리는지 =지난 8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8기에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찬 미래 완도를 위해 지역발전, 복지발전, 미래발전 3대 전략, 9대 분야별 전략 과제를 설정해 중단 없는 완도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  4. 지역 발전 계획에서 SOC 사업 추진 방향은 =지역 발전 전략으로 완도의 미래를 견인할 대형 SOC사업을 통해 교통망을 확충해 대도시와 접근성을 개선해 갈 계획이다.   특히 새 정부 국정 과제로 반영된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완도~고흥 간 연도·연륙교 건설 ▲노화~소안 간 연도교 건설 사업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 나가고, ▲국도77호선 고금 구간 선형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5. 완도군에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된다. 새 정부 국정 과제에 포함된 사업이다. 수목원이 조성되면 어떤 이점이 있을지 =우리 군이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순 국비 2000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초로 최대 규모의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게 됐다. 앞으로 완도수목원에 전시, 교육, 보존, 연구, 배후 지원 시설 등 5개 권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사계절 전시 온실과 산악 열차 등도 갖출 계획이다.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연간 85만 명의 관광객이 완도를 찾고, 1만 8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무려 1조 2000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여 우리 군이 산림과 해양을 아우르는 치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미래 100년 먹거리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 완도군은 수산군으로 알려져 있지만 농수축산업 동반 성장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어떤 정책들을 펼칠 것인지 =우리 군은 그동안 농수축산업 동반 성장을 위해 농수축산물에 차별화를 두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대표적인 성과로 완도 쌀인 ‘완도자연그대로미’가 미국과 러시아 등 3개국에 118t을 수출했다. 앞으로도 오염되지 않은 토양, 해풍 등 완도만의 장점을 살려 완도자연그대로 농업의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 70억 원이 투입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농촌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축사 현대화 및 한우 브랜드화 등 축산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먹거리 안전성이 강화되고 있다. 우리 군의 전복과 해조류 양식 어가에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55개나 획득한 가운데 앞으로 광어까지 확대하여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 또한 국내 시장을 겨냥해서 유기수산물 인증을 확대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육성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량 품종을 개발하고, 장보고 상단을 통해 미국 등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완도 수산물이 더 많은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  7. 복지 발전 전략에는 어떤 계획들이 있는지  =계층별로 더 촘촘한 복지정책을 수립하여 더 행복한 완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어르신에게는 ▲완도형 고령자 복지 주택 건설 ▲홀로 어르신 돌봄 로봇 서비스 ▲65세 이상 여객선?버스 무료 운임제 시행하겠다.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밤 9시까지 방과 후 돌봄 교실 확대 ▲돌봄 가족센터 건립 ▲ 어린이 놀이터 시설을 확충해 가고, 청소년과 청년에게는 ▲초·중·고생 입학 축하금 지원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  여성과 다문화가정, 장애인에게는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설치 ▲다문화가정 번역기 지원 ▲장애인 실내체육 시설 건립을 지원하겠다.  아울러 군민이 더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마을단위 하수도 정비 사업 ▲침수 예방 사업 ▲LPG배관망 구축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8. 끝으로 군민들께 한 말씀  =먼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3선의 영광을 얻게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게 세 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당면한 현안 사업을 꼼꼼하게 잘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이라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무엇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군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다해 군정을 이끌겠다.  민선 8기는 6기와 7기 때 어렵게 추진해왔던 각종 현안 사업을 조속히 해결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야 하는 시점이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중단 없는 완도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완도=추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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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강진읍 복지기동대 '화재피해 가정에 희망 손길'
    민·관 협력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이불·소형가전·옷장·간이화장실 등 지원 강진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서옥희)가 최근 평동마을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의 화재 복구를 위해 출동했다. 대상 가구는 지난달 16일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주택과 화장실, 보일러, 수도배관, 전기 등이 불에 타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구이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동일), ㈜태원산업(대표 김창석), 공무원 등 25여 명이 대상자 주택 내·외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남성 대원들은 벌목·제초작업, 마당의 폐건물 자재 등을 철거하고, 포크레인으로 자갈을 덮어 화재 잔재들을 제거했다. 여성 대원들은 10톤가량에 달하는 생활폐기물들을 8시간에 걸쳐 정리·정돈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했다. 또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은 공동모금회을 통해 화재복구비를 신청하고 이불, 소형가전제품, 수납장, 씽크대, 노후문 교체, 간이화장실 설치 등 생활에 필요한 집기를 신속하게 지원했다.  복구 현장 중에 따뜻한 손길도 더해졌다. 박정숙 강진읍복지기동대원이 어르신께 옷장을 선물하고 싶다며 30만 원을 기부했으며, 김점숙 도원새마을부녀회장은 도배지, 장판을 무상 지원했다. 서옥희 대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119를 찾는 것처럼 복지 불편 사항이 발생하면 복지기동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이웃들과 더 가까이에서 봉사하고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어려운 여건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소외계층 지원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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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담양향교, 최형식 군수 흥학 공적비 제막
    민선 3기, 5~7기 16년간 담양군정 이끌며 담양 위상 높여 가사문학·정자문학 대표되는 담양 가치 현대적 계승 노력 민선 3기를 비롯, 민선 5기부터 7기에 이르기까지 16년 간 담양 군정을 이끈 최형식 군수의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 20일 담양향교에서 열렸다. 담양향교가 주관한 이날 제막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박문수 창평향교 전교, 박종원 전라남도의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막식은 이희정 담양향교 사무국장의 공적비 경과보고, 김웅조 담양향교 전교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재임기간 담양 인문학교육 특구 지정과 함께 명륜당 중수, 교육관 신축, 추성학당 인문학강좌 등 다양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구축하며 가사문학과 정자문학이라는 담양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을 꾸준히 펼치며 죽녹원 조성으로 대표되는 생태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담양다움’을 군정 전 분야에 녹여내 담양을 명실상부한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최형식 군수는 “옛 선조의 가르침과 발자취에 함께 기록될 수 있게 된 것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담양이 옛선조의 지혜와 전통의 맥을 탄탄히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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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화엄사 '치유·화합' 요가축제…세계로 향한 평화의 몸짓
    세계요가의 날 기념, 500여명 화엄사 각황전에 모여 파란·노란색 양산 펼쳐보이며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2022 화엄사 요가 축제'가 지난 18일 지리산 화엄사에서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촌 평화를 기원하는 치유와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화엄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요가 축제는 개인의 건강한 삶을 넘어 전 국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세계 평화를 위해 모두가 하나 되는 시공을 연출했다. '화엄, 하나 되다. 화엄, 빛이 되다' 주제의 이날 요가 축제에는 일반 요가인들과 스님, 인도문화원 소속 10여 명 등 500여명의 요가인이 참가했다. 인도문화원에서 준비한 까딱 춤은 한층 돈독해진 한·인 우호 관계를 보여줬다. 또 세계요가의 날 요가 공식 프로토콜을 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반 참가자들 역시 녹음의 지리산이 선물한 요가 무대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 대사를 대신해 참석한 소누 트리베디 인도문화원장은 "요가는 운동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몸속으로 영혼을 불어넣어 주는 신체를 활용한 전위예술에 버금가는 전신 운동"이라고 말했다. 화엄사 홍보위원회는 이날 세계 평화를 갈망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박수받았다. 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펼쳐 든 파란색과 노란색 양산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면서 전쟁 종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은 "아직도 우리는 코로나19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치유와 화합을 부제로 하는 요가 행사에 참여해 내면을 치유하고 힐링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면 더 없이 감사하겠다"며 요가 축제의 취지를 설명했다. 화엄사는 초봄 '홍매화 축제'와 한여름밤의 '모기장음악회', 가을날의 '화엄문화축제'와 함께 요가 축제를 연례행사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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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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