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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고 88장학회, 10년의 꾸준함으로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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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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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천수)가 5월 3일 광주상고 출신들의 ‘88장학회’가 올해로 10년째 광주여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여상에 재학 중인 1학년 김예림, 2학년 박윤정, 3학년 김혜빈 학생에게 장학금 150만원과 장학증서, 선물을 전달했다. 88장학회는 해당 학생들에게 졸업할 때까지 매년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88장학회는 광주상고(광주동성고 전신) 1988년 2월 졸업생들이 자신들처럼 어렵게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결성됐다.  광주상고 37회 졸업 김재천 회장은 “3년 동안 장학금을 받을 3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직장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학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여상 2학년 박윤정 학생은 “유은학원 동문 선배님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절을 잘 극복하신 선배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배님이 주신 장학금이 헛되지 않게 더 열심히 공부해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겠다”고 소신을 표명했다.
광주여상 김천수 교장은 “광주상고 재직 당시 가르쳤던 제자들이 함께해주고 있는 장학회이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상은 13만 유은동문들의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전통의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에서부터 즐거운 과정, 확실한 결과 도출까지 인생 로드맵이 확실히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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