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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익 不知老至 작품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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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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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9일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서 

 조각보에 붓글씨 "서예 새경지" 평가

"전통과 현실, 이상과 실재 조화 추구"

 

최병익 1123.jpg

<작품전 개막 인사를 하고 있는 최병익 작가.

뒤에 보이는 작품은 반야심경(般若心經)과 손과정(孫過庭) 서보(書譜).>


不知老至 南嶺 崔炳翼 (부지노지 남령 최병익) 작품전이 막을 열었다.

최병익 작가는 23일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13번째 작품전 개막을 알렸다.(본보 2022년 11월 14일 자 보도)

최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외길 글씨 공부의 성과를 한 데 모았다"며 자부심과 함께 기대감을 내비쳤다.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에서 전통 서예와 규방문화의 한 갈래인 조각보 문양을 결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전통과 현실, 이상과 실재를 조화시킴으로써 침체된 서예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밝은 색상과 조형미를 갖춘 조각보와 먹(墨)의 검은 색이 장중함을 더하는 서예가 어우러져, 관계 전문가들뿐 아니라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작가는 전시작 대부분의 규격을 70×23cm에 맞췄다. 젊은 층을 비롯해 최근 생활 및 주거의 전반적 추세에 어울리게 하려는 시도다.

한편 최병익작품전은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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