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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브라질 출신 공격수 사무엘 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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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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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가 김승대에 이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사무엘 호사를 영입하며 김신욱의 공백을 메운다.

전북은 25일 아랍에미리트(UEFA) 알 나스르에서 뛰던 호사를 올 시즌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다.
186㎝의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이 특징인 호사는 빠른 발을 이용한 드리블이 뛰어나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이 탁월하다. 빌드업과 스피드를 추구하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전술에 최적화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측면에서 돌파하는 플레이와 패스 능력도 뛰어나 김승대, 문선민, 로페즈와의 호흡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세 유스 출신인 호사는 2012년 프로에 데뷔해 첫해 5골, 이듬해 8골을 터뜨리며 성장세를 그렸다.
이후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와 브라질 스포르트 헤시페 등을 거쳐 UAE 무대에 진출했다.
UAE에서 2016~2017시즌에 10골, 2017~2018시즌에 11골을 기록했다.
전북은 "신중한 선수 영입을 위해 호사의 K리그 적응력을 검증한 이후 완전 영입을 판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호사는 "아시아 최고의 리그인 K리그와 최강의 팀 전북에서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리그와 팀에 하루 빨리 적응해 나의 강점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싶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고 전북 우승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 최근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김신욱을 대체할 자원으로 김승대, 호사를 영입했다.
울산 현대에 다득점에서 앞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전북은 31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3라운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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