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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남 소비자물가 IMF위기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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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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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1998년 11월 이후 23년7개월 만에 최대

 광주 2008년 7월과 같은 상승률 14년만 최고


6월 전남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1%를 기록하면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1월(8.2%)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광주지역 역시 상승률이 6.3%를 보이며 2008년 7월 같은 수준의 상승률 이후 14년만에 최고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공급망 차질 등으로 석유류, 공업제품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개인서비스도 높은 물가를 지속하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2년 6월 광주ㆍ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중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9.39(2020년=100)로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7.1%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1.81(2020=100)로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8.6% 각각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는  돼지고기가 17.4% 오르고 수입쇠고기가 25.2% 상승하는 등 농축수산물이 전년 동월 대비 4% 상승했다.

공업제품도 경유가 51.3% 상승하고 휘발유가 31.6% 오르면서 전년 동월 대비 11.2% 올랐다.

6월중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8.59(2020년=100)로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6.3%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1.54(2020=100)로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8.1% 각각 상승했다. 

품목성별로는 돼지고기가 22% 오르고 수입쇠고기가 28.7% 오르는 등 농축수산물이 7.9%나 상승했다. 

또 경유가 50.3% 오르고 휘발유가 30.7% 상승하는 등 기름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공업제품도 9.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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